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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때 부터 음악으로만 듣던건데, 책으로 읽어주니 "no more monkey jumping on the bed."이부분을 신나서 크게 10번 다 부르네요! 그림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ten 부터 시작해서 one까지 점점 의사선생님이 화내는 모습까지 재미있게 보고~ 붕대를 감고 엄마가 당황하는 모습까지 꼼꼼히 보더라구요. 원래 한글책만 좋아했었는데 요즘엔 영어 책도 자주 가지고 오고 4살이 보기에 딱 좋읔 책같아요. 두살 둘째도 언니가 신나게 보니 옆에서 들썩들썩 좋아하며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