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작으로 알려진 책 무슨 내용인지는 아는 책 어렸을 때 읽어 본 적이 있는 책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쓴 책 여기까지가 늘 노인과 바다 하면 떠오르는 생각이었는데, 가족들과 헤밍웨이에 대해 대화를 나누다가 그래서 노인과 바다는 왜 명작인가, 영문으로 읽었을 때와 국문으로 읽었을 때는 어떤 느낌이 다를까 싶어 다시 한 권을 구입해서 읽어봐야겠다 하던 중에 영한대역으로 나온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표지도 신선하고 안의 구성이 깔끔하여 읽기 좋았습니다. |
|
노인과바다 예전에 읽어보고 한참 안읽다가 영한대역이 나와서 구입해봤습니다.표지도 이번에 정말 예쁘고 심플하네요 한쪽은 영어로 되어있고 다른한쪽은 한글로 번역이 되어있어서 한문장씩 읽고 영어공부하기에도 좋은것 같습니다. 문체나 문장이 어렵지않고 복잡하지도 않아서 술술 읽어서 넘겨집니다. 내용을 느끼면서 영어공부하기에도 좋은거같아요 반복해서 읽다보면 문학작품 감상과함께 영어실력도 부쩍 늘어있을것같습니다 |
|
엄청난 울림이 있기보다는 여러 역경을 무덤덤하게 이겨낸 끈기있는 노인의 많은 독백들이 기억에 남던 책이었다. 책을 읽고서 발제를 준비하면서 들었던 생각이 난 무언가를 위해 놓치지 않고 끈질기게 도전했던 적이 언제였나, 라는 생각을 해보니 굉장히 꽤 오래 전이었다는 생각에 부끄럽기도,무언가 현실에 순응해버린 내가 좀 슬프기도 했다. 노인의 행동 중에 가장 좋았던 부분은 현재 할 수 없는 것에 한탄하지 말고, 현재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해보라는 독백이 굉장히 와닿았던 것 같다. 하나의 책을 읽고도 다양한 해석을 한 틈새 사람들 덕에 독서 후가 더 좋았던 책. 아, 영한이 같이 담긴 책인지 몰랐는데, 읽는 게 더 힘들었던 구성이어서 다소 아쉬웠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