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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마을을 배경으로 한 애틋한 로맨스 <미세스 머메이드> 2권이 나왔습니다. 아유미, 료, 텐은 어린 시절부터 서로 알고 지낸 소꿉친구. 그들 사이에 등장한 미카는 ‘마돈나’라 불릴 만큼 매력적인 여자아이였습니다. 그런 그녀가 성인이 된 후 선생님과 결혼하여 마을을 떠났지만 안타깝게도 혼자서 다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세 남자는 다시 돌아온 그녀를 반갑게 맞아주었고, 그중 아유미는 아직 미카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품고 있죠. 아유미가 용기를 내어 한 발자국 다가가면 아직 마음의 정리가 되지 않은 미카는 밀어내는 중인 상황. 그런 와중에 분위기를 잡다 미묘하게 꼬여버려 어색해진 두 사람입니다. 축제날, 우연히 아유미가 전 여친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본 미카는 자신도 모르게 표정이 굳어지는데… 인어 전설이 내려오는 항구 마을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가까워질수록 멀어지는 사랑, <미세스 머메이드> 2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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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언제나 여자들에게 인기만점인 의사 료스케(료). "쓸데없이 파고들지 마. 무엇보다 본인이 말하지 않는 걸 그냥 내버려 둘 만큼은 너도 어른이 됐잖아?" "그런가? 파고들지 않기를 바랄 거라고 생각하는 건 료 형도 그랬으니까?" 그가 섬으로 돌아온 이유는?!!
제7화 어부 타카시(텐)의 일상. 텐은 조카들과 미카를 데리고 돌고래를 보러 바다로 나간다.
제8화 자신에게 키스하려는 아유미를 밀어내는 미카. 그 후 미카는 아유미를 피하는데... "...아유미는 내가 좋아?" "인어의 마법에 걸려버렸어..." "남 탓으로 돌리지 마."
제9화 "오랜만에 초중고 시절 친구를 만나면 꼭 그때로 돌아간 것 같잖아? 인간관계란 처음 만났을 때로 돌아가는구나 싶어. 하지만 그건 관계성이 어릴 때 그대로라는 거잖아." 소중한 친구라고만 생각했던 아유미가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미카의 마음도 흔들리는데...
제10화 "좋아해. 미카." "...고, 고마워..." "천만에요?" 오봉을 맞아 남편의 성묘를 다녀오는 미카. 오봉은... 일본인들에게는 꽤 중요한 명절인 듯... 한국에는 없는 명절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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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머메이드 2권입니다. 예전에 완결난 만화인지 정발이 되게 빨라요. 권수가 짧아서일지도 모르겠구요. 1권보고 2권도 따라왔는데 일단 본 소감은 빵 터지는 건 없어도 무난무난 보기 괜찮다인 거 같습니다.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예쁩니다. 모두의 마돈나가 섬으로 돌아오면서 다시 시작되는 첫사랑이라고 보면 될거 같긴 한데 이 마돈나가 인어라는 점이 특이점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구요. 잔잔한 느낌이라 요런 분위기 좋아하시면 재미있게 보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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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머메이드 2]는 타카오 시게루 작가님의 정식 한국어판 신작이라 읽게 되었습니다. 일본웹에서 검색해보니 4권 정도에서 완결이 되는 것 같더군요. 남편이 죽은 후 혼자가 된 여주인공과 그녀를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남주인공의 이야기인데...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흥미진진하지는 않습니다. 작가님 작품답게 그림이 예쁘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진행되는데, 주인공들과 다른 소꿉친구들 얘기도 함께 있어서 사랑얘기에 집중되는 것 같지는 않네요. 뒷권에서는 어떤 전개가 될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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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머메이드 2권 밝고 경쾌한 이야기는 아니다. 상처받고 고독한 여자의 위로가 되는 새로운 사랑이 다시 찾아오기를~ 인어이지만 사람이기도 하여, 바다에 머물것인가 인간으로서 다리를 가진 사람으로서 육지에 머물것인가의 결정은 사랑하는 사람의 존재인듯하다 2권 앞부분에 돌고래를 부르는 장면이 있다. 애들몰래 제주도에서 모터보트를 타고 가면 돌고래를 볼수있는 곳이 있다 서울에 있던 동물원인지 수족관인지에서 제주바다로 옮겨진 애들이라고 하는데... 못볼수도 있지만 운좋은 나는 배밑으로 수영하며 지나가는 돌고래를 보았다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다. 코로나가 끝나면 가족들과 돌고래 보러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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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의 전설이 있는 작은 항구 마을에 나타나 마돈나처럼 마음을 빼앗고 거품처럼 사라진 여자, 미카. 그런 미카가 다시 마을에 찾아 오고 그녀와의 추억을 가진 남자들의 마음이 술렁이는데... 제목부터 대놓고 '인어공주'를.연상하게 만드는 이야기, 미세스 머메이드 입니다. 그림도 아이디어도 취향인데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전개가 늘 아쉬웠던 작가님이라 이번엔 완결 나고 사야지... 하면서도 못참고 또 구매했네요. 너무나 판타지스러운 전개이지만 어차피 판타지니까!(인어이고...) 하며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잘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