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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요, "책은 누구나 쓸 수 있다." "마음 먹고 엉덩이 힘을 키워라.''라고 말하고 있어요. 일로 바쁜 직장인들도 출퇴근시간, 밤, 새벽 시간 등을 짬짬이 이용하여 책을 쓰라고요. 책쓰기로 부귀영화를 누린다기 보다 자아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자신을 어루만지고 내면을 단단하게 해준다고요. 그러기 위해선 행동하라 조언하고 있어요. 마음 먹고 자판을 두드리라고. 글감 찾기, 기획, 초고, 탈고, 투고, 계약, 출간까지 책쓰기의 일련의 과정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어요. 저자님의 경험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써놓아서 더욱 이해와 공감이 갔어요. 더불어 좋은 글을 쓸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자세하게 제시합니다. 저도 책을 써본 경험이 있어서 인지 제가 지나왔던 책쓰기 과정이 생각났어요. 다시 다음책을 기획하고 행동으로 옮겨야겠다 다짐했어요. 단숨에 술술 읽혀서 놀랐고요, 저자님의 문체, 어휘, 비유에도 감탄했네요. 두고 두고 보면서 써먹으려고요.ㅎㅎ 책은 쓰고 싶은데 직장 때문에 어려워 하는 분들에게 확실한 이정표가 될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