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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은 2주 배워 평생 쓸 수 있는 영어 이메일 작성 스킬을 익힐 수 있는 책이다.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았든 회사생활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영어 이메일은 피할 수 없는 업무 중 하나 였을 터. 나도 해외 여러곳에서 근무하며 영어 메일 작성은 일상이었는데 급하면 어떻게든 하게 된다고 잘 하지도 못하는 영어 실력 다 끌어모아 어찌어찌 버티며 업무를 하긴 했지만.. 이제와서 돌이켜보니 참 민망한 영어실력으로 거기서 살아남은 게 신기할정도^^;
그래서 입사를 앞둔 취준생들에게 특히 추천하고싶은 책이다. 물론 현업에 계신분들도 단 기간내에 이메일 작성의 기본부터 활용까지 모두 익힐 수 있으니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십여년이상을 유수한 대기업에서 언어교육을 진행하고 프로그램을 총괄한 베테랑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많은 경험과 또 많은 케이스들을 봐왔을 것이고, 그러한 내용들을 모두 모아 엮은 책이니 정말 그만의 노하우가 가득한 책이다.
영어이메일 작성의 기본틀부터, 수신자에 따른 어조, 매너, 구두와는 달리 문제가 생겼을 때 법적 증거물이 될 수도 있기에 조심해야하는 부분까지 정말 버릴 내용이 하나도 없는 내용들이다.
무료강의 QR도 제공되고 있어 책과 함께 들으면 학습 효율도 높아 2주가 안 걸려서도 책을 다 읽을 수 있다.
이전에 봤던 책은 급한 불 끄기의 급한 문장들 바로바로 찾아쓸 수 있는 사전형식의 책들이었다면 지금은 그것보다 조금만 더 시간을 내서 평생 써 먹을 수 있는 나만의 자산을 만들 수 있는 이 도서를 더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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