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까지 읽어보고 느낀건데 이 작품 내 최악의 화병유발 인자는 루세 본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막연히 전생의 기억과 미래시라는 것만을 이유로 가출을 준비 중이라고는 하는데 따지고 보면 계획성이라는 건 눈꼽만큼도 안 보이고 제대로 계획을 세우고 있기는 한가 싶을 정도로 뭔가 하고자 하는 모습이 전혀 안 보인다. 물론 아이의 몸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게 한계가 있다쳐도 루셰는 솔직히 가문의 힘이나 호위해주는 루카가 없으면 그냥 바로 순살 그 자체일 것 같다. 솔직히 보는 동안 내내 말로만 가출 준비하는 느낌이고, 그런 주제에 행동은 그냥 아무 생각이 없어 보이는 것은 내 기분 탓이려나? 아니면 내가 루셰라는 캐릭터에 짜증이 나서 지나치게 엄한 잣대를 들이대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 마저 든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루셰가 작중에서 보여주는 모습 하나하나가 엄청 신경에 거슬린다. 이래가지도 잘도 가출하겠다 싶다. |
| 본인은 조용히 가출 준비를 하는데 행동 하나하나가 어째서인지 트러블의 발단이 되고, 그럴 때마다 주변 인물들의 과보호가 심해지다보니 이런 식으로 과연 멀쩡하게 집을 나갈 수 있을 지 의문이다. 거기에 루셰 본인이 은근히 폭주하는 듯 한 경향이 있는데 본인은 이에 대한 자각이 없다 보니 독자 입장에서는 당분간 화병 좀 참아야 할 듯 하다. 틈틈히 불길한 플래그도 서는터라... |
| 정발 된 줄도 모르고 있었기에 이득 본 기분이다. 제목부터가 플래그 느낌이 강했는데 읽어 보니 역시나였다. 일상물을 가장한 추리물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여기저기 쉴 새 없이 떡밥을 뿌려대는데 1권을 읽고 나니 "여기 나오는 등장인물은 누구도 신용해서는 안 된다" 는 느낌 마저 들 정도였다. 무엇보다 주인공인 루셰의 움직임 자체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에 앞으로 화병 전개가 많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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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머리가 납치당하는 꿈은 1권에서도 잠깐 나온 꿈임
아직 초등학생 정도의 나이인 주인공 루세 . 약혼자인 왕자 의 동생 과도 친하게 되고 , 왕녀와 함께 , 귀신 나온다는 소문을 듣고 , 성에서 합숙을 하려고 합니다.
왕비의 아버지 인 나빠보이는 대신과 대화하던 , 학원의 교사 가 (마력높은)흑발 아이들 납치 사건 용의자로 생각 하며 다가가 .. , 주인공 혈통이 어마어마 하다는것 하나는 알겠음 설마 다음 권에서도 납치 당하진 않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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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한건 그냥 밈(클리세)인 모양 =악역영애(미연시) 전생 물 은 아닌듯 .
(자신의 모습이 안 보이는) 예지몽 을 꾸는 주인공이 , 왕가의 신뢰를 대대로 받고 있는 , 대공(전쟁영웅)가에 태어나서 , 계승권 다툼 때문에 파멸이 올것 이라는 예지몽을 꾸고 , 공작가문을 동생에게 넘기고 , 좀 더 크면 가출 하려고 하는 주인공이 ,
성 아랫마을 에 아빠 따라 왔다가 , 길 잃어버린 왕자 와 우연히 만나고 , 길 찾다가 할머니의 부하 와 만난 뒤,길 잃어 버린 주인공이 , 납치 당해서 예지몽으로 , 알게된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 의 소설 .
뭐랄까 , 기억나는것만 조금 말해보면 , 왕은 너무 .... 가볍고? 암살자 출신 시종은 , 얀데레 같고 , 할머니 , 일러는 젊어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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