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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초록바람 글ㆍ임소연 이 그림책은 맑은 여름날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겨울이고 코로나로 외출이 힘들어서 일까요. 그림책에서 만나는 여름일상과 자연이 참 신선하고 상쾌해 마음까지 여유가 생기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왜 그리 삶이 전투적이고 바쁜건지... 잠시 멈추어 주변의 자연을 느껴봅니다. 삶이 바쁜건 어른들만이 아닌것 같아요. 5살 가온이도 이 그림책의 여유가 좋은가봐요. 열린 창문으로 바람이 솔솔 불어보고 화분의 분홍 꽃망울이 바람에 한들거려. 오늘은 날이 참 좋네. 우리 산책 갈까? 산책... 엄마! 산책이 뭐야? 요즘 가온이는 궁금한 단어가 생기면 질문을 많이 하는데요. 가온아...산책은 천천히 걸으면서 쉬는거야! 그리고 숨어있는 친구들을 만나는거야. 팔랑팔랑 나비친구도 만나고 꼬물꼬물 달팽이 친구도 만나고 거미줄에 매달린 거미친구도 만나고 그러다가 나무친구가 가온이가 좋아서 나뭇잎을 가온이 코에 떨어뜨려주면 흠. 흠. 바람에 묻어나는 풀잎 냄새 초록향기도 맡아보고 가만히 귀를 기울여 바람소리도 들어보는거야. 사르르 바람이 가온이 머리카락을 흩뜨려 간지럽히네 너무시원한 초록바람이야! 그리고 해를 등지고서 파란 하늘을 올려다보면 둥실 구름이 흘러가고 토끼구름, 강아지구름도 만날 수 있어! 하늘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하늘처럼 파란색이 되어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질꺼야. 가온아! 엄마는 가온이가 매일매일이 새로운 날이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산책길에 발견한 이름 모를 들꽃이나 풀잎 같은 작고 예쁜 것들을 보고 느끼며 모든 순간들이 반짝반짝 빛나고 매일매일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가온아..우리 그림책 친구처럼 엄마 손잡고 산책하러 갈까? 멈추어서서 자연을 느끼고 싶은 친구들에게 이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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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바람 저는 어렸을 때 주로 산, 바다, 계곡을 여행다녔는데, "초록 바람"
공원으로 산책을 와서 여유를 즐기는데 예쁜 나비 한 마리가 날아왔어요. 나비를 쫓다가 친구들과 거미를 발견하고는 이야기를 나눠요. 초록 잎사귀 하나가 코 끝을 스쳐 풀잎 냄새를 맡아요. 초록 향기가 나요. 파란 하늘도 한 번 올려다 봅니다. 항상 우리 곁에 있는 자연 아이의 집에도 꽃이 활짝 피어났어요.
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바람에 한들거려, 와, 팔랑팔랑 나비다!, 꼬물꼬물, 대롱대롱,
#초록바람 #임소연 #그림책 #자연그림책 #힐링그림책 #논장 #동시집같은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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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요즘 자연의 아름다움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을 읽어 봤어요. 책 제목처럼 그림 속에서도 따뜻한고 잔잔한 바람을 여기저기서 느껴 볼 수 있어요. 코로나19로 마스크 없이는 생활할 수 없게 된 요즘. 예전의 그 평범한 일상이 너무나 그리워요. 이전의 그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런지. 그래도 희망은 잃지 않아야겠죠. 예전의 일상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그저 마음껏 밖으로 뛰어 나가고 싶은 마음이예요. 아이와 함께 손 잡고 정답게 산책나가는 기분으로 책을 읽어봤어요. 바람이 솔솔 부는 어느 날 빨래를 널던 엄마가 날이 참 좋다며 산책을 가자고 하네요.
엄마 손을 잡고 동네 공원으로 걸어가요. 그 때 꼬마친구가 팔랑 팔랑 날아다니는 나비를 발견하죠.
그러다 아주 조그마한 달팽이도 발견해요. 꼬물꼬물 느릿느릿 기어가는 달팽이도 유심히 살펴보아요.
그러다 어디서 초록 잎사귀가 바람 따라 살랑 코끝을 스쳐 지나가요. 바람에 묻어나는 풀잎 냄새. 초록의 향기가 느껴져요.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니 바람의 소리가 들려요. 사사사삭 바람 소리가 풀잎들을 스쳐 지나며 머리칼을 흩뜨려요. 아이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편안하고 즐거워 보이네요.
매일매일 똑같이 바삐 굴러가는 일상. 별다를 것 없는 일상 생활 속에서도 가만히 귀 기울이고 가만히 관찰해보면 그 속에서 작은 변화들을 발견할 수 있어요. 나무잎만 보아도 계절이 바뀌는 것을 알 수 있고, 스쳐가는 바람 속에서도 가만히 귀 기울이면 바람의 온도, 세기, 소리, 향이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지요. 둘러보면 자연은 늘 우리 곁에 있어요.
매일 매일 똑같은 일상이긴 하지만 실은 알고 보면 매일매일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 바삐 그리고 무심히 지내다 보면 그 사실을 잊거나 잘 못 느껴요. 그런데 아이와 함께 길을 걷다보면 그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일상 속에서도 아이는 늘 새로운 세상을 보는 것처럼 다채로움을 발견하곤 해요.
비 개인 어느 날, 풀잎 뒤편에서 대롱대롱 매달려 느릿느릿 움직이는 달팽이를 발견하곤 "엄마! 여기 달팽이가 있어요. 달팽이야 어디가니?" 길가에 핀 이름 모를 하얀 꽃, 노란 꽃, 보라 꽃을 보고는 "하얀 꽃아! 노란 꽃아! 보라 꽃아! 내가 이름을 지어줄 게. 넌 하야니 넌 노라니 넌 보라니. 반가워!" 하늘을 쳐다보며 "엄마! 구름이 사탕모양이예요. 저기 토끼 모양도요. 저긴 얼굴 모양이예요!" 하며 쉴 새 없이 재잘대는 아이 덕분에 길가에 핀 꽃들도 바라보며 색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오랜만에 달팽이도 보고, 앞이나 아래만 쳐다보다가 고개를 들어 파란 하늘도 보고 구름도 보고. 무심히 지내다 이런 아이로 인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기도 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게 되지요. 나도 어렸을 땐 저랬을까? 싶기도 하고요. 읽는 내내 내가 직접 산책하는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예쁘고 따스한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일상에 대한 고마움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코로나19로 일상에 지친 요즘 읽어보시면 좋을 것같요. 얼른 이전으로 돌아가 마스크 없이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아이 손잡고 산책하며 재잘되는 아이의 목소리와 방긋 웃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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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초록바람
평소에 아이와 걷던 동네 길도 그리고 매일 같은 일상들도... 바쁘게만 흐르는 시간속에 아이도 어른도 쫓기듯 살아가는 요즘이지만 그 속에서 한 걸음 조금 물러서 볼 수 있는 또 다른 세상~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조금은 느리게 걷는 연습도 하며 멈추어 느낄 수 있는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과 소중함을 배워봤네요. 우리네 반복되는 일상에서 새로운 일상을 찾아보는 책~ <<초록바람>> 초록바람의 싱그러음과 책표지만으로도 마음까지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책이라 책읽는 즐거움과 마음의 여유를 한껏 느낄 수 있었어요.
맑은 여름날~ 도시 곳곳의 거리와 골목, 그 안의 작은 동네~ 투명한 공기가 초록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바빠서인지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이지요. 열린 창문으로 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화분의 분홍 꽃망울이 바람에 흔들거려. "오늘은 날이 참 좋네. 우리 산책 갈까?" 엄마가 말했지요. ... 평소 아이 손잡고 열심히 산책 했던 일상들.. 지금 코로나때문에 추억이 된 그때의 일들을 떠올려보며 아이와 함께 산책하며 보았던 여러 가지 자연과 느낌을 함께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또 어떤 날은 아이와 함께 볼 거리가 어찌나 많았던지... 이렇게저렇게 생각나는 것들도 많았던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 그리고 한없이 고마운 자연~!
꼬물꼬물 기어가던 애벌레와 달팽이~ 그리고 귓가에서 간질간질 속삭였던 나뭇잎과 자연의 냄새들~ 우리 곁에 있는 자연의 소리를 들어보며 따뜻함과 감사함을 느끼며 마음속에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그런 휴식같은 책이라 무한반복 읽고 또 읽게 되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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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바람 임소연 지음 맑은 여름날이야 도시 곳곳의 거리와 골목 그 안에 작은 동네에도 투명한 공기가 초록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어 하지만 사람들은 바빠서 인지 별로 관심이 없어보여. "오늘은 날이 참 좋네. 우리 산책 갈까?" 산책이라는 말은 언제 꺼내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마음 놓고 산책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번잡한 도시 속에 작은 놀이터 팔랑팔랑 나비를 따라가고, 꼬물꼬물 달팽이를 바라보고, 거미를 바라보며 꺄~악 소리지르며 초록잎사귀 하나 살랑~ 바람에 묻어나는 풀잎 냄새. 작은 자연속에서 까르륵 재밌게 보낼 수 있는 초록 바람. 엄만 초록을 바라보며 커피한잘 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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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좋아하는 논장의 동화책들.. 이번 책도 따뜻함이 물씬 풍기는 잔잔한 그림책이다 심각해진 코로나 상황으로 집앞 산책도 쉽지 않은 요즘 딸아이와 손잡고 마실가는 기분으로 책을 읽어보았다 "날이 참 좋네. 우리 산책 갈까? 지금, 여기 잠시 멈추어 바람을 느껴보세요. 우리 곁의 자연을 만나 보세요"
자연은 항상 우리곁에 있다 매일 똑같은 하루하루 같지만... 매일 달라지는 하루하루인데.. 우리는 뭐가 그리 바쁜지.. 가을에서 어느새 겨울이 다가왔는지 모르고 계절은 바꼈다 첫장을 펴자마자 잔잔그림과 글들.. "엄마!!우리동네도 매일매일 변하고 있어?" "그럼!! 매일매일 나무도 변하고 하늘도 변하고 조금씩 매일 매일 다른하루야!!"
"엄마!! 이것봐 여기도 예술가 소피가 놀러왔나봐!! 나도 거미 만져본적있는데!! 또 산에 놀러가고 싶다.. 코로나는 언제끝나?" 코로나 입학생으로 친구도 제대로 못만나고... 소풍도.. 학예회도 아무것도 경험못한채 올 한해를 보내고 있는데.. 잠시 산책다녀왔던 산을 기억하고있는 2호!! 우리 또 대롱대롱 거미줄 타는 거미 만나라 가자!!
바람에 묻어나는 풀잎 냄새, 초록향기 "가만히 귀 기울여 봐. 들리니?" 초록향기.. 참 그리운 향기!! 책을 읽는 내내 나의 어린시절이 아른아른 거린다 뛰어다니던 좁은 골목길.. 숨박꼭질하다 만났던 반가운 초록바람!! 가만히 귀 기울여 들어보니 어린시절의 내가 깔깔 웃음지으며 친구들과 노는 소리가 들린다.. 아가 넌 어떤 소리가 들리니?
보이지 않는다고 소홀하지말고... 보인다고 집착하지 말자!! 짧은 글 긴여운.. 매일매일이 새로운 날임을.. 자연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음을.. 집콕 생활 중에서 창밖 넘어 자연의 새로움을 찾고 베란다 화분속의 화초에서도 매일의 새로움을 찾아내는 우리가 되길...
"엄마!! 진짜 엄마하고 산책한 기분이 들어!! 오늘도 하늘바다에 구름고래가있을까? 찾아봐야지!!" <출판사(논장)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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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바람 당연한 것이 그리운 요즘 입니다 마스크 쓰는 날이 이제는 없으면 안되는 것이 되고 맑은 공기과 풀,나무 향기가 그립습니다 ? 이 책은 봄 향기가 가득한 책입니다 코로나로 각박한 요즘 꽃과 나무 풀냄새를 간접적으로 맡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엄마한테 산책을 나가고 나비를 보고 친구들을 만나 놀기도 하고 거미도 보고 냄새도 맡고 요즘은 상상하기 힘든 편안하고 행복한 시기가 있어서 부러웠습니다 ? 따뜻한 봄냄새가 가득한 그림이 아 작년에 우리가 이랬었지 말해주는거 같았습니다 그림속 아이들이 거미를 보며 구경도 하고 특히 풀이 코끝에 풀잎냄새 초록향기를 맡는 그림은 초록바람이 우리집으로 들어오는듯한 느낌도 받았네요 ? 내년에는 코로나가 좋아져서 아이들이 풀 냄새도 맡고 봄을 즐기며 여름을 기다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아름다운 색감과 간결한 글이 읽기 좋고 여운이 있는책이였습니다 책을 제공받아 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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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020년 겨울, 봄, 여름, 가을은 어디로 갔나요? 코로나로 계절을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하고 지나간 2020년. 꽃놀이, 물놀이, 단풍놀이 등등 평범했던 일상이 더욱 그립고 소중했던 2020년이예요. 산책을 좋아했던 우리 가족이 이 그림책으로 위안 받은 느낌! 바로 <초록 바람>입니다^^ 들꽃이 활짝 핀 중간에 서 있는 아이의 미소~ 우리에게도 빨리 이런 순간이 다시 오기를!
엄마와 아이가 동네 산책을 하며 평범한 일상을 즐기고 있어요. 벤치에 앉아 쉬기도 하고, 달팽이도 관찰하고, 친구들이랑 거미도 관찰하고. 시원한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는 아이. 우리 아이들도 이런 순간을 자주 느끼길 바래봅니다. 책 뒷표지에 적혀있는 문구가 참 인상적. 이 그림책을 읽으면 내가 주인공 동네를 함께 산책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에일린은 더 집중하며 책을 읽고, 그림들을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동네 한바퀴 산책하며 만난 동물 친구들. 이런 미션을 던져주면 아이들은 그림책에 더 몰입해요^^ 비록 지금은 자유롭게 산책할 수 없는 시국이지만 책을 통해서 시원~~~하게 산책하고 온 기분♡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생각을 포스팅합니다 - 린린M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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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춥죠~ 이제 정말 한겨울인 듯 해요. 올 해 코로나때문에 정말 재미없는 여름을 보냈는데, 내년 여름에는 더 신나는 일 많았으면 좋겠어요. 코로나도 끝나고... 예쁜 그림 가득한, 시원한 여름, 아름다운 자연과 관련된 책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이 책 읽으니 내년 여름이 기다려집니다. ^^
초록바람 (임소연 지음, 논장) 앞표지 어린이의 미소가 귀여워요. 예쁜 꽃과 풀, 나비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는 것 같죠. ^^ 책을 한 장 펼치자마자 초록색 풀과 꽃들이 가득해요. "맑은 여름날, 투명한 공기가 초록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어. 하지만 사람들은 바빠서인지 별로 관심이 없어 보여..."
집 안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어요. 바람이 솔솔~ 엄마께서 주인공 어린이에게 날이 좋으니 산책을 가자고 하십니다.
매일 똑같은 평범한 일상이지만, 작은 나비, 작은 달팽이 한 마리에도 행복해지죠. 엄마가 흐뭇하게 바라봐 주시는 모습도 좋고,
거미가 있다고 소리치면 동네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와 함께 보는 장면도 귀엽네요. 여름날 흔히 볼 수 있는 예쁜 풍경들인데, 요즘 마스크 쓰느라 사람들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했고 사람들 가까이 가지고 못하고 있으니 이런 시절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생기네요.
예쁜 나뭇잎 하나 떨어져 주인공 어린이 코에 붙었어요. 하핫. 너무 귀엽지요. "바람에 묻어나는 풀잎 냄새, 초록 향기..." 여름에만 들을 수 있는 소리들, 바람 소리, 나뭇잎 소리... 여름의 맑은 하늘, 예쁜 구름, 눈부신 햇살... 그 아래에서 뛰어노는 예쁜 아이들의 그림과 글이 사랑스럽습니다. 이런 시절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주인공 어린이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면서 예쁜 자연을 만나고, 집 안에 피어난 꽃들과 함께 행복한 여름을 느낍니다. 그렇게 우리의 일상 속에서 늘 옆에 존재하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네요. 멀리 놀러가지 않아도 얼마든지 자연을 만나고 빠져들 수 있는 거죠. 우리 곁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초록바람, #임소연, #논장, #여름, #자연의아름다움, #예쁜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