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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는 말, 즉 단위를 한 번에 뚝딱 깨우칠 수 있는 책이 있다고 해서 살펴봤어요~!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세는 말』 받자마자 일반 책과는 다른 사이즈에 좀 놀랬답니다~ A4보다 조금 더 큰 크기였고 무게도 꽤 나가서 처음에 책을 들었을 땐 "와우~"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ㅎㅎ 글자 또한 시원시원하게 크고 눈에 잘 보이도록 굵고 진하게 적혀 있어 아이들이 한 눈에 배우기 쉬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무게와 크기에 놀라고~ 편집에 감탄했기에 첫 인상이 강렬했답니다.
책에는 귀여운 핑크색 캐릭터들이 등장해요. 외계인 솜타라고 하네요. ㅎㅎ 솜타들이 지구인에게 세는 말을 알려 주는 대신 좋아하는 설탕을 받는다는 내용이에요. 단순히 세는 말을 알려 줄 수도 있을 텐데,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돋우기 위한 설정이겠죠?! 저희 아이는 솜타가 귀엽다며 표정 하나하나를 손으로 짚고 얘기하니 설정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
짠~ 솜타들이 좋아하는 설탕을 얻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해요. 노란 종이를 들고 세는 말을 알려 주고 있죠~ 종이 든 솜타를 찾으며 세는 말을 배우기도 하지만 숨어 있는 솜타 찾기도 겸할 수 있답니다. 여기저기 다양한 모습과 표정의 솜타를 찾으며 책과 친근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나중에는 아이 스스로 책을 보며 솜타도 찾고 세는 말도 보더라니까요~ ^^
단위는 어릴 때부터 정확히 알려 주는 것이 좋아요. 아이들이 어렵고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대부분의 단위를 "개'로 말한다면 아이는 커서 하나하나 다시 익히기 힘들답니다. 풀이나 설명도 덧붙이면 좋지만, 어렵다면, 평소에 단위를 익힐 수 있도록 어릴 때부터 세는 말을 정확히 붙여서 말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들으면 나중에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거죠. 그러기 위해선 부모도 세는 말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데 이 책 한 권이면 뚝딱 해결될 것 같아요. 자세한 풀이까지 겸하니 읽으면 읽을수록 감탄하게 된답니다!
예를 들어 연필 12자루를 '다스'로 세었는데, 이는 일본식 발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요즘은 '타'로 순화해서 사용하고 있대요! 책을 통해 12개의 도넛은 <도넛 한 타>로 센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
아이는 귀여운 솜타들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고, 부모는 자세히 알려 줄 수 있어 도움이 되는 <세는 말> 책~!!! 적극 추천해 봅니다~^0^
라이카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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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가는 장소/상황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세는 말을 솜타들이 노란 카드를 들어 알려주네요ㅎㅎ 단순히 카드만 보여주고 끝이냐? 그걸로 끝이라면 소리가 세는 말을 이해하고 마스터하기엔 역부족이겠죠? 페이지를 한장 더 넘기면 세는 말 단위마다 구분하고 기억하기 쉽게 다시 한 번 정리되어 있어요. 같은 단위를 사용하는 다른 물건, 같은 물건에 다른 단위를 사용하는 것을 쪽집게처럼 알려주니.. 세는 말 마스터를 향한 지름길인 것 같네요ㅎㅎ 책 뒤엔 이렇게 다시 한번 세는 말 색인이 되어있어요~ 단위를 기억하는데 활용이 궁금하다 하는 경우 유용할 것 같아요. 한글공부 덕분에 더듬더듬 읽기를.. 세는 말 한단어씩 읽고 적용시키는 것보니 신기합니다. 그리고 귀여운 외계인 솜타들과 소리의 세는 말 찾기가 재미있는지 책을 계속 들고와요. 난초 한 '촉' 과 같이 어려운 표현은 잘 모르지만.. 반복해서 읽어보는 동안 고질병같던 세는 말을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아하네요 - 출판사로부터 책만 지원받아 읽어보고 주관적 견해에 따라 자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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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말은 참 어렵고, 배워야 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이제 막 한글을 읽고 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단어들이 참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물며 물건을 세는 단위도 다 다르니 한글은 알면 알수록 모르겠는 느낌이겠죠?! 그런 아이들을 위해서 세는 단위만을 알차게 알려주는 책,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세는 말]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귀여운 일러스트가 담겨있는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세는 말] 무지달구나 행성에서 온 솜타가 알려주는 세는 말, 너무 기대가 되더라고요. 차례를 살펴보니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세는 말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크게 공간으로 나누어져 배워볼 수 있어 좋더라고요~ 무지달구나 행성의 외계인 솜타와 소리가 알려주는 이야기 세는 말!
가장 익숙한 공간, 집에서부터 세는 단위가 다른 것들을 살펴보게 구성되어 있어요. 친근한 물건이 가득한 집에는 어떤 세는 단위가 있는지 저도 궁금하더라고요~ 일러스트가 아주 매력적이더라고요. 솜타가 크게 글자를 하나씩 들고 있는 곳을 살펴보면서 세는 말을 배울 수 있어요! 이불한 채, 우유 한 잔, 그림 두 점, 옷 한 벌, 양말 한 짝, 도화지 한 장 정말 다양하네요~ 그렇죠?! 숨어있는 솜타를 찾아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를 주더라고요~ 앞에서 살펴봤던 세는 말을 다음 장에서 조금 더 세세하게 알려주더라고요~ 또 그와 비슷하게 세는 단위는 뭐가 있는지 더 알려주고 연상해서 배울 수 있어 좋더라고요!
다음은 아이가 자주 가는 곳! 도서관에서 세는 말을 같이 살펴봤어요! 일러스트가 너무 예쁘고 감성적이어서 그림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우리 꼬맹이 솜타부터 찾느라 바빴어요ㅎㅎ 도서관에서는 책 세 권, 책 여섯 쪽, 책 네 종, 책 한 무더기, 전집 두 질, 책꽂이 네 단 이렇게 세는 말이 있더라고요! 책을 세는 단위도 참 많구나~를 아이와 함께 보면서 느꼈어요. 저도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았던 세는 단위가 있어서 함께 배우는 느낌이었답니다.
한 번에 다 읽기보다는 세는 단위가 궁금할 때마다 찾아보면 좋겠다 싶었는데 책 마지막 페이지에 찾아보기 코너가 있더라고요. 가나다순으로 잘 정리되어 있는 세는 말 여기서 찾아보면 쉽게 찾겠더라고요~ 구성이 참 좋죠?! 세는 단위가 이렇게나 많은 줄 몰랐다면서 아이와 함께 한동안 솜타도 찾으며 재미있게 읽고 또 읽었답니다. 한글이 낯설고 어려운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세는 단위를 조금은 재미있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책! 라이카미 -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세는 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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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외계인 솜타와 함께 세는 말을 놀이하듯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세는 말
많아도 너~~무 많은 세는 말을 규씨와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없나 고민하던 중 제 눈에 띈 책이에요. 암기과목처럼 단순히 단위만 나와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장소에 있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물건들이 빅북의 커다란 그림과 함께 표현되어 있어 초등 2학년이 이해하기 쉬운 구성이었어요.
게다가 귀여운 외계인 캐릭터인 '솜타'가 등장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단위의 세계를 한층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규씨는 솜타의 이름이 '설탕'에서 따온 것 같다며 귀여워했어요.
<집, 학교, 동네, 시장, 여행지> 이렇게 5곳을 탐방하며 다양한 세는 말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규씨가 가장 재밌었다고 말한 시장을 먼저 둘러볼게요~
<시장>은 채소 가게, 정육점, 쌀가게, 과일 가게, 생선 가게에서 세는 말을 배울 수 있어요. 규씨는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페이지가 생선가게였대요.
이유를 물어보니
처음 들어보는 세는 말 단위가 이상하게 느껴졌나 봐요. 하긴... 저도 알고는 있었지만 이~상하게 사용하지 않게 되는 단위들이었거든요.;; 고등어 한 손을 보며 손? 손? 을 되뇌던 규씨는 갑자기 젓가락 게임을 하며 나름의 방식으로 책 보기를 이어갔어요. ㅋㅋ
새우 열두 미라든지 오징어 한 축이라든지 이런 걸 처음엔 몰랐는데 알게 됐어. 이쪽이 모르는 게 제일 많이 나왔어.
그럼 여기서 또 궁금해져요. 오징어 한 축이면 대체 몇 마리를 말하는 거지? 고등어 한 손은?? 낙지 한 코는?? 김 한 톳은???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세는 말은 그림 속에서 세는 말을 확인하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상세한 설명 페이지에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요. 오징어 한 축은 스무 마리, 김 한 톳은 100장, 고등어 한 손은 두 마리!! 낙지 한 코의 코는 '쾌'의 사투리라는 추가적인 정보까지 알려주 게 특징이에요.
쌀 한 홉, 한 되, 한 말, 한 가마니, 한 섬. 쌀을 세는 단위는 '톨'만 알고 있던 규씨는 담는 그릇과 무게별로 세는 단위를 다양하게 구분한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됐어요.
저도 규씨와 함께 보며 후추 한 자밤, 기와 한 우리를 접하고는 이런 세는 말이 있었어?! 놀라기도 했답니다.
Q. 세는 말은 왜 이렇게 세세하게 나눠놨을까?
사실 피자 두 개면 두 조각인지 두 판인지 헷갈리긴 해요. 빠른 의사소통과 쉬운 거래를 위해 세는 단위가 계속 발전해 온 게 아닌가 싶어요.
책 제일 뒤에는 '색인'도 수록되어 있어 세는 말이 헷갈릴 때 단위 백과사전처럼 이용해도 좋겠어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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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세는 말 라이카미 라곰씨
설탕이 필요한 외계인과 세는 말이 궁금한 지구인의 조금은 엉뚱하고 귀여운 계약 이야기 정말! 진심! 이런 책을 기다렸어요!! 어떤 물건의 개수나 어떤 행동의 횟수를 세아릴 때 나타내는 단위들이 다 다르지만 적절하게 쓰이는 것이 참 어렵지요. 어른들도 가끔 헷갈리고 생소한 단위들도 있는데 아이들은 더더욱 어려울 수 있는 <세는 말>을 재미있는 동화 속 스토리를 통해 실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쓰임에 대해 즐겁게 배워봤어요!
차례를 보면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직접 쓰일 수 있는 장소들을 선정되어 있어요~ 요즘엔 많이 돌아다니지 못해서 그나마 갈 수 있는 곳이 집, 학교, 동네 위주로 읽고 익히면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교실에서 세는 말 > 아이들이 매일 등교하는 학교에서도 참 많은 물건들이 있지요. 그 중에서도 연필 한 자루와 연필 12자루를 한 타라고 읽는 것들은 기본 상식으로 알아두워도 좋을 것 같아요. 어릴 때 연필 한다스로 배웠는데 일본식 발음이라 요즘엔 타라고 순화해서 사용된다는 말도 새롭게 알았어요.
< 거리에서 세는 말 > 길 거리를 다니다보면 상황 속에서 많은 '세는 말'들이 있는 것 배울 수 있어요. 특히 평소에 알고 있었던 이불 한 채와 집 한 채로 익혔던 '채'가 수레나 가마같은 큰 기구도 '채'라고 세아린다는 것이 참 생소했어요.
< 숲에서 세는 말 >
곧 추석이라 성묘를 하러가지요. 아이들은 산에 가지 않지만 시댁에서 바로 선산이 보이는지라 벌초하는 모습도 보고 성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대요, 여기서 저도 몰랐던 무덤 한 기라고 세아리는 단위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원자로나 미사일 같은 큰 기계를 셀 때도 기라고 세아린답니다. 이 장면에서는 아이들이 놀러가고싶다고 "우리도 소풍가요~"하는데 안타까움과 미안함이 공존하는 장면이였어요ㅠ 평소같으면 주말에 놀러갔을텐데 요즘시기에는 사람들이 많은 곳은 피하게 되는지라.. 아이들도 많이 속상해하면서 얼릉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괜시리 어른들 때문에 아이들이 많이 피해를 보는 것 같아서 참 미안해지더라구요. 얼릉 상황이 좋아져서 마스크 벗고 가족끼리 친구들끼리 놀러가서 편하게 음식도 먹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세아리는 말을 배우고 그림 속에 숨어있는 외계인 솜타 뿐만 아니라 곳곳에 숨어있는 동물들도 찾고 인물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한참을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앞서 배웠던 단위들을 ㄱㄴㄷ순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궁금한 것들을 상황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다시금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알고는 있지만 헷갈릴 수도 있고,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세는 말'을 쉽고 재미있게 실생활에서 쓸 수 있도록 스토리상에 사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책을 읽을 때 '세는 말'을 글로 그냥 읽는 것 보다는 실제로 경험했던 어떤 상황들을 비유하며 알려주면 아이들이 더 기억하기 쉬울 것 같다.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는 이미지로 익히면 더 오래 기억하는 것처럼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경험들을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읽으면 더 좋은 <한번에 뚝딱 깨우치는 세는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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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뚝딱 깨우치는 세는 말 라이카미 세는 말. 무엇을 세냐에 따라 그 말이 다 다르기 때문에 자주 쓰지 않으면 계속 헷갈린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꽤 많은 것을 세고 있고, 한국어시험, 공무원시험 등등 각종 시험에도 꾸준히 출제되는 분야기때문에 처음 배우고 익힐 때 제대로 아는 게 참 중요한 것 같다. 아이들에게 헷갈리는 세는말을 좀 더 쉽고 재밌게 알려주고 싶었고, 나또한 모르는 것을 바로 알고 쓰기위해 <한번에 뚝딱 깨우치는 세는 말>책을 통해 요즘 우리 주변에 있는 여러가지를 다시 한번 세보고 있다^^ 이 책은 솜타라는 무지달구나 행성에서 온 외계생명체가 설탕을 얻기위해 지구에 왔다가 꼬마지구인 소리와 엉뚱한 계약을 하게 되고 세는 말을 알려주면서 시작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를 잘 유도해서 인지 아이들은 재밌게 숨어있는 솜타를 찾으면서 자연스레 세는 말을 읽어볼 수 있다. 자주 쓰이지 않는 말들이 아닌 방에서, 거실에서, 학교, 마트 등 가장 가까운 곳 부터 시작해서 우리 주변에서 자주 쓰이는 다양한 세는말을 가득 모아놔서 바로 바로 익히기 좋다. 한글을 배우고 있는 우리집 첫째가 읽기 딱 좋도록 글자도 큼직큼직^^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는말을 바로 알고 어휘력, 표현력까지 풍부해질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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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세는말>
설탕이 필요한 외계인과 세는 말이 궁금한 지구인의 조금은 엉뚱하고 귀여운 계약 이야기
먼저 귀여운 캐릭터들이 눈에 띄네요!
책 크기도 한몫하는거같아요 ^^
집
부엌에서 세는 말 부터 배워봐요
어른들도 보면 도움되는
세는 말!
책 크기도 커서 보기가 너무 편하고 쉬웠어요 ~~ 아이도 보면서
어떤건 알고 어떤건 모르는거라 하더라구요! ㅎㅎ
이 책을 통해서 세는 말을 다양하게 접하면 좋을꺼같아요 ^^
업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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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필요한 외계인과
#한번에뚝딱깨우치는세는말 은 어쩌면 어른들도 좀 헷갈릴 수 있는
'세는 말'은 우리 주변에 정말 정말 많잖아요.
소리네 부엌에서 설탕을 훔쳐 먹다가 딱 걸린 솜타들~
소리의 소원은 '세는 말을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거였고,
'세는 말'은 장소와 상황이 활짝 펼쳐진 한 장으로 가득 차 있어요.
곳곳에 아주 귀엽게 숨어있는 솜타들을 찾는 것도 재미있어요~
'부엌에서 세는 말' 은
'거실에서 세는 말' 중에는 아이가
'분식집에서 세는 말'을 보면서 아이들이
사실 앞 부분에 나왔던 장소들도 깨끗하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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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생소하지만 아이와 함께 하나씩 읽고 알아가면서
실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는 세는 말도 이 책을 제대로 보는 방법이라면
익숙한 물건으로 예를 들어
가정에서의 학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요즘,
#한권에뚝딱깨우치는세는말 #라이카미 #초등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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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학교에 가는 사랑이와 엄마표 수업을 매일 꾸준히 30분씩 하고 있다. 모든 물건이 한개 두개로 통하는 사랑이에게 슬슬 세는 말을 알려 주어야 겠다싶어 엄마는 의식적으로 세는 말을 사용하는데... 책 한 권, 강아지 한 마리 고양이 두 마리 정도 외에는 여전히 한 개 두 개로 꾸준히 흔들림없이 사용하심ㅎㅎ
어떤 방법으로 어느 정도의 세는 말을 가르쳐주어야하지 고민 중에 요즘 눈여겨 보는 출판사 라이카미에서 '세는 말'에 대한 책이 나온 것을 알게 되었다. 딱 표지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다^^
라이카미 출판사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들을 실용적이고 세련되게 잘 만드는 출판사인 듯하다. 그리고 시원시원한 판형도 맘에 든다는 ㅎㅎ 최근에 구매한 '환상드래건 특급'은 사랑이도 나도 잘보고 있는 중(사담은 줄이고;;;)
책의 판형이 크고 글씨도 시원시원하니 커서 7살 아이에게 보여주기에 좋다.
집 학교 동네 시장 여행지 순으로 장소에 따라 나눈 뒤 다시 상황에 따라 나누어 세는 말을 소개하고 있다.
'학교에서 세는 말' 통통한 분홍 캐릭터는 솜타라는 설탕을 좋아하는 외계인으로 '세는 말'을 알려준다.
그림속에 세는 말 카드를 찾아서 뒷장으로 가면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찾아 볼 수 있다. 숨어 있는 솜타를 찾으면 세는 말 카드가 있다.
교실에서 세는 말을 찾는데 교실 여기 저기를 살며보는 재미도 있다. 사랑이는 처음 보는 초등학교 교실을 신기한 듯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림도 예쁘고 깔끔해서 눈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다. 익숙한 물건으로 예를 들어 이해가 쉽다.
생각했던 것 보다 세는 말의 종류가 많아 놀랐다는;; 연필 한다스로 알고 알려주었었는데 '더즌'을 일본식 발음으로 읽는 것이 '다스'였구나. 요즘에는 다스가 아닌 '타'로 세는 것도 처음 알았다.
아이랑 함께 앉아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세는 말'을 읽어보며 집에 있는 물건들을 세어보기도 재미있었지만 우리는 엄마유치원(엄마랑 매일 공부하는 30분)시간에 매일 한 두 장씩 읽어보기로 했다.
동네는 다시 거리, 골목, 병원, 분식집으로 나누어져 세는 말을 알아보았다. 세는 말을 알아보는 책이지만 그림이 재미있어 한참 들여다보게 된다.
"사랑이는 매일 비타민 한 정씩 먹고 있지?" "응, 약은 한 알 두알 그렇게 세는 구나. 그리고 세는 말 앞에는 꼭 띄어 쓰기를 하네." 책을 유심히 살펴보던 사랑이가 세는 말 앞에 띄어 쓰기하는 것을 스스로 알아낸다^^
요즘에는 정말 홈스쿨 하기에 참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온다. 물론 너무 많아 내 아이에게 맞는 책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책을 만나면 반갑다.
요즘 어휘력과 독해력이 초등학교 국어 학습에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던데 '한 번에 뚝딱 깨우치는 세는 말'은 솜타의 이야기를 읽으며 독해력과 세는 말을 익힘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어휘를 익힐 수 있는 세마리의 토끼를 잡는 책이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