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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도 안 괜찮아
"하나도 안 괜찮아" 내용보기
북극곰 출판사에서 나오는  일러스트레이터 시리즈의 세 번째 주인공은  '눈사람 아저씨'로 유명한 레이먼드 브릭스 작가님입니다.  그전 이야기인 주디스 커, 딕 브루너도  무척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났던 터라 이번 작품도 정말 기대가 되었어요.  레이먼드 브릭스의 작품 중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작품은 <산타 할아버지>와  <눈사람 아저씨>가 아닐까 싶어요. 작가님의
"하나도 안 괜찮아" 내용보기



 

북극곰 출판사에서 나오는 
일러스트레이터 시리즈의 세 번째 주인공은 
'눈사람 아저씨'로 유명한
레이먼드 브릭스 작가님입니다. 
그전 이야기인 주디스 커, 딕 브루너도 
무척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났던 터라
이번 작품도 정말 기대가 되었어요. 


레이먼드 브릭스의 작품 중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작품은 <산타 할아버지>와 
<눈사람 아저씨>가 아닐까 싶어요.
작가님의 작품을 전부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두 작품은 저도 무척 인상 깊게 봤었거든요.
그래픽노블 형식의 그림책이라 
더욱 재미있게 만났었던 기억이 나네요.


레이먼드 브릭스는 1958년 <피터와 픽시>의
삽화를 그리면서 그림 작가가 되었어요.
어릴 때부터 신문 만화를 즐겨 보던 레이먼드는
연재만화 형식을 그림책에 처음으로 도입해
그림책에 대한 지평을 더욱 넓혀줬죠.
지금은 많이 익숙한 그래픽노블이 
레이먼드 작가님의 손에서 탄생했답니다. 


레이먼드 작가님은 케이트그린어웨이 상, 
카네기 상, 북트러스트 일생의 업적 상 등을
수상할 만큼 그림책에 업적을 세운 작가님이죠.
그리고 사회 비판적인 내용을 그림책에 
담아냄으로써 그림책의 판도를 바꾼 인물이기도 해요.


책에는 작가님의 일생을 살아온 이야기와 
작가님이 작업한 다양한 드로잉과 채색, 
그리고 작가님의 모습까지 담겨 있어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그림책에 대한 열정이 책을 읽는 저에게도
느껴져서 더욱 인상 깊었던 책이었답니다. 


레이먼드 작가님의 그림책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아마 책을 읽고 나면 작가님의 작품이 
더욱 사랑스러우면서 좋아질 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도 안 괜찮아
"하나도 안 괜찮아" 내용보기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곤란한 문제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려낸 노인경 작가님의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를 만나보았어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그림책인데, 이번에 제가 아이와 함께 만나 본 책은 <하나도 안 괜찮아>입니다.  띵동!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밤이가 울먹이며 누나에게 안겨요. 병원에 입원을 했던 밤이는  누나가
"하나도 안 괜찮아" 내용보기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곤란한 문제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려낸 노인경 작가님의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를 만나보았어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그림책인데,
이번에 제가 아이와 함께 만나 본 책은
<하나도 안 괜찮아>입니다. 


띵동!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밤이가 울먹이며 누나에게 안겨요.


병원에 입원을 했던 밤이는 
누나가 없어 너무 심심했거든요. 
달이도 동생 밤이가 없어 심심했고요.
오랜만에 만난 오누이는 서로가 너무 반가웠어요.


하지만 얼마 후 동생 밤이가 
밴드가 붙여진 손등이 아프다며 울어요.
달이는 동생의 밴드를 떼주려고 했지만 
밤이는 왕주사를 맞았던 곳이라며 
만지지도 못하게 했죠.
동생이 아파서 우는 모습을 보니
달이도 눈물이 나왔어요.


과연 밤이의 상처는 괜찮질 수 있을까요?


주사를 맞고 나면 동그란 밴드를 붙여주죠.
주사 맞았던 게 너무 아팠던 아이들은 
밴드가 아픈 것을 낫게 해준다고 생각을 하면서
밴드가 떨어질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해요.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밤이도 마찬가지였죠.
주사 맞았던 곳에 붙여진 밴드가 떨어질까 봐
조마조마했거든요.
하지만 누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니
어느새 아픈 것도 잊어버리게 되죠.


아파하는 밤이를 위해 함께 울어주고
재미있게 놀아주는 달이의 모습을 보면서
기특하면서 예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두 오누이가 다정하게 노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그림책이었답니다. 


밤이와 달이의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들이
떠올랐어요. 늘 투닥거리며 싸우기도 하지만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거든요.


아이들의 일상을 그려낸 이야기라
많은 공감이 되었던 그림책이었어요.
특히 막내가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다른 이야기도 꼭 만나봐야 할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달이같은 누나였으면 좋았을텐데...
"나도 달이같은 누나였으면 좋았을텐데..." 내용보기
노인경 작가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그림책,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에는 총 세 권의 책이 있는데,  '이불은 안 덮어'/ '친구랑 안 놀아'/ '하나도 안 괜찮아' 가 그것이다. 제목에 전부 '안'이 들어가는데, 세 권 모두 이 '안'자가 강조되어 있다. 뭔가 문제가 생겼다는 게 암시되어 있는 느낌? ^^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 중 한 권
"나도 달이같은 누나였으면 좋았을텐데..." 내용보기

 

 

노인경 작가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그림책,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에는 총 세 권의 책이 있는데, 

'이불은 안 덮어'/ '친구랑 안 놀아'/ '하나도 안 괜찮아' 가 그것이다.

제목에 전부 '안'이 들어가는데, 세 권 모두 이 '안'자가 강조되어 있다.

뭔가 문제가 생겼다는 게 암시되어 있는 느낌? ^^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 중 한 권인  '하나도 안 괜찮아'를 문학동네로부터 선물 받았다.

 


 

왜 시리즈 이름이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인가하면,

 

누나인 '달이'와...

 

 

 


 

동생인 '밤이'가 이 그림책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밤이가 병원에서 퇴원해서 오면서 손에 주사를 맞으면 붙여주는 스티커를 붙이고 온다.

그런 밤이를 위로하며 같이 놀아주는 달이.

그들의 천진난만함이 그림책을 가득 채운다.

읽다 보니 내 남동생도 생각나고 그러더라.

나도 달이처럼 남동생에게 잘 해 줬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후회도 많이 되고.

 

검은색 색연필로 그린 외곽선과 부드럽게 채색되어 있는 그림 덕분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달이와 밤이어서 하늘의 예쁜 달과 그 달을 돋보이게 해 줄 '밤하늘'에서 따온 이름인가 했는데,

밤이의 머리가 삐죽삐죽한 걸 보니 그 '밤'이 아니라 '알밤' 할 때의 밤에서 따온 이름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보다 보면 두 아이의 천진난만함과 자유로운 생각의 흐름이 부러워진다.

난 어느 순간부터는 현실이라는 벽에 막혀 생각이 잘 흐르지 못하게 되었으니까.

나도 주사 맞거나 링거를 맞고 나서 붙여주는 그 스티커를 하루 종일 붙여둘 때가 있는데,

내 마음에도 약간은 주사를 무서워하는 아이가 남아있나 보다.

달이는 밤이가 우는 것 때문에 속상해서 같이 울어주는데, 나도 그런 따스한 사람이 되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의 세계는 어쩌면 저렇게 해맑고 엉뚱하면서도 따스할까.

 

'하나도 안 괜찮아'를 읽다 보니 '이불은 안 덮어','친구랑 안 놀아'도 읽어보고 싶어진다.

그 이야기들에서도 달이는 밤이를 잘 달래서 

이불을 잘 덮게 하고, 친구랑도 잘 놀게끔 해주겠지...? 

 

 

 

r***7 2021.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 놀아서 '하나도 안 아파, 괜찮아'
"잘 놀아서 '하나도 안 아파, 괜찮아'" 내용보기
노인경 작가는 이미 '곰씨의 의자'에서 한 번에 반해 버린 작가. 이후 노인경 작가의 그림책을 찾아 보게 만든 대표적인 그림책이다. 그런 작가의 '밤이랑 달이랑' 그림책은 어느 순간 단단하게 굳어져 있던 내 마음을 한 순간에 녹이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하나도 안 괜찮아'라는 제목만으로, 우리 밤이와 달이가 어떤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까 궁금했다. 헌데, 초인종을 누
"잘 놀아서 '하나도 안 아파, 괜찮아'" 내용보기
노인경 작가는 이미 '곰씨의 의자'에서 한 번에 반해 버린 작가. 이후 노인경 작가의 그림책을 찾아 보게 만든 대표적인 그림책이다. 그런 작가의 '밤이랑 달이랑' 그림책은 어느 순간 단단하게 굳어져 있던 내 마음을 한 순간에 녹이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하나도 안 괜찮아'라는 제목만으로, 우리 밤이와 달이가 어떤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까 궁금했다. 헌데, 초인종을 누르는 밤이의 손등에 붙은 캐릭터 밴드를 보는 순간, 후훗 하고는 웃음이 새어 나왔고, 우리 아이들이 이 밴드를 앞으로 어떻게해서 떼어낼 것인지 무척 궁금해졌다.

아이들에게 만병통치약처럼 작용하는 것이 '밴드'이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이 '밴드'만 붙이고 있으면 지금까지의 아픔이나 고통이 사르르 녹아 없어지는 느낌인가보다. 그래서인지 상처가 나지 않았어도, 다치지 않았어도, 기분이 조금 우울하거나 좋지 않을 때는 예쁜 캐릭터 밴드를 꺼내 붙이고는 금방 기분 좋아지곤 하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연상되었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이 이 그림책에 그대로 녹아있는 듯하다. '왕주사'를 맞고 돌아온 밤이는 무척 아팠다고 하지만, 이미 밴드를 붙인 이후이니, 누나 달이에게 병원에서 있던 일을 얘기할 때나 눈물을 보일 뿐, 이내 재미있는 놀이에 푹 빠진다. 그림도 그리고, 목욕 놀이도 하고, 커다란 곰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어느새 왕주사 맞은 일 정도는 깨끗이 잊은 듯, 마냥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미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가 끝난 이후이기 때문에 이제는 걱정 없다. 밤이의 아픔이나 상처는 벌써 씻은 듯 나았을 테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놀이 과정에서 떨어져 버린 밴드는 상관 없어졌다. 벌써 밤이를 아프게 했던 왕주사의 흔적은 사라졌으니. 밴드가 떨어지면서 동시에 아픔도 함께 사라졌으니. 이젠 '하나도 안 괜찮아'에서 '하나도 안 아파, 괜찮아'가 된 것이다.

아이들은 갑작스레 아프거나 병이 나는 적이 많다. 다급하게 병원을 다녀오게 되는 경우도 있고 약이나 주사의 도움을 받아야 겨우 아픈 것이 가라앉는 적이 많다. 그럴 때마다 아이가 이제는 괜찮은지 아프지는 않은지 가늠하는 척도가 있다. 바로 아이가 잘 노는지를 보는 것이다. 아이가 잘 논다면 이제 괜찮은 것이다. 아이들에게 '놀이'는 바로 그런 의미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아이가 잘 놀면 기분이 참 좋다. 이 그림책을 보고 나서도 기분이 참 좋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n*****0 2021.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처에 붙인 밴드가 떨어지려 한다고? 
"상처에 붙인 밴드가 떨어지려 한다고? " 내용보기
유튜브 <해나책장>을 구독중인데, 저번 언박싱 영상에서 노인경 작가님의 <밤이랑 달이랑> 그림책 시리즈가 눈에 들어왔다. 표지의 그림부터 귀엽고 사랑스러워 절로 그림책에 관심이 생겼는데, 마침 문학동네 리뷰어 당첨이 되어 기쁜 마음으로 책을 받아보았다. 걱정마! 밤이랑 달이가 해결해줄게!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는 <친구랑 안 놀아>, <이불은 안 덮어>,
"상처에 붙인 밴드가 떨어지려 한다고? " 내용보기

 


 

유튜브 <해나책장>을 구독중인데, 저번 언박싱 영상에서 노인경 작가님의 <밤이랑 달이랑> 그림책 시리즈가 눈에 들어왔다. 표지의 그림부터 귀엽고 사랑스러워 절로 그림책에 관심이 생겼는데, 마침 문학동네 리뷰어 당첨이 되어 기쁜 마음으로 책을 받아보았다.

걱정마! 밤이랑 달이가 해결해줄게!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는 <친구랑 안 놀아>, <이불은 안 덮어>, <하나도 안 괜찮아> 3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로 해결 방법을 들려준다. 

3권 중에 고심 끝에 선택한 책은 <하나도 안 괜찮아>
상처에 붙인 밴드가 떨어지려 한다고? 

왕주사를 맞고 돌아온 밤이
밤이 병원에 있는 동안 서로 보고싶었던 밤이와 달이 
아팠다고 우는 밤과 밤이 우니까 같이 울어주는 달이
동생을 달래준다고 같이 노는 달이와 밤이
같이 그림을 그리는 달이와 밤이
밤의 밴드가 떨어질까 조심조심 눌러주는 달이 
목욕 놀이를 하는 달이와 밤이
자연스레 떨어진 밴드에 하나도 아프지 않은 밤이



표지부터 시작해 내지의 곰 그림으로 꺄르르, 한 장면 한 장면 펼칠수록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고슴도치같은 밤이의 모습과 달이 누나라고 동생을 챙기는 모습이 기특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밤이와 달이의 귀여운 상상력까지 사랑스럽다.
아이와 함께 펼쳐본다면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아이에겐 공감을 줄 책이다. 주변의 아이가 친구 아들 하나 뿐이고 아직 어리지만, 내가 먼저 이 그림책을 영업해야겠다!

<친구랑 안 놀아>와 <이불은 안 덮어>의 달이와 밤이의 모습도 궁금해진다. 
어른들이 보아도 어린이들이 주는 상상력과 그림이 주는 힐링이 있기에 따뜻하다.

나도 남매로 자라와서 달이와 밤이의 모습을 통해 어린 시절을 추억할 수 있어 좋았다. 
내 동생 정말 어렸을 때는 엄청 귀여웠는데, 어느새 다 커서 청년이 되었다니. 5살 차이라 그런가 동생은 다 커도 아직 어린 것 같은 느낌. 5살 차이지만 매번 싸운다는;;

어제는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 책, 이번 그림책은 동생과의 어릴 적 추억이 생각나 이번 추석은 정말 추억 여행 제대로 다녀와야겠다.

그림책 리뷰어 당첨으로 제공받은 그림책입니다.

 


 

l*******4 2021.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몽골몽골 해지는 따뜻한 책^^♡
"마음이 몽골몽골 해지는 따뜻한 책^^♡" 내용보기
초보맘들이 하는 실수 중 하나는,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줄 때글씨만 읽고 넘기기 바쁘다는 거래요 ;;저도 귀찮을땐 빨리 읽고 끝내지만아이가 책을 씹고뜯고맛보고즐기려면글만큼, 내용만큼, 그림을 감상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는 내용만큼이나 그림이 동글동글 따뜻해요.병원에서 왕 주사를 맞고 돌아온 동생 밤이는 달이누나와 신나게 놀면서 주사의 아
"마음이 몽골몽골 해지는 따뜻한 책^^♡" 내용보기
초보맘들이 하는 실수 중 하나는,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줄 때
글씨만 읽고 넘기기 바쁘다는 거래요 ;;
저도 귀찮을땐 빨리 읽고 끝내지만
아이가 책을 씹고뜯고맛보고즐기려면
글만큼, 내용만큼, 그림을 감상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는
내용만큼이나 그림이 동글동글 따뜻해요.

병원에서 왕 주사를 맞고 돌아온 동생 밤이는 달이누나와 신나게 놀면서 주사의 아픔도 잊습니다. 누나랑 커다란 곰도 그리고 곰과 거품장난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여러 아픔을 경험하고 살잖아요?
그런데 그 아픔을 솔직하게 나누고
공감받을 때, 슬펐던 마음이 후련해지기도 해요. 누구나 왕주사를 맞으며 성장하는 거니까요.^^

달이 밤이 남매의 웃는 얼굴을 보며
엄마와 아이 마음도 밝아질 거예요♡



w******3 2021.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