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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마음을 알아주고 싶어하는 6년차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술술 읽히면서도 학교현장에서 만나는구체적 상황들을 선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저자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조용히 던지는 질문에 대답하랴, 열정을 나누어받으랴 중간중간 덮어가며 읽는 묵직하고도 기분좋은 책입니다. 젊은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듣게된것도 기쁩니다. 전부 5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천천히 읽어나가며 독자인 저스스로도 생각해보게되는 책입니다. (27년차 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