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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하나히말라야를 오르기로결심했다 #이건지음 이건 작가님의 친필 싸인과 함께 내품에 온 책입니다. 여행 에세이를 보면 대리 만족을 할 수 있어서 제가 참 좋아하는 장르랍니다. ?? 표지 느낌 표지의 히말라야 풍경이 참으로 멋지다. 모든 산악인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히말라야 등반일 걸로 아는데 31살 젊은 나이에 히말라야를 오르기로 한 작가가 궁금해졌다. ?? 첫장 할 수 있다! 파이팅! 이라는 작가님의 글귀가 연초에 많은 다짐을 한 나에게 힘을 실어주는 듯 한다. 그리고 작가의 닉이 울림메이커 누군가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담겨있는 닉네임인것 같아 기분좋게 책을 읽기 시작해 본다. ?? 히말라야 하면 떠오르는 것은 뭘까> 인도, 네팔, 카레,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만년설, 엄홍길 딱 요정도~~ 작가의 소원은 평범하게 사는 거였다고 한다. 우리가 아는 평범한 삶이란 행복한 가정이 있고 번듯한 직장이 있고 무탈하게 하루를 보내는게 평범한 삶일까? 작가는 평범하지 않았던 환경으로 인해 여해애을 계획하는데 작가는 평범하지 않은 여행, 히말라야 트래킹을 계획한다. ?? 함께 히말라야를 오르다. 이책은 기행문 형식이라 작가의 배낭속에 들어가 있는 것 처럼 작가랑 함께 히말라야 트래킹을 하는 현장감을 느낄수 있다. 나도 여행을 좋아했고 한때는 등산에 미쳐 전국 방방 곡곡을 다녔던 적이 있었다. 지금은 아이를 낳고 살도 찌고 등산은 엄두도 못내는 몸이 되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내가 산을 바라보고 느꼈던 그 감정들을 작가는 더 많이 느끼는 듯 했다. 산의 규모라든지 그 힘듦은 우리나라 어떤 산보다도 더 했을테니 말이다. 나는 작가의 페이스 대로 따라가기 시작했다. 작가의 마음은 빨리 히말라야 트래킹을 끝내고 싶었지만 히말라야는 종종 작가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때론 고산병으로, 때론 기후로 인해.. 그 덕에 히말라야에서 느낌과 감정들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 작가는 히말라야 트래킹 코스도 남들처럼 평범한 코스를 정하진 않는다. 알고보면 작가 인생이 평범하지 않은게 아니라 작가 자체가 평범한 사람이 아닌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든 트래킹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정을 나누면서 또 다시 힘을 내는 원천을 만들고 수도 없이 할수 있다는 주문을 되새기며 포기하지 않고 나아 갈수 있었던 작가의 내면속 단단함 힘들고 지칠때 오히려 내 속의 강인함이 나오는지도 모르겠다. 코시국에 나는 작가와 함께 히말라야 트래킹을 하고 온 기분이다. 작가가 숨이 차 허덕일때 같이 허덕이고 배고플때 같이 배고파 하며 천근 만근 같은 다리를 하나하나 옮기는 그 느낌마저 함께 한 것 같았다. 히말라야의 멋진 풍경을 작가와 같이 바랄본 느낌이랄까? 코시국에 여행하기 힘든 이 상황에 작가와 히말라야를 트래킹 하며 나도 많은 생각을 한 것 같다. 그리도 함께 나도 나에게 주문했다. 나도 할수 있다고 그리고 작가님도 할수 있다고 내 주변 모든이가 할수 있다고 ? 급하게 계획해서 아무런 준비없이 떠난 여행이 때론 힘이 들고 후회가 되지만 꿋꿋히 해낸 작가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P43 이 보 전진을 위한 일 보 후퇴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 인생에 내리막은 있기 마련이고 그 과정을 지나며 다시 올라가는 자만이 결국 최종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P52 "주변 관계를 일일이 다 신경 쓰며 모두에게 사랑받고 관심 싶어 하는 것은 우리의 어리석은 욕심일 뿐이다.' ?? 본 후기는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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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그냥 '한번 가볼까??' 라는 생각으로 저자는 서른 하나에 히말라야 트레킹길에 오르게 된다. 어쩌면 이 트레킹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한 사전정보가 없었기에 오히려 더 용감하게 도전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필수장비에 대한 사전정보도 부족해서, 선배가 빌려준 겨울침낭과 패딩, 스틱 등 트레킹 필수장비들이 이번 트레킹 여정이 성공하는데 큰 기여를 했을 것 같고 말이다. 아무튼, 책을 읽기 전에 표지 뒷면에 적힌 저자의 말 "나도 갔다 온 히말라야, 당신이라고 못 갈 이유가 있을까? " 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한번쯤 도전해보고픈 욕심이 들게끔 한다. 그런데, 막상 저자의 12박 13일의 히말라야 원정기를 직접 만나보니 에구구..서른 하나 게다가 육군장교까지 지냈던 청년이 이 정도로 힘들면, 나는 하루도 못견디고 포기하게 되지 않을까...싶기도 하다. 그래도 타인의 경험담을 만나는 일은 언제나 재밌다. 이 책도 재밌게 읽힌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운 히말라야 풍경 사진들이다. 너무도 광할하고 아름다워서 풍경 속 저자는 마치 합성같기만 하다. 컨디션도 많이 좋지 않고, 너무도 힘들어 죽을 것 같은 상태에서 도대체 어떤 사진기로 찍었길래 이런 멋진 사진을 찍을 수가 있을까..분명 일반카메라로는 이렇게 멋지게는 안 나올텐데..하고 계속 궁금하던 참에, 한 사진 아래에 '기본 카메라로 담은 풍경, 색보정 따위는 전혀 하지 않았다.' 라는 문구가 있었다. 순간 내 맘을 들킨 것도 같고, 궁금증이 해소되어서 반갑기도 하고, 이 정도로 히말라야 경치가 끝내주는구나 라고 또한번 감탄하게 된다.
EBS(Everest Base Camp) 에서 먹는 뽀글이(컵라면처럼, 봉지 라면에 뜨거운 물을 부어 먹게 만든 라면), 히말라야 곳곳에서 먹는 김치는 얼마나 맛있을까.. 저자에게 지정된 포터가 2번이나 바뀌고 3번째 만나게 된 16살 라즈 라는 소년은, 우리나라 그 나이 또래를 생각할 때, 그리고 일단 포터라는 직업 특성상 그래도 어느 정도 건장한 청년의 이미지를 상상했었다. 그런데, 사진 속 소년은 10대 초반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는 너무도 어리고 연약한 정말 '소년' 이었다, 이런 조그만 애가 그 무거운 짐을 지고 히말라야 원정을 나선다니 맘이 짠하다.
누군가의 인생에 '울림' 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라는 저자의 인스타 닉네임도 '울림 메이커' 이다. 닉네임의 의미를 알고 다시 보니 왠지 정겹다. 저자가 직접 사인까지 해주시고 보내주셔서 이 책 또한 정겹다.
[ 이담북스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자유로운 느낌으로 써 내려간 내용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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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어도 괜찮아, 할 수 있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나에게 응원의 메세지와 함께 저자의 친필 사인본이 도착했다. 나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주는 글자 하나 하나가 낯선 곳에 한발 내딛은 내 발걸음에 따뜻한 격려가 되어 다가왔다.
쳇바퀴돌듯 반복되는 일상은 익숙해서 안전하지만 늘 내안에 완성되 못한 뭔가가 있는듯 허한 공간이 나에게 끊임없이 의문을 던져줬다. 그것이 무엇인지 알기위해서는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다. 그런데 이제껏 켜켜히 쌓아온 안전한 일상을 박차고 나가는건 나에게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고민의 연속인 상황에서 이 책을 보게되었고 좀 더 용기를 내는데 등떠밀어주는 역할을 해준 책이되었다. 그저 남들과 조금 다른 트레킹을 경험해보고싶었고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 한번 가볼까? 라는 생각으로 첫 발을 내딛어 오른곳이 히말라야였다고 저자는 말한다. 오르면서 겪게되는 수많은 에피스와 값진경험과 좋은 남들이 자신을 성장하게하고 나만의 인생 , 나만의 트레킹을 완성해나가게 하는 과정들 읽으면서 그렇게 한발짝 나만의 인생그림을 그리기 위해 나서지않으면 계속 의문을 품은채 살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시기와 방법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찾고자하는것이 무언인지 알고자 결심하는것이 중요하고 그렇게 한발짝 내가 결정한 그길을 여행하면서 배우고 느끼고 온전희 나만의 것으로 만들면 그것으로도 성공이지않을까 생각해본다. 내안의 의문에 대하 답을 찾고 싶은 용기를 얻고싶거나 히말라야 등반에대한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이책을 권하고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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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알게된 친구의 등산입문기를 듣는데 충격 그 자체였다. 책을 읽다가 히말라야를 가게되었고, 그렇게 등산의 매력을 느껴서 시작하게 됐다고... 스케일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하루동안 히말라야라는 4글자가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 후 히말라야 관련 글들을 유심히 보게되었고.. 그러다 '서른하나, 히말라야를 오르기로 결심했다' 라는 책을 알게되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 책은 나의 히말라야 의지를 더욱 불태워 주었다. 저자의 히말라야 트래킹을 시간 순의 일기형식으로 정리되어있는 책이라 아주 사실적이고 주관적이다.. 그렇기에 친구의 여행기를 듣는 느낌이었고, 더욱 피부로 와닿는 느낌이었다.
나처럼 히말라야를 조금이라도 마음에 품고있다면... 아니 히말라야의 히까지만 들어보신 분이라도.. 이 책을 보게된다면.. 가슴 깊이 뜨거운 무언가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
가슴 뜨거운 무언가를 느끼고 싶은 그대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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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산을 즐기는 사람도 자주 올라가던 사람도 아닌데 세계여행을 하는 와중에 네팔에 가서 트레킹을 결심한다. 그냥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한 크레킹이 12박 13박의 일정을 보내고 돌아오게 된다. 나도 막연한 희망이지만 언젠가는 스페인 산티아고 둘레길을 걷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다. 하지만 쉽게 결심이 서지 않아서 아직 못해봤는데 책을 읽고나니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히말라야 트레킹이든,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이든 어쨋든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는 길 일 것 같다. 저자는 산을 오르는 내내 고뇌의 시간을 지낸 것 같다. 같이 올라가던 쉐르파가 변경되기도 하고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지기도 하고 거점인 숙소에서 주인의 인종차별을 겪기도 하며 심란한 순간들을 많이 겪지만 그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이를 계기로 한계단 성장하고 나아갔던 것 같다. 당연히 그 당시에는 아닐 수도 있지만 저자가 쓴 책을 읽고나니 그 순간순간을 견뎌 지금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우리 인생에도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다. 목표응 이루기 위해 올라갈 수만 있으면 좋을 텐데 때론 내려가는 것도 필요하다. 높이 올라왔기 때문에 내려가기 싫고 그 상태에서 더 높이만, 더 멀리만 갈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그게 우리 마음 처럼 쉽지는 않다. 이 보 전진을 위한 일 보 후퇴.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 인생에 내리막은 있기 마련이고 그 과정을 지나며 다시 올라가는 자만이 결국 최종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p.43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서른하나히말라야를오르기로결심했다 #이건 #히말라야트레킹후기 #책서평 #책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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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건, 내가 당장 히말라야를 등반하려는 계획 때문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이자 동기부여가인 이건 작가님 말씀처럼 우리의 인생은 높은 산을 오르는 등산과 닮았다. 웅장한 산 앞에 서면 한없이 작고 초라해지는 인간. 시작도 하기전에 움츠려들고 겁이난다. 큰 결심을 하고 등반길에 오르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고되고 힘들다. 중간 중간에 포기하고 싶단 생각이 절로 난다. 작가님도 중간에 ‘힘들어 죽겠다.’ ‘미치도록 괴롭다’라는 표현을 쓸 만큼, 높은 산을 오르는 일이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어렵고 대단한 것이다. 하지만 내 몸이 허락하는 한, 포기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누구나 그 산을 오를 수 있다. 그러기위해선 자기 자신을 신뢰해야한다. ‘나는 할 수 있어’ ‘시작이 반이야.’ ‘잘 하고 있어!’ 등등의 주문을 외우면서 말이다. 책의 내용이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에베레스트산을 오르는 이야기다. 하지만 그 속에서 저자의 깨달음과 전달하려는 의지가 느껴진다. 그가 했던 말 중에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한번 가볼까? 라는 생각으로 첫 발을 내디뎠었다.”라는 문장에서 내 가슴을 치는 무언가가 느껴졌다. 난 늘 시작도 전에 최고의 계획과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비교하고 분석하다가 기운을 다 빼는 편이었다. 그런데 이 분의 이런 용기! 아무생각 없이 그냥 도전할 수 있다니?! 나는 왜 시작도 하기 전에 겁부터 냈던걸까? 이제는, 2022년부터는, 일단 시작해보고서 실패도 실수도 경험하며 더 나은 방법을 찾아가보려 한다.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일단 시작하자. 경험하지 않으면 그 기분을 알 수 없다. 에베레스트산에 오르지 않고서는 그 환희를 제대로 만끽할 수 없듯이, 그 힘듦과 고통 속에서 깨닫는 의미를 평생 모르듯이,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는 것은 어리석다. 저자가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서 느낀 그 희열을 글로써 모두 표현하지 못한다는 의미처럼, 불친절하고 불편한 숙소에서 지내고 난 다음의 숙소가 더 아늑하고 편안하게 느껴졌던 것처럼 겪어봐야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내가 신념처럼 생각하는 한가지가 ‘쓸데 없는 경험은 하나도 없다’이다. 오늘부터는 더 많은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기 위해 무엇이든 시작하고 도전해볼것이다. 이 책을 읽고나니 우리 동네 동산이라도 올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달에 꼭 시간을 내어 가족들과 함께 등산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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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ㆍ ㆍ #협찬도서 #서평단 #서평 ㆍ [도서] 서른하나, 히말라아를 오르기로 결심했다ㅡ도서명 이건ㅡ지은이 여행 에세이ㅡ장르 이담북스ㅡ출판사 ㆍ #@_captain.lee #@ulimmaker #@idam_books ㆍ 힘들어도 괜찮아, 할 수 있어 ㆍ 나도 갔다 온 히말라야. 당신이라고 못 갈 이유가 있을까?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한번 가볼까?'라는 생각으로 첫 발을 내디뎠었다.남들과 조금 다른 트레킹을 경험해 보고 싶었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그러나 지금 생각 하건대 그때 그 생각은 용기가 아닌 나의 솔직한 마음 이었다. 나만의 인생을 살고 나만의 트레킹을 하고 싶었다.그렇게 나는 히말라야에 올랐다.여러 우여곡절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덕분에 얻은 값진 경험과 좋은 만남들, 수많은 나만의 에피소드를 담아 왔다. 누군가의 인생에 '울림'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인 한 청년의 12박 13일 히말라야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ㆍ ㅡ본문중에 ㅡ 내가 지나온 순간들을 돌아보며 '나는 이곳 또한 넘을 수 있다'는 자기암시와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한 발 한 발 천천히 내디뎠고 결국 이곳까지 왔다.트레킹도 인생도 마찬가지다.큰 산을 넘기 전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그럼에도 먼저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만약 내가 마지막 오르막길에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에 사로잡혔거 나, '이걸 또 어떻게 넘지'라는 생각을 했다면 결코 해내지 못했을 것이다.하루하루 몸과 마음이 힘든 순간의 연속이지만 그럼에도 이런 경험을 통한 배움과 깨달음이 있어서 좋았다.하지만 누군가 나에게 다시 한번 촐라 패스를 넘어보겠냐는 제안을 한다면 나는 그 사람과 절대 말도 섞지 말아야지! ㆍ ㅡ저자의 생각 ㅡ 두려움은 허상일 뿐, 막상 마주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그리고 그 허상 뒤에는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며 당신의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ㆍ ㅡ한 줄평ㅡ 나다움을 찾기 위한 마음의 여행 히말라야 등반기 ㆍ ㅡ사색평 ㅡ 무심히 든 생각으로 히말라야 등반을 오른 저자는 남들과 다른 트레킹을 해보고 싶어 남들이 선호하지 않는 난코스 를 선택후 후회와 인내를 반복하며 인생이라는 삶을 마주보게 된다.힘들고 아름다운 여정을 마치고 더욱 내면의 자아와 나답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한 히말라야의 등산 여정을 회고한다. ㆍ ㅡ좋은점 ㅡ 히말라야 트레킹의 에피소드및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사진에 담아내어 더욱 실감나게 책을 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사색의 날개를 달아본다. ㆍ ㅡ추천평 ㅡ 인생을 살면서 무심코 생각했던 여행지에서 다시 마주하고 동기부여를 가지게 되었다는 저자의 이야기 좋은책을 마주하고 인생의 전환점을 만난 이들의 이야기들 나름의 이유있는 깨달음이 살아가는 활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고 사유해본 여행 도서이다. ㆍ ㆍ 미지의 세계에서 우리는 또 다른 나와 마주하며 삶을 돌아보게 된다. ㆍ ㆍ 도서 저자와 목차 소개합니다. 서평단으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ㆍ ㆍ ㆍ ㆍ ㆍ #서른하나히말라야를오르기로결심했다#이건_지음 #힘들어도괜찮아할수있어#이담북스#이담Books #13일히말라야이야기#트레킹#인생#탐험#할수있다 #신간도서_신간소개_신간추천#히말라야#여행기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양서소개하는여자 #독서테라피#양서고르는알고리즘#자신에게투자 #감사합니다_사랑합니다_행복합니다 #나는운이좋은사람입니다 #book#bookstagram#sauth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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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쿰부 히말라야 트레킹을 다녀오고 나서 이 책을 썼다. 엄청난 준비를 한 것도 아니었고, 즉흥적으로! 네팔에서 아는 선배한테 장비를 빌려서 갔다. 흐음... 한라산도 이렇게는 못 갈 것 같은데~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느꼈던 부분은 트레킹도 러닝과 많이 비슷하다는 것. 극한의 한계에 도전을 하다보면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게 있는 것 같다. ??트레킹도 인생도 마찬가지다. 큰 산을 넘기 전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는 경우가 많다. 첫 하프를 뛸 때, 보름 전부터 걱정을 했다. 지금부터 뭘 준비해야 하는지, 전날 음식은? 훈련은 어느 정도로? 하지만 한 번 큰 산을 넘고 나니까, 이제는, 오늘도 눈 떠서 새벽에 하프를 뛰었다. 그리고 요즘은 2~30km는 큰 준비 없이 달린다. 전날과 당일의 컨디션만 체크하는 정도?? 항상 처음이 무섭다. 처음만 겪고 나면, 어느 순간 일상에 가까워 질 수도 있다!! ??지금의 나는 같기보다는 다르게 살기를 꿈꾸는 중이며 앞으로도 다르게 살고 싶다. 남들이 정해놓은 그들의 기준에 나를 억지로 끼워 맞추며 살아가는 삶 말고, 한번뿐인 인생 내 가슴이 시키는 대로 나답게 한번 살아보자. 그래서 누군가의 인생에 울림을 주는 삶,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런 삶을 살자. (...) 어디서 무엇을 하든 앞만 보고 정신없이 달려가기 보다는 떄론 멈춰 서서 여유있게 쉬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이 책을 읽기 전, 작가님의 인스타를 봤다. 그리고 이 부분의 글을 읽으며 확실히 느꼈다. '울림'을 주는 삶. 확실히 실천하고 계셨다. 헌현을 하고 계셨고, 얼마전 청소년 지도사 자격증을 따셨다고 한다. '이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용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찌 됐든 자라나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잔잔하지만 크고 따뜻한 울림을 주는, 그럼 나도 할 수 있겠다는 도전과 열정을 주는 그런 사람으로 꾸준하게 살아가고 싶다.' 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책을 읽다보면 글 속에 가려진 작가의 삶을 어떨까 궁금해지는 순간이 있다.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 히말라야는 전문 산악인만 갈 수 있는 곳이고,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도 정말 현실적으로 꿈꾸게 되었다. 그래서 블랙야크 100대 명산을 신청했고, 코로나의 아쉬움으로 당장은 갈 수 없겠지만 언젠가는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작가님의 생각에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배울점 또한 많았다. 러너들에게도, 등산을 좋아하는 분들. 삶의 방향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당장 떠나지 못해 아쉬움으로 가득찬 요즘 이 책 한 권으로 정말 히말라야를 함께 오르는 느낌이 들 정도로 그려놓았다. 나중에 가게된다면 익숙한 느낌이 들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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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프롤로그에 이렇게 썼다. 나도 갔다 온 히말라야, 당신이라고 못 갈 이유가 있을까? 그가 말한 당신이 어떤 당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신에 나도 포함될 것이라는 어쭙잖은 확신을 갖고 사인을 요청했다. (히말라야! 할머니도 오를 수 있어요) 나는 언제 할머니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가 됐다. (조선 시대 기준이다!)
엄홍길 대장이 극찬하는 히말라야가 무시무시한 지구의 뚜껑쯤에 해당했다면 그가 극찬하는 히말라야는 말랑한 참치 뱃살쯤으로 보인다. 그동안 산악인들은 히말라야를 근접할 수 없는 두려움, 신성함 쯤으로 포장해 곁눈질도 못 하게 했으니까.
그렇다 해도 거대한 그 산을 어떻게 해보겠다는 건 절대로 아니다. 그가 처음 살짝 맛만 보려고 했다던 코스가 좀 당길 뿐이다. 특별한 장비와 훈련이 없어도 하고자 하는 마음과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갈 수 있다고 했으니. 나도 딱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거기까지만 다녀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는 소망으로 책을 펼쳤다.
이름처럼 예쁘고 아름다운 안나푸르나 코스 대신 메마르고 황량한 코스를 선택한 그는 남들 다 가는 길보다 쉽게 갈 수 없는 코스를 선택했다.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를 거쳐 촐라패스, 렌조라 패스, 남체 바자르를 지나 다시 루클라에 이르기까지. 펜싱 박상영 선수처럼 나는 할 수 있다고 끊임없이 읊조리며 걸었다. 내가 더 이상 기대지 않는 말에 모든 것을 걸고 앞만 보고 돌진하는 그는 아찔한 사내다.
늘 예정 시간 보다 한 시간 이상 단축하는 그의 걸음에 박수를 보내지만 조금 더 여유로웠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도 살짝 들었다. 포터보다 빠르게 칼라파타르 정상에 도착하고 늘 예상 시간보다 빠르게 다음 로지에 도착하는 그는 역시 육군 장교 출신 사내였다. 군인정신으로 똘똘 뭉쳐 몸을 돌보지 않았음에도 다행히 몸이 견뎌주니 이것은 히말라야와 장교 출신 사내의 합 좋은 만남이라는 말밖에는....
그도 그럴 것이 12박 13일 동안 이슬비 한번 맞지 않은 것은 히말라야와 사내의 찰떡같은 궁합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지 않은가. 행운도 실력인 시대가 도래했다.
기념적인 날에는 뽀글이 라면을 먹는 정다운 사내. 손가락 장갑을 끼고 스틱을 잡는 무모한 사내. 그럼에도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는 악착같은 사내. 못가겠다는 포터를 설득해 기어이 전진하는 끈질긴 사내.
결국 히말라야는 이런 사람들만 받아주는 곳인가 싶다가도. 62세 할머니도 74세 할아버지도 만날 수 있는 곳이 히말라야라고 전한다. 그는 역시 거부할 수 없는 동기부여가.
문득 그는 고쿄 호숫가에 도착 했을 때 물수제비는 떴을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에베레스트와 고쿄 호수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앞에 두고 납작한 돌을 골라 날렵하게 날리는 물수제비를 몇 개나 떴을까. 못했다고? 그렇담 녹색 물빛이 우아한 제주 동쪽 바다에 오시라, 잔디마당이 깔린 우리 집 마당 데크에서 내가 직접 손수제비를 끓여 줄 수도 있쏘만.... 어쩌다가 나는 그의 팬이 되어 버렸다.
히말라야를 상상했더니 나의 집이 로지가 되었다.
(오르막과 내리막의 조화가 있기에 우리는 성장한다) p154
한계를 뛰어넘으려면 ‘한 개’를 뛰어넘어야 한다는 그의 인스타 글을 옮겨오며....... *울림 메이커 이건 님께 받은 책을 읽고 서평단으로 참여 했습니다.* #서른하나히말라야를오르기로결심했다 #울림메이커 #히말라야 #트레킹 #동기부여 #할수있다 #이건 #이담출판사 #네팔트레킹 #트레킹 #서평단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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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기도 하지만 험한곳으로 유명한 히말라야. 서른하나 라는 나이로 그곳을 오른 저자의 책을 읽으며 , 내 마음한 켠 도전정신이 생겼다. 무기력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나도 해보고 싶은 것을 꼭 도전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내용은 히말라야를 일컫지만 나는 인생이라는 큰 길 아래 내가 미리 짐작하여 난 못할것이다! 그게 아닌 해보고싶은일은 도전 하고 또 좋은일이 생기면 나쁜일이 생기는것처럼. 그 부분도 이겨내면서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을 한번더 새길수 있었다. 저자의 도전정신! 본받고 싶다! 저자 덕분에 생긴 도전정신으로 내년에는 하고 싶은일을 다 할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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