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와 공존하는 미래 인공지능’ 인공지능. 이세돌의 바둑이야기를 안다면 인공지능 또는 댑러닝에 대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세기에 대결로 과연 기기가 인간을 이길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은 그 결과가 말을 해줍니다. 다행히도 1승을 올렸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전패를 기록했습니다. 단순히 이렇게 봤을 때 이제 기계가 인간보다 더 똑똑해졌다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인공지능 안에 들어있는 딥러닝 과정은 데이터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과 스스로 학습하는 과정도 주어진 과제에 한해서만 진행되기 때문에 아직은 인간을 넘어선 지능을 가진 로봇은 나타나기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초연결시대. 초인류라고 부르는 지금. 모든걸 연결시켜 어디서나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마치 유토피아적인 생각이 아닌가 하는데요. 앞으로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우리 곁에 다가올지는 미지수지만 수많은 과학자들의 연구들을 보면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거란 생각입니다. 하지만 아주 가까운 미래는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잘 모르기 때문에 우리에 대해 기기에게 명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는만큼 딱 그만큼만 개발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자는 인공지능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어떻게 우리 일상에 다가오고 있는지 쉽게 풀이해서 이 책에 담았다고 말합니다. 다른 책들에 비해서는 쉽고 재미있어서 기억에 남는 책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인공지능의 개념은 700년 전부터 시작해 이제 겨우 하드웨어의 발전으로 인해 딥러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데이터로 움직이기 때문에 데이터를 모으는 시간부터 데이터를 저장하는 공간까지 고려한다면 이 시간도 짧게 걸린 것이라 생각됩니다. 수많은 학자들이 인간의 뇌를 닮은 인공지능을 개발하려고 하지만 수많은 변수에 가로막혀 그 발전이 더디게 흘러왔는데요. 이제는 공간의 제약이나 처리 능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꿈이 실현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인간의 특정 움직임등은 이미 각 분야에서 로봇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단순노동이라고 불리우는 직업들이 하나 둘 대체되고 있는데요. 이는 수많은 학습자료에 의해 이루어진 쾌거 입니다. 하지만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불안함을 증폭 시켰습니다. 가뜩이나 취업시장이 어려운데 그나마 있는 자리가 로봇으로 대체되어가니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이는 국한되어져 있고 이를 위한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즉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지금은 약인공지능이라 해서 편리성을 높여주는 곳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가장 쉽게 다가오는것이 자율주행차가 아닐까 하는데요. 여기에 쓰여진 단어중 ‘자율’은 좀 더 깊은 의미이기에 아직은 어렵겠지만 데이터들이 쌓이면 운전자보다 더 안전하게 운전하는 자동차들이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모든 사고는 부주의나 무단행단, 과속으로 인해 일어나기 때문에 인공지능의 힘을 빌려 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걱정이 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기계에 조종당하는 것이 아닌가? 이 문제에 대한 답은 없지만 인공지능이 갖춰야 하는 원칙은 존재합니다. 그 원칙의 맹점은 인간에게 복종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영화에서 보여왔듯이 불합리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런 부분은 앞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인데요. 바로 이것이 인공지능의 현주소라 보여집니다. 학습을 하고 분석까지는 하나 결과값이 명확하지도 않고 근거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이들도 학습을 통해 판단할 수 있는 일을 기기는 엄청난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추상적인 것이 문제지만 이를 해결할 방법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어쩌면 데이터가 갖는 이면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간은 각 개인마다 특성이 있고 판단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성향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성향들의 관계에 의해 이루어지는 사회이다보니 이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기준이 과연 인공지능으로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생각일 데이터로 만든다. 아마도 일부분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지속적으로 생각이 떠오르고 이를 처리하는 뇌를 이기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쩌면 인간은 단순할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인공지능을 통해 어렵게 만들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지구전체의 인간을 이기려고 하는 욕심 때문에 해결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마 예견되어져 있는 미래. 인공지능은 점점 다가올 것이며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어떻게 이들과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일어날 일. 피할수도 없는 일이니 결론은 이를 받아들이고 즐겨야 하는게 아닐까요? 재미있게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이다북스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좋은 책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번 시간에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좋은 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