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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데이터를 단지 분석하기 위해서만 보았다면, 이 책에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데이터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다. 경제 관련 용어가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다소 어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유익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었다. 특히 이지스퍼블리싱 책의 특징 중 하나인 중간중간의 그림이 이해를 도와 경제 관련 지식이 거의 없는 나조차도 부담 없이 책을 읽어내릴 수 있었다. 다만 나는 느끼지 못했지만 데이터에 관련된 거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어 깊이가 깊지는 않다는 지적이 있다. 그만큼 방대한 분야의 지식을 다루고 있으니 나처럼 데이터 분석을 처음 입문하거나, 데이터가 자본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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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쭉 한번 훑어보기 좋은 내용들이 담겨있습니다 데이터분야 공부를 처음 하시는 분들이 읽기에 굉장히 좋은거 같아요! 데이터 분야를 공부하면서 접하게 될 생소한 용어들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두었고, 데이터 공부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접할 용어들이 나와있어 본격적인 데이터 분야 공부 전 읽는다면 공부하실때 더 수월하게 공부하실수있을거에요! 또 책 내용 구성이 눈에 잘 들어오게 되어있고 다양한 시각자료와 예시 자료들이 적절하게 배치 구성되어 있어 흥미를 읽지않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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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가가 되기 위해 공부하면서 데이터를 분석적인 관점? 에서만 바라보았다면, 이 책에서는 기업의 측면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거 같다. 책의 제목처럼 정말 어떻게 자산으로 바꾸는지!! 자산과 관련되서 경제적인 용어가 많이 등장해서 어렵지만 그래도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많아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나와 같은 데이터 분석을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꼭 추천한다. 굉장히 똑똑해진 기분이 든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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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는 단연코 '4차 산업 혁명'이라 할 수 있다. 가상현실, 사물 인터넷, 인공지능 등을 기반으로 한 산업 혁명.
이러한 산업 패러다임 가운데, 여러 핵심 기술들 아래에 숨겨져있는 보석 같은 존재가 있다. 바로 '데이터'이다.
가상현실은 해당 환경을 구축하는 데이터가 필요하고, 사물 인터넷은 내장 센서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상황에 맞게 반응한다. 산업 전반에 쓰이는 인공지능 기술에 데이터가 필수적임은 말이 더 필요 없다.
이처럼 무형의 정보인 데이터는 귀중한 자산이 되며, 부가가치를 계속해서 생성하는 데이터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데이터는 어떻게 자산이 되는가?>에서는 개념들과 풍부한 사례들을 통해 데이터 산업의 전반을 설명하고, 궁극적으로 '데이터 기반 기업 혁신 모델'을 제시한다. 데이터가 어떻게 가공되고 유통되는지, 데이터끼리의 연결·통합·융합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며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더 나아가 각 기업이 어떻게 데이터 기반 환경으로 조성될 수 있는지 등 ··· A to Z를 담고 있다.
대학교 생활 중 2년 가까이 인공지능 수업 TA를 해오며,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시키는 '데이터'들의 중요성을 항상 느껴왔다. 자연스레 그러한 데이터들이 어떻게 생성·가공되며, 자본으로 바뀌는 방법에 대해 궁금했고, 기회가 생겨 이 책을 접해볼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데이터 산업 맛보기 책'이다. 데이터 산업의 거의 모든 부분을 담고 있어서 '빅 피처'가 자연스레 그려진다. 마인드맵? 집합? 느낌으로. 물론 각 주제에 대해서 얕게(그렇다고 완전히 얕게는 아니다) 설명되어 있어서, 해당 부분을 실무적인 부분에 적용하려면 그 주제를 전문적으로 다룬 서적을 봐야 할 것 같다.
더불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부분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대상 독자이다. 책의 뒷면을 보면 '이 책의 대상 독자'가 나와있는데, 아래와 같다.
- 기업과 공공 기관의 데이터 활용 전략 및 기획자 - 데이터 관련 사업의 신규 창업자 - 빅데이터 전략을 구성하는 경영자 - 데이터 거래·유통·공유 사업자 - 데이터 관련 직무에 관심 있는 대학생
나는 위 항목에 해당 사항이 없어서 책을 '아하 그렇구나!' 정도로 읽어나갔는데, 위에 해당 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읽어보길 바란다.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다.
두 번째로 책에 담겨있는 많은 개념들과 풍부한 사례들이다. 데이터 산업을 보다 수월하게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지만, 그게 쉴 틈 없이 몰아치다 보니 읽다가 약간 지치기도 했다. 물론 데이터와 관련하여 아는 게 1도 없다 보니 죄다 새로운 정보여서 어려움을 겪은 것도 있겠다. - 그렇기에 대상 독자가 더욱이 중요한 것 같다!!! -
개인적으로는 한 번 스스슥 읽어두고, 나중에 실무를 하며 데이터 관련 궁금한 게 생겼을 때마다 지식백과처럼 꺼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실무에 오래 근무한 데이터 과학자의 풍부한 경험을 담은 책. 데이터 산업의 지식 백과 같은 책. 데이터 산업에의 입문을 도와주는 책.
데이터를 자산으로 바꾸어 가치를 창출하는 데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보시길!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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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마당 데이터 자본주의가 온다
# 둘째마당 데이터 경제만이 살길이다
# 셋째마당 데이터를 자산화하라
# 넷째마당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라
# 책을 읽으며 대학 때 수강했던 '데이터베이스' 수업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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