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3%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7%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1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내용보기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고정순 그리고 엮음, 봄나무 출판)   문재인 대통령 5.18 민주화 운동 기념사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라는 책입니다. 작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 기념 연설문을 들었을 때, 아무것도 잘 모르면서 그냥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면서 봤던 것이 기억납니다. 여기는 광주도 아닌 창원이고 1980년도에 태어났기에 그 분들의 아픔을 알지는 못합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내용보기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고정순 그리고 엮음, 봄나무 출판)

 

  문재인 대통령 5.18 민주화 운동 기념사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라는 책입니다. 작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 기념 연설문을 들었을 때, 아무것도 잘 모르면서 그냥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면서 봤던 것이 기억납니다. 여기는 광주도 아닌 창원이고 1980년도에 태어났기에 그 분들의 아픔을 알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대통령님의 연설에서 그 분들의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졌고 그 고통을 감싸주는 대통령님의 따뜻한 마음이 보였습니다.


 

  책의 내용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작년에 있었던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님의 연설문 입니다.

제37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이 망월동 5.18 민주 묘지에서 5.18 민주화 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뿐만 아니라 4.19  혁명 유가족, 세월호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이념과 정치 논리로 초라하게 진행되었던 기념식과는 달리 진심으로 희생자를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며 화해의 미래로 나아가는 자리였습니다. 라고 소개되어 있는데요. 이 말이 어찌나 저의 마음속 깊이 와 닿는지....

이념과 정치적 논란이 없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저의 마음인 것인지...


  숨겨진 그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비극의 역사를 딛고 지금 이자리 까지 있는 것 같습니다. 5.18 민주화 운동이 있을 당시 광주사람들을 빨갱이라며 가둬놓고 학살을 했을 당시 사실을 모르고 있던 외신과 다른 지역사람들은 방송에 말만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진실은 세상에 나왔지만 그 역사를 묻으려고만 했지 밝히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정권이 바뀌면서 세상에 더 알려지고 그들의 아픔과 고통은 전국민 나아가 전 세계가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적 진실을 감추려고 하지 말고 제대로 파혜치고 그들의 고통과 아픔을 감싸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장미대선과 어제 있었던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전국은 파란물결로 물들었습니다. 작년과 올해 대한민국에 있었던 수많은 일들이 나중에는 대한민국의 하나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서평을 쓰고 있는 이 순간 국민의 선택이 짧게는 몇년 길게는 몇십년에 흘렀을때 어떻게 평가가 될것인지 궁금해집니다. 국민의 손으로 바꾼 이 정권이 부디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고 상식과 정의 앞에 손을 내미믐 사람들이 많아지는 발전하는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e 2018.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내용보기
문재인 대통령 5.18 민주화 운동 기념사오월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우리의 아픈 역사죠,,가슴아프지만, 그래서 더욱 우리가 잊지말고 기억해야할 우리의 역사입니다.아직 어리지만, 이번 책을 통해서 아이들도 오월의 일들을 바르게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이번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라는 그림책은 오월 광주를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는 희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내용보기

 

문재인 대통령 5.18 민주화 운동 기념사


오월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우리의 아픈 역사죠,,
가슴아프지만, 그래서 더욱 우리가 잊지말고 기억해야할 우리의 역사입니다.
아직 어리지만, 이번 책을 통해서 아이들도 오월의 일들을

바르게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라는 그림책은

오월 광주를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묵직하고 서정적인 그림들에 담겨서

희생자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5.18 민주화 운동의 가치를 되새긴,

문재인 대통령의 역사적인 기념사로 이루어져 있는 책입니다.

대통령의 진심 어린 말들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뭉클한 감동이 고스란히

책에 담겨져 있어서 그런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어보면 더욱 좋을 책이었습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은 인류 역사의 숭고한 가치로 승화시켜나가야 할

우리 모두의 소중한 유산이지만 학생들에게 들려주기에는 무거운 소재입니다.

그래서 더욱 이번 그림책이 의미가 있는 듯 합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대통령 기념사를 통해서 세심하게

그려내었고, 우리나라 대통령의 연설문이 이렇게 그림책으로 나온 것은

이번에 처음이라고 하니 책을 갖고 있는 의미 또한 크네요,,

문재인 대통령의 5.18 민주화 운동 기념사는 굴곡진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보듬으며

 왜곡되고 폄훼되었던 5.18 민주화 운동에 제 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대통령은 가장 먼저 ‘5.18 민주화 운동을 아직 해결되지 않은 역사,

 살아 있는 현실로 규정합니다. 5.18 민주화 운동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점과 그동안 제창이 금지되었던 임을 위한 행진곡의 의미를 되짚으며

 책임자 처벌과 철저한 진상 규명을 다짐했습니다. 이는 진보와 보수를 넘어

상식과 정의의 문제라고 말하며 부당한 권력에

더 이상 희생당하는 국민이 없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더는 광주 민주화 운동이 광주만의 역사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역사이며

이 땅의 민주주의가 피와 땀의 열매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아이들또한 이번 책을 읽어가면서 광주 민주화 운동의 의의를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i*****k 2018.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월 광주는 희망입니다
"오월 광주는 희망입니다" 내용보기
1980년 5월 18일 광주에서 일어난 대한민국의 비극에 대해 전 잘 알지 못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간간이 보아왔고, 아주 가끔씩 친정어머니께 이야기를 전해 듣기는 했지만 6.25나 1.4후퇴처럼 5.18 광주사태도 과거 우리나라에 있었던 큰일들 중 한가지 정도로만 생각했었지요   하지만 2017년 5월 18일 제37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 때 한 장면 때문에 5.1
"오월 광주는 희망입니다" 내용보기

1980년 5월 18일 광주에서 일어난 대한민국의 비극에 대해 전 잘 알지 못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간간이 보아왔고, 아주 가끔씩 친정어머니께 이야기를 전해 듣기는 했지만

6.25나 1.4후퇴처럼 5.18 광주사태도

과거 우리나라에 있었던 큰일들 중 한가지 정도로만 생각했었지요

 

하지만 2017년 5월 18일 제37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 때 한 장면 때문에

5.18 그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졌습니다

 

 

 

검은색 상복을 입은 여성분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남성분은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처음 세상의 빛을 본 딸에게 달려가던 아버지는 결국 딸을 보지 못한 채 눈을 감았습니다

당시 아버지의 나이 스물아홉...

아버지가 돌아가신지는 서른일곱 해... 딸의 나이도 서른일곱...


딸은 '슬픈 생일'이라는 글로 아버지께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차라리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아빠와 엄마는 지금도 행복하게 살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37년 동안 단 한 번도 생일이 행복하지 않았다는 소영 씨를

아빠의 마음으로 안아주던 대통령의 모습은 단순히 감동이라고 말하기에는 모자란 벅차오름이었습니다.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5.18 민주화 운동 기념사를 그림책으로 엮은 책입니다

 

 

 

2017년 5월 18일 제27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이 광주 망월동 5.18 민주 묘지에서 열렸습니다


제37주년 기념식은 지난 기념식과는 다르게 진심으로 희생자를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하며, 화해의 미래로 나아가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멈췄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이 다시 울려 펴졌습니다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이웃이었고, 평범한 시민이었고, 학생이었던 80년 5월 광주의 시민들은

 인권과 자유를 억압받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5.18은 불의 한 국가 권력이 국민의 생명ㄱ와 인권을 유린한 현대사의 비극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맞선 시민들의 항쟁이 민주주의의 이정표를 세웠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이 비극의 역사를 딛고 섰으며

광주의 희생이 있었기에 버티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지요

 

 

 

진실은 오랜 시간 은폐되고, 왜곡되고, 탄압받았습니다

그러나 독재의 어둠 속에서도 국민들은 광주의 불빛을 따라 한걸음씩 나아가 광주의 진실을 알리는 일이

민주화 운동이 되었고, 마침내 오월 광주는 지난겨울 전국을 밝힌 위대한 촛불 혁명으로 부활했습니다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분노와 정의가..

나라의 주인은 국민임을 확인하는 함성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나라를 나라답게.. 내 아이가 살아가야 할 이 땅 대한민국을 이렇게 물려줄 수 없다는

간절한 바람과 뜨거운 마음은 눈보라가 몰아치고 살이 에이는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을.. 그리고 80년 광주의 일을 모르는 저를.. 남편을... 그리고 갓 백일이 지난 어린 둘째와

촛불시위를 불꽃놀이로 알고 있는 여섯 살 딸아이를 광장으로 나가게 만들었습니다


그때 시민들의 손에서 손으로 전해졌던 촛불의 불꽃들을 저는 아직도 기억합니다

옆 사람에게서 저에게 전해져왔던 것은 비단 촛불의 불씨만은 아니었습니다

서로에 대한 마음이었고, 같이 살아가자는 함께의 마음이었고

잘 살아보자는 모두의 마음이었습니다

내 아이가 행복을 꿈꿀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었습니다

 

 

 

진도 팽목항에는 5.18의 엄마가 4.16의 엄마에게 보낸 펼침막이 있습니다


"당신 원통함을 내가 아오. 힘내소. 쓰러지지 마시오."라는 내용입니다

국민의 생명을 짓밟은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 국가를 통렬히 꾸짖는 외침이었습니다

1982년 광주 진상 규명을 위해 40일 단식으로 옥사한 스물 아홉살 전남대상 박관현

1987년 광주 사태 책임자 처벌을 외치며 분신 사망한 스물다섯 살 노동자 표정두

1988년 광주 학살 진상 규명을 외치며 투신 사망한 스물네 살 서울대생 조성만

1988년 광주는 살아 있다를 외치며 분신 사망한 스물 다섯살 숭실대생 박래전


수많은 젊음들이 오월 영령의 넋을 위로하며 자신을 던졌습니다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나는 그들의 나이에 무엇을 했었던가 하는 생각을 해보니

너무나 꽃다운 나이에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을 불태운 젊은이들의 희생이 더욱 값지고 가슴 아픕니다

소중한 자식을 떠나보낸 부모의 심정은 어땠을까..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그런 숭고한 희생으로 지금 내가 이 땅에서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지금껏 5.18을 제대로 모르고 산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한심스러웠습니다

 

 

 

그들은 국가가 책임을 방기하고 있을 때, 마땅히 밝히고 기억해야 할 것들을 위해 자신을 바쳤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오월의 영령들과 함께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헛되이 하지 않고

더 이상 서러운 죽음과 고난이 없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며

참이 거짓을 이기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광주의 아픔이 아픔으로 머무르지 않고 국민 모두의 상처와 갈등을 품어 안을 때

광주가 내민 손은 가장 질기고 강한 희망이 될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는 대한민국

상식과 정의 앞에 손을 내미는 사람이 많은 대한민국


삼가 5.18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앞으로 소영 씨가 행복한 생일을 맞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소영 씨 당신의 생일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기억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l********1 2018.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내용보기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5.18 민주화운동 연설문을 그림책으로 만나요아이들에게 5.18 이란?예전에는 알지 못했던 5.18 민주화운동우리 나라 역사에서 제일 제대로 배우지 못한 부분이 현대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5.18 민주화운동 보더니 하는 말이 영화 택시를 먼저 떠올려주네요아이들과 함께 한국사체험을 하기도 하고나름 한국사에 대해 배우긴 하지만 실제 책을 읽다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내용보기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5.18 민주화운동 연설문을 그림책으로 만나요

아이들에게 5.18 이란?

예전에는 알지 못했던 5.18 민주화운동

우리 나라 역사에서 제일 제대로 배우지 못한 부분이 현대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5.18 민주화운동 보더니 하는 말이 영화 택시를 먼저 떠올려주네요

아이들과 함께 한국사체험을 하기도 하고

나름 한국사에 대해 배우긴 하지만 실제 책을 읽다보면 그냥저냥 현대사는 지나가버리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생각했던 5.18과 현재 내가 알고 있는 5.18은 틀리니까요

우리 소피아에게 5.18 민주화운동은 택시 운전사 덕분에 독일기자가 광주 이야기를
세상에 알려주었다는 것

실제 영화를 보지는 않고 예고편만 봤기에 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네요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망월동 5.18 민주묘지에서 있었습니다

5.18민주화 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 뿐 아니라
4.19 혁명 유가족고
세월호 유가족
그리고 대통령

진심으로 희생자를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며
화해의 미래로 나아가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멈췄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이 다시 울려퍼졌습니다

오뤙릐 아픈 상처로 시름하던 광주를 따뜻하게 안아 준 대통령의 연설물

그림책으로 만나봅니다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이웃
평범한 시민이엇고 학생
인권과 자유를 억압받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습니다

1980년 오월 광주는 지금도 살아 있는 현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이 비극의 역사를 딛고 섰습니다

광주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의 민주누의는 버티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5.18은 불의한 국가 권력이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유린한 우리 현대사의 비극이었습니다

진실은 오랜 시간 은폐되고 , 왜곡되고, 탄압받았습니다
광주의 진실을 알리는 일이 민주화 운동이 되었습니다

 

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오월 광주를 왜곡하고 펌훼하려는 시도가 있습니다
용납할 수 없는 일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과 정의의 문제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가꾸어야 할 민주주의의 가치를 보존하는 일

 


오월의 죽음과 광주의 아픔을 자신의 것으로 삼으며
세상에 알리려 했던 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

오월의 영령들과 함께 이들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이 하지 않고
더 이상 서러운 죽음과 고난이 없는 대한민국

 

오월 광주의 시민들이 나눈 주먹밥과 헌혈 이야말로 우리의 자존의 역사
민주주의 참 모습입니다

민주주의를 지켜 낸 광주정신은 그대로
촛불광장에서 부활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는 대한민국

2017년 5월 18일
tv앞에 앉아 대통령의 연설을 들은 많은 사람들은 감동과 회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대통령의 감동적인 연설은
그날의 광주를 겪은 사람도
겪지 않은 사람도 모두 같은 마음으로
1980년 5월 18일을 기억하게 했습니다

아이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를 읽으며

그날의 민주주의의 불꽃이 된 5.18 민주화 운동 속 상처와 희망을 알아가길 바래봅니다

 

^^

 

s********i 2018.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내용보기
오월,,,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란 글이 제시되자 뭉클해진다 5.18 민주화 운동 기념사   제 37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이 망월동 5.18 민주묘지에서 열렸다 5.18 민주화 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뿐만 아니라 4.19 혁명 유가족과 세월호 유가족그리고 대통령이 들어온다 제 37주년 기념식은 이념과 정치 논리로 초라하게 진행되었던 지난 기념식과는 달랐다 진심으로 희생자를 기리고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내용보기

오월,,,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란 글이 제시되자 뭉클해진다 

5.18 민주화 운동 기념사  

제 37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이 망월동 5.18 민주묘지에서 열렸다 

5.18 민주화 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뿐만 아니라 4.19 혁명 유가족과 세월호 유가족

그리고 대통령이 들어온다

제 37주년 기념식은 이념과 정치 논리로 초라하게 진행되었던 지난 기념식과는 달랐다

진심으로 희생자를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며, 화해의 미래로 나아가는 자리였다

그리고 멈췄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이 다시 울려 퍼졌다  

80년 오월의 광주시민들을 떠올린다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이웃,평범한 시민과 학생

그들은 인권과 자유를 억압받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오월,,,광주가 남긴 아픔과 상처를 간직한 채 오늘을 살고 계시는 유가족 부상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광주여령들 앞에 깊이 머리 숙였다 

1980년 오월 광주는 지금도 살아 있는 현실이고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역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이 비극의 역사를 딛고 섰다

광주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의 민주주의는 버티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마침내 오월 광주는 지난 겨울 전국을 밝힌 위대한 촛불 혁명으로 부활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분노와 정의가 그곳에 있었고

나라의 주인은 국민임을 확인하는 함성이 그곳에 있었고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자는 치열한 열정과 하나된 마음이 그곳에 있었다

대통령은 연설문에서 다짐을 한다

 

진도 팽목항에 5.18의 엄마가 4.16의 엄마에게 보낸 펼침막

"당신 원통함을 내가 아오. 힘내소. 쓰러지지 마시오"라는 내용

국민의 생명을 짓밟은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 국가를 통렬히 꾸짖는 외침

같은 엄마로써 뭐라 표현을 못하겠다

다시는 이런 원통함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하는 대통령  

오월의 죽음,광주의 아픔을 자신의 것으로 삼으며 세상에 알리려 했던 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도 함께

기려야 할 것이다

수많은 젊음들이 오월 영령의 넋을 위로하며 자신을 던졌고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진실을 밝히려던 많은 언론인과 지식인들도 강제 해직되고 투옥되었다

광주의 아픔이 아픔으로 머무르지 않고 국민 모두의 상처와 갈등을 품어 안을때

광주가 내민 손은 가장 질기고 강한 희망이 될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는 대한민국

상식과 정의 앞에 손을 내미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록 숭고한 5.18 정신은 현실 속에서 살아 숨쉬는

가치로 완성될 것이다  

삼가 5.18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처음 세상의 빛을 본 딸에게 달려가던 아버지는 결국 딸을 보지 못한 채 눈을 감았다 

이제 우리는 상처를 보듬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용기가 필요하다

 

 

k*****6 2018.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내용보기
문재인 대통령 5.18 민주화 운동 기념사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온 국민을 울린 감동스러운 대통령의 연설문을 그림책으로 만나다! 5월에 꼭 읽어야 하는 책이 책은 2017년 5월 18일 문제인 대통력의 연설문으로 되어 있는책입니다. 책을 읽어보니 꼭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민주화 운동은 슬픈 역사로 남아있어요.아이와 몇년전 택시 영화를 보았죠.꼭 아이와 보겠다 했고, 아이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내용보기

문재인 대통령 5.18 민주화 운동 기념사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온 국민을 울린 감동스러운 대통령의 연설문을 그림책으로 만나다!


5월에 꼭 읽어야 하는 책
이 책은 2017년 5월 18일 문제인 대통력의 연설문으로 되어 있는
책입니다.
책을 읽어보니 꼭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민주화 운동은 슬픈 역사로 남아있어요.
아이와 몇년전 택시 영화를 보았죠.
꼭 아이와 보겠다 했고, 아이도 볼 수 있냐고 하더라구요.
영화를 보고 있는 중에 왜 사람을 죽이고 그러냐고...
그래서 설명을 해 주었더니... 꼭 그래야 하냐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하네요...
아이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모릅니다.
제가 자라고 학교에 다니고 할때도 들어보지도
수업을 해 본적도, 슬픈 역사를 공부한 적이 없습니다.

37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
이념과 정치 논리로 초라하게 진행되었던 지난 기념식과는
다르게 진심으로 희새아를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며, 화해의
미래로 나아가는 자리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문이 오월의 아픈 상처로 시름하던 광주를
따뜻하게 안아 주었습니다.



1980년 오월 광주에서 일어난 일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역사이지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이 비극의 역사를 딛고 섰습니다.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이웃이었고, 평범한 시민이었고 학생들이
인권과 자유를 억압받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며 민주화운동을 해 나갔지요.


아이와 함께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잊지 않으며,
광주 영령들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생각 되어 지네요.
지금 초등학생인 딸이 책을 읽으면서 다 이해는 못하겠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가서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면서 그때의
민주화운동이 얼마나 절실했으며, 왜 그래야 했는지를
쉽게 이해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p****j 2018.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내용보기
이제사 역사에 조금씩 눈돌리고 관심갖기 시작하는 부끄러운 국민입니다.제가 어렸을 때 일어난 5.18 민주화 운동..진실과 내용에 관해 배우고 알 수 있는 무수한 시간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갖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기억에 TV 드라마 내용으로 각색된 내용들을 단순히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흘려 보았던 것도 같습니다.국사 교과서에 수록된 내용과 더불어 책들이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내용보기

 

이제사 역사에 조금씩 눈돌리고 관심갖기 시작하는 부끄러운 국민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일어난 5.18 민주화 운동..

진실과 내용에 관해 배우고 알 수 있는 무수한 시간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갖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기억에 TV 드라마 내용으로 각색된 내용들을 단순히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흘려 보았던 것도 같습니다.

국사 교과서에 수록된 내용과 더불어 책들이 전해주는 역사가 무조건 진실이라는 가정하에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암기 하기에만 급급했던 것도 같습니다.

진실이 흔들릴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된 지금, 문재인 대통령 5.18 민주화 운동 기념사를 방송으로 접하면서 알 수 없는 눈물을 흘렸던 것 같습니다.

그 날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개괄적인 내용만 알고 있었지만 상식과 정의란 뻔 할 수 있는 그 두 단어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참 부러우면서도 다행이다 싶은 것은, 예전과 다르게 쉬쉬했던 우리의 이야기들을 그림책으로 엮어 아이들도 함께 생각하고 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는 것입니다.

이미 지나간 대통령의 연설문을 초등학생들에게 보여준다면 어른인 저도 느끼기 어려웠던 가치를 배우려 했을까요?

아이들에게 익숙한 그림책 형식으로 대통령의 가치있는 연설문을 엮어냈다는 발상부터 박수쳐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이 연설문만으로 담고 있는 그림만으로 우리 아이들이 5.18의 의미를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과 촛불 혁명에 대한 가치를 깨닫긴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매일 TV에서 떠들고 있는 진보와 보수의 대립으로 이 가치를 논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잘모르고 누군가의 말들로 세뇌된 광주 시민들에 대한 선입견과 오해에 대한 생각도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오월 영령들의 넋을 진심으로 기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분별할 수 있는 판단력 있는 국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첫 발을 내 디딜 수 있는 감동스러운 대통령의 연설문이었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8.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재인 대통령의 5.18 민주화 운동 기념사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5.18 민주화 운동 기념사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내용보기
책으로 남기면 어떨까 한자한자 기록해서 남기고 싶다.. 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울리던 문재인 대통령의 5.18 민주화 운동 기념사 그 기념사가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책으로 엮어 출판되었네요!!정말 취향저격이 아닐수가 없습니다오래오래 남겨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소장가치 100% 책이에요 초라하게 진행되었던 지난 기념식과는 다른 37주년 기념식이기에
"문재인 대통령의 5.18 민주화 운동 기념사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내용보기

책으로 남기면 어떨까
한자한자 기록해서 남기고 싶다.. 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울리던
문재인 대통령의 5.18 민주화 운동 기념사

그 기념사가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책으로 엮어 출판되었네요!!


정말 취향저격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오래오래 남겨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소장가치 100% 책이에요





초라하게 진행되었던 지난 기념식과는 다른 37주년 기념식이기에 
더 뜯 깊고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팽목항에 5.18 엄마가 4.16엄마에게 보낸 펼침막의
"당신 원통함을 내가 아오. 힘내소. 쓰러지지 마시오." 라는 글을 보았을때 말로 할 수 없는 감정들
지금도 생생해서 이 기념사가 더 뭉클하고 가슴에 한줄한줄 남는것 같습니다.





기념식에서의 이 장면
책 마지막장에 정말 애잔함과 따뜻함을 골고루 담아 표현 해 주었네요 
그날의 이 모습을 보고 참 많은 분들이 눈시울을 붉히셨을것 같아요

오래오래 그 날을 기억하고
잊지 않고 남겨두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책을 만들어주신 봄나무 출판사에도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소장가치 10000000%의 책인것 같습니다



l*******o 2018.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내용보기
작년 이맘 때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감동적인 기념사와 기념식장에서 5.18 유가족인 김소형씨를 위로하며 안아주는 장면 때문에 많이 울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래서 몇번이고 그 기념식을 동영상으로 다시 보고는 했는데 그 기념사가 담긴 책이 나왔다는 말에 놀라기도 했다. 정말 촛불 이후 세상이 많이 변하기는 했구나 하고 말이다.2017년 5월 18일, 이 곳에 있었던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내용보기
작년 이맘 때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감동적인 기념사와 기념식장에서 5.18 유가족인 김소형씨를 위로하며 안아주는 장면 때문에 많이 울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래서 몇번이고 그 기념식을 동영상으로 다시 보고는 했는데 
그 기념사가 담긴 책이 나왔다는 말에 놀라기도 했다. 
정말 촛불 이후 세상이 많이 변하기는 했구나 하고 말이다.











2017년 5월 18일, 이 곳에 있었던 사람 외에 텔레비전을 본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을 들으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진심을 담은 한 마디 한 마디가 국민들의 마음에 그대로 와 닿았다. 
1980년 5월, 광주에 있던 사람들도 
그리고 2017년 살아서 그 때를 기억하며 힘들어할,
혹은 우리의 아픈 역사를 아파하는 모든 이에게
더 이상은 아프기만 한 역사는 아니며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할 역사로 
남게 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말처럼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평범한 시민이었고 학생이었고 그리고 그들은 인권과 자유를 억압 받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그냥 아주 평범하고 싶었던 대한민국의 국민이었다. 
그리고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겠다"는 공약을 반드시 지켰으면 좋겠다. 
그리고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세상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란다. 


a*******5 2018.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내용보기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결국 이 책의 서평을 좀더 일찍 못쓰고 오늘에서야 5월18일에야 쓰게 되네요.제가 광주 민주화 운동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할 수 있는건, 아침 기념식때 같이 눈감고 그 넋을 기리는 것 그리고 이 책을 읽고 그분들이 현재 우리의 민주화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가 생각해봄이겠지요.이 책은 작년 그러니까 제 37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때 문재인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내용보기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결국 이 책의 서평을 좀더 일찍 못쓰고 오늘에서야 5월18일에야 쓰게 되네요.



제가 광주 민주화 운동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할 수 있는건, 아침 기념식때 같이 눈감고 그 넋을 기리는 것 그리고 이 책을 읽고 그분들이 현재 우리의 민주화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가 생각해봄이겠지요.


이 책은 작년 그러니까 제 37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때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광주에 와서 광주에 대한 위로를 절절하게 건낸 연설문을 그림과 함께 엮은 것입니다.

80년 5월, 저도 80년생이라 좀더 깊이 느껴지던 그 해의 그 슬픈일들...

문재인 대통령은 그 날을 아직도 살아있는 현실,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역사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이 민주주의는 광주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오월 광주의 정신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주시민과 전남도민께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고도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직도 요원한 완전한 진상 규명은 결코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닌 상식과 정의의 문제임을 알리고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가꾸어야 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2016년에 슬픈 일을 겪은 4.16의 엄마에게 5.18의 엄마가 보낸 펼침막이 있었습니다.

"당신 원통함을 내가 아오. 힘내소. 쓰러지지 마시오."

국민의 생명을 짓밟은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 국가를 꾸짖는 외침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월의 영령들과 함께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헛되이 하지 않고 더이상 서러운 죽음과 고난이 없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참이 거짓을 이기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라구요....


그리고 1980년 5월18일에 태어난 딸이 '슬픈 생일'이라는 글로 돌아가신 아버지께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했죠.

처음 세상의 빛을 본 딸에게 달려가던 아버지는 결국 딸을 한번도 보지 못한 채 눈을 감았습니다.

그 딸을 가만히 말없이 안아주던 또다른 아버지 문재인 대통령...

그 장면을 잊을 수가 없네요.

저도 같이 흐느껴 울었던 작년의 그 기억.

아직도 선합니다.


다시 1년전에 그 장면을 회상하면서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우리모두 그날을 잊지 않도록, 그날을 바르게 알고 기억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이 글은 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히 쓴 후기입니다>





a****0 2018.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