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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식 작가의 포토에세이라는 기대감. 그 기대감에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긴다. 어느새 내 머리속에는 제주도가 가득 들어온다. 제주도의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듯하다. 기분좋고 편안한 여행이 시작된다. 대단한 풍경으로 으스대는 사진이 아니다. 어쩌면, 그 누군가에게는 그냥 스쳐지나갈 수 있었지만 신미식 작가의 눈에는 띄었고, 신미식 작가를 만나 글과 함께 또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 그 안에서 삶을 발견한다. 사진에세이가 전해주는 감동과 편안한 휴식을 오랜만에 만끽한다. ㅡ지금 이 순간 생각이 머물렀다면 그 어떤 이유로도 미루지 마라. 사랑도 여행도 사진도 그 어떤 것도 미루지 마라. 떠나려고 했던 여행도 다시 시작하려고 했던 사랑도 미루지 마라. (143쪽) #나에게만보이는풍경제주 #제주 #신미식 #포토에세이 #끌레마 #북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