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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리뷰에서 읽은 한 문장이 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자기개발과 힐링이 키워드가 된 책들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현실에서 이 책 또한 힐링이 주내용입니다. 뻔한(?) 그런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문장 하나하나가 아이인채 어른이 된 그런 우리네를 위로 해주는 느낌이라 읽으며 뭉클했었습니다. 마음은 자라지 않고 그 상태에 머무르는데 몸은 자라고 또 주위의 시선도 기대치가 높아지는 그런 아이러니함에서 그 차이를, 간극을 높이기 위해 마음을 위로해 주는 한권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