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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구입은, 그냥 이 책 있으면 한국 여행 다니기 좋겠다 싶었어요. 한국사람이지만 사실 전국을 다 알기는 어렵잖아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입니까! 마치 흙속의 진주를 발견한 기분이에요. 제가 수능때도 한국지리를 선택했어서 나름 공부를 했지만 지겨우려면 한없이 지겨울 수 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유명한 누드교과서의 어린아이버전이랄까요!! 전 국민이 하나씩 구입해야할 것 같은... 해외여행도 좋지만 그 전에 한국부터 한국에도 좋은 곳이 많아서 둘러보고 싶거든요. 장시간 비행에 아이들도 고생이니까요.... 진짜 교육적으로도, 여행할때도 두루두루 유용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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