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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공화국인 흩날리는 마르게리트 꽃잎은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오마주한 착품이라고 해서 기대감이 크더라고요 책의 내용은 사람들이 떠나고 동물들만 남은 성 사람이 없는 곳이지만 본인보다 힘이 쎄고 강하다는 이유로 힘없고 약한 동물들로부터 착취하며 인간사회에서의 독재와 강압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실비오와 친위대인 개들에게 당하기만 하던 힘없고 약한 다른 동물들 마르게리트의 죽음으로 인해 그들은 분위기가 바뀌며 자유와 평화를 고민하게 되고 작지만 동물농장 안에서의 모습 속에서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느끼고 보는것 같은~ 만화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다소 어둡고 딱딱한 이야기이지만 집중력있게 보게 되는 흩날리는 마르게리트 꽃잎 집중해서 책을 읽고 나서 아이에게 물어보니 힘이 있다고 약한이들을 괴롭히고 탄압한다는것이 잘못된 일이라며 작은 힘이지만 용기를내면 그로인해 더 큰힘이 될 수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는 아이 2권에서 어떤 상황이 되었을지 궁금증을 갖게 해주는~~ 동물공화국1권 흩날리는 마르게리트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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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발표된 풍자소설 <동물 농장>은 인간을 내쫓고 농장의 주인이 된 돼지 나폴레옹이 동물들을 착취하며 독재자인 인간과 똑같아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에요.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을 오마주한 작품 동물공화국 흩날리는 마르게리트 꽃잎은 그래픽 노블 형식으로 조금 어렵고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주는데 부모님과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누면 더 좋을것같아요~ 표지부터 무시무시합니다;; 덩치부터 압도적인 검정색황소와 그 옆에 늘어선 사냥개들... 그리고 너무나 약해보이는 고양이 한마리..ㅜㅜ 이 상황이라면 숨쉬는것도 겁이 날것같아요;;
1945년에 발표된 조지 오웰의 걸작 <동물 농장>은 20세기에 발표된 가장 중요한 소설 가운데 하나로 꼽혀요. 동물 우화를 통해 잔인한 독재자들이 어떻게 민주주의를 짓밟았는지 잘 묘사하고 있어요.
사람이 떠나고 동물이 주인이 된 세상 자유를 얻었다며 기뻐하는 동물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바뀐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첫장면부터 조금 충격적이에요; 달걀 하나를 빼돌린 암탉이 공개처형을 당하는데.. 이를 지켜보던 거위의 한마디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 ㅜㅜ
힘겨운 노동을 해도 돌아오는 식량은 너무나 부족한 나날들..
동물들은 목소리를 내기 시작해요 하지만 결과는.. ㅠ_ㅠ 어느날 떠돌이 쥐가 왕과 제국에 맞서 싸운 고행자에 관한 인형극을 보여주네요 인형극을 한 죄로 개한테 물린 쥐를 몰래 도와주는 고양이 방갈로르와 토끼 세자르 그리고 어느날부터 누군가 마르게리트 꽃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요.
마르게리트 꽃그림은 점점 많이 나타나고.. 검은 속내가 드러나게 하라 두려움을 물리쳐라 고작 황소그림이 그려진 양동이를 때리는거지만 이마저도 처음엔 시도 못했던 동물들에게 정말 큰 용기가 아니었을까요 짧은 순간이나마 두려움을 극복한 동물들중 누군가는 다음 두려움을 넘어서는 날이 오겠지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지요. 자유는 거저 얻어지지 않아요. 역사를 알고 기억하고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며 일상 속에 교묘하게 파고든 폭력과 불평등의 문제를 풀어내는 데 도움이 되는 그래픽노블 초등추천도서 동물공화국 흩날리는 마르게리트 꽃잎 2권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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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공화국 1권 흩날리는 마르게리트 꽃잎 산하출판사
자유와 평등을 얻기 위해 맨몸으로 나선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동물공화국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누적판매량 15만부, 12개국에서 출간된 유명한 소설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오마주한 작품입니다. 자비에 도리슨 작가는 힘과 권력을 가진 무리들이 행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싶어하는 작품을 썼어요. 동물농장의 새로운 버전이라고 하면 딱 어울릴 그런 책이 바로 이 동물공화국입니다. 현재 우리는 자유로운 민주주의 속에서 살고 있지만 과거를 돌이켜보면.. 아니 현재에도 조금만 고개를 돌려보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그런 인간사회를 빗대어 부당한 대우 속에서 살고 있던 동물들이 비폭력 저항으로 투쟁하는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은 만화와 소설의 중간형식쯤을 다룬 그래픽노블 형식으로 쓰여있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만화보다는 진지하고 철학적인 주제를 다루지만..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만화 형식을 빌었다는 장점이 있죠.
아주 오래 전, 사람들이 버린 성에 동물들이 살게 되었고.. 완전한 자유를 얻은 동물은 기뻐했지만.. 현재의 동물공화국은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으로 분명히 나뉜 자유따위는 없는 계급사회가 되어 있었어요. 노동력을 착취당하며 힘들게 생활하던 동물들. 달걀을 훔쳤다고 처형대에서 친위대에 의해 잔인하게 죽음을 맞이한 암탉. 거위 마르게이트는 고양이 방갈로르에게 말합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로 이 날을 기억해야 한다고요.
그 일이 있고 나서도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늑대가 습격했다는 핑계를 대며 배급을 줄이는 실비오의 무리들.. 굶주린 동물들은 마르게리트를 따라 들고 일어서지만.. 결국 마르게리트는 죽음을 맞이하고 중앙창고를 여는 일도 실패하지요. 하지만 실비오는 그런 그들을 더 짓밟으려 합니다.
마르게리트의 말처럼.. 늑대의 습격이 아닌 인간들과의 물물교환. 심지어 배고픔을 견디다 못해 친위대에게 달려들었던 죽은 동물들까지 모두 가져옵니다. 하지만 교환한 물건들은 이 물량을 맞추기 위해 힘들게 일한 동물들의 것이 아닙니다. 실비오의 배를 채울 물건들일뿐..
이 교환 장소에서 늙은 쥐 한마리가 몰래 수레에 타고 동물공화국으로 들어옵니다. 늙은 쥐는 동물들앞에서 공연을 합니다. 친위대들은 공연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고... 다음날 쥐를 없애려하죠. 자신들의 독재를 비꼬는듯한 쥐의 이야기에 아마도 많이 찔렸었던건 아닌지.. 폭력과 힘으로 억누르고 있는 동물들의 마음을 들쑤셔서 혹시라도 또 혁명이 일어날까 겁이 났던건 아닐까요? 아이와 저는 이 작은 변화가 동물공화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하며 계속해서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방갈로르는 위험에 처한 쥐를 구해오고.. 고양이와 토끼는 그를 몰래 보살펴줍니다. 늙은 쥐는 동물들에게 그 보답으로 자유를 선물하겠다고 하네요. 두려움을 물리치고.. 그들의 검은 속내가 드러나도록... 그들에게 맞설 수 있는 우리들만의 무언가를 찾아야 합니다.
처음엔 반대하던 방갈로르와 세자르는 쥐의 의견에 따라 그들을 단 한번이라도 혼내줄 계획을 세우고 실행합니다. 그들처럼 폭력이나 억압이 아닌 방법으로요. 쥐가 토끼와 고양이를 설득하기 위해 한 이야기가 참 인상깊었어요. 갖고싶은 물건을 갖게되는 결말보다는 그 방법에 대한 이야기..
거위 마르게리트가 처형당했던 자리에 꽃 한송이가 그려집니다. 동물들은 그림을 보고 동요하게 되고.. 금지된 행위는 아니지만 공화국의 재산을 더럽혔는 이유로 친위대들은 누구의 소행인지 알아내려고 해요. 꽃을 지우고 평소처럼 작업을 했지만.. 다음날 꽃은 더 많이 늘어나있습니다. 동물들은 이 상황에 웃음을 터트리고... 웃음의 댓가로 아침밥을 잃었어요. 선동한 자를 찾으려 하는 실비오와 무리들.
보초를 서는 친위대들로 인해 더이상 벽에 그림을 그릴 수 없었던 이들은 또 다른 방법을 생각해냅니다. 실비오 위로 마르게리트 꽃잎이 휘날리고... 아주 통쾌하게 웃는 동물들. 화가 난 실비오는 웃는 것을 금지시킵니다.
자유에 한발자국 다가선 동물들..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매우 궁금해진 상태로 1권 흩날리는 마르게리트 꽃잎이 끝이 납니다. 총 4권의 이야기중 1,2권이 함께 출간되었는데요.. 궁금해서 2권 어둠을 몰고 온 하얀 시간을 바로 주문했어요. 읽어보니 정말 무거운 주제에 잔인한 장면들도 조금은 있었지만 그래픽노블이라 아이가 읽기도 괜찮았습니다. 저학년에겐 조금 어려울수도 있지만 다루는 주제가 초등추천도서로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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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오마주한 작품
사람들은 떠나고 동물들만 남겨진 성~~
황소실비오와 사냥개 무리들이 힘없고약한 동물들을다스리며
억압, 불평등 민주주의 자유라는 표현을 어떻게 아이에게 설명해줘야 하나?걱정했지만. 책을 읽게 됨으로 자연스럽게 무엇인지를 알게하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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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12개국 출간되었고 누적 판매량 수가 15만 부 조지 오웰의 동물 놀장을 오마주한 작품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은 1945년 발표된 풍자 소설 인간을 내쫓고 농장의 주인이 된 돼지 나폴레옹이 철저하게 동물들을 착취하며 그 이전의 독재자인 인간과 똑같아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 동물 농장의 새로운 버전 바로 동물 공화국 입니다 역사를 알고 기억하는 것을 넘어서서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고 일상 속에 교묘하게 파고든 폭력과 불평등의 문제를 풀어내는 데 도움 영웅이 아닌 평범한 모습이기에 그들의 용기를 응원 , 실패를 보며 더욱 가슴 아프게 되는 거 , 그리고 그런 이해와 공감이야말로 사회 문제에 대해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동물 공화국 흩날리는 마르게리트 꽃잎 그런 성장의 과정에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세상의 보는 힘을 키워주는 길잡이 책으 되길 바라며 엄마는 우리 딸에게 선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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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오마주 했다는 이 책은 동물들을 착취하며 살던 돼지들을 몰아낸 이후의 상황을 그려낸다. 독재를 펼치던 돼지들에게서 동물들을 구해낸 것은 황소 <실비오>와 그를 호위하는 개들이었다. 하지만 권력에 맞서 권력을 쟁취한 자는 항상 같은 절차를 밟는 것은 역사의 사실이다. 권력을 잡은 황소 <실비오>와 그의 무리들은 수많은 동물들을 착취한다. 그리고 그 물건으로 인간과 물물교환을 하곤 한다. 권력을 쥔 자들은 외부 세계의 강한 적인 <늑대>를 이유로 자신들의 권리를 합리화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권력에 힘을 합해야 한다는 전체주의적인 사상을 심어 놓는다. 개인의 힘으로는 넘어설 수 없는 두려움을 심어 놓으며 그렇게 <동물 공화국>을 지배한다. 1권에서의 중요한 사건은 거위 <마르게리트>가 배급을 문제 삼다가 본보기로 공개 처형을 당한다. 권력을 향해 돌멩이를 던진 자는 본보기로 제물이 되는 것은 인간 사회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 비관적인 사회에 파장을 남긴 것은 떠돌이 생쥐 <아젤라르>였다. <아젤라르>는 자신이 유리한 게임으로 상대와 대결해야지 상대가 유리한 게임에 말려 들어서는 안된다는 아이디어를 준다. 고양이 <방갈로르>와 도끼 <세자르>는 죽은 마르게리트를 떠올리게 하는 마르게리트 꽃 그림으로 저항 의지를 표출한다. 책은 간디의 비폭력 시위에 대해서 얘기를 이어나갈 것 같았다. 권력을 무너트리는 것은 또 다른 권력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동물들은 이제 알고 있다. 상대에게 명분을 주지 않는 비폭력적이면서 유머러스한 시위. 힘으로 싸우는 것이 아닌 새로운 방법으로 권력에 대항하기로 결심한 동물 공화국의 <동물>들을 응원한다. 어린이문학으로 분류된 이 책을 과연 어느 정도의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을까. 그림은 잔인하고 내용은 심오하다. 오히려 어른들을 위한 라이트 그래픽 노블 정도가 더 어울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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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읽기물 추천도서 동물 공화국 - 흩날리는 마르게리트 꽃잎
산하 출판사
자비에 도리슨 글 / 펠릭스 들립 그림 / 김미선 옮김
세계 12개국 출간 되었고, 스테디 셀러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오마주한 그래픽노블 동물공화국 - 흩날리는 마르게리트 꽃잎을 처음 보았을때 이제 8살인 어린이가 잘 이해하고 볼수있을까? 고민했었어요 생각보다 주제도 내용도 무겁고 어렵게 느껴지고 이제껏 봐왔던 다른 그래픽 노블에 비해 글밥도 많은편이라 완독 할수있으려나 했지만
처음엔 무서운 책이야~? 하더니
엄마 이친구들 불쌍하다 하며 책속으로 몰입하는 아이를 보니 ?? 나의 걱정은 엄마만의 걱정이었나 했답니다.
1945년에 출간된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은 독재자가 민주주의를 짖밟은 이야기로 20세기 최고의 걸작이라고 해요
지금의 우리도 많은희생아래에 민주주의를 누리게 되었는데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선 그자리에 머물러 있는게 아니라 자유와 평등을 위해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동물공화국은 인간사회를 빗대어 자유,평등을 위해 투쟁하고 지키려는 동물들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긴 조금 어려울수 있지만 그래픽 노블이라 저학년 문고책들 보단 비교적 몰입도 있게 작품에 빠질수 있는것 같아요
이야기는 아주 오래전 사람들이 살던 성이 있었는데 한참뒤는 동물 농장으로 바뀌었어로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떠나고 동물들은 자유를 얻었다고 기뻐 소리지르지만 결국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사람이있던때와 달라진것은 없었다고 해요
무슨일들이 벌어진걸까요?
감옥처럼 느꼇돈 성을 시민이 된다며 공화국이라 기뻐한것도 잠시
어느샌가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으로 나눠진 사회는 시민이라는 이유로 자유를 빼앗기고 노동력을 착취당하고야 맙니다
그러던 어느날
암탉 아델라이드는 달걀 하나를 훔쳤다는 이유로 (본인의것임에도 불구하고) 처형당해 목숨을 잃고 맙니다
리고 그날을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
이라 명하고 오늘을 무슨일이 있어도 기억해야한다고 하죠
그러던 어느날 겨울이 다가오고 수확이 적어진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중앙창고의 식량을 일정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배급량을 줄여야한다고 합니다.
지배계층은 배부르고 편안한삶을 영위하지만 피지배계층인 시민들은 늘 배를 골아가며 자유를 빼앗기고 노동력을 착취당하죠...
거위 마르게리트는 동물들과 함께 굳게 닫혀진 창고문을 열기위해 온몸으로 투쟁하기에 이릅니다
그 결과는 아주 처참합니다.. 땅은 피에 물들고 마르게리트는 참혹하게 죽음을 맞이합니다...
아이는 이장면이 무섭고 잔인하다고 평했답니다 못된 개들 이라며 분노하면서요
그리고 대통령인 실비오는 이날을 기점으로 동물들에게 힘으로써 복종을 강요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채우기위해 동물을 죽이고 죽인동물을 인간과의 거래에 이용하고 시민들의 노동력을 빨아먹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배급을 줄인건 자유와평등을 위해서가 아니라 실비오 자신의 독재를 위한것이었습니다
물물교환을 하던날 늙은쥐가 성에 들어오게됩니다 늙은쥐는 현재 상황을 빗대어 연극을하고 그것을 본 친위대들은 늙은쥐를 없애려고 합니다 실비오 대통령님의 명령이라고 하면서
은쥐는 위험해 처하지만 고양이 방갈로르가 목숨을 구해주죠 그 보답으로 아름다운 보물을 나눠주겠다고 해요
바로 자유라는!
고양이 방갈로르는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날카로운 송곳니 혹은 긴 발톱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늙은쥐는 그런 방법은 저들과 다를게 없다고 비폭력으로 자유를 쟁취해야한다고
첫번째로는
검은속내를 드러나게 하라
두번째는
두려움을 물리쳐라
자유를 얻기위해 필요한것은 위 두가지라고 대답합니다
마르게리트가 처형당한 자리에 마르게리트 꽃한송이를 그리고 친위대인 개들은 범인을 잡기위해 밤새 보초를 서지만
성벽 여기저기에 마르게리트 꽃이 그려집니다
실비오는 한번만 더 꽃이 한송이라도 더 자기 눈에 띈다면 다음에 처형대에 가게 되는것은 친위대인 개 너희들이 될거라고 하지요
더이상 벽에 그림을 그릴수 없게되자 나뭇잎에 그림을 그려 실비오가 연설하는 자리에 흩뿌립니다
그것을 본 동물들은 일제히 웃음을 터트리고 실비오는 웃는것을 금지시킵니다
이후에 동물들에겐 어떤변화가 일어났을까요?
아이에게 동물공화국을 보여준 날 어른용 그림책 아니야? 어른 만화책인가? 라고 하더니 이내 책을 펼치고 좀 어려운거 같은데...하며 책속으로 빠져드는 아이를 보니, 이해는 할까 싶었지만, 모르는 부분은 설명을 곁들어주니 끝까지 완독하는 모습을보고 내심 흐뭇했답니다
초등 1학년부터 초3,4학년까지도 충분히 읽기좋은 그래픽 노블 동물공화국은 1권2권 동시 출간되었다고해요
아이가 다음권은 없냐고 묻기에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부터 했네요♥
배송되어오면 아이와함께 또 즐겁게 독서해야겠어요~
#협찬 이지만 진심담은 직접 읽고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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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감명 깊게 읽었던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이 이렇게 그래픽노블로 다시 오마주되어서 나왔다고하니 안 읽어볼 수가 없겠지요 :) 학습만화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인게 그림이 마치 웹툰을 보는 세련됨이 있어요 빠르게 이야기가 전개되서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책 사이즈도 큼직한데 글씨체는 조금 작아요 근데 읽기 부담스럽지 않고 잘 읽혀요 사람이 떠나고 남겨진 성 동물들을 자유를 얻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또 다른 독재가 시작되었어요. 아이 둘을 키우는 암고양이, 방갈로르 중심으로 대통령이라 불리는 황소 실비오와 그를 호위하는 친위대 개들에게 맞서서 저항하는 이야기가 그려져요 거위 마르게리트가 일하러 간 방갈로르를 대신해서 아이를 돌봐주었는데 어느날 배급을 문제 삼다가 죽게되요 아랫층 사는 엉터리 점쟁이, 세자르가 아이들을 돌봐주면서 힘든 하루를 버티는데, 떠돌이 생지 아젤라의 연극 한 편으로 변화가 시작되었어요. 폭력이나 불평등에 똑같이 힘으로 맞서지말고 유머와 비폭력으로 맞서보자고 합니다. 그래서 방가로르와 세자르는 죽은 마르게리트를 떠올리게 하는 마르게리트 꽃 그림을 그리게 되요 처음 꽃을 벽에 그렸을 때는 한 번 웃은 덕분에 몇 시간을 더 일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멈추지 않고 대통령 실비오가 연설할 때는 마르게리트 꽃 그림이 그려진 잎을 지붕위에서 던져서 눈치보던 동물들이 대놓고 비웃기 시작하면서 작지만 승리를 맛보게 되는 내용이에요 이렇게 1권의 내용이 끝나는데 2권이 너무나 기다려지죠..!! 만화나 드라마 다음편 기다리는 것처럼 4권 완결까지 빨리 나오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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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공화국1 흩날리는 마르게리트 꽃잎 본 책은 12개국 출간, 누적판매랑 15만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오마주한 작품입니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은 1945년 발표된 풍자소설 인간을 내쫒고 농장의 주인이 된 돼지 나폴레옹이 철저하게 동물들을 착취하며 그 이전의 독재자인 인간과 똑같아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동물 농장의 새로운 버전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고민하던 작가의 대답이 바로 동물공화국입니다. 자비에 도리슨이 서문에서 밝힌대로 동물공화국은 교묘하게 파고든 폭력과 불평등의 문제를 풀어내는데 도움이 될듯해요 산하출판사 흩날리는 마르게리트 꽃잎은 그래픽 노블 형식으로 아이들이 다소 무거울수 있는 주제의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접할수있는 그림책이네요 투쟁끝에 결국에 죽음의 암닭 거위 마르게이트는 고양이 방갈로르에게 말합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로 이날을 기억해야한다고요 핑계를 대며 배급도 줄이는 실비오 무리들 복종을 강요하기도 하구요 자유와 평등을 얻기위해 비폭력저항이야기 인간들과의 물물교환 교환장소를 통해 몰래 수레타고 들어온 늙은쥐 늙은쥐는 동물들 이야기를 빗댄 공연을 하지요 늙은쥐를 없애려하네요 책장이 술술술.... 방갈로르는 늙은쥐를 구해오고 늙은쥐는 보답으로 자유를 선물하겠다고... 비폭력으로 얻는 자유 자유의 길에 한발짝 내딛었는데.. 희망이 탄생할까요? 총4권으로 이루어진 동물공화국은 1권과 2권이 동시 출간되었대요 동물공화국2권은 어둠을 몰고 온 하얀시간 저학년은 어려울수 있구 첫째아들은 초집중해서 읽어가네요 며칠후에는 글쓰기를 해보겠다고까지1 고학년 어린이필독서 추천이요
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함께 작성하였지만 저의 진심을 담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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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오마주 그림책 동물 공화국 흩날리는 마르게리트 꽃잎을 소개합니다.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은 세계 각국에서 누적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책이죠. 작년에는 "책 읽어드립니다" TV프로그램에서도 동물농장에 대해서 방송한 적이 있어 저도 그때 방송 보며 동물농장 이야기에 푹 빠져들어 보았던 기억이 나요.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은 정치풍자 소설로 인간을 내쫓고 농장의 주인이 된 돼지 나폴레옹이 다른 동물들을 착취하며, 그 이전의 독재자인 인간과 똑같아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에요. 동물 공화국은 이런 동물 농장을 오마주한 ' 작품으로 그래픽 노블이라는 새로운 버전으로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원작의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과 동물 공화국을 비교해가면서 읽으면 좀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동물 공화국 책은 총 4권으로 기획된 시리즈로 현재 1~ 2권 출간되었어요. 동물 공화국 2권 어둠을 몰고 온 하얀 시간도 빨리 읽어보고 싶은데요. 동물 공화국 1권 "흩날리는 마르게리트 꽃잎"에서는 고양이 방갈로르를 중심으로 조금씩 용기를 내며 지배자들에 맞서 자유를 찾으려 하는 모습이 그려진 이야기랍니다.
사람들이 버리고 떠난 성에서는 대통령이라고 칭하는 황소 실비오와 그를 호위하는 친위대 개들의 무리들이 동물들을 착취하는 모습을 보니 동물농장의 돼지 나폴레옹을 떠오르네요.
동물들 속에서도 무리가 권력을 쥐고 약한 동물들을 억압하는 지배층의 모습이 사람들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요. 힘없고 저항할 수 없는 약한 동물들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파지더라고요.
친위대를 향해 용기 있게 목소리를 낸 마르게리트의 죽음으로 방갈로르는 충격을 받게 되고 이 계기로 "자우와 평화"를 갈구하는 동물들에게 불씨가 됩니다.
무자비한 대통령과 친위대에 맞설 생각을 못하고 하루를 살아가다 변화는 연극 한 편으로 시작돼요. 떠돌이 생쥐 아젤라르가 나타나 동물들에게 폭력과 불평등에 힘으로 맞서지 말고 유머와 비폭력으로 맞서보라고 아이디어를 줍니다.
방갈로르와 세자르는 죽은 마르게리티를 떠올리게 하는 마르게리트 꽃 그림을 그려 저항의 모습을 표현하고 대통령 실비오가 연설할 때 마르게리트 꽃 그림이 그려진 낙엽을 흩날린답니다. 이 장면을 볼 때 책의 제목이 왜~ "흩날리는 마르게리트 꽃잎"인지 말하지 않아도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생동감과 재미를 가져다주는 그래픽 노블 그림책이라 동물 공화국의 동물우화 이야기를 웃으며 아이들과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