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뱀파이어 기사 memories 6권, 밝은 이야기가 아닐 거라는 건 짐작했지만 뱀파이어와 인간의 공존이라는 게 정말 꿈 같은 이상이었다는 걸 절절하게 느끼게 해 줍니다... 유우키가 오명을 뒤집어쓰는 선택이 정말 최선이었을까 생각하면서도 그 상황에서 더 나은 선택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게 안타깝네요. |
| 앞권까지는 후일담 보는 느낌으로 재밌었는데 슬슬 뇌절하는 느낌이네요 좀 깔끔하게 보내주지… 분명 좋았거든요 근데 흘러가는 내용이 막 엄청 재밌는 것도 만족스러운 이야기도 아니라서 묘~ 합니다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캐릭터 하나 잘만들어놔서 그런가 못버리고 질척거리는 느낌이에요 그러면 애초에 이런 결말을 냈으면 안됐었지 않나… 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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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MATSURI HINO가 2021년 8월에 발간한 [eBook] 뱀파이어 기사 memories 6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책을 소장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그림체 때문입니다. 마음에 드는 작화는 모두 가져야 직성이 풀리기에.. 작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충분히 만족할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일본 만화 고유의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학원 그리고 헌터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진짜 매번 말하지만 저는 작화 때문에 삽니다.. 작화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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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본편을 끝내고 시즌2격인데 본편을 뛰어넘는 후편은 없다고 내 생각도 같았다. 메모리즈만 보았을때 충분히 재미있으나 워낙 본편을 좋게본지라 아쉬움이 남을 따름은 어찌할수 없는 것 같다. 허나 해당 작품은 내용과 별개로 그림체와 세계관은 내 기준 탑 티어로 있는 작품이다. 그림체와 세계관이 너무 몽환적이면서 아름다운게 딱 조화롭다. 추후 어찌 전개가 될지 모르겠으나 한번 마침표를 찍었던 작품인만큼 제대로된 마침표를 기대하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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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추억팔이 수준의 내용이었는데 갈수록 전개가 꽤 본격적이네요. 처음엔 몇 권 만에 끝날 것 같다고 생각했던 게 무색하게 10권은 나올 것 같아요. 재미있으니 장땡이지만요. 뱀파이어와 인간 간의 갈등이 점점 심화되며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유우키가 스스로 배신자라는 누명을 쓰고 사라지는 등 꽤 카나메랑 비슷한 행보를 보이는 게 아이러니하기도 합니다. 유우키가 천 년 뒤에 카나메에게 목숨을 바쳐서 살려내는 게 확정이므로 현 시점에서 죽을 일은 없겠지만 여러모로 고생이 많다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