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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 2권 리뷰
"[스포주의]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 2권 리뷰" 내용보기
매우 매우 큰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       이 작품이 이세계물이었다면 제목으로 '제로로부터 시작하는~'라고 붙지 않았을까. 자원은 개뿔도 없고, 인구라곤 50만 명 밖에 되지 않는 소국(小國)이 군웅할거의 시대, 틈만 나면 다른 나라 먹으려 드는 세상에서 용케도 살아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구나 싶다. 주인공의 나라 '나트라 왕국'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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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매우 큰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

 

 

 

이 작품이 이세계물이었다면 제목으로 '제로로부터 시작하는~'라고 붙지 않았을까. 자원은 개뿔도 없고, 인구라곤 50만 명 밖에 되지 않는 소국(小國)이 군웅할거의 시대, 틈만 나면 다른 나라 먹으려 드는 세상에서 용케도 살아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구나 싶다. 주인공의 나라 '나트라 왕국'의 이야기다. 왕국이 명맥을 유지할 수 있는 그 이면엔 대륙의 패자 '어스월드 제국'을 동맹국으로 두고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사실 같은 나라 귀족들끼리도 쌈질 해대는 판타지에서 동맹국이라고 무사할썽 싶으냐가 이런 세계의 룰이라면 룰이다. 주변 여러 나라가 속속 제국의 속국이 되어 가는 현실에서 주인공이 있는 '나트라 왕국'만은 속국으로 전락하지 않고 제국과 대등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이게 이 작품이 보이는 기만이다. 힘은 없으면서 나라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위정자, 그러니까 나라를 이끄는 왕의 처세와 지략이 있으니까 성립이 된다.고 말이다.

 

그러니까 주인공이 입만 열었다 하면 자원이고 뭐고 없는 나라를 팔아 버리고 싶다고 하면서도 나라를 지켜가는 모순이 있다는 뜻이 된다. 정말로 힘이 들어 편하고자 나라를 파는 거라면 동정의 여지는 있는데(제국에 넘기면 일단 백성들이 굶어 죽을 일은 없음), 하지만 어려움을 타파할 능력이 있고 실제로 능력을 보여주면서도 앓는 소리를 하니까 가진 자가 가지지 못한 자에게 푸념을 하는 거와 같은 느낌을 들게 한다고 할까. 물론 위정자로서 힘든 부분은 있고,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으니 푸념으로 내뱉는 거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종합해보면 주인공은 매국할 생각이 없다는 뜻이 된다.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으니까. 근데 나 힘들어요~ 나라 팔게요~ 하지만 진심일 수 있고, 아닐 수 있어요~라는 느낌? 그래서 필자는 이 작품을 좋게 보지 못하고 있다. 기만하면서 올바른 군주로서 노력하는 부분이 위선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번 이야기는 갑자기 주인공의 결혼 이야기가 나오게 되고, 어쩌다 신붓감을 찾게 되는데 제국에서 제2황녀 '로와'가 냉큼 찾아오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은 그리고 있다. 제국은 황제가 죽어 버리고 황자 3명이서 왕좌를 놓고 치열한 눈치 싸움 중이다. 많은 속국을 보유한 제국이 언제까지고 왕좌를 비어둘 수는 없는데 황위 계승자들은 싸움질만 하고 있으니 이때다 싶어 속국들이 쿠데타를 일으켜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 상황을 캐치한 '로와'가 오빠들에게 정보를 알리지만 오빠들은 여동생의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다. 이에 혼인을 빙자하여 주인공을 찾아온 '로와'는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주인공과 단판을 지어간다. 이대로는 제국이 멸망할지도 모르는데 오빠들은 자중지란, 정치적 입지가 적은 로와는 군사 한 명 없다. 요컨대 로와 왈: 우리 옛날에 친구였잖아. 그러니 옛정을 생각해서 병사 좀 내주면 안 될까? 그러나 순순히 내줄 주인공이 아니다. 이렇게 2권에서는 둘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리게 된다.

 

한 쪽(로와)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 어떻게든 군사가 필요하고, 한 쪽(주인공)은 그렇잖아도 옆 나라 마덴과 전쟁에서 돈 다 써버린데다 몇 없는 군사를 내놓으라니 미친 거 아님? 이러며 버티기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제국이 멸망하면 주인공의 나라라고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기에 주인공은 로와에게 군사를 내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로와는 도와 달라고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이 말은 내놔라는 뜻이 되고 주인공은 이용당 할 뿐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이걸 두고 손 안 대고 코푼다고 한다더라. 로와가 하려고 하는 짓은 이거고, 주인공은 그걸 알기에 내놓지 않으려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속국들의 쿠데타를 막을 것인가가 이번 이야기의 핵심이다. 하지만 이 핵심을 구성하는 요소는 따로 있다. 바로 남존여비 사상이다. 이걸 왜 가법게 보는 라이트 노벨에 넣어놨는지 모르겠지만, 요점만 말하면 가령 여자가 감히 어딜 남자가 하는 정치(일)에 끼어들려고 하는가 같은 것이다. 그렇다면 이걸 타파 하려면 페미니스트 성향을 넣을 수밖에 없게 된다.

 

히로인 로와는 제국에서 제2황녀라는, 황위 계승권을 가졌음에도 여자라는 이유로 계승권 행사는 물론이고 정치에도 참여를 못하고 있다. 이에 그녀는 속국들의 쿠데타를 제압해 보이면서 여자도 할 땐 한다는 걸 보여주려 한다. 그러니까 남자 못지않게 여자도 능력이 된다는 걸 보여주려 한다고 할 수 있다.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대등한 관계, 이런 페미니스트 사상이면 얼마든지 환영이다. 근데 문제는 주인공의 조언이다. 어떤 일을 해결하는 능력을 보여줘서 대등하다는 걸 알게 해주라는 것이 아닌, 사상과 싸워서 쟁취하라는 부분이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늘리고 선동하고, 감정을 휘둘러 이긴 다음 내 사상을 정의로 만들라는 부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남존여비 사상도 짜증 나는데 이런 페미니스트 사상을 굳이 넣을 필요가 있었나 싶다. 결국 그 끝은 주인공을 이용하려는 히로인 '로와'라는 것이다. 물론 말해두지만 작가가 페미니스트나 차별주의자라는 소리가 아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네 조선시대나 유럽 중세 시대의 고증을 잘 살렸다고 할 수 있다.

 

맺으며: 요즘 분들은 알려나 모르겠지만 주인공이 지략을 펼치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면 은하영웅전설의 양 웬리를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그 이면엔 멍청한 놈들을 적으로 맞아 이긴 것뿐이라는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그러니 양 웬리하고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다. 상대는 지략이고 뭐고 예절이고 매너고 뭐고 정치 관계도 모르는 멍청이들뿐이다. 그 예가 히로인 로와를 스토커 하는 '게라르트'라고 할 수 있고, 그의 아버지도 무능하고, 제국은 왕좌를 놓고 황자 3명이서 쿠데타가 일어나건 말건 자중지란만 펼치는 멍청이들이다. 주인공과 대적하려면 적어도 '라인하르트'까지는 아니어도 그에 준하는 인물 정도는 데려와야 하지 않을까? 이번 로와가 그에 준하는 능력은 보여주긴 하는데 그녀는 지속적인 캐릭터는 아닌 듯하다. 뭔가 좀 이 작품에 대해 악감정이 들어가는데, 가법게 읽기엔 이 작품보다 좋은 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내용적으로 보면 주인공의 일방적인 유린만 있을 뿐이다. 개그코드를 어디서 잡아야 될지 모르는 주인공 학창시절은 무미건조하기만 하고. 그래도 뭐 알맹이는 전혀 없는 건 아니니 무난하게 읽고 싶은 분들에겐 좋은 작품이 아닐까 한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21.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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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 국가 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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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 국가의 후계자인 웨인이 나라를 조금이라도 좋은 값에 팔기위한 분투를 그린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두번째 권입니다. 이번권에선 웨인과 니님의 제국 유학시절의 동창인 제국황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각자의 계산대로 서로를 이용하기도 도와주기도 하는 관계입니다. 앞오로의 이야기에서도 이 제국 황녀님의 활약이 기대가 되네요. 여전히 가볍게 읽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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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 국가의 후계자인 웨인이 나라를 조금이라도 좋은 값에 팔기위한 분투를 그린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두번째 권입니다. 이번권에선 웨인과 니님의 제국 유학시절의 동창인 제국황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각자의 계산대로 서로를 이용하기도 도와주기도 하는 관계입니다. 앞오로의 이야기에서도 이 제국 황녀님의 활약이 기대가 되네요. 여전히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이면서도 그렇다고 요즘 범람하는 이세계물처럼 가벼움으로만 일관된 소설도 아닌지라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다음권을 기대합니다. 

h****0 2022.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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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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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화제가 되고 애니화 되어 인기가 많아진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 2권을 리뷰하겠습니다. 먼저 이번권에서 왕자는 황녀와 혼인 이야기가 나와서 혼담이 펼쳐지는데 그 황녀는 천재왕자가 알던 사람이였습니다. 과연 이번 권도 왕자의 거친 행보가 나라를 팔수있게 할까요? 왕자는 매국하고 싶어하지만 일이  잘 되어버려서 어쩔수도 없는상황.읽을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 2권"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요즘 화제가 되고 애니화 되어 인기가 많아진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 2권을 리뷰하겠습니다. 먼저 이번권에서 왕자는 황녀와 혼인 이야기가 나와서 혼담이 펼쳐지는데 그 황녀는 천재왕자가 알던 사람이였습니다. 과연 이번 권도 왕자의 거친 행보가 나라를 팔수있게 할까요? 왕자는 매국하고 싶어하지만 일이  잘 되어버려서 어쩔수도 없는상황.읽을동안 즐겁던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 2권 리뷰 마치겠습니다. 다음권이 이제 기다려 지네요.

j*******6 202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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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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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미있는 작품 중의 하나의 천재 왕자의 적자고 가 제 생술입니다 호기심의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이뿐만 아니라 이번 거면서도 엄청난 대화라고 펼친 우리의 주인공 머리를 싸우는 우리의 주인공이라 그런지 더 재미있는 거 같습니다 이런 류의 작품은 필력이 없으면 지루할 틈이 있는데 이 작품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과연 우리의 주인공은 어떤 모습의 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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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미있는 작품 중의 하나의 천재 왕자의 적자고 가 제 생술입니다 호기심의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이뿐만 아니라 이번 거면서도 엄청난 대화라고 펼친 우리의 주인공 머리를 싸우는 우리의 주인공이라 그런지 더 재미있는 거 같습니다 이런 류의 작품은 필력이 없으면 지루할 틈이 있는데 이 작품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과연 우리의 주인공은 어떤 모습의 히로인가 주인 대화 약을 펼쳐 줄까요
d********2 2021.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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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 2권 리뷰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 2권 리뷰"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빰부선생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라이트노벨은 신작으로 재미있게 읽고 있는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 2권입니다.  이번 2권에서는 제국의 황녀와 혼인이야기나 비공식적인 자리가 펼쳐지는데 혼담이라니, 매국하고자 하는 주인공은 나라를 등지고 떠나고싶어하는데 점차 나라를 떠나지 못하게 되어버렸네요.  제국과의 트러블 이야기가 재미있게 읽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 2권 리뷰"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빰부선생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라이트노벨은 신작으로 재미있게 읽고 있는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 2권입니다.

 이번 2권에서는 제국의 황녀와 혼인이야기나 비공식적인 자리가 펼쳐지는데 혼담이라니, 매국하고자 하는 주인공은 나라를 등지고 떠나고싶어하는데 점차 나라를 떠나지 못하게 되어버렸네요.

 제국과의 트러블 이야기가 재미있게 읽을수 있던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 2권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q********7 2021.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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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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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초반부터 독자의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를 보임으로써 관심을 끄는 라이트노벨 작품들이 종종 있습니다. 우선 작품에 대한 흥미도를 올려 두고 이에 부흥하는 전개를 보임으로써 독자가 좋은 작품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드는 작법의 한 종류라 하겠습니다. 그만큼 첫인상을 강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라이트노벨 작품을 만들어 나갈 때 매우 좋은 전개 방법이라 생각하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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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초반부터 독자의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를 보임으로써 관심을 끄는 라이트노벨 작품들이 종종 있습니다. 우선 작품에 대한 흥미도를 올려 두고 이에 부흥하는 전개를 보임으로써 독자가 좋은 작품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드는 작법의 한 종류라 하겠습니다.

그만큼 첫인상을 강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라이트노벨 작품을 만들어 나갈 때 매우 좋은 전개 방법이라 생각하며 이런 점을 잘 살려 장점으로서 이어가는 것이 좋은 작품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 2권도 초반 전개가 매우 이색적이고 강한 인상을 주는 라이트노벨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초반의 분위기를 확실하게 독자에게 심어줌으로써 작품 전반의 분위기를 띄우고 몰입감을 주는 구성이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시리즈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 초반의 강한 전개는 2권을 읽은 지금 시점에서 상당 분량의 작품을 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다음 이야기에 대한 가능성과 희망을 키우는 요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라이트노벨 작품으로서 지금과 같은 구성의 이야기 전개는 역시 흥미를 유지하는데 무척 도움이 되는 것 같고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 시리즈의 평가가 좋은 방향으로 드러나는 원인이 아닌가 합니다.

인물들의 머리싸움도 매우 흥미롭고 의외의 사건들이 일어나면서 더욱 집중하며 볼 수 있는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그래, 매국하자~ 2권이었습니다. 다음 전개도 지금과 같이 이루어진다면 무척 좋은 작품으로서 기억될 시리즈가 되리라 생각하며 얼른 다음 3권이 출간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p*****9 2022.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