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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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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은 3가지만 말해보시오] 라는 질문에 가장먼저 어떤 물건이 떠오르셨나요? 저는 너무나 당연하게 첫 번째로 스마트폰을 선택했습니다. 무인도로 휴양을 가는게 아니라면, 생존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할 것이고 종종 있을 은행업무,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뉴스구독, 쇼핑 등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 많기에 필수로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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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은 3가지만 말해보시오]

라는 질문에 가장먼저 어떤 물건이 떠오르셨나요? 저는 너무나 당연하게 첫 번째로 스마트폰을 선택했습니다. 무인도로 휴양을 가는게 아니라면, 생존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할 것이고 종종 있을 은행업무,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뉴스구독, 쇼핑 등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 많기에 필수로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는 너무나 당연시되어버린 스마트폰의 사용. 부모세대는 스마트폰을 성인이 된 후에 접했지만 요즘 아이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스마트기기를 접하게 됩니다. 그래서 포노 사피엔스라는 책도 나왔죠. 스마트 폰이 낳은 신인류... 화면에 지나치게 노출된 영유아들의 두뇌 변화를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니 제발 긍정적인 연구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지난날 제가 아이들에게 얼마만큼의 화면 노출을 해줬을까 되짚어보게 됩니다.

 

저자는 세 아이의 엄마이며, 하버드 의대 정신과 펠로우십을 수료한 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 사용이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중에 두뇌활동, 신체발달(시력, 자세)이 걱정되는 저로써는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부모인 저도 함께 생각해보고 실천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고, 가족 구성원 모두와 관련 정보를 공유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던 책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우리 뇌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뇌과학적 근거를 통해 설명하고 있고 관련된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예를 들어, SNS의 새글 알림, 새 메시지 알림은 새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성을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기업이 제작한 어플의 사용시간, 사용빈도가 높을수록 얻어지는 부수입이 많아지기때문에 이런 점을 이용하는 것이죠. 우리가 당연스럽게 했던 행동이 사실은 계산되어 있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책에는 이것 말고도 많은 예시가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스마트폰에는 단점만 있는게 아니라 장점도 존재합니다. 책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아이들이 정신적, 육체적, 영적으로 더욱 건강해지는 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기억에 남는 것을 공유하자면,

 

  • 디지털 기기를 장난감처럼 여기지 않기 = 목적 다성을 위한 도구로 기기를 사용하기
  • 아동과 청소년은 특히 디지털 기기와 게임에 중독되기 쉽다. 전두엽이 완전히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에 장기적인 계획수립 능력이나 절제력이 부족하다.
  • 집 안에 기기 사용 금지 구역(식탁, , 침실 등)과 기기 사용 금지 시간(식사, 숙제, 수면 시간 등)을 설정한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솔루션이 나와 있는데, 단편적으로 솔루션만 따라할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이 솔루션이 왜 필요한지 충분한 이해가 동반되면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문제는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인에 비해 절제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붙잡고 있는 모습이나 환경을 통해서 아이들이 따라서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 또한 많은 반성을 했고, 아이들이 현명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책이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o 2021.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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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를 현명하게 살아가도록 돕는 교육법과 솔루션
"디지털 시대를 현명하게 살아가도록 돕는 교육법과 솔루션" 내용보기
제목이 '스마트폰'이라는 기기에 한정되어 있어서 한 가지 디지털 기기를 생각하며 책을 골랐다면 오산! 아직 아이에게 휴대폰을 사주지 않아 제목에 끌려 읽게 되었는데 '지금'을 살아가는 영유아~청소년 아이들을 둔 부모들의 필독서라는 생각이 든다. 휴대폰이 없더라도 아이들은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등의 각종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게 된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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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스마트폰'이라는 기기에 한정되어 있어서 한 가지 디지털 기기를 생각하며 책을 골랐다면 오산! 아직 아이에게 휴대폰을 사주지 않아 제목에 끌려 읽게 되었는데 '지금'을 살아가는 영유아~청소년 아이들을 둔 부모들의 필독서라는 생각이 든다.

휴대폰이 없더라도 아이들은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등의 각종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게 된다. 이 책은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뇌과학적인 측면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옳은 방향으로 건강하게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방안들을 제시해 준다.

초등학교만 들어가면 주어지게 되는 휴대폰, 이미 적용하기에 늦은 내용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휴대폰의 유무와 연령을 떠나 유용한 내용들로 꽉 차있다. 세대를 가른 '디지털 유목민, 디지털 원주민'의 위치에서 벗어나 부모는 디지털 기기의 사용 기준점을 명확히 잡고 아이를 가르치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기록되어 있다. 두 번 세 번 읽어도 모자람이 없는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충실한 내용들로 꽉 차있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는 아이,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언제 사줘야 할까 고민 중인 부모, 디지털 기기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원하는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뇌과학적으로 풀어낸 내용들도 흥미롭게 다가왔다. 다른 스마트폰 관련 도서도 읽어보았지만 이 책은 저자의 오랜 연구와 고민을 바탕으로 전문적으로 풀어낸 내용이 다양한 주제로 담겨있어 좋았다. 해결방안과 실천 목록까지 하나하나 읽어보았기에 다른 책에 비에 시간을 들여 읽게 된다. 그만큼 잘 쓰인 책임이 분명!

미래 교육의 변화와 미래 인재상에 대한 기술도 아이가 있는 부모에게 고민의 시간을 던져주게 된다.

디지털 시대에 아이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육아 지침서라고나 할까? 어찌 보면 부모인 '나'부터 본보기로 잘 사용하는 법을 보여주는 것이 시작이기에 결국은 '내게' 많은 생각거리를 갖게 해준다.

디지털 기기를 음식에 비유한 설명도 인상 깊었고 '운동, 웃음, 심호흡, 충분한 수면, 음악, 감사하는 마음, 휴식, 자연'에 대한 자기 돌봄의 자세를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설명한 내용들도 참 좋았다.

아이와 실천 가능한 내게 꽂힌 한 문장:

일상 속 활동 시간을 먼저 설정하고 난 다음에 기술 사용시간을 집어넣어 보자. _324

 




#내아이에게언제스마트폰을사줘야하나 #버니온더문 #쉬미강 #잠재력키우기 #기술사용습관 #스마트폰중독 #뇌과학 #서평단 #문화충전

j*****b 2021.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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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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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6세인지라 아직은 크게 휴대폰에 관심을 가지진 않지만 곧 있다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길에서 휴대폰을 보며 걷는 걸 보니 너무 어린아이 때부터 휴대폰에 빠지게 된 건 아닌지 걱정도 되었다. 디지털 시대에 사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설루션을 제시하는 이 책을 통해 아이는 물론 부모인 나 또한 평소 스마트폰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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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6세인지라 아직은 크게 휴대폰에 관심을 가지진 않지만 곧 있다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길에서 휴대폰을 보며 걷는 걸 보니 너무 어린아이 때부터 휴대폰에 빠지게 된 건 아닌지 걱정도 되었다. 디지털 시대에 사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설루션을 제시하는 이 책을 통해 아이는 물론 부모인 나 또한 평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서 반성하며 내가 먼저 모범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6살인 우리 아이는 물론 3살인 막내까지 아이들과 놀다가 휴대폰을 잠깐 확인하거나 전화를 받으면 아이들이 크게 저항을 했다. 소리를 크게 지른다는지 휴대폰을 뻇으려던지.. 잠깐 확인하는 건데 그마저도 못하게 한다니.. 그럴 때 나는 휴대폰을 끄고 아이들에게 집중했어야 했는데 오히려 짜증이 나서 아이들을 피해서 휴대폰을 하던 적도 있었다. (사실 그렇게 중요한 일은 아닌데.. 습관적으로 들락날락하는 나의 모습을 뒤늦게 반성했다)

 

책에서 육아와 멀티태스킹 이야기가 나왔는데 보면서 내 이야기처럼 여겨져 사실 뜨끔했다. 부모가 아이를 보는 와중에 딴짓하는 행동과 관련된 습관이 원인이 되어 아이를 건성으로 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엄마는 아이폰을 손에 든 채 뚫어지도록 쳐다보고, 아이는 엄마의 관심을 받고자 옆에 붙어 손도 흔들고, 스마트폰을 잡아 흔드는 행동을 했다는 것이다. 유아기에 엄마와 아이가 대화를 나누는 것은 성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요한데, 스마트폰이 망치고 있다고..

 

 

 

아이들은 하루에 150번씩 스마트폰 잠금을 푼다.

하지만 매번 필요해서 푸는 게 아니라 아무 생각

없이 하는 몸에 밴 습관일 뿐이다.

 

 

 

 

소셜 미디어나 많은 앱과 사이트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우리들은 이렇게 온라인에 오래 머무르면서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고 생각하지만, 기업들은 사용자의 관심사, 구입 물품, 주소지 등 개인 정보를 면밀히 추적해 이를 패키지화해서 광고주에게 팔아넘긴다. 그래서 IT기업들은 오늘도 사용자들을 묶어두려고 .. 중독되게 만들어 현실 세계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한다. 어른인 나조차도 휴대폰에 중독된 채 매번 휴대폰을 만지는데.. 조절력이 힘든 아이들 손에 스마트폰을 가이드 없이 덜렁 맡기게 된다고 생각하니 생각만 해도 끔찍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지?

 

하버드 의대 출신이며 세 아이의 엄마인 쉬미강 저자는 뇌과학적인 분석으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하여 무엇은 안되고 무엇을 해야 할지 그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다. 특히 나는 5장 자기 돌봄의 중요성 : 엔도르핀을 늘려 건강을 되찾자! 편이 인상적이었는데 기술의 발달로 사람들의 주의집중력 분산, 멀티태스킹, 완벽주의 경향이 심해서 번 아웃 같은 심리적, 정신적 문제도 늘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에게 휴식시간은 꼭 필요하며 아이가 자기 내면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자기 돌 봄(운동, 충분한 수면) 등을 실천해 엔도르핀이 분비되어 동기를 담당하는 두뇌 영역이 활성화되도록 도와주는 게 필요하단 걸 느꼈다. 책에서는 가족 모두 참여하는 6주 6단계 디지털 기술 다이어트 훈련법도 나오는데 이를 통해 가족 모두 힘을 합쳐 건강한 습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y******2 2021.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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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스마트기기 사용이 고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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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엄마들이 내 아이의 스마트폰 노출시기에 대해 고민한다. 노출을 계속 안할 수도 없고 언제 노출해야 아이의 뇌와 정서발달에 영향을 덜 미칠지 고민이 많다. 빌게이츠는 14세 전까진 스마트폰 금지시켰고 스티브 잡스 또한 어린 자녀들에겐 스마트폰을 쓰지 못하게 했고, 팀쿡 역시 자신이 조카의 SNS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고 하는걸 보면 분명 어린 아이에게 스마트폰의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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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엄마들이 내 아이의 스마트폰 노출시기에 대해 고민한다. 노출을 계속 안할 수도 없고 언제 노출해야 아이의 뇌와 정서발달에 영향을 덜 미칠지 고민이 많다. 빌게이츠는 14세 전까진 스마트폰 금지시켰고 스티브 잡스 또한 어린 자녀들에겐 스마트폰을 쓰지 못하게 했고, 팀쿡 역시 자신이 조카의 SNS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고 하는걸 보면 분명 어린 아이에게 스마트폰의 위해성은 IT 개발자들이 더더욱 인식하고 있는 부분인거 같다. 하지만 왜 어떤부분이 문제가 되고 그렇다면 언제쯤 어떻게 노출하는게 적절한지 어렵게 느껴진다.

나또한 두돌이 안된 아이를 키우면서 아직 스마트폰으로 아이가 좋아할 법한 영상을 보여준 적은 없다. TV 또한 아이와 함께 있는 동안에는 거의 틀지 않는다 ( 물론 할머니댁에 가면 할머니는 항상 틀어놓기에 안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런 나조차도 언젠가는 스마트폰을 노출하게 될 것이다. 코로나로 비대면 수업등 이젠 스마트폰이나 패드 없이는 살 수 없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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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하버드 의대 정신과 펠로우십을 수료한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특히 작가는 소아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으로 하버드 의대 정신과 펠로우십을 수료했다. 20년간 아이들의 건강,행복, 동기부여에 관한 연구를 매진한 작가는 이 책에서 디지털 기술이 아이들의 건강,행동,성격,두뇌에 미치는 영향과 그 영향을 조절하는 방법 그리고 디지털 기술을 잘 활용하는 법과 디지털 시대의 아이 양육을 위한 실용적인 6단계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리고 8장에는 건강한 디지털 기술 다이어트 : 6주 6단계 훈련법은 자녀뿐 아니라 부모 모두 함께 참여해서 건강한 디지털 기술을 사용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방법은 주차마다 목표가 정해져있고 왜 이런 과정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아주 세세하게 설명하고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 또한 디테일하게 설명해주는 아주 친절한 육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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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부모가 아이의 롤모델이 되어야 하며 부모가 스마트폰을 내내 쥐고 있다면 아이에게 그렇게 행동해도 괜찮다는 뜻으로 전달된다는 말이 다소 충격적이었다. 물론 내가 스마트폰을 하고 있는게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진 않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아이가 나로 인해 스마트폰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될 수 있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못했다. 이 책은 내 아이를 위해 나부터 변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으며

책에서 말한 6주 6단계 훈련법을 통해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해볼 예정이다. 아이가 건강한 스마트 기기 사용을 하길 바라는 부모들이 꼭 한 번 읽었으면 하는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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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건강하고 균형잡힌 기술 습관을 만들어주려면, 아이들이 기술을 어떻게 배우고 활용하는지, 또 미디어와 앱이 어떻게 아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지, 그 결과 아이들은 어떤감정이 일어나며, 뇌와 행동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알아야한다. 바로 이것이 거창하게 들릴지 모를 이 책의 주제다 -4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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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7 2021.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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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서평]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내용보기
디지털 시대인 지금,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주는 게 좋을지.. 모든 부모들의 고민 일 것 이다. 하지만 나 조차도 스마트폰의 노예로 나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것을 알기에 내 아이에게는 차마 그런 물건을 쥐어주고 싶지 않다. 그러나 친구들이 다 가지고 있다고 사달라고 조른다면 확고한 신념이 없는 나는 사줄지도 모르겠다.   언제부턴가 우리의 시간과 삶은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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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인 지금,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주는 게 좋을지.. 모든 부모들의 고민 일 것 이다. 하지만 나 조차도 스마트폰의 노예로 나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것을 알기에 내 아이에게는 차마 그런 물건을 쥐어주고 싶지 않다. 그러나 친구들이 다 가지고 있다고 사달라고 조른다면 확고한 신념이 없는 나는 사줄지도 모르겠다.

 

언제부턴가 우리의 시간과 삶은 스마트폰에 잠식 되었다.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에 두뇌는 쉬지 못하니 예민하고 불안해졌으며, 우리는 지루함을 견뎌내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실 뇌는 지름길을 찾는 것 처럼 우리의 행동을 자동으로 만드는데, 그런 이유로 반복하면 습관이 되고 자연스럽게 행동이 나온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아이에게는 좋은 습관을 만들어 주는게 중요하다. 스마트폰 중독의 길이 아닌 건강하게 디지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주는 것 이다. 

 

중독으로 인생이 망가지는 이유는 삶의 방향키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우리의 잡아두려는 정크 기술(게임,SNS)에 맞서 삶의 방향키를 잡고, 내가 주도적으로 관리 해야 한다. 시간을 정해서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사용할 필요가 있다. 아무생각 없이 하다가는 우리의 의지 없이 그들이 원하는대로 살게 될 뿐이다.

 

특히 아이들은 일상생활에 지장은 물론이고, 인간관계에까지 미치는 영향이 크기에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 책 제목의 질문에는 스마트폰은 최대한 늦게, 13세 이후에 살 수록 좋으며, 아이와 함께 사용 규칙을 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 한다.

 

그동안 생각 없이 스마프톤을 보며 시간을 보내왔는데, 내 자유의지가 아니었다니 책을 읽으면서 놀라웠다. IT기업의 목표는 소비자를 중독시켜, 자사 사이트에 묶어 두는 것인데, 각종 무료 앱들은 우리의 시간을 볼모로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여 돈을 번다고 한다. 우리는 속고 있었다. 그렇게 본다면 지금 꼭 필요한 것은 스마트폰이 아닌 명상인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6 2021.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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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서평]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내용보기
태어나면서 스마트폰을 보고 자란 아이들에게 언제 어떻게 스마트폰 교육을 해야하나 걱정이 참 많았어요. 그래서 이 책 '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작가는 최소한 14세 이후에 보여주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책을 계속 읽다 보니, 스마트폰을 언제 보여주는지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스마트폰을 대하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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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면서 스마트폰을 보고 자란 아이들에게 언제 어떻게 스마트폰 교육을 해야하나 걱정이 참 많았어요. 그래서 이 책 '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작가는 최소한 14세 이후에 보여주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책을 계속 읽다 보니, 스마트폰을 언제 보여주는지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스마트폰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고 사용하는 습관을 잘 들이는 것이 중요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많이 해요. 유튜브크리에이터가 꿈인 아이들도 많지요. 그래서 시간만 나면 계속해서 유튜브 방송을 시청하는데요. 부모가 아이에게 유튜브를 켜고 먼저 해둬야 할 것이 있어요. 유튜브 자동 시청 모드를 꺼두도록 설정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에요. 내 아이폰에서 부모가 꼭 찾아서 바꿔야한다는 점도 일깨워주었네요.

 

아이들은 잠시도 지루한 것을 참지 못해요. 특히, 남자아이들은 심심하면 몸이라도 자꾸 움직이려고 하지요. 이럴 때 휴대폰을 보면 무섭게 집중하며 본답니다. 그 속에 빠져들어 아무것도 하지 못해요. 아이들에게 휴식 시간이 필요합니다. 책에서는 지루함에 대한 대처법을 배우기 위해 일부러 휴식을 주고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하라고 알려줍니다. 우리 아이에게 이 점을 잘 훈련시켜야겠네요.

 

밖에서 뛰어놀며 오랜 시간 친구와 놀던 아이들이 요즘에는 혼자서 놀거나 학원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졌지요. 우리 아이도 친구를 만나는 기회가 적어지자 인터넷에서 친구를 찾으려고 하더라구요. 책에 보니,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순간 우울증이 생기고 수명이 줄어들어 조기 사망에까지 이를수도 있다고 해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인체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외로움에 대처한 온라인 만남도 괜찮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 속에서 같은 재미를 공유하는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는데요. 그것이 현실의 스트레스까지 풀리게 해주는 지 의문이었어요. 이 책의 저자는 온라인 친구가 수백 명 있어 봐야 소용없다고 말하고 있어요.

 

책을 보니 부모의 마음이 다 똑같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요. 평소 궁금했던 점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궁금증이 해결되었어요. 배울점이 많은 책이었어요. 아이들의 휴대폰 사용문제로 고민이 많은 부모들이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서평입니다>

 

k****0 2021.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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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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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 보면 스마트폰은 나와 항상 같이 있다. 심지어 화장실에 갈 때도 들고 간다. 어른인 나도 이렇게 스마트폰에 빠지는 데 아이는 어떨까? 식당에 가면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아빠, 엄마가 밥을 편하게 먹기 위함도 있겠지만 자연스럽게 그냥 쥐여주는 경우도 많다. 지속되면 중독되기 십상이다. 디지털 사회에 살고 있는데, 우리 아이만 못하게 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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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 보면 스마트폰은 나와 항상 같이 있다. 심지어 화장실에 갈 때도 들고 간다. 어른인 나도 이렇게 스마트폰에 빠지는 데 아이는 어떨까? 식당에 가면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아빠, 엄마가 밥을 편하게 먹기 위함도 있겠지만 자연스럽게 그냥 쥐여주는 경우도 많다. 지속되면 중독되기 십상이다. 디지털 사회에 살고 있는데, 우리 아이만 못하게 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을까? 아이 친구들이 스마트폰을 다 갖고 있기에 우리 아이만 없는 게 때로는 맘에 걸리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에게 스마트폰은 중학교 이후에 구입해 주기로 했기에 다시 마음을 잡곤 한다. 어떻게 하면 잘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까 생각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나는 더 이 쓰레기를 하지 않는다?!

-차마스 팔리하피티야, 전 페이스북 부사장

페이스북 사장이 '페이스북이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라고 인정하며, 페이스북을 성공하게 만든 비밀의 열쇠는 바로 '도파민'이라고 고백했다고 한다. 기술적으로 중독되도록 만든 시스템이 스마트폰에 담겨 있으니 자연스럽게 중독된다. 게다가 무료이니 아이들은 쉽게 빠진다. 전 페이스북 부사장도 쓰레기라 명명하며 하지 않고, 아이들도 하지 못하게 한다고 했다. 그런데, 우리 아이에게 위험한 스마트폰을 일찍 줄 필요가 있을까?

이 책을 읽을수록 점점 스마트폰을 아이에게 멀리해야 함을 느낄 수 있었다. 유용한 앱을 이용해 기술적으로 잘 이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중독될 수 있을 여지가 크기에 되도록이면 한참 뒤에 시작할 수 있도록. 규칙을 정해놓고 한다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거라는 게 이 책의 요지다.

스마트폰 사용 시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

-집안에 기기 사용 금지 구역과 사용 금지 시간을 정한다.

-일주일에 하루는 가족 전체가 디지털 기기 사용 금지인 날을 정한다.

-와이파이를 끄는 시간을 정한다.

-부엌과 같은 개방된 곳 한쪽에 온 가족 충전 공간을 만들어 누구든 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 충전 장소에서 충전하도록

-비밀번호는 아이가 책임감 있게 잘 사용하면 보호해 준다. 그전까지는 전부 알고 있는다.

게임에 빠진 아이의 사례와 포르노에 빠진 아이의 사례를 읽는 순간 얼굴이 찌푸려졌다. 한창 혼란스러울 나이에 감정 표현을 하지 못하고,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의 모습은 절망적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기에 마음이 안도된다.

마음 챙김의 필요성

마음 챙김은 어른들에게도 필요하지만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부분이다. 아직은 마음을 아는 게 서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 소개되고 있어서 유용했다. 사실은 나에게도 필요한 부분이라 아이들과 함께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휴식, 마음 챙김, 명상, 웃음, 음악, 운동과 잠, 감사의 마음 꼭 기억하고 실천해야겠다.

아이의 번아웃이 생기지 않도록, 나 역시도 번아웃이 되지 않도록 자기 돌봄이라는 최상의 방법을 이용해야겠다. 그리고 이 책의 장점은 한 꼭지가 끝날 때마다 '꼭 기억해요'와 솔루션, 핵심 전략이 있어서 나중에 다시 챙겨 보기가 좋았다. 이 부분만 챙겨봐도 책을 다시 보는 느낌. 잘 메모해두었다가 아이들과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을 하겠다.

b****7 2021.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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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건강한 #습관 #만들기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요즘 자녀들은 일찍 부터 스마트폰을 갖고 다닌다. 초등학교 1,2 학년때에 스마트폰을 갖고 다니는 아이들도 많다. 첫째아이가 아직 스마트 워치를 갖고 다니면 문자를 받거나 통화를 하는데 친구들이 스마트폰을 갖고 다니는 걸 보니 갖고 싶어한다. IT 거물 중의 한명인 빌게이츠는 자녀들에게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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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건강한 #습관 #만들기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요즘 자녀들은 일찍 부터 스마트폰을 갖고 다닌다. 초등학교 1,2 학년때에 스마트폰을 갖고 다니는 아이들도 많다. 첫째아이가 아직 스마트 워치를 갖고 다니면 문자를 받거나 통화를 하는데 친구들이 스마트폰을 갖고 다니는 걸 보니 갖고 싶어한다. IT 거물 중의 한명인 빌게이츠는 자녀들에게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만큼 아이들이 IT 기기를 빨리 접했을때에 안좋은 점이 있어서 그럴것 같다. 뇌 발달에 안좋은 영향을 줄수도 있다. 하버드 의대 정신과 펠로우십을 수료한 의사인 저자는 아이들의 스마트폰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 할까?

들어가는 말

스마트폰 , PC, 게임기 등 기기 이용시간의 적정시간은 얼마일까? 아들의 스크린 타임은 어떻게 제한할까? 게임은 아이들한테 좋을까? 나쁠까? 이제 9살인데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디지털 기기 사용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헤드라인이 온갖 신문을 장식한다. 한편 이와 정반대의 메시지로 공포감을 조성하는 헤더라인도 있다. 종종 매우 극단적으로 다른 이러한 메시지 때문에 사람들은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모르게 되고, 부모 역시 우왕좌왕하며 헤매는 것이 당연하다.

좋다 나쁘다로만 판단 할수는 없다.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복잡하고 미묘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기술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아주 긍정적일 수도 아주 부정적일 수도 있다.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기술 습관을 만들어 주려면 ㅇ아이들이 기술을 어떻게 배우고 활용하는지, 또 미디어와 앱이 어떻게 아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지, 그 결과 아이들은 어떤 감정이 일어나며, 뇌와 행동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알아야 한다. 바로 이것이 거창하게 들릴지도 모를 이 책의 주제다. 어렵다고 느껴질수도 있지만, 읽다보면 생각보다 쉽게 이해되니 걱정은 내려놓고 천천히 읽어보자.

? 작가의 말 中

디지털 기기를 지나치게 사용하면 코르티솔 과다 분비로 스트레스 반응이 일어나고 도파민 과다 분비로 도파민 중독 현상이 일어날수 있다. 장기적 건강, 행복, 성공의 핵심 요소인 옥시토신, 세로토닌, 엔도르핀 분비가 감소한다.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신체내에 호르몬등의 수치가 일반적이지 않을수 있다는 보고다. 어린 아이일수록 디지털 기기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다. 스마트폰 등의 기기 화면은 뇌 구조와 기능을 변화시킬수 있다고 한다.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충분한 수면을 갖는 게 우선이다. 아이 나이마다 수면시간이 조금씩 줄어들지만 12세까지는 9~12시간을 자도록 권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잠을 잘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충분한 물과 음식도 필요하다. 유산소 운동도 권장한다. 일주일에 최소 3일은 계단오르기, 줄넘기, 댄스등의 운동이 필요하다. 아이들도 시행착오와 재미가 결합된 놀이를 통해 자신의 맞는 것을 찾아간다고 한다. 아이들은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는 안정적인 관계를 통해 가장 잘 학습한다고 한다.

이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용 시기를 최대한 미루는 것이다. 스크린 타임을 설정하는 것이다. 혼자 있는 공간에서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다. 건강한 습관을 직접 보여주는 것도 방법이다. 함께 하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배울수 잇도록 한다. 독서, 야외활동, 창의적 활동을 함께한다면 아이들과의 관계도 더 좋아질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친구들끼리도 카톡으로 연락하고 전화를 주고 받는다. 그래서 스마트폰이 없으면 친구들과 연락이 끊기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최대한 미룰수 있는 만큼 미루고 스마트폰을 쓸수 있게 해줘야 겠다. 스마트폰이 아이의 신체에 정말 많은 영향을 미치기에 무작정 티비나 스마트폰을 보여주어서는 안될것이다.
 

b******y 2021.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지털 시대의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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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건강한 습관 만들기. 버니온더문의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를 보았어요, 스마트폰이란게 아이들에게 득이되기도 실이되기도 하는 것이기에 적당한 때를 찾는게 어려운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전화만 되는 폴더폰을 쓰면서 전화만 되면 됐지 어른되면 스마트폰을 쓰겠다고 했던 적이 있어요. 아빠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 온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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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건강한 습관 만들기.

버니온더문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를 보았어요,

스마트폰이란게 아이들에게 득이되기도 실이되기도 하는 것이기에 적당한 때를 찾는게 어려운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전화만 되는 폴더폰을 쓰면서 전화만 되면 됐지 어른되면 스마트폰을

쓰겠다고 했던 적이 있어요.

아빠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 온 스카트 폰을 1년 넘게 감춰뒀다가

5학년이 된 4월 처음 꺼내주었는데 폰은 전화만 되면 된다던 아이가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 ㅠ

다행히 중독 수준은 아니지만 친구들과의 단톡방 수다 재미를 느끼고

제한적이지만 게임도 가능하다 보니 친구가 연락이 와서요, 게임 출석만 하고 나올게요 등

핑계를 삼아 폰을 들여다 보는 일이 늘어났어요.

그래서 보게 된 이 책은 최대한 천천히 줄걸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답니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하버드 의대 출신인 저자 쉬미강님은 디지털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에 대한 건강한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발달적 측면에 맞추어 현명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어요.

최상의 뇌를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책을 차근히 읽어보고 우리 아이들의 발달 정도나

환경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적합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책을 꼼꼼히 읽어야 했어요.

단순한 저자의 생각이 아니라 과학적인 결과와 임상적 데이터를 활용하여

각 사례를 통하여 이야기를 하기에 신빙성이 있었고 스마트 폰이라는 매개물이 아닌

전반적인 자녀교육의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이 책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아이들의 건강과 행동 및 성격에 미치는 영향과

두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과학적 배경을 소개하고,

디지털 기술이 아이들의 두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사항을 알아보고

조절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이후 뇌과학적인 근거와 호르몬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지요.

 

옥시토신과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대해서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 폰으로 소통을 하다 보니 오프라인에서의 만남보다

온라인에서의 만남이 더 원활히 이루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부모의 사랑과 관심으로 채워지지 못한 사회적 상호작용에 대한 욕구의 불충족이

온라인 만남으로 빠져 들게 하는 것 같았어요.

이에 대해 타인과의 직접적인 만남의 기회가 제한된 디지털 시대에서는

아이들이 온라인이 아닌 실생활에서 의미 있는 만남을 많이 하도록 적극 권장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 외에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조언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발달심리학과 뇌과학 공부를 하며 실질적인 솔루션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디지털 기술 다이어트, 6주간의 6단계 훈련법이 가장 궁금했었는데

책을 읽으며 공부를 하다 보니 건강한 디지털 습관 만들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스마트 폰을 사용하고 있는 아이를 위해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아이에게 스마트 폰을 주기 전 이 책을 먼저 본다면 보다 효과적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버니온더문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였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j******r 2021.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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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쉼센터 예방강사 및 방문상담사라는 새로운 정체성이 생긴 뒤로 더욱 주의 깊게 들여다보게 된 나와 우리 가족의 스마트폰 사용.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 아이들은 틀어줘도 안 봐~'라며 자랑인 듯 아쉬움인 듯 남편과 이야기를 했었는데... 불규칙한 등하원과 피곤하고 요리에 집중해야 하는 엄마 등, 여러 요소 속에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이들은 이제 심심해지면, 또는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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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쉼센터 예방강사 및 방문상담사라는 새로운 정체성이 생긴 뒤로 더욱 주의 깊게 들여다보게 된 나와 우리 가족의 스마트폰 사용.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 아이들은 틀어줘도 안 봐~'라며 자랑인 듯 아쉬움인 듯 남편과 이야기를 했었는데... 불규칙한 등하원과 피곤하고 요리에 집중해야 하는 엄마 등, 여러 요소 속에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이들은 이제 심심해지면, 또는 간식을 먹을 때면 자연스럽게 TV를 틀어달라 하고 있었다. 가끔 동생을 재울 때 보여주었던 패드의 패턴을 파악해 동생을 데리고 가 틀어서 함께 보기도 하고;;; 일을 하면서도, 스마트폰에 몰입하게 되는 아이들만의 심리 내적인 이유를 다뤄가는 과정보다도 더 어려웠던 것은 그럼 스마트폰을 언제 어떻게 줘야 하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고, 이런 구조적이고 방법론적인 부분들. 이런 부모상담의 내용들에 좀 더 확실한 조언이 필요하기도 했다. 나에게 곧 현실로 다가올 문제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서 읽게 된 이 책. 기대 이상으로 좋은 책이었다! 지난 며칠 동안 내 읽기의 최우선순위가 된 책. 스마트기기가 뇌에 미치는 영향과 그로 인한 호르몬의 변화, 각 호르몬들의 역할에 대해 뇌과학적으로 다루니 설득력이 높았다. 이 책을 읽으며 나도 다시금 디지털 기술의 우리 아이들의 뇌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더욱 크나큰 심각성을 되새기고 그럴수록 부모의 단호하고 권위 있는 사용제한이 중요한지를 느꼈다. 그리고 단지 스마트기기와 관련해서만이 아니라 부모의 역할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 삶은 습관의 총체일 뿐이다.

습관은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위다. 우리의 모든 경험과 생각 및 감정이 수천 개의 신경세포를 활성화해 두뇌에 발자취를 만든다. 신경세포의 숲에서 반복해서 걸어 만들어진 길이 바로 습관인 셈이다. 반복된 행동으로 두뇌에는 신경 발자취가 생기고 길이 만들어진다. 일단 길이 나면 더 쉽게 더 빠르게 그 길을 찾기 때문에 결국에는 자동적으로 하게 된다.

새로운 습관은 신경세포의 숲에서 아직 길을 만들지 못했으므로 쉽게 활성화되지 않는다. 낯선 길을 가기 시작하다가도 왠지 위험하거나 힘든 길일 것 같은 걱정에 다시 익숙한 길을 찾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때로는 아이들보다 부모님들께서 더 변화를 두려워하고 귀찮아하신다. 스마트기기를 내어주지 않으면 부모자녀 갈등이나 형제자매 간 갈등으로 이어지고 심심하다고 조르거나 또 다른 부모가 마땅치 않아 하는 어떤 활동에 빠진다는 이유로 그냥 스마트기기는 기존대로 내어주고 싶어 하시면서 상담을 통해서만 변화하길 기대하는 것이다. 아이들 스스로. 아이들의 뇌는 아직 얼마나 미성숙한지, 그렇기에 부모의 도움과 결단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그 변화가 당연히 두렵고 어렵다는 것을, 그러나 반대로 디지털 기기의 영향은 또 얼마나 무서운지를 말하며 그저 부모는 최선을 다 해야 함을 말해주는 이 책이 정말 도움이 되겠다.

 저자는 정보의 접근이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쉬워진 지금, 암기력이 더 이상 중요해지지 않은 지금,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지는 것과 컴퓨터의 도움 없이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을 가르치는 게 훨씬 중요'하다며, 그러한 지능을 '의식지수(Consciousness Quatient, CQ)'라고 칭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이 지능은 좌우뇌 전체의 시스템을 끌어내고, 뇌가소적 특징을 가진 회로에 의해 발전된다고 말하고 있다. 다섯 가지 CQ 능력으로는 창의력, 비판적 사고, 소통 능력, 협업 능력, 조직헌신력이 있었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한 번 접하기 시작하면 왜 중독으로 가기 쉬운지, IT 기업들이 얼마나 사용자들을 오래 그들의 사이트에 잡아두기 위한 것에 열을 올려 기술을 개발했는지 경고하고 있다. 성인들도 유튜브를 한 번 보다보면 무한으로 추천되는 새로운 영상들에 자동으로 손이 가기 쉽다. 이것까지만 봐야지, 몇 시까지만 봐야지, 하고 시작한 것이 끝도 없는, 또 영문을 알 수도 없는 알고리즘 속에서 헤매며 계획과 달리 내 시간과 체력을 쓰는 것이다. 특히, 원래 파란색이었던 페이스북 알람을 '적색'으로 바꿔 사람들이 알람을 빨리 열어봐야 하는 '적색 경보'로 여기게 했다는 것은 충격이었다. 나 또한,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나서 공감이나 댓글을 알리는 빨간 점 표시가 보일 때면 기분이 좋아지곤 한다. 그것은 내 몸의 도파민이 분비되며 쾌감과 흥분감을 주는 것이었다. 중독 현상에서 가장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은 도파민으로, 도파민과 관련된 기질 요소인 자극추구가 높은 친구들에게서 이런 과몰입이 나타나기 쉽겠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는데, 세상에, 그것을 자극추구 대장인 나와 연결짓지는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 딸도...! 보다 의식적인 변화가 필요했다.

 아이들 앞에서 어떤 연락을 받거나 정보를 확인할 때도, 스마트폰을 습관적으로 사용한다는 느낌을 주지 않도록 '엄마가 업무 연락을 받아야 해서', '메일을 보내야 해서' 등 알려주고 사용하라고 말하고는 있었다. 함께 있는 시간에 가끔 핸드폰을 사용하게 될 때 미안해서 나도 말하고 있던 부분이었는데 책에서도 그런 방법을 권장하고 있었다. 디지털기기를 심심하면 사용하는 장난감처럼 여겨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게 아니라, 단지 '목적'이 있을 때 그 목적달성을 위해서만 사용하는 도구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함이었다.

 그러면 다들 이 책의 제목인, 그래서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냐고? 하고 궁금하실 것이다. 핵심은 바로 세 가지 능력! '감정조절, 대인관계, 시간관리' 이 세 가지가 가능해지면 사주라는 것! 아이가 감정을 느끼고 조절할 수 있는가? 아이가 다른 사람을 직접 만나서 협동적이고 긍정적인 방법으로 소통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가? 아이가 재미있는 활동을 그만두고 수면, 운동, 공부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일에 시간을 배분할 수 있는가? 네... 첫 번째 질문에서 이미 가지고 있던 기기들도 다 반납해야 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 활성화 상태를 각각 '생존모드'와 '성장모드'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 부분도 쏙쏙 들어왔다. 그리고 사람들은 잘 모르는 스트레스 요인으로, 수면 부족, 좌식 생활, 거북목과 구부정한 어깨, 시선 회피를 뇌는 피신해 있는 위험 상황으로 받아들인다는 것도! 사용자가 끊임없는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불안과 공포심을 느끼도록 자극하는 앱, 게임, 사이트 등도 스트레스 반응을 가져와 코르티솔 수치를 높이고, 지나치게 예민해진 과각성 상태에서는 전두엽이 억눌려 감정조절이 힘들어지고 더욱 불안하거나 우유부단(경직), 반항(투쟁), 기기나 약물에 의존(도피)하는 건강하지 않은 반응을 나타나게 한다. 이렇게 습관으로 발전하는 강화된 뇌신경회로와의 연합은 아이의 인생길이나 마찬가지라고 경고하는 부분은 정말 가슴을 서늘하게 한다.

 감정을 인식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도록 하며 감정조절을 돕는 것이야 두말할 것 없고, 아이들을 '챌린지 존(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은)'에서 도전하게끔 하며 건강하게 도파민이 분비되도록 하고 전전두엽 피질의 발달을 도와야 한다. 자기 돌봄을 통해 엔도르핀을 생성하도록 돕고, 유대관계와 신체 접촉, 놀이를 통해 옥시토신의 분비를 도와야 한다. 우리가 상담과 강의를 통해 강조하며 돕던 내용들을 좀 더 뇌와 연결지어 강한 타당성을 얻게 된 것 같아 반갑기도 하고, 나와 우리 가족의 사용 실태와 생활 습관도 다시 돌아보며 바꿀 부분들을 바꿔가야겠다고 다짐 다짐하였다.

m******e 2021.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