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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마 이 저자가 애초에 말을 어렵게 써서 변역도 이렇게 된 거겠죠? 말을 풀어서 안 하고, '어떻게'라는 의문이 들게, 자신만 알아볼 수 있는 말들로만 가득 차있다. 애초에 이 분이 책을 내려고 쓴 노트는 아니겠지만 책이 나왔으니 평가는 해야지. 말을 어렵게 쓴다. 자기만 이해할 수 있는 말들. 그래도 영화인들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좀 '어떻게 하라고?'라는 의문이 정말 많이 드는 문장이 많아서.. 말을 어렵게 한다고 말을 잘하는 건 아니라는 걸 새삼 깨닫는다. |
| 로베르 브레송 저자의 시네마토그라프에 대한 노트 입니다. 영화에 대해 좀더 알고싶다해서 추천받은 책입니다. 사실 그렇게 전문가는 아니였지만 저자가 나른 유명한 저자인것 같더군요. 영화에대한 의견은 저자마다 달라서 읽는 재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