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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블랑카 고메즈 작가님의 작품인 줄도 모르고... 표지 그림에서 느껴지는 따뜻함과 평온함을 읽고 싶었지요. 그림책을 받고 보니 한 문장이 좋아서 소장하고 있던 <달빛 산책>의 작가님이시네요.
줄거리
눈이 오던 날 작은 새 노랑이를 발견했어. 노랑이는 아픈 것 같았어.
할머니가 노랑이를 치료했고, 점점 건강해졌어. 할머니가 새장 문을 열자 노랑이는 거실을 빙빙 날아다녔어.
할머니는 노랑이를 새장에서 꺼내주었지. 노랑이는 건물 옥상 위로 훨훨 날았고, 곧 구름 사이로 사라졌어.
"귀한 손님이 온 것 같구나." "할머니, 우리가 노랑이를 키우면 안 돼요?"
책을 읽고
"노랑이는 우리의 것이 아니란다."
면지를 넘기자 노란 코트를 입은 아이와 노란 작은 새, 두 작은 노란색의 모습에 눈이 가네요. 앞면지에서 눈이 오는 하늘을 날던 노란 새는 상처를 입었는지 움직이지 못하고 길 위에 있네요. 노란 새를 데려와 정성껏 치료해 주고 상처가 나을 때까지 돌봐주었지요. 아픈 새가 회복을 하고, 드디어 날 수 있었지요. 할머니가 노란 새를 집 밖으로 날려보내자 노란 새는 훨훨 날아 사라졌어요. 그렇게 봄이 오고, 노란 새가 아이를 다시 찾아오지요. 아이는 노란 새를 자신의 곁에 두고 싶어 하지만 할머니는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고 하시지요. 대신 노랑이는 언제든 아이를 찾아올 거라고 말씀하시지요.
놀랍지 않으시나요? 간결한 텍스트이지만 아이의 마음은 그대로 전부 녹아 있어서 순수하고도 사랑스럽고, 할머니의 말씀에서는 생명 존중과 단호하면서도 바른 가치관들이 느껴지네요. 할머니의 말씀의 문장은 단, 네 문장인데 말이지요. 가끔은 짧은 글이 주는 강렬함이 있기는 하지만 <작은 새 노랑이>는 부드러움이지요. 부드러움 안에 있는 곧은 메시지들이 들리시지요? 모든 생명체들은 자신에 맞는 생태적 습성에 따라 살아가고 있지요. 각각의 생명체들은 자신의 삶에 대한 결정을 내릴 권리가 있지요. 반려동물로 키우기 위해 소유하거나 반려동물의 몸이나 습성을 마음대로 바꾸지 말고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면서 자연 속에서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야 하지요. 아이가 노랑이를 데리고 있고 싶어 하는 마음을 모르지는 않으실 거예요. 할머니는 분명 무얼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은 손녀이겠지만 삶의 지혜, 올바른 가치관인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시는 게 먼저였을 거예요.
텍스트에 이런 단호함이 숨겨있다면 그림에는 부드러움이 숨겨있는 것 같아요. 할머니는 아픈 새를 지나치지 않고 노란 새를 데려와 치료해 주시며 날지 못할 시기에는 새장에서 보호를 받고 날게 되자 새장을 열어 집 안에서 날갯짓을 연습하고, 자유롭게 날 수 있게 되자 창문을 열어 집 밖으로 보내주시네요. 어쩜 당연한 작은 연결고리이지만 할머니는 노란 새를 차근차근 회복 속도에 맞추어서 재활을 하셨네요. 텍스트는 설명하지 않지만 봄이 되어 할머니가 다시 노란 새를 위해 준비하는 것이 있었지요. (봄이 온 할머니 집의 베란다의 수많은 녹색들의 화분까지 이 그림책을 더 따스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바로 노란 새가 다시 찾아오면 쉴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으로 새집을 도면을 준비해 가며 직접 만들어 주신 거죠. 노란 새가 자주 올 수 있게 만든 새집은 아마도 새만을 위한 것을 아닐 거예요. 새를 기다리는 손녀를 생각하는 마음도 있으셨을 거예요. 할머니는 이 모든 것들을 행동으로 보여주며 생명의 존중의 의미와 이유를 알려주고 있지요.
- 블랑카 고메즈의 그림책 -
"엄마, 물웅덩이에도 달이 있어?" <달빛 산책>의 주인공 아이가 하는 대사이지요. 이 대사와 그림이 좋아서 이 그림책을 소장 중이지요. (ㅋㅋㅋ 가끔 다른 이들에게는 납득되지 않는 이유로 소장 중인 그림책들이 있어요) 그 좋아하는 처음 마음처럼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그림책 중 한 권이지요.
<달빛 산책>과 <작은 새 노랑이>, 두 권이 전부인 줄 알았는데... 그보다 더 빨리 2013년 주니어북스에서 <마음의 여유를 선물하는 행복 버스>를 출간하셨네요. 작가의 그림책들이 더 많이 출간되기를 기대해 보아요. 2022년
- 블랑카 고메즈 작가님이 들려주는 Preview -
<작은 새 노랑이>는 작가의 어린 시적의 추억에서 시작된 이야기이지요. 이 번 그림책은 작가님이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이지요. 할머니 집에 있는 새들, 거실을 날 수 있게 새장에서 풀어주신 기억까지 생생하게 남아 있다고 하시네요. 작가님이 직접 소개해 주시는 Preview 영상 속에서 종이를 자르며 시작되는 콜라주를 작업을 보니 이리저리 배치하면서 완성되는 과정을 상상하게 되네요. 작가님의 헌사의 의미, 진행과정에 어려움, 할머니 집에 모습들이 녹아진 장면까지 잘 들었어요. 특히, 할머니 집에서 찍은 어릴 적 작가님의 모습은 최고네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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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림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는책 ! [작은 새 노랑이] 입니다
눈이 오는 추운날이었어요 주인공 아이는 할머니와 함께 입니다 아이와 할머니는 작은 새 노랑이를 만났어요 다친 노랑이를 발견하고 도움을 주기로 합니다
아픈 노랑이를 데려와 할머니는 정성껏 치료해줍니다 [작은 새 노랑이]를 읽다보면 , 작은 생명도 소중하다는게 느껴 지는데요 아이들도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 , 동물 그대로의 모습이 소중하다는걸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작은 새 노랑이] 책은 글밥이 적은 편이에요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 없어요 알록달록한 색감의 예쁜 그림이 함께 하는데요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내용 이해가 잘 되고 , 그림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 나은 노랑이를 자연으로 돌려보내줍니다 한동안 같이 시간을 보냈고 , 많이 친해진 노랑이를 자연으로 돌려보내기 싫었을텐데요 자연에 있었던 노랑이는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아이는 노랑이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작은 새 노랑이]는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예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아이와 함께 보기 좋아요 아이에게 읽어주다보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작은 새 노랑이] 책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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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눈이 내리는 겨울 노란새 한마리가 날아다니고 있어요 할머니와 아이가 길을 걷다가 작은새 노랑이를 발견합니다. 노랑이를 집으로 데려왔고, 할머니는 노랑이를 치료합니다 점점 건강해져가는 노랑이 노랑이는 거실을 빙빙 날아다닙니다 와! 정말 멋졌어 아이와 손가락으로 작은새 노랑이가 날아다닌 길을 따라가 봅니다 빙글 빙글 빙글 노랑이는 완전히 나은것 같아요. "이제 훨훨 날아보렴" 눈이 녹고, 봄이 찾아왔어요. "노랑이는 언제든 널 찾아 올거야" 돌아올 곳을 만들어준 아이와 할머니. 집에 놓여진 노랑이의 새장. 언제든 함께 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새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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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이 너무나도
과연 소녀와 노랑이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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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후기 작은새 노랑이 뭉클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우리집에 찾아온 작은 새 노랑이
곤충잡기 좋아하는 울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작은새 노랑이 책이예요
산에 가면 곤충과 벌레를 찾아 헤매는 울 아이들 찾고 나서 관찰하고 놔주긴 하지만 아이들에게 곤충들을 소중히 다뤄야 한다고 항상 말해주고 있는데요
작은 새 노랑이는 생명을 돌보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책이예요
할머니와 함께 노랑이를 보고 있는 주인공
눈이 오는 어느날 작은 새 노랑이를 발견했어요~ 그런데 노랑이는 아파보였네요 ㅠ 그래서 노랑이를 데리고 와서 치료해줬어요 노랑이는 점점 건강해져서 할머니가 새장문을 열자 노랑이는 거실을 빙빙 날아다녔어요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노랑이
노랑이는 건물 옥상 위로 훨훨 날았고 곧 구름 사이로 사라졌어요 눈이 녹고 봄이 오고 할머니가 마당에 물을 주고 있을 때 다시 반가운 친구가 찾아왔네요~!
바로 노랑이였어요
이 책의 감동적인 부분 바로 !
"할머니, 우리가 노랑이를 키우면 안돼요?" "아가야, 노랑이는 우리 것이 아니란다."
곤충을 좋아하는 울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더라구요
노랑이는 언제든 널 찾아올꺼야.
아이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알려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노랑이가 사는 세상은 곤충채집통이 아닌 드넓은 하늘과 자연이라는 사실
너무 뭉클하고 가슴찬 이야기가 있는 작은 새 노랑이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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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후기 작은새 노랑이 뭉클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우리집에 찾아온 작은 새 노랑이
곤충잡기 좋아하는 울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작은새 노랑이 책이예요
산에 가면 곤충과 벌레를 찾아 헤매는 울 아이들 찾고 나서 관찰하고 놔주긴 하지만 아이들에게 곤충들을 소중히 다뤄야 한다고 항상 말해주고 있는데요
작은 새 노랑이는 생명을 돌보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책이예요
할머니와 함께 노랑이를 보고 있는 주인공
눈이 오는 어느날 작은 새 노랑이를 발견했어요~ 그런데 노랑이는 아파보였네요 ㅠ 그래서 노랑이를 데리고 와서 치료해줬어요 노랑이는 점점 건강해져서 할머니가 새장문을 열자 노랑이는 거실을 빙빙 날아다녔어요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노랑이
노랑이는 건물 옥상 위로 훨훨 날았고 곧 구름 사이로 사라졌어요 눈이 녹고 봄이 오고 할머니가 마당에 물을 주고 있을 때 다시 반가운 친구가 찾아왔네요~!
바로 노랑이였어요
이 책의 감동적인 부분 바로 !
"할머니, 우리가 노랑이를 키우면 안돼요?" "아가야, 노랑이는 우리 것이 아니란다."
곤충을 좋아하는 울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더라구요
노랑이는 언제든 널 찾아올꺼야.
아이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알려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노랑이가 사는 세상은 곤충채집통이 아닌 드넓은 하늘과 자연이라는 사실
너무 뭉클하고 가슴찬 이야기가 있는 작은 새 노랑이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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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작은새 노랑이
글 그림 블랑카 고메즈
옮김 문혜진
다산 기획
주인공 아이는 눈이 오던 날 작은새 노랑이를 할머니와 함께 구조한다.
생명을 사랑으로 돌보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이야기 하는 동화책 입니다.
작은새 노랑이가 다시 돌아온 날 아이는 할머니에게 노랑이를 키우자고 제안합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노랑이는 우리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길가의 예쁜 꽃은 우리 모두 함께 보는 것이고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할머니의 지혜로운 말에 고개가 끄떡여지는 책
휠휠~ 날아간 노랑이는 자연의 어딘가에서 소녀와 할머니를 내려다 보고 있을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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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 노랑이>는 울꼬맹이들이 한 번 쯤은 꼭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할머니의 지혜로운 말씀이 잔잔하게 마음 속에 새겨지네요.
눈 오는 날, 아이와 할머니는 상처 입은 노랑이를 발견했어요. 집으로 데려와 새장 속에서 정성껏 보살핀 덕분에 작은 새 노랑이는 차츰 좋아졌어요.
할머니는 건강해진 노랑이를 새장에서 꺼내 놓아주어요. 건물 옥상 위로 날아올라 노랑이는 구름 속으로 사라졌지요. 눈이 녹고 봄이 왔어요. 노랑이가 다시 돌아왔네요! 아이는 할머니께 키우고 싶다고 이야기하지만 할머니께선 자연으로 돌려보내야 함을 알려주세요.
예전에 울꼬맹이들과 동물원을 가면 왜 동물들을 가두어 두었냐고 했어요. 안타깝지만 사람들의 욕심(?)으로 생긴 곳이겠지요. 할머니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겨보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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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 노랑이] 블랑카 고메즈 글. 그림 / 다산기획 표지에서 아이와 할머니가 작은새 노랑이를 지긋이 쳐다본다. 노랑이가 아래 위로 날개짓을 하며 예쁜 목소리로 지저귀는 것 같다. 반가운 마음을 알리는걸까?
추운 겨울날. 아이와 할머니는 길에서 떨고 있는 작은새 노랑이를 발견한다.
노랑이가 아프다. 할머니는 노랑이를 정성껏 보살펴준다. 상처난 부위를 닦고 붕대로 감아 치료해준다.
건강해진 노랑이는 방을 빙빙 날아다닌다. 힘차게 곡선을 그리며 날아다닌다. 노랑이 기분이 정말 좋아 보인다.
노랑이가 다 나은 것을 확인한 할머니는 새장에서 노랑이를 꺼내 창문 밖으로 날려보낸다. 아이는 할머니에게 노랑이를 키우자고 말하지만 할머니는 아이에게 지혜로운 답변을 해준다.
"아가야, 노랑이는 우리 것이 아니란다."
아이는 새를 사랑한다. 그래서 가까이 곁에 두고 사랑을 주고 싶다. 새가 떠난다면 그 사랑을 줄 수 없어 마음이 슬프다. 할머니는 새의 마음을 안다. 드넓은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며 살고 싶은 그 마음을 안다.
그래서 새를 창문 밖으로 날려보낸다. 눈이 녹고 따뜻한 봄이 오자 노랑이가 아이와 할머니를 찾아온다. "귀한 손님이 온 것 같구나." 할머니가 새를 존중하는 태도가 이 부분에서 또 나타난다.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은 귀하다는 의미가 할머니의 말에 녹아 있다.
작은 새 노랑이가 아이와 할머니에게 치료를 받았고 아이는 노랑이에게 정을 주지만 결국은 이별을 해야하는 순간이 왔다. 삶을 바라볼 때, 이별은 자연스럽게 밟아야 하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다른이의 생명도 내것처럼 소중하다. 그렇기에 소중하게 다루고 존중해줘야 한다. 노랑이의 훨훨 나는 모습은 자유롭다. 자유롭고 오고 가며 퍼득이는 날개짓은 아름답다. 꼬맹이에게 '새가 참 행복해 보인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은 새 노랑이]를 통해 '자유'라는 삶의 가치를 다시금 감사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