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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성재의 짧은 3년의 연예계 생활도, 영원히 아들을 가슴에 묻어야 하는 그의 어머니 육미승씨의 현재까지의 삶도, 영구미제로 남아버리게 된 결정적 원인들(기자가 꼽은 경찰의 초동수사와 현장에 법의학자가 파견이 되지않는 점 등)이 아직 개선이 안된 것도 모두 안타깝다. 당시에는 너무 어려 인지하지 못했다가, 매불쇼 듣고 구매한 책. 결과를 알고 봤지만 책 중간 중간에 의심가거나 의아한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더러 있다고 판단된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그 의심과 의아한 부분이 있어도 말을 아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뭐든간에 그동안 없던 책을 쓰느라 수고한 기자의 노고와 용기에 박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