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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정윤 저자의 #한국통사시리즈 다. 내가 읽은 책은 현대사 파트인 3권이다. 한번 읽어보자 나도 한국사를 공부했지만 아무래도 좀 만만하게 생각하는 시대가 바로 현대사가 아닐까 싶다. 근대사 부분에서 철도나 신문 등등 뭐가 언제 세워졌고 하는 암기 내용이 여전히 많지만 사실 현대사만큼 만만한 게 없다 왜냐하면 지금과 가장 지근거리에 있던 시기였고 끽해야 100년 정도의 차이기 때문에 조선이나 고려처럼 멀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현대사는 조부모님에게 들으면 끝난다 하지만 이렇게 제대로 관통하는 책이 또 막대한 도움을 주기도 한다. 사이드 부분에 부가 설명을 비롯 한능검기출회차까지 수록하여 해당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논술 키우기와 연관 도서 추천이 별도로 수록되어 공부의 깊이를 더해줄 뿐 아니라 각 정부의 시기별 업적이 순서대로 정리가 이 책을 회독하는 것만으로도 기본을 닦을 수 있다. 꼭 한능검시험이 아니더라도 어린 시절부터 역사관을 확실히 잡아주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바이며 요즘같이 나라가 공산화되어가는 시점에 더욱더 필요한 것이 한국사의 기본이 아닐까 싶다. 사실 앞에 조선시대까지는 이미 역사적 사실로 판명되었기 때문에 수정할 수 없지만 심지어 현직 한국사 교사도 현대사 파트를 들어가면 알게 모르게 자신의 정치색이 드러난다. 하지만 그런 거 다 배제하고서라도 한국인 인 이상 현대사의 기본은 알아두고 넘어가는 게 좋다고 본다.. 역사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