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내가 어디가 아프단거예요? 내가 아프다는데 어떻게 내가 그걸 모를 수 있죠?
약 200년 전에 활동했던 <작은 아씨들>로 유명한 작가가 쓴 고딕풍의 미스터리로맨스 웹소다. 작가가 작가니만큼 글은 술술 읽히긴 하지만, 지금와서 보면 아무래도 구태의연한 캐릭터와 설정일 뿐이다. 이 장르의 굳건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