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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당뇨병 치료, 아연으로 혈당을 낮춰라!
"[서평]당뇨병 치료, 아연으로 혈당을 낮춰라!" 내용보기
나이가 들면 몸에 살이 찌고 잘 빠지지 않아요. 그래서 적게 먹게 되는데요. 이 때쯤 흔하게 당뇨병이 찾아옵니다. 나이가 들어서 영양소의 불균형이 생기면 당뇨병이 생긴다고 해요. 영양소가 모자라서 생기는 부족병이라는 것이 정말 생소했어요.   당뇨병은 비만하거나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인 줄 알고 있었어요. 이 책 '아연으로 혈당을 낮춰라!'에서는 이런 선입견을 없애주는
"[서평]당뇨병 치료, 아연으로 혈당을 낮춰라!" 내용보기

 

나이가 들면 몸에 살이 찌고 잘 빠지지 않아요. 그래서 적게 먹게 되는데요. 이 때쯤 흔하게 당뇨병이 찾아옵니다. 나이가 들어서 영양소의 불균형이 생기면 당뇨병이 생긴다고 해요. 영양소가 모자라서 생기는 부족병이라는 것이 정말 생소했어요.

 

당뇨병은 비만하거나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인 줄 알고 있었어요. 이 책 '아연으로 혈당을 낮춰라!'에서는 이런 선입견을 없애주는 책이었어요. 경력 40년의 베테랑 약사가 쓴 책으로 정보가 참 많았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쓰고 있어서 더욱 믿음이 갔어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잘 쓰다면 당뇨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나이들었다고 다이어트만 할 것이 아니라 혈당 다이어트가 필요해요. 바로 이 책에서 이 점을 자세히 알려준답니다.

 

영양분을 잘 먹기위해 식이요법을 합니다. 이 때 먹어도 우리 몸에서 잘 흡수해야겠지요. 잘 흡수하기 위한 방법들도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식사할 때 오래 씹기만 해도 좋다고 해요. 충분히 씹으면 영양소의 흡수를 도와 준다고 하니 정말 쉬운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음식을 조리하는 올바른 방법도 나와 있어요.

 

술술 잘 읽혀지고 재미있지만 하나도 빼먹지 말고 실천해보고자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당뇨병은 언제 우리에게 닥칠 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방심하다보면 당뇨병이 들어서 합병증으로 크게 고생할 수 있어요. 이 책으로 공부하고 하나씩 실천하면 습관이 몸에 배어 당뇨병없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겠습니다. 유익하게 잘 읽은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0 2021.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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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으로 혈당을 낮춰라 서평
"아연으로 혈당을 낮춰라 서평" 내용보기
저는 나이가 많은 나이도 아니고 당뇨병의 가족력도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병은 걸려도 당뇨병은 안걸린다고 자부하였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남편의 가족력에 당뇨병이 있어 우연히 집에서 다같이 당뇨 기계로 당수치를 재었다.  그런데 이론!!!! 내가 167!!!이 나온 것이다.  정말 깜짝 놀랐다. 나는 설탕을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당뇨 안걸릴 줄 알았다.  책에서
"아연으로 혈당을 낮춰라 서평" 내용보기

저는 나이가 많은 나이도 아니고 당뇨병의 가족력도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병은 걸려도 당뇨병은 안걸린다고 자부하였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남편의 가족력에 당뇨병이 있어 우연히 집에서 다같이 당뇨 기계로 당수치를 재었다. 

그런데 이론!!!! 내가 167!!!이 나온 것이다. 

정말 깜짝 놀랐다. 나는 설탕을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당뇨 안걸릴 줄 알았다. 

책에서, 당뇨는 유전병이라기 보다는 이젠 생활습관병, 환경병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가족력이 없어도 누구든지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누구나 당뇨병은 식이조절과 운동요법이라 알고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것만 잘 하면 나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당뇨병 환자중에 마른당뇨병 환자가 과반수가 넘는 것이다. 

사실 나도 절대 뚱뚱하지 않다 !

아연을 비롯한 비타민군과 미네랄을 복용하라는 것이다!!

살을 먼저 빼기 전에 영양소 보충을 먼저 해주라는 것이다. 

정말 우리 몸 안에서 아연의 쓰임이 참 많다. 윤활제 역활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방면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 노력해야 한다. 

음주나 흡연안 당연히 안된다. 

요즘 잘먹어도 영양실조라 한다. 예전에 비해 식품에 영양소가 적고

중금속 오염이 많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당장 종합비타민과 (용량 맞춰서) 미네랄을 구매하여 먹어보자.

내 건강 챙기는데 이정도 투자는 해야지 ㅎ

당뇨약도 계속 몇년동안 먹다보면 인슐린 분비가 말라서 약 용량을 늘려야 한다.

약의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 건강하게 살고 싶다. 

우리나라 당뇨환자와 당뇨 전단계 환자를 합하면 그 수가 상당한 걸로 알고 있다. 

나 또한 당뇨 전단계 환자인데, 이 책은 당뇨환자 뿐만아니라 

누구나 읽고 실천해야 한다고 본다. 

병이 걸리고 나서 고치려면 정말 처음으로는 다신 돌아가지 않는다. 

 

YES24 리뷰어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2 2021.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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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치료, 아연으로 혈당을 낮춰라!
"당뇨병 치료, 아연으로 혈당을 낮춰라!" 내용보기
당뇨병 치료, 아연으로 혈당을 낮춰라 도서를 읽어보았습니다. 책의 저자는, 가사하라 도모코이며, 일본 전국의 약사 1000명에게 당뇨병의 신 지식을 가르치는 약사이며 영양학 지도사입니다.   제일 첫장에는 '당뇨병 자가 검진 체크 리스트' 가 있어서 당뇨에 관해 자가검진해보면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제1장부터 제5장까지 목차가 기재되어있으며, 세세한 부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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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치료, 아연으로 혈당을 낮춰라 도서를 읽어보았습니다.

책의 저자는, 가사하라 도모코이며, 일본 전국의 약사 1000명에게 당뇨병의 신 지식을 가르치는 약사이며 영양학 지도사입니다.

 

제일 첫장에는 '당뇨병 자가 검진 체크 리스트' 가 있어서 당뇨에 관해 자가검진해보면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제1장부터 제5장까지 목차가 기재되어있으며, 세세한 부분으로 파트가 나뉘어져 있어서 참고하기에도 찾기에도 무척 편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뇨병보다 무서운 것은 합병증이며, 대처할 방법에 대해 설명한 부분이 있었는데, 건강을 적절히 관리하면 혈관장애의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고, 합병증이 생기는 시기도 늦출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당뇨병 환자의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야 생명이 위태롭지 않다는 말을 하였는데, 확실히 공감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내장지방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는데, 혈당도 혈압도 높이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고칠 수 있다는 말도 덧붙여도 말하고 있습니다. 

1. 식사량을 줄여 간으로 운반되는 포도당을 줄인다.

2. 영양소 보충으로 간의 대사작용을 개선하고, 운동으로 열량 소비를 늘림으로써 간으로 들어가기 쉽게 길을 틔운다.

 

내용은 어떻게 보면 어렵게 다가올 수 도있지만, 책 중간중간에 친절하고 세세한 설명과, 그림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무척 이해하고 접근하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합병증은 '아연' 이 막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눈, 신장, 뼈, 골수, 근육에도 중요한 아연이라고 하니 아연에 대해 많이 알게된 것 같습니다.

 

약에대해서도 잘 설명해주고 있으며, 식이요법이나 운동조절에 대해서도 친절히 말해주고 있어서, 이 도서를 통해 당뇨병치료와 아연에 대해서 새롭게 자세히 알 수 있게 된 부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t*****y 2021.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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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치료, 아연으로 혈당을 낮취라!
"당뇨병치료, 아연으로 혈당을 낮취라!" 내용보기
주위 사람들이 아무리 애를 써도 합병증인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이라는 혈관장애를 예방할 수 없다는 것이 당뇨병의 무서운 점이다. 이 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당뇨병의 실체를 깨닫는다면 아버지의 은혜를 대신 갚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9-) 만약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부족하면 포도당이 인슐린이나 운동요법의 도움으로 세포로 운반되더라도 대사작용은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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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들이 아무리 애를 써도 합병증인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이라는 혈관장애를 예방할 수 없다는 것이 당뇨병의 무서운 점이다. 이 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당뇨병의 실체를 깨닫는다면 아버지의 은혜를 대신 갚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9-)


만약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부족하면 포도당이 인슐린이나 운동요법의 도움으로 세포로 운반되더라도 대사작용은 일어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포도당은 에너지로 변하지 못하여 소지되지 않는다. (-38-)


아연은 당뇨병의 3대 합병증인 당뇨병 망막증, 당뇨병 신증, 말초신경장애를 일으키기 쉬운 기관인 눈 신장 근육 뼈 적혈구 등 당뇨병과 관계가 깊은 부위에 대량으로 존재한다. 그러므로 3대 합병증은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아연은 꼭 보충해야 한다. (-100-)


약의 과다 복용하는 습관이 애써 섭취한 아연을 소변으로 배출시킬 수 있다. 약이 아연의 흠수를 방해하고 배설을 조장하기 때문이다. 약의 과다 복용으로 아연이 지속적으로 배출되면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맛을 느끼지 못하는 증세에 시달릴 수 있다. 혀에서 맛을 느끼는 맛봉우리에는 아연이 많이 들어 있는데, 아연이 부족해지면 미각을 느끼는 구조에 장애가 일어난다.(-138-)


21세기 는 100세 수명연장을 꿈꾸는 세기이며, 지금의 의료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의료기술, 바이오 기술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건강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기본 요소에 대해서 이해한다면, 나의 건강 체크,나의 습관, 생활 패턴, 음식 섭취까지 파악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서, 건가의 척도에 따라서 어떤 변화가 야기되는지 명확해진다. 살면서 건강이 가져다 주는 행복이 최고의 행복이라는 걸 피부로 느끼고 있다. 


책을 읽는 목적은 여기에 있다. 내 삶을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삶으로 바꾸기 위해서, 현대인의 만성적인 질병, 당뇨병에 대해서 인식하게 되면, 내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할 수 있다. 습관이 문제이면, 습관을 고치면 되고, 음식이 문제이면, 음식을 바꾸면 된다. 당뇨병은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 병이며, 형당 조절에 실패하게 된다. 인슐린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서, 혈압약, 당뇨약을 달고 살아야 한다. 약을 끊어버리면, 그 책임이 ,휴유증이 온전히 나에게 남는다는 것이 통상적인 당뇨병에 대한 인식이다. 뚱뚱하면,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는 선입견,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영양소 결핍이 당뇨병의 근본 원인이며, 시일이 지나 맛을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 펼쳐지게 된다.결국에는 영양의 불균형이 나의 면역력을 갉아 먹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당뇨 치유의 근본 해법이 될 수 있는 아연의 특성에 대한 이해,아연과 관련한 요리나 재료들, 어떤 것을 즐겨 먹고 , 어떤 음식은 거의 섭취하지 않을 때 생기는 영양 불균형이 당뇨를 방치하고, 뇌질환 에서 벗어나 건강한 내 몸, 먼역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이달의 사락 k*******2 2021.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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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으로 혈당을 낮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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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연으로 혈당을 낮취라!/ 전나무숲 / 가사하라 도모코]   아연이 부족해서 생기는 증상과 질병들 빈혈   1. 아연이 부족하면 빈혈이 생김. 2. 혈액 색이 빨간 이유: 우리의 혈액에 혈색소(헤모글로빈)의 색이 빨갛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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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연으로 혈당을 낮취라!전나무숲 / 가사하라 도모코]

 

아연이 부족해서 생기는 증상과 질병들

빈혈

 

1. 아연이 부족하면 빈혈이 생김.

2. 혈액 색이 빨간 이유: 우리의 혈액에 혈색소(헤모글로빈)의 색이 빨갛기 때문

3. 빈혈 정도 측정 방법: 혈색소 측정

4. 빈혈의 정의: 혈색소의 주성분인 철분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아연이 모자라면 적혈구의 막이 물러져서 가느다란 혈관을 통과할 때 혈구가 파괴되는데, 이 때 혈구 속의 혈색소가 밖으로 새어나와 빈혈이 생김 

 

 

빈혈 개선 

 

1. 빈혈을 개선하면 당뇨병 검사치인 당화혈색소 수치를 크게 떨어뜨릴 수 있음.

 

2. 당뇨의 지표가 되는 당화혈색소 수치는 적혈구의 혈색소에 어느 정도의 비율로 포도당이 결합하여 있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

 

3. 빈혈을 일으켜 분모가 작아지면 수치가 커지게 됨.

 

4.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더라도 빈혈을 개선하여 분모를 크게 하는 것 만으로 검사치가 작아질 수 있음.

 

빈혈 개선 방법

 

빈혈 개선 목적으로 증혈제 복용 시 주의 필요.

 

-> 빈혈을 하루 빨리 개선하고 싶은 마음에 한 종류의 영양소를 대량으로 섭취하는 것은 현명치 못한 선택.

 

알츠하이머성 치매 (인지증)

아연 부족 시 뇌, 근육, 신장 등 아연의 저장고 구실을 하는 기관은 자체에서 아연을 배출함. 그리고 그 조직은 쭈그러들고, 당뇨병 환자는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걸릴 확률이 정상인보다 3배나 높아짐.

s****s 2021.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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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이 중요
"균형이 중요" 내용보기
현재 우리나라는 노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고령화 사회라고 한다. 그러다보니 기대수명도 길어졌다. 누구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살길 바란다. 하지만 그게 말 같이 쉬운게 아니다. 나도 2년에 한번씩 국가건강검진을 해보면 검진 결과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점점 안좋게 나온다. 마음은 건강한 것 같은데 신체 상태는 점점 떨어지는게 눈에 보인다. 특히나 혈압이나 당뇨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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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우리나라는 노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고령화 사회라고 한다. 그러다보니 기대수명도 길어졌다. 누구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살길 바란다. 하지만 그게 말 같이 쉬운게 아니다. 나도 2년에 한번씩 국가건강검진을 해보면 검진 결과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점점 안좋게 나온다. 마음은 건강한 것 같은데 신체 상태는 점점 떨어지는게 눈에 보인다. 특히나 혈압이나 당뇨병같은 대사증후군이 늘 우리를 괴롭히는것 같다.  

 당뇨로 고생하는 가족들이 있기도 하고 나도 공복혈당이 높은 편이라 항상 당뇨에 관심이 많았다. 제목만으로도 눈에 띄는 이 책은 잘 모르는 <아연>과 혈당이 어떤 기전으로 조절이 되는지 궁금하게 했다. 운좋게 서평단이 되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일본의 약사라고 한다. 우리나라와 상황이 달라 약사도 직접 처방이나 치료가 가능한건지 어떤지 모르겠으나 약국으로 찾아온 당뇨환자 90%의 건강을 증진시켰다고 소개되고 있어서 좀 의아하고 의심한 건 사실이다. 쭉 읽어보니 어떤 특정 약이나 치료 방법을 제시하고 강요하고 있진 않아서 나중엔 안심했다. 

 첫 페이지는 몸 상태와 생활 습관을 체크하며 자가검진 해볼 수 있는 리스트로 시작한다. 중간중간 삽화며 플로차트, 표 등이 같이 나오게 구성되어 있고 내용도 전문적 용어가 가득하거나 어렵지 않고 술술 읽혔다. 

 그 다음으로는 당뇨 합병증, 포식하는데 영양 불균형- 특히 미네랄 균형, 간 건강의 중요성을 하나 하나 차근히 설명한다. 읽다보면 건강을 지키는 법은 저 멀리 있지 않다고 느껴진다. 조금씩 실천하면 되는 것들이다. 특히나 먹는게 중요하구나 깨닫게 된다. 약에 의존하지 말고 먹는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아연도 보충제 약이 아니고 음식으로 섭취하라고 말해서 좋았다. 아무렇게나 먹는 것이 아니고 균형을 이루도록 먹어야 된다고 말한다. 아연 뿐 아니라 셀렌, 크롬, 비타민B군, 마그네슘, 망간, 구리, 철, 단백질의 중요성에 대해 친철히 설명하면서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또다시 강조한다. 

 스트레스로 긴장한 교감신경을 풀어주는 손가락 지압법,  도정으로 영양소가 제거되고,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채소, 과일의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지 않다는 사실, 조리법만 바꿔도 아연 섭취를 늘릴 수 있다는 것, 가공식품이 아연 흡수를 방해 한다는 것, 아연 부족을 일으키는 약제들, 아연을 낭비하는 습관,  환경 오염으로 우리 몸에 쌓이는 중금속을 배출시키는데  아연과 미네랄이 필요하다는 사실 등이 세세히 나와 유익했다. 이상하다거나 거부감이 드는 점이 없어서 좋았다. 

 마지막 장에서는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식이요법과 식품섭취 일지 작성법,  많이 씹어 먹기와 체중 일기 써보기,  혈당계 이용 시 조심할 점, 운동하기에 대해 하나하나 일러주며 마무리하고 있다. 

 

 당뇨가 있던 없던 누구나 읽어도 부담없고 우리의 건강에 도움을 많이 주는 책같다. 

 읽는 내내 나는 어떤지 체크해보고 이건 이렇게 해보자 하는 동기부여가 되고, 어긋난 생활 습관을 고쳐 건강을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아연이 많이 들어있는 굴, 멸치, 돼지고기, 콩, 견과류 같은 음식 잘 챙겨먹으며 영양 균형을 지켜봐야겠다. 

 

 

 

YES24 리뷰어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