|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쓰는 말은 한자입니다. 저는 한자보다는 한단계 더 위인 고사성어를 요즘 배우고 있답니다. 예를들어,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나와있는 `간담상조`를 알아보겠습니다. 간담상조는 간과 쓸개는 서로를 마주 본다 라는 뜻입니다. 즉, 서로 마음을 터놓고 격의 없이 지내는 사이라는 말인데, 이처럼 사자성어에는 옛 사람들의 지혜와 해학이 가득합니다. 고사성어 한마디 한마디가 깊은 뜻과 진리를 담고 있어, 그 뜻을 올바로 이해하면 생각이 열리고 지혜가 자랄 수 있는 자양분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우리 조상들이 쓰던 말 한마디를 더욱더 마음에 품을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