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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다시 만난 김동욱의 로코라는 이유만으로 드라마를 기다렸어요.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완벽했던 드라마. ost는 음원으로 많이 듣고 있었는데 발매한다길래 얼른 구매했어요. 개인적으로 다정이 역이었던 서현진 배우님이 부른 버전의 낙화를 좋아하는데 영도 역을 맡은 김동욱 배우님도 불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안 돼서 아쉬워요. 추첨으로 뭐 준다고 한 것 같은데 아쉽게도 그건 안 됐나 보네요. 잘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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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너는 나의 봄 으로 힘들었던 마음에 따뜻함을 많이 느끼게되어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어요. 드라마는 끝났지만 ost 앨범으로 행복한시간 선물받은것같아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다 어떤형태로든 상처가 있을텐데 그래서 나도 어쩔수없는 그 상처들을 남들처럼 그냥 안고살아가는게 인생이구나, 했었는데 치유하고 어루만져줄수있다는걸 깨닫게된 드라마였고 찰떡 ost여서 자주들을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