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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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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래? 아기볼래?이런질문에 보통은 "일할래"라고 답한다.그만큼 육아는 힘들고 지치는일이니까..그런데 네명이나 키운다구? 와~ 대단하다.아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부모의 모습에서 행복을 읽는다.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구 아이들은 부모의 또다른 가르침이다. 한국과 프랑스의 다른 문화,상황,제도와육아라는 공통된 부모들의 입장~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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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래? 아기볼래?
이런질문에 보통은 "일할래"라고 답한다.
그만큼 육아는 힘들고 지치는일이니까..
그런데 네명이나 키운다구?
와~ 대단하다.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부모의 모습에서 행복을 읽는다.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구 아이들은 부모의 또다른 가르침이다.

한국과 프랑스의 다른 문화,상황,제도와
육아라는 공통된 부모들의 입장~

재미있게 읽었어요^^
g*****g 2021.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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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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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힘들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특히 우리의 현실, 즉 대부분의 엄마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육아를 전담하는 입장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때문에 한 사람만이 희생하는 ‘독박육아’라는 부정적 용어가 생겼고, 현실적 육아문제는 출산의 기피현상으로 나타나 OECD 회원국 중 마이너스 출산율을 기록하는 유일한 국가가 되었다.   어쩌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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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힘들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특히 우리의 현실, 즉 대부분의 엄마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육아를 전담하는 입장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때문에 한 사람만이 희생하는 독박육아라는 부정적 용어가 생겼고, 현실적 육아문제는 출산의 기피현상으로 나타나 OECD 회원국 중 마이너스 출산율을 기록하는 유일한 국가가 되었다.

 

어쩌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답이 메르씨 빠빠에 있지 않을까 싶다. 전직 일간지 기자였던 저자는 프랑스 여성과 결혼해 네 명을 아이를 두고 10년 넘게 육아를 하고 있는데 한 번도 번아웃을 경험하지 않았다고 한다. 뭘까? 프랑스 육아가 우리 육아와 다르기 때문이다.

 

확실히 우리와 달리 프랑스인들은 아이만을 위한 삶을 살지 않는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아이 못지않게 부모의 욕구나 감정 등을 우선시한다. 아이가 울어도 안아주지 않고, 이것저것 사달라는 것도 거절함으로써 좌절을 통해 절제를 배우게 한다. 그리고 우리가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도 우리를 어른으로 키운다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크는 것이라고 한다. 책의 많은 얘기들에서 가족의 의미, 가족의 행복, 공동체의식, 그리고 예절 등 프랑스 육아의 메시지를 묵직하게 전달하고 있다.

 

그 때문인지 육아나 임신, 교육 등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두려움이 없다. 언젠가 읽었던 책에서 결혼한 부부에게 아이는 언제쯤 계획하고 있나요?’ 하는 질문은 프랑스에서는 예의가 되고 한국에서는 결례가 된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렇다고 저자 역시 정답이 없는 육아를 하면서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다. 좌절을 하기도 첩첩산중을 헤매기도 하지만 지향하는 삶의 가치가 분명 다르다. 그래서 그는 프롤로그에서 육아에 지친 세상의 모든 엄마아빠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우리는 그저 어른이 되고 있는 과정이며, 중요한 것은 우리의 행복이라고 강조한다.

o****3 2021.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