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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초등 고학년인 아이인데 문제도 잘 풀고 학교에서 시험을 보면 곧잘하는데요 문제는 바로 맞춤법이었어요 저학년일 경우 서술형 문제가 나오면 맞춤법이 조금 틀리고 글씨가 엉망이어도 선생님이 조금은 이해해 주셨는데 고학년이 되니 맞춤법이 틀리고 글씨도 엉망으로 쓰면 선생님이 틀렸다 하더라구요 특히 우리 아이는 글씨가 아주 날라다녀요 ㅇ인지 ㅁ 인지 ㄹ인지 ㄷ인지 처음 잘못 들인 습관은 바로 잡기 어렵더라구요 이 책은 초등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낱말들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글자가 헷갈리는 낱말 발음이 같거나 비슷한 낱말 틀리기 쉬운 낱말 잘못 쓰기 쉬운낱말들을 아주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어떻게 읽는지 국어사전의 뜻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쓰이는지 말이죠 그중에서 가장 좋았던것은 바로바로 바르게 따라 쓰기였어요 어휘력도 높이고 반듯반듯 바른글씨도 쓰고 일석이조인거죠 어휘력이 독해의 기본이니 하루 한장씩 어휘력이 쌓이면 나중에 독해를 할때도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 같아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아이들 공부할때 엄마도 같이 보면 좋을것 같아요 헷갈리는 낱말도 정말 정리가 잘되어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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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인 둘째를 위해 체험단 신청을 했다. 둘째는 8살이 되어서 한글을 읽을 수 있게 되었고(이중받침 제외), 지금은 발음나는 데로 글씨를 쓴다. 받침이 없는 기차, 오이, 바나나 이런 건 잘 쓰는데 햇님, 놀이터, 자전거 이렇게 받침이 들어가 있는 건 힘들어 한다. 일단 내가 애쓰고 있는 부분은 책 읽어주기, 아이가 음독하여 책 읽기, 도서관 프로그램 이용해서 독후활동 경험하기이다. 체험단을 신청한 이유는 책을 많이 읽어줘도 어휘를 모르더라. 그 문맥안에서 설명해주지만 직접 사전을 찾아 본다거나 정확한 사전적의미를 찾는 행위는 하지 않고 (대부분 잠자리 독서므로) 예를 들어 두리뭉실하게 또는 느낌으로 알게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어휘집 하나는 해 볼 만 하지 않나 싶어서 신청했다. 초4아이때는 해보지 않았던 터라 어휘책을 해보고 싶은 것도 있었다. 이 어휘책은 2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 틀리기 쉬운 맞춤법과 2. 필수 어휘 따라 쓰기이다. 아래와 같이 순서대로 실려있다. 우리아이는 처음부터 하루 1페이지씩 하기로 했다.
책 수령후 그 다음날부터 1페이지씩 읽어보고 써보고 했다.
1. 글자가 헷갈리는 낱말로 어떻게 헷갈리는 단어인지 보여주고 2. 국어사전의 뜻플이가 나와있고 3. 어떻게 쓰이는지 예문이 나와 이고 4. 이 예문을 따라 쓰게끔 되어 있다. 아쉬운 점 : 따라쓰는 칸이 너무 좁다. 책의 제목이 "어린이를 위한"으로 되어 있는 만큼 대상이 초등입학 전 아이들부터 초2 정도 일텐데 따라쓰는 칸은 초2정도 아이들에 맞춰 있는 듯 하다. 이렇게 6단어를 공부하고 나면 복습하기 파트가 나온다. 알맞은 뜻 찾아 선으로 연결하기, 설명되어 있는 뜻 보고 단어 찾기, 그리고 틀린 글자 바르게 써보기. 우리 초1은... 이 부분은 다 못했네. 혼자 하라고 냅뒀더니.... 내가 다시 봐줘야겠다. 다른 파트도 보니 6단어 / 6종류 정도 공부하고 복습하기 파트가 나와 있다. 일주일에 한파트 또는 이주일에 한파트 정도 하면 좋지 않을 까 싶다. 총 60단어가 실려 있다. 필수어휘 따라쓰기는 초등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낱말이 ㄱ,ㄴ,ㄷ,ㄹ 순으로 나와 있다. 고려하다, 곤경, 과대평가, 구수하다, 낙심, 난처하다 . . . . . . . . .살펴보다, 새겨듣다, 아물다, 유지하다, ....................................허술하다, 허물다 까지 총 48단어가 실려있다. 두 파트를 합치면 108단어가 실려 있는 것이다. 하루 한단어씩 하고, 복습파트도 있으니 주4회로 가정하면 27주가 걸리네. 27주면 약 7달. 넉넉잡고 7달동한 한다고 생각해야 겠다. 이것만 하는 건 아니니. 다른 어휘집을 관심있게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순 없으나, 어휘만 나와 있고 예시도 있고, 책은 하루 한장 이지만 우리집은 사정에 맞게 하루 1페이지만 할 것이고. 어휘집을 선택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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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 읽기가 중요하다는 건 이미 알고 있기에 우리 아이 열심히 독서하고 있습니다. 책 읽으며 어휘력 높여가고 있지만, 보다 확실하고 빠르게 배울 수 있기를 바라며 필수 어휘를 정확하게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 출간되어 만나보았어요.
하루 한 장 필수 어휘 손글씨 연습장 (어린이독서사랑연구회 글, 엠앤키즈)
우리 아이 글씨가 조금 예뻐진 것 같아서 '이만하면 됐다' 생각하고 글씨연습을 하지 않으면 바로 글씨가 다시 미워져 있더라고요. 초등학생 글씨연습은 오래 꾸준히 해야할 것 같아요.
이 책은 글씨 연습도 하면서 어휘력, 독해력도 잡을 수 있는 일석삼조의 좋은 책입니다.
틀리기 쉬운 말을 배우고, 국어사전의 뜻도 읽어보아요.
예시 문장도 읽어보고, 정확하게 쓰면서 확실하게 익혀요.
글씨를 예쁘게 쓰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칭찬해 주었어요. ^^
발음이 같거나 비슷한 낱말도 배워요. '읽다', '익다'가 어떻게 뜻이 다른지 양쪽에서 비교하며 배워요.
우리 아이가 제일 많이 틀리는 '붙이다', '부치다'가 딱 나왔네요.
예쁜 글씨로 따라 쓰면서 정확하게 배워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낱말들도 배워봅니다. '고려하다'는 우리 아이가 알 듯 말 듯 하대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보긴 했을 텐데,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는 거죠. 이 책 덕분에 제대로 배웠네요.
국어사전의 뜻을 읽어보고 예시 문장들도 읽고 따라 쓰면서 확실하게 배워봅니다.
매일 예쁘게 글씨를 쓰니까
글씨도 점점 예뻐져서 많이 칭찬해 주었습니다.
복습하는 문제들도 있어서 열심히 풀어보아요. 책의 뒤쪽 '부록'의 퍼즐에서 낱말을 찾으며 끝말잇기도 할 수 있어요.
예쁘게 글씨를 따라 쓰면서 문장으로 단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우리 아이는 이 책 덕분에 다시 예쁜 글씨로 돌아왔어요. ^^ 어휘력도, 독해력도 전보다 향상되었을 거라 믿습니다. 어휘력, 독해력, 예쁜 손글씨를 한 번에 완성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하루한장필수어휘손글씨연습장, #엠앤키즈, #어린이독서사랑연구회, #어휘력, #독해력, #예쁜손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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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읽기만 하고 쓰기는 잘안하죠 국어책에 몇자쓰는 그래서 글씨가 정말 엉망이죠 ㅠㅠ 뜻도 어렵고 글도 어려운 한국어 하루한장으로 연습하다보면 뜻도 알고 글쓰기도 조금은 좋아지겠죠? 순서대로 어려운 단어가 나온게아니라 사전처럼 나와서 찾기도 쉽고 읽는 법도 나와서 아이들이 햇갈려하지 않아요 복습도 재미있게 되어있어서 좋아요 ㅎㅎ 이도서는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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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를 맞아 아이의 글쓰기 연습도 시킬 겸 또 어휘력도 키울 무언가를 찾게 되었는데
매일매일 한장씩 하는거라 부담스럽지도 않고 무엇보다 문장이며, 어휘력까지 배워서 너무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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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필수 어휘 손글씨 연습장"
요즘은 다들 서술형 문제들이 많고 글을 읽고 이해를 해야 하기 때문에 독해&어휘를 많이 시키려 하지만 어려워하고 지루해하고 힘들어하더라고요~ 더군다나 작년은 등교한 날이 거의 없어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가 많이 힘들어했어요~ 한글도 다 깨우치지 못하고 어휘 면에서 많이 떨어지다 보니 문장 이해력이나 독해 부분이 잘 안되었어요~
![]() 책을 많이 읽히라는 주위의 권유에 읽히고는 있지만 역시나 어휘에서 잘 안되다 보니 제자리걸음인 것 같았어요~
제가 이번에 접한 도서는 "하루 한 장 필수 어휘 손글씨 연습장" 입니다~ ![]() ![]() ![]()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부담 없이 하루 한 장으로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어휘들과 틀리기 쉬운, 헷갈리는 어휘들을 골라 예쁘고 바른 글씨로 연습하는 어휘 연습장~ 틀리기 쉬운 맞춤법들과 교과에 주로 나오는 낱말들이라 하고 나면 학교 교과 과정이 좀 더 수월할거같아요~
![]() 저도 아직도 헷갈리는 낱말들이 많아요^^; 특히 자주 안 쓰다 보면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 ![]() ![]() 페품=>폐품 자주 사용하는 낱말이긴 하나 잘 쓰진 않아 막상 쓰려 하면 지웠다 썼다 하곤 하죠~^^;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바르게 고쳐주며 국어사전의 뜻도 함께 알려준답니다 주변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려주며 한 번씩 바르게 따라 쓸 수 있게 되어있어요~ 아무래도 한번 더 따라 쓰다 보면 더 잘 기억이 되겠죠??^^
![]() 어휘들을 따라 쓰며 배우고 복습을 통해 한 번 더 다져봅니다~ 또 예쁜 글씨 바른 글씨로 실생활에 쓰이는 문장들과 같이 한번 써봐요~
![]() ![]() ![]() 발음이 같거나 비슷한 낱말 읽다 와 익다 쓸 땐 다르지만 우리 읽을 땐 발음이 비슷하죠~ 특히 받침이 2개 들어가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더 어려워하죠~ 또한 아직은 소리 나는 대로 쓰는 것이 많아 설명해줄 때 잘 안되더라고요ㅠㅠ
![]() 부록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끝말잇기를 통해 복습도 해 볼수 있어요~^^ 하루 한 장씩 부담 없이 어휘력을 키워서 책 읽기도 문제없이 잘 되길 바라봅니다~! 초등 저학년들 파이팅!!!^^ ![]() ![]() *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나 직접 읽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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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잘 안 하려고 하지만, 매번 하는 얘기가 "글씨 좀 잘 써야지~"라는 말이에요. 차차 나아지겠지 하는데도, 이러다가 악필이 되면 안 된다는 생각에 "하루 한 장 필수 어휘 손글씨 연습장"의 도움을 받았어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기초 어휘와 예쁜 글씨 연습도 할 수 있어서 기대가 되었네요! 요즘 문해력이 중요하다고 많이들 얘기하잖아요. 그래서 초등부터 어휘력을 기르는 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초3인 아이가 독서는 많이 하는데, 어휘의 정확한 뜻은 알지 못하기 때문에도 어휘력을 길러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목차에요. 크게 '틀리기 쉬운 맞춤법'과 '필수 어휘 따라 쓰기'로 나누어져 있어요.
내용을 살펴보면, 글자가 헷갈리는 낱말에서는 단어의 정확한 국어사전의 뜻과 그 예시가 같이 나와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예문을 통해 어떤 식으로 이 낱말이 쓰이는지 알 수가 있답니다. 또한, 읽으면서 바르게 따라 써볼 수 있어서 글씨 연습으로 바르게 교정하는데 도움이 돼요.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글씨를 쓰다 보면 자꾸 오른쪽 위로 향하게 써져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 책에서는 줄로 반듯하게 그어져있어서 일자로 쓰는 글씨 연습을 하기에 좋았어요. 각 챕터마다 복습하기 부분도 있어서, 낱말과 뜻을 연결하거나 낱말 찾기 활동을 통해 스스로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답니다.
"부치다/ 붙이다" "앉히다/안치다" "졸이다/조리다" 헷갈리는 단어들이지요. 저도 예전에 배울 때 많이 헷갈렸던 단어들이에요. 그리고 단어 하나를 선택해서 문장을 만들어보는 활동도 있어서 실제 단어를 응용할 수 있는지도 알아볼 수 있어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부록으로 재미있는 끝말잇기도 할 수 있어요. 일반적인 끝말잇기가 아닌, 직접 단어를 찾아서 하는 활동이네요~:) 아이가 요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책이 이 "하루 한 장 필수 어휘 손글씨 연습장"이에요. 이 책은 꼭 끝까지 마무리해서 좀 더 나은 어휘력과 글씨를 좀 교정하고 싶다는 생각에 아이와 약속을 하였어요. 이 책을 마무리하면 가지고 싶은 것을 하나 사주겠다고 하였는데요.~:) 오랜만에 외적 동기를 심어주었더니, 매일매일 스스로 하고 있네요! 참고로 한 챕터씩 끝낼 때마다 부모님이 이 책을 토대로 어휘력 테스트를 따로 해줘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초등 필수 어휘가 수록되어있으니, 살아있는 단어 교과서나 다름이 없거든요~ 아무쪼록 이 책을 끝마치면 정확한 단어의 뜻도 알고, 글씨 연습을 통해 더 나은 글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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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간혹 tv를 보거나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물어옵니다. 엄마 저건 무슨 어떤 뜻이야 저기는 뭐하는 곳이야. 궁금증이 가끔 폭팔하는 딸을 보면서 아이에게 바른의미의 뜻을 전해주거나 가르쳐 주어야 겠다고 느낄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큰 사전을 펼치거나 하면 아이가 작은 글씨에 지레 겁을 먹고, 초록창에서 찾으면 눈으로만 읽고 끝내고 어떻게 기억에 좀 더 오래 남겨두고 흥미를 가지고 할 nt 있게 할까? 이 책 하루 한 장 필요 어휘 손글씨 연습장은 제목 그대로 아이에게 하루 한 장씩만 잠깐 시간 내어 할 수 있고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그런 단어들이 들어 있어 재미있어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헷갈리는 낱말 , 발음이 비슷한 낱말, 틀리기 쉬운 낱말은 아이가 흥미를 가질 nt 있는 소수 외 몇 개의 낱말들이 나와 있어요.
더 많은 애용을 원하시면 아이와 사전에서 찾아보셔야 해요 낱말의 의미도 알고 바르게 적을 수 있게 펜글씨 교본도 있어서 읽고 뜻도 알고 직접 손으로 적을 수도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리고 각 단원을 마치게 되면 배운 낱말을 복습 할 수 있게 한번 더 정리 할 수 있는 단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 하루 한 장 필수 어휘 손글씨 연습장을 마칠 때쯤 되면 혹시 모릅니다. 아이가 스스로 사전을 찾아가며 뜻도 적어보고 글씨 연습도 하고 있게 될지 모르죠.
< 위 포스팅은 엠앤키즈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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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하루 한 장 필수 어휘 손글씨 연습장
지은이 어린이독서사랑연구회 펴낸곳 M&Kids 펴낸날 2021. 8. 18.
좋은 동화를 알리고 독서교육, 꾸준한 지역사회내에서의 책 읽어주기 등의 자원 활동을 하고 있는 어린이독서사랑연구회에서 펴낸 ‘하루 한 장 필수 어휘 손글씨 연습장’은 다양한 어휘를 익힘과 동시에 따라 쓰기를 통한 바른 글씨를 유도하고 정확한 맞춤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말과 글이지만 국어는 단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장단기 목표를 두고 현재 연령대에서 익혀야 할 국어에 관한 성취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한 영역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저학년이 갖추어야 할 국어 수준의 기본이 되어주는 요소들을 골고루 가지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헷갈리는 맞춤법들이 많고 이런저런 곳에서 꽤 자주 틀린 맞춤법을 목격하기도 합니다. 빠른 검색을 통해 미리 교정할 수도 있겠지만 학령기에 완벽하게 맞춤법에 대한 완성한다면 실수를 줄이는데 효율을 가져올 것입니다.
책에는 헷갈리고, 발음이 같거나 비슷한 낱말,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낱말 등을 일목요연하게 구분하고 있으며 하나의 단어를 짧은 문장과 긴 문장 등 다채롭게 응용하여 보여줌으로서 깊이 있는 언어의 확장과 이해력, 사고력을 가질 수 있도록 자연스레 유도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 가끔 눈을 흐리게 하는 악필 수준의 글씨를 선 보이는데 따라 쓰기 부분은 이를 바르게 교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를 들게 합니다.
하루 한 장의 꾸준한 학습 습관이 가지는 힘을 실로 놀랍습니다. 매일 해야 하는 일과가 지겹지 않기 위해 제가 자주 하는 격려는 오늘 배운 내용이 어떠했는지 이해한 만큼 설명해 줄 것을 요청하고 배움을 통해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성장해 가고 있는 모습을 응원해주곤 합니다.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이 시기의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매일 국어 실력을 늘려가길 원한다면 필독해 보길 추천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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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대부분 아이들이 한글을 다 떼고 들어가요. 주로 읽기에 비중을 두다보니 글씨를 바르게 쓰는 연습은 교과서 부록에나 볼 수 있더라구요. 글자를 바르게 쓰는 연습도 중요한데 말이 이 교재는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자주 나오는 어휘를 중심으로 학습하여 문해력도 키우고, 글씨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어요~ 글씨체가 잡혀가고 있는 우리집 초3은 글씨를 따라 쓰는걸 조금 힘들어 했는데요. 초등학교 입학직전이나 1~2학년 때 한글을 익히면서 이 교재를 활용한다면 좀 더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1. 틀리기 쉬운 맞춤법 - 글자가 헷갈리는 낱말 (폐품, 핑계, 게시판, 게양대, 휴게실, 거꾸로) - 발음이 같거나 비슷한 낱말 (낮다, 낫다, 읽다, 익다, 배다, 베다, 업다, 엎다 등) - 틀리기 쉬운 낱말 (묻히다, 무치다, 붙이다, 부치다, 앉히다, 안치다, 조리다 등) - 잘못 쓰기 쉬운 낱말 (가랑이, 가만히, 강낭콩, 냄비, 겁쟁이, 두루마리 등) 2. 필수 어휘 따라쓰기 -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낱말 (ㄱ~ㅎ) (고려하다, 곤경, 과대평가, 구수하다 등)
국어사전에 나온 뜻으로 개념을 이해하고 예문을 통해 쓰임새를 구분해 볼 수 있어요. 그림자 처리된 글자를 따라 예쁘게 써보고 직접 써보기도 합니다. 어휘에 대한 뜻도 따라 써보면서 개념을 정확하게 한번 더 각인시켜 주네요.
하나의 주제가 끝나면 복습용 문제가 제공되어요. 글씨를 바르게 쓰기 위해 쓰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답니다. 그래서, 자기 글씨가 자리잡혀 가던 우리집 초3은 처음엔 짜증도 냈답니다. 하루에 1장씩(2페이지) 꾸준히 일주일 정도 해나가니 아이가 스스로 글씨를 비교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조금씩 자신의 글씨를 교정 하는 모습이 보여요. 예쁜 글씨가 아니라 바른 글씨를 위해서 연습하는 것이고 바르게 쓰여진 글씨는 글을 읽는 사람을 배려하는 행위 중 하나이면서 내가 전하고자 하는 것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 좋은점이 많은 것 같아요. 어휘공부를 위한 독해 교재는 많지만 손글씨 연습 교재는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보물을 찾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 ** 우아페 까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