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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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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가 있다고? 아프리카에서도 전기차와 스마트폰을 만든다고?"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들을 옮겨본다.1부 무라호! 르완다"신은 깨어있는 동안에는 모든 곳에 존재하지만 잠들 때는 르완다에 눕는다."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키갈리2006년 르완다는 비닐봉지(일회용 플라스틱 봉지) 사용을 금지했다. (p.41)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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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가 있다고? 아프리카에서도 전기차와 스마트폰을 만든다고?"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들을 옮겨본다.

1부 무라호! 르완다
"신은 깨어있는 동안에는 모든 곳에 존재하지만 잠들 때는 르완다에 눕는다."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키갈리
2006년 르완다는 비닐봉지(일회용 플라스틱 봉지) 사용을 금지했다. (p.41) 선진적인 환경정책과 도시 미화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부정부패를 단속하는 정부의 기조를 통해 르완다는 '작지만 강한 나라'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p.44)

2부 르완다 사람들의 이모저모
"한 사람의 지원자는 억지로 끌려온 열 사람보다 낫다."
당신이 소를 가질 수 있다면
전통적으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 '소를 주는 행위'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신뢰와 존중의 관계가 돈독해졌다. 이는 제노사이드 이후 불신과 증오가 남아있던 지역사회에 공동체의식을 되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과거에는 지배계급만이 소를 소유했는데 가난한 사람들이 소를 가지게 되면서 계급과 집단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 (p.85)

3부 역사로 보는 르완다
"우리는 날마다 용서를 배웁니다. 그러나 절대 잊지 않을 겁니다" -폴 카가메-
식민 통치가 깨뜨린 평화와 공존
'선진 문물'과 '개발', '계몽'이라는 허울 아래 르완다를 휩쓸어버린 서구의 방식이 르완다의 문화를 잠식하고 전통과의 연결고리를 끊었으며 산업의 기반을 무너뜨렸다. (p.144)

4부 문화로 보는 르완다
"진정한 형제애는 피가 아니라 나눔으로 이루어진다"
르완다의 전통 재판, 가차차
가차차 재판을 통해 이루어낸 가장 큰 성과는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광범위한 사건을 민중의 참여로 일단락 지었다는 것이다. (p.189) 비판과 논쟁에도 불구하고 르완다가 제노사이드를 극복하는 데 가차차가 큰 몫을 했음에는 분명하다. (p.190)

5부 여기를 가면 르완다가 보인다
"평화가 있는 곳에는 단검이 면도할 때나 쓰인다."
아픈 현대사, 제노사이드 유적지
제노사이드는 현재의 르완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역사적 사건이자 르완다 사람들에게 여전히 상흔으로 남아있는 현재진행형 사건이기도 하다. 르완다 전역에서 학살이 자행되었기 때문에 각 지역에 유적지가 남아있다. (p.277)

이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르완다에서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일회용품 사용을 점차 줄여 최종적으로 일회용 플라스틱을 아예 쓰지 않게 하는 것이 정부의 목표라고 한다. 르완다에서 환경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이유가 참 안타까웠다. 기후 변화의 피해를 고스란히 겪고 있기 때문이란다. 기후 변화를 초래했지만 생활의 편리함을 누릴대로 누리고 있는 선진국보다 더 열심히 환경을 보호하고 있는 아이러니라니.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책 표지에 잘 설명되어 있어서 그대로 옮겨본다.

*현지 체류 경험이 있는 저자가 알려주는 현지 사람들의 실제 모습
*현지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와 사진, 도표, 지도 등 신뢰도 높은 정보 제공
*책을 읽고 활용할 수 있는 토론 및 논술 활동지 포함

책을 통해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을 다소 깰 수 있었다. 무지가 낳은 부정적 선입견이 부끄러웠고, 보다 넓은 시각으로 다른 문화를 바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르완다'라는 멀지만 너무나 매력적인 나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됐다. 정말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한동안 르완다를 여행하고 온 기분이 들었다. 세상을 더 넓은 눈으로, 더 큰 마음으로 대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은 나라 르완다.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픈 <나의 첫 다문화 수업> 시리즈.

#도서제공



a****g 2021.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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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다문화 수업 - 있는 그대로 르완다
"나의 첫 다문화 수업 - 있는 그대로 르완다" 내용보기
‘우간다 아니고, 와칸다도 아니고, 르완다에서 온 모세입니다!’ TV프로그램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르완다 편(2020)의 주인공은 이렇게 자기 소개를 했다. 얼마나 르완다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으면 그런 인사말을 준비했을까 싶었다.   르완다. 동아프리카 내륙에 위치한 작지만 강한 나라다.   ‘아프리카’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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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아니고, 와칸다도 아니고, 르완다에서 온 모세입니다!’

TV프로그램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르완다 편(2020)의 주인공은 이렇게 자기 소개를 했다.

얼마나 르완다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으면 그런 인사말을 준비했을까 싶었다.

 

르완다. 동아프리카 내륙에 위치한 작지만 강한 나라다.

 

‘아프리카’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초원, 야생동물, 사막, 원주민, 굶주린 아이들, 내전.

미디어에서 흔히 다루어지는 아프리카의 모습으로 우리는 그 지역과 사람들을 판단한다.

 

흔히 아프리카를 한 덩어리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건 편견이다.

아프리카 대륙의 면적은 북미, 중국, 인도를 합친 것보다 넓고, 사용하는 언어와 종교도 다양하며, 기후도 나라마다 다르다.

 

누군가가 ‘아시아’를 하나의 지역으로 뭉뚱그려서 베트남, 중국, 한국의 자연환경이나 생활 모습 등이 비슷하다고 여긴다면 기분이 어떨까?

르완다를 이해하기에 앞서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르완다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다가서게 해주는 책, <있는 그대로 르완다>는 

초록비책공방에서 출간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나의 첫 다문화 수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을 쓴 엄소희 작가는 해외 자원활동을 통해 아프리카 국가에 체류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르완다에서 아프리카 현지식 레스토랑(‘키자미테이블’)을 운영하고 있다.

 

-  르완다 알아보기

 

* 아프리카의 싱가포르로 비견될 만한 깨끗한 나라:

2006년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봉지의 사용을 금지했으며 거리 질서와 환경 유지를 위해 미화원과 경찰관의 수가 많다.

* 중등 과정까지 무상교육을 제공한다.

* 폭스바겐이 르완다에 세운 자동차 조립공장에서 아프리카 최초의 전기차가 개발되었다.

* 최초의 메이드인 아프리카 스마트폰인 ‘마라’는 르완다 제품이다.

 

* 아픈 역사

르완다는 1890년부터 1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독일의 식민지였고, 1918년부터 독립을 한 1962년까지는 벨기에의 통치를 받았다. 당시 서부 국가들은 자신들의 식민 지배를 타당화하기 위해서 인종 간, 민족 간에 우열이 있다는 이론을 만들어 냈다. 벨기에는 르완다를 구성하는 세 민족 중 가장 키가 크고 피부색이 덜 검은 투치족이 가장 백인에 가깝다고 생각해 투치에게만 모든 권한과 권력을 부여하며 다른 민족은 차별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그것이 시발점이 되어 르완다 현대사의 가장 아픈 역사적 사건이 발생하는데 바로 1994년에 일어난 ‘제노사이드’이다.

100일 동안 80만~100만 명(전체 인구의 20%)이 살해당한 이 집단학살은 ‘규모나 잔혹성에서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 이후 최악의 인종학살’로 꼽히는 사건이었다.

 

제노사이드라는 참상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르완다는 빠르게 다시 일어섰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대통령을 맡고 있는 폴 카가메는 ‘제노사이드 종식에 큰 역할을 한 군인이자 대통령 취임 이후 강력한 개발 정책을 추진한 정치인이다.’

강한 정부를 기반으로 보안과 안전을 중시하는 르완다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가장 안전하고 부정부패가 없는 나라로 꼽힌다. 또한 성인 남성의 상당수가 살해된 이후 정부가 여성의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해 르완다는 세계 최초로 여성이 의회의 과반 이상을 점유한 나라가 되기도 했다.

 

* 그 밖에 고유의 예술품이나 전통 음식 레시피 소개는 마치 잡지같기도 하고,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기’ 코너 덕에 훌륭한 학습 자료로도 쓰일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단에 자발적으로 지원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5 2021.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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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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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르완다   시중에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흔한 책이라면 선진국이나 중국이나 인도 같은 경제대국들을 다루는 내용이 대부분인데 이번에  만난 책은 특이하게도 아프리카의 소국 르완다에 대한 책이었다. 이 책은 문화다양성을 통해 세계시민의식 길러주는 ‘나의 첫 다문화 수업’ 라는 기획으로 만들어졌고 아프리카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을 깨주는 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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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르완다

 

시중에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흔한 책이라면 선진국이나 중국이나 인도 같은 경제대국들을 다루는 내용이 대부분인데 이번에  만난 책은 특이하게도 아프리카의 소국 르완다에 대한 책이었다. 이 책은 문화다양성을 통해 세계시민의식 길러주는 ‘나의 첫 다문화 수업’ 라는 기획으로 만들어졌고 아프리카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을 깨주는 작지만 강한 나라, 르완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즐겁게 읽혔다. 


 

이 책을 읽으며 미디어가 다루는 아프리카의 모습은 너무도 한정적이고 사람들이 쉽게 편견을 가지게 만든다는 걸 새삼스레 느껴졌고  내전과 굶주림, 낙후된 인프라와 경제가 연상되는 아프리카에 싱가폴이나 홍콩을 모델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나라가 있다는 신선한 충격이 흥미로웠다. 

 

제목 그대로 있는 그대로의 르완다를 읽어볼 수 있는 이 책은 르완다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부터 역사와 문화 등이 소개되어 르완다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특이한 점이라면 비닐봉지 사용 금지와 여행객의 안전 보장, 부정부패 척결, 아프리카 최초로 전기차와 스마트폰 생산 등을 꼽을 수 있었고 어떤 면에서는 우리도 르완다에서 배워야 될 내용들이 많았다. 

 

르완다에서 내세울 수 있는 강점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는 안전성과 청결함 그리고 도시의 크기가 크지 않아 행사 장소에서 숙박, 여타 서비스 시설까지 이동이 용이하다는 점 등일 것이다. 또한 외국자본 유치와 산업부흥을 위해 투자와 기업 설립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르완다가 꿈꾸는 모델은 국토가 작고 자원이 풍부하지 않더라도 금융 및 서비스업을 기반으로 경제적인 성장을 이룬 싱가포르나 홍콩과 같은 나라이다. 이를 위해 아프리카연합, 아프리카 경제공동체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고자 다양한 의제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종 국제회의 유치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일찌감치 교육의 중요성에 눈을 떴고 보편적 초등교육의 달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2018년부터 초등학교 입학률은 95퍼센트를 넘어서고 있으며 무상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 대륙 내에서는 르완다를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청년부’를 정부부처로 두고 있고 국가의 중요한 발전 요소로 보고 있다는 대목에서는 우리나라도 청년부와 청년부 장관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 

 

그 외에도 제노사이드 이후 가해자의 색출과 처벌을 위해 ‘사라진 전통’인 가차차는 갈등 해소의 새로운 모델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전통과 현대의 재판을 혼합하여 적용해 마을 재판의 원형은 살리되 범죄의 경중에 따라 처벌의 범주를 정해두는 식으로 가차차 재판을 통해 이루어낸 가장 큰 성과는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광범위한 사건을 민중의 참여로 일단락지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건이 2007년까지 가차차 재판을 통해 다루어졌고 그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은 감정이 아닌 절차와 형식에 따라 갈등을 조정할 수 있었다. 가해자들의 죄를 물어 사건의 실재를 마주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가해자에게는 범죄를 고백하면서 지역사회 앞에 용서를 구하는 기회를 제공했고 피해자에게는 가족과 친척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g****y 2021.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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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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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를 아시나요? 제노사이드는 민족 대학살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나치의 유대인 학살처럼, 1994년 르완다에서는 20세기의 가장 잔혹한 역사라 불리는 민족 대학살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994년 4월에 시작되어 6월 종식이 될 때까지 무려 80만 명의 르완다인 이 숨을 거두었습니다. 지금으론 상상도 할 수 없는 이 영화같은 현실은 실제로도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호텔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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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를 아시나요? 제노사이드는 민족 대학살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나치의 유대인 학살처럼, 1994년 르완다에서는 20세기의 가장 잔혹한 역사라 불리는 민족 대학살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994년 4월에 시작되어 6월 종식이 될 때까지 무려 80만 명의 르완다인 이 숨을 거두었습니다.

지금으론 상상도 할 수 없는 이 영화같은 현실은 실제로도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호텔르완다 라는 영화를 보셨나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처럼 르완다의 제노사이드는 르완다에 크나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벨기에의 식민통치 방식도 문제가 있었고, 르완다인들 사이에서도 후투족과 투치족 사이의 민족 갈등이 벌어졌고, 후투족은 투치족을 바퀴벌레처럼 여기며 무조건 죽였습니다. 미국 등의 선진 식민국들은 이 일에 관여를 꺼렸다고 하지요. 그렇게 수많은 르완다인이 잔인하게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그간 제가 아는 르완다는 사실 이것이 다였어요. 제노사이드, 대학살, 민족 갈등, 고통받는 르완다인, 너무 위험한 나라... 벌써 27년 전의 일이지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도 딱 이 정도만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어쩌면 잘 모른다는 것은 그만큼 선입견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들만 알고 있던 저에게 르완다는 딱 그만큼의 선입견으로 바라보게 되는 나라였거든요.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인 #있는그대로르완다 라는 문장이 굉장히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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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나라!
■일회용 비닐봉지를 법적으로 금지한 나라!
■멸종 위기의 마운틴고릴라가 유일하게 서식하는 나라!
■쓰레기가 없는 거리를 위해 많은 청소부를 고용한 나라!
■여행자들이 마음 놓고 여행할 수 있는 나라!
■여성 외국인이 밤거리를 혼자 걸어도 안전한 나라!
■중등까지 무상교육이 제공되는 나라!
■국민의료보험으로 아프리카 최고의 복지를 자랑하는 나라!

이 모든 것이 르완다의 이야기라면 믿으실까요?

르완다는 제노사이드라는 아픔을 딛고 더욱 안정적이고 발전된 좋은 나라를 만들고자 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제노사이드로 르완다는, 인구가 80만 명이나 줄었고, 수많은 고아와 난민들은 만들어냈으며, 건물들도 모두 부서지고 나라 전체가 파괴된 것과 같은 상태였거든요. 마치 우리나라가 6.25를 자닜던 때처럼 말이죠. 그러나 우리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냈듯, 르완다도 기적의 성장을 이루어 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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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이렇게 그들의 아픔은 물론 성장 스토리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나아가 르완다의 문화적 특징도 많이 다루고 있었는데요. 르완다 사람들 이름에는 '성'이 없고 르완다식 이름과 종교 이름으로 구성된다는 점, 동물 중에는 개와 소에게만 이름을 붙인다는 것도 참 재미있었어요. 이름을 붙인다는 행위에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또 결혼식을 전통의식, 시민의식, 교회 의식으로 3번이나 해야한다는 점도 놀라웠고요. 르완다의 전통 재판인 가차차, 르완다의 전통 헤어스타일인 아마순주, 르완다의 음식문화 소개와, 박물관 소개, 시장 문화 등 다양한 르완다의 문화들을 책으로 접하며 좀 더 르완다라는 나라와 가까워진 느낌이었습니다.

르완다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던 저에게 생각의 전환을 불러일으켜준 책인 것 같습니다. 르완다를 잘 모르기에 그동안 그만큼 선입견을 가진 눈으로 바라봤던 것 같아요. 책을 함께 읽고 저희 아이들과 르완다의 과거와 지금 르완다의 일어나고 있는 기적들을 함께 이야기해보기도 했답니다. 조금은 낯설었던 르완다, 이제는 조금 더 가까워지고 조금더 알게 된 느낌이에요. 언젠가 여행의 기회가 된다면 책 속에서 보았던 내용들을 꼭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1.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있는 그대로 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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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르완다》□■저자: 엄소희□■ 출판사: 초록비책공방◇아프리카 최초로 전기차와 스마트폰을 생산한 국가◇중등 과정까지 무상교육◇국민의료보험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권리를 제공하는 나라◇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 아프리카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을 깨는작지만 강한 나라, 르완다☆ 우리나라도 더 이상 단일민족국가라고 부를 수 없을 정도로 세계 각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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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르완다》
□■저자: 엄소희
□■ 출판사: 초록비책공방

◇아프리카 최초로 전기차와 스마트폰을 생산한 국가
◇중등 과정까지 무상교육
◇국민의료보험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권리를 제공하는 나라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

☆ 아프리카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을 깨는
작지만 강한 나라, 르완다


☆ 우리나라도 더 이상 단일민족국가라고 부를 수 없을 정도로 세계 각국에서 온 여러 민족과 더불어 살고 있다. 그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지금 <나의 첫 다문화 수업> 시리즈에서 첫 번째로 소개하는 나라는 동아프리카의 르완다이다. 이 책은 르완다의 문화와 역사, 르완다 현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와 편견없는 시각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어줄 책이다.



☆ 깨끗하고 안전한 나라
르완다를 경험한 많은 사람이 르완다에 대해 '깨끗하다', '쾌적하다'라고 평가한다. 르완다는 2006년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쓰레기가 없는 거리를 위해 충분한 인력의 청소부를 고용한 나라이다.

또한 아프리카 대륙의 많은 나라가 경찰 및 공무원의 부패로 공권력에 대한 신뢰를 잃은 데 비해 르완다의 경찰은 치안과 단속 업무를 잘 수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분위기 덕에 르완다는 '여행자들이 마음 놓고 여행 할 수 있는 나라', '여성 외국인이 밤거리를 혼자 걸어도 안전한 나라'로 일컬어지고 있다. 2017년에는 세계경제포럼에서 선정한 '여행하기 가장 안전한 나라'에 르완다가 9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 네 개의 공용어
르완다의 공식 언어는 키냐르완다어, 영어, 프랑스어 , 스와힐리어이다.

언어에 능통한 르완다 청년들은 기회가 되면 외국에 유학을 가기도하고 해외 취업을 하기도 한다. 가족의 일부가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 르완다에서도 '뻐카충'을 한다.
'뻐카충'은 학생들이 주로 쓰는 말로 '버스 카드 충전'을 줄인 말이다.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의 주요 교통수단 중 하나는 버스인데 버스요금을 현금으로 지불해도 되지만 버스 전용카드가 있어 '뻐카충'을 한 다음 결제할 수도 있다.




☆제노사이드의 비극과 전환 시대
르완다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제노사이드'는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제노사이드는 '집단학살', '집단살해'를 뜻하는 말로, 고의로 특정집단의 전체나 일부를 학살하는 것을 일컫는다. 르완다의 제노사이드는 1994년 4월 6일 발발하여 이후 100일 동안 80만~100만 명이 살해당했다. 이는 당시 르완다 인구의 20퍼센트에 해당하는 숫자로 규모나 잔혹성에서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 이후 최악의 인종학살로 뽑힌다.

제노사이드 결과 전체 인구의 5분의 정도가 사망했고, 거주지를 비롯한 사유재산과 공공시설물이 파괴되었으며, 많은 고아와 난민이발생했다. 하지만 르완다는 생각보다 빠르게 사회를 복구해나갔다.한국이 한국전쟁을 딛고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듯이 르완다도 제노사이드 이후 복구과정에서 새로운 도전과 과감한 정책을 통해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급성장한 경제, 안전하고 깨끗한 나라로 거듭 발전하게 되었다.



☆아픔을 딛고 도약중인 르완다. 르완다 전체 노동가능인구 중 44%가 16~30세 사이의 청년층이고 , 4개국어의 공용어 사용등으로보아 충분히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가능성을 품고 있는 나라란생각이 들었다. 깨끗하고 안전하고 여행인프라도 잘 갖춰진 편인 르완다는 어느덧 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은 동아프리카의 나라가 되었다. 멸종위기에 있는 마운틴 고릴라를 만나는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도 기대해본다.



♡<초록비책공방>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받았습니다 .

s****2 2021.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프리카의 편견을 완벽히 깨뜨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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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제가 생각했던 아프리카는 덥고, 낙후되고, 대륙의 어딜가든 야생동물이 많은 나라일거라고 생각했어요. 방송이나 언론에서 접했던 모습을 아프리카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는 그런 아프리카의 편견과 인식이 바뀌게 되었어요. ☆ 아프리카 대륙에 속해 있는 르완다는 아프리카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나라예요. ☆
"아프리카의 편견을 완벽히 깨뜨린 책" 내용보기
♧ 아프리카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제가 생각했던 아프리카는 덥고, 낙후되고, 대륙의 어딜가든 야생동물이 많은 나라일거라고 생각했어요. 방송이나 언론에서 접했던 모습을 아프리카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는 그런 아프리카의 편견과 인식이 바뀌게 되었어요.

☆ 아프리카 대륙에 속해 있는 르완다는 아프리카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나라예요.

☆ 아프리카를 생각하면 많이 더울거라고만 생각하지만 적도부근에 위치해 있어 태양이 강하지만 전반적으로 고도가 높아 기온이 그리 높지 않고, 한국의 봄 또는 초가을 날씨 정도라고 합니다.

☆ 2000년대 후반 비닐봉지를 금지했고, 쓰레기 없는 거리를 위해 충분한 청소 인력을 고용하여 깨끗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치안과 보완이 잘되어 있는 안전한 나라라고 하네요.

☆ 세계 최초로 여성이 의회의 과반이상을 차지한 나라예요.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보장되는 국가로 세계에서 5위라고 하니 놀랍지요.

☆ 르완다의 시대를 앞선 전통 헤어 스타일은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고할 정도로 독특하고 세련됐 어요.

☆ 르완다의 새마을운동인 '우무간다' 는 18~65세의 국민이라면 참여하는것이 의무사항으로 우무간다 시간에는 생업이나 개인적인 일을 멈추고 공동체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 놀라웠던 것은 한국에서 안정적인 직업인 교사, 간호사, 경찰이 르완다에서는 비선호 직업이고 사회적 지위 낮다고 하는데, 적은 임금이 이유라고 하네요.

☆ 2018년 르완다에 자동차 조립 공장을 세운 폭스바겐은 르완다에서 아프리카 최초 전기차를 개발했어요.

☆ 아프리카 최초의 스마트폰 '마라'를 만들었어요. 보드부터 서브 보드등의 부품을 르완다에서 모두 제조했다고 해요.

☆ 르완다에서도 '뻐카충'을 한다고 해요.
시내버스 교통 카드도 있답니다.

☆ 교통, 음식배달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어요.

☆ 르완다의 특산물 중 너무 먹어 보고 싶은게 생
겼어요. 전 요리에 감자를 많이 넣는 편인데, 르완다는 감자가 유명하다고 해요. 엥? 왠 감자? 라는 분들도 많겠지만 르완다의 감자는 우리가 생각하노 감자랑은 좀 다르데요. 퍽퍽하지 않고 포실하하며 쫀쫀하고 자연스런 단맛이 난대요.
아~자연스런 단맛?? 너무 궁금해요.??

☆ 안타까운 역사 '제노사이드'
1994년 4월6일 쥐베날 하브자리바나 대통령이 타고 있던 비행기가 격추되면서 제노사이드 발발. 약 100일 동안 투치족 및 온건파 후투족 그리고 이에 휘말린 트와등 100만여명에 가까운 사람이 희생 되었다고 해요.

☆ 책속에는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기> 코너가 있어서 이 책을 읽고 독서모임이나 독서토론을 해도 좋겠어요!

♧ 아프리카 대륙에는 아직도 낙후되고 내전이 있는 곳이 많이 있지만 르완다라는 나라는 #제노사이드 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그 이후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도 있었던 새마을운동 같이 '우무간다'라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망가진 나라를 고치고 농촌에 필요한 일손을 도왔어요.
그리고 빈곤을 해결하기 위해 '기린카'라는 전통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어려운 국민에게 소를 빌려줌으로써 생계를 유지할수 있었다고 해요. 또한 그 소가 새끼를 낳으면 그 송아지를 또다른 어려운 사람에게 주는 방식으로 빈곤율을 줄였다고 하니 대단한 정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 환경을 생각해 비닐봉투를 완전히 금지 시킨 결단력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발전은 계속 진행중인 그래서 더욱 기대되는 르완다~
이 코로나가 지나면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하나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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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w***j 2021.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시아의 싱가포르를 꿈꾸는 동아프리카의 르완다!
"아시아의 싱가포르를 꿈꾸는 동아프리카의 르완다!" 내용보기
동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아프리카청년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엄소희 작가의 책이다. 르완다라는 국가 이름은 생소했다. 최근 나는 한 모임에 갔다가 르완다에서 한국으로 유학온 학생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이 친구는 현재 대전 소재의 대학교를 다닌다고 한다. 그외에는 사실 르완다는 지리적으로 어디에 붙어 있는 나라인지 몰랐다. 책 표지 다음 장에 그려진 아프리카 지도를 보며
"아시아의 싱가포르를 꿈꾸는 동아프리카의 르완다!" 내용보기

동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아프리카청년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엄소희 작가의 책이다. 르완다라는 국가 이름은 생소했다. 최근 나는 한 모임에 갔다가 르완다에서 한국으로 유학온 학생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이 친구는 현재 대전 소재의 대학교를 다닌다고 한다. 그외에는 사실 르완다는 지리적으로 어디에 붙어 있는 나라인지 몰랐다. 책 표지 다음 장에 그려진 아프리카 지도를 보며 르완다라는 국가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그리고 크기가 얼마나 작은지 알게 되었다. 도서출판 '초록비책공방'에서는 <나의 첫 다문화 수업> 시리즈로 르완다, 가나,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국가들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여행을 가더라도 아프리카는 잘 가지 않는다. 여행 관련 책이나 여행을 다녀와서 쓴 책들을 보더라도 아프리카 관련 책들은 얼마 되지 않는다. 이런 와중에 르완다에서 직접 머물며 청년의 시선으로 르완다를 바라본 그대로, 있는 그대로 기록한 <있는 그대로 르완다>는 상업적이지 않아서 좋았고 르완다의 역사, 문화 뿐만 아니라 최근 아시아의 싱가포르를 꿈꾸며 도약하는 발전가능 풍부한 르완다를 소개한 점 등이 읽어내려갈 때 식상하지 않고 고리타분하지 않게 느껴져서 좋았다. 

 

르완다는 아프리카에서 4번째로 작은 국가라고 한다. 1990년대 제노사이드라고 집단인종학살 사건으로 이름 오르내렸던 르완다는 세 부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적도에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고산지대이기에 우리나라의 봄가을 기후를 느낄 수 있기에 쾌적한 환경이라고 한다. 국토 면적이 좁기에 인구밀도는 세계에서도 거의 9위라 한다. 특이한 점은 르완다는 일회용 비닐봉투를 강력하게 규제한다고 한다. 공항에서도부터 샅샅히 뒤져 비닐은 아예 반입시키지 않는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 뿐인가. 길거리에 휴지하나 없다고 한다. 예전에 일본이 그랬다고 하는데 일본은 비교할 대상이 아닌 것 같다. 환경미화원, 경찰관들이 비교적 많은 수를 차지한다. 우리나라의 새마을운동처럼 르완다는 매주 토요일 8시부터 11시까지는 온 국민들이 나와서 공동체 활동으로 마을가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고 한다. 

 

또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전 세계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국회의원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가 르완다라고 한다. 그 이유는 제노사이드 이후 남성들이 많이 사라진 이유도 있겠지만 국민들 인식이 달라진 이유가 가장 크다고 한다. 아프리카에서 최초로 전기자동차를 생산하고 스마트폰까지 생산하는 나라라고 하니 발전 가능성이 큰 나라임에 틀림이 없다. 초중학교까지 무상교육 제도가 있으며 특별한 먹거리로는 고산지대에서 나는 커피는 커피애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을 정도로 품질이 좋다고 한다. 르완다 커피! 그리고 고산지대에서 재배하는 감자는 우리나라에서 먹는 감자맛과 전혀 다르다고 한다. 도대체 어떤 맛이길래.... 달달하고 푸석하지 않으며 각종 요리에 단골로 들어가는 재료라고 하니 국민재료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우리와 동떨어진 국가들에 대한 책을 대하면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보게 된다. 특히 아프리카에 있는 국가들은 모르는 것이 더 많기 때문에 관련 책들이 시중에 많이 소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르완다를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들은 식민 피해에 대한 아픔이 많다. 르완다는 독일, 벨기에로부터 오랫동안 지배를 당해왔다. 특히 벨기에는 르완다 내 부족간 이간 작업을 해 왔다. 식민 지배의 편리성을 위해 치졸한 짓을 한 것이다. 제노사이드 즉 집단인종학살이 일어난 이유의 한 쪽 측면에서는 벨기에도 자유로울 수 없다. 서로 죽이고 죽이는 학살 사건이 봉합되었지만 아직도 가해자와 피해자 간의 완전한 용서와 화해가 이루어 진 것은 아니다. 아직도 오랜 시간이 지나야 상처와 아픔이 잊혀지지 않을까 싶다. 르완다에서는 이런 민족의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해 '제노사이드 해설사' 를 학교에 파견하여 지속적으로 교육을 한다고 한다. 아픈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더 이상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 교육을 통해 예방하자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대통령도 헌법을 개정하여 장기 집권을 하려고 한다고 한다. 우리의 역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무리 국민적 인기가 높고 지지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물러나야 할 때는 조금도 망설임없이 물러나야 하는 것이 순리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특히 권력에 대한 욕심은.... 

 

<이창수의 독서 향기> https://www.youtube.com/watch?v=MlxeVb-MYtk&t=442s

c*******9 2021.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있는 그대로 르완다 -있는 편견 부수기
"있는 그대로 르완다 -있는 편견 부수기" 내용보기
막연히 아프리카를 한 나라로만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새로운 시각을 선물한 책입니다.미디어에서 보여진 아프리카의 모습이 아닌 잠룡처럼 아프리카 대륙에서 비상을 위해 꿈틀거리는 ???? 르완다일찌감치 비닐봉지 사용이 금지되고, 환경을 보호하려는 여러 정책들 전기차개발 등에 대한 내용을 읽으며, 아프리카에 대하 너무 무지했던 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여성교육확대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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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아프리카를 한 나라로만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새로운 시각을 선물한 책입니다.
미디어에서 보여진 아프리카의 모습이 아닌 잠룡처럼 아프리카 대륙에서 비상을 위해 꿈틀거리는 ???? 르완다
일찌감치 비닐봉지 사용이 금지되고, 환경을 보호하려는 여러 정책들 전기차개발 등에 대한 내용을 읽으며, 아프리카에 대하 너무 무지했던 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여성교육확대는 여성 고위직 혹은 사회적 지위를 보장하였고 치안과 의료 국민들의 기본권을 지키기위해 고안된 정책들을 읽으며 깜짝 놀랐습니다. 르완다의 새로운 매력에 폭 빠지게되는 문화수업도서! 강력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2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