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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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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 속에는 아픈 과거가 너무 많습니다. 그 중에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있지요. 사실 저도 자세히는 잘 몰랐답니다. 최근 드라마 '5월의 청춘'을 접하면서 아무 죄도 없는 일반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행복한 일상을 빼앗아간 사건에 대해 충격을 받았었답니다. <영화 속 그 아이>에서는 주인공 찬들이가 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엄마를 따라 촬영장을 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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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 속에는 아픈 과거가 너무 많습니다. 그 중에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있지요. 사실 저도 자세히는 잘 몰랐답니다. 최근 드라마 '5월의 청춘'을 접하면서 아무 죄도 없는 일반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행복한 일상을 빼앗아간 사건에 대해 충격을 받았었답니다. <영화 속 그 아이>에서는 주인공 찬들이가 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엄마를 따라 촬영장을 따라가게 되면서 그 시절의 일들을 간접경험하게 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찬들이 엄마의 꿈은 배우다. 그래서 오디션이 있으면 보러 간다. 오디션에서 계속 떨어져서 속상하지만, 엄마는 꿋꿋하게 오디션을 보러 간다. 엄마의 꿈이니까.
그런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오디션에 합격을 하게 되었다.


찬들이는 엄마가 연기하게 되었다는 시나리오를 보게 되었다. 시나리오의 내용을 본 찬들이는 이해가 되지도 않고, 꺼림칙하기도 했다.


계엄군에 쫓기는 시민
총에 맞아 쓰러지는 시민들 슬로우 모션


찬들이는 엄마에게 물어보았다. "엄마 나오는 영화, 전쟁이야기야?"


총이 나오고, 사람들이 쫓기고 쓰러지는 이야기를 보았으니, 찬들이 입장에서는 전쟁영화로 보였을 것이다.
1980년 5월 17일 독재 반대 운동이 일어나면서 정권 위기를 맞게 된다. 국민들이 저항하자 계엄령을 확대하고 학생 시위를 폭력적으로 진압하면서 벌어진 사건이다.

촬영장에 간 엄마는 의상을 놔두고 갔다며 찬들이에게 가져다 달라고 한다.
찬들이는 이렇게 엄마가 촬영하는 곳에서 감독님께 인사를 하고, 감독님은 아이 엑스트라도 필요하다며 다음 촬영 때 찬들이도 데리고 오라고 하신다.

"먼저 시민들이 저 계단 위로 올라갑니다. 그럼 그 뒤를 계엄군이 쫓아가면서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때리는 거죠. 일단 연습 한번 합시다."


찬들이 엄마는 시장바구니를 들고 넘어지는 장면을 찍었다. 그리고 계엄군이 와 몽둥이로 때리기 시작한다. 어찌나 실감이 나는지 실제 맞는 것처럼 고통이 느껴졌다.

5.18 영화를 찍게 된 엄마는 연기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관련된 자료를 찾아았다. 그리고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 했다. 찬들이는 다음 촬영도 가게 되었다. 그리고 본격 엑스트라 연기를 하였다. 찬들이는 골목 장면에서 계엄군에게 쫓겨 열심히 달렸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갑작스런 몽둥이질을 맞을 수 밖에 없었다.

- 개 같은 날들의 회고

찬들이는 쓰러져있고, 엄마는 옆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연기했다. 찬들이는 그냥 연기인데 진짜처럼 울고 있었다.

내 일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다.
하지만 그날, 내가 모르는 어떤 아이는 이런 일을 당했다고 한다.
이유 없이 짓밟히고, 맞고, 죽었다.
내가 연기했던 영화 속 어떤 아이는 ...

찬들이는 영화촬영을 계기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소식!

- 5.18 진실을 밝혀라. 000 법정에 서다!


"얘들아, 5.18 일으킨 그 할아버지 재판받는대."
"정말? 우리 아빠 말 들어 보니까 아직 한 번도 사과한 적이 없대."

"진실을 밝히고 사과하라! 사과하라!"

우린 운동회 때나 지를 법한 목소리로 주변이 떠나가라 소리를 질렀다.
한 번, 두 번 세 번! 진실을 밝히고 사과하라는 말을 반복해서 질렀다.

아직도 끝나지 않는 사건이다. 아직도 사과를 받지 못했다.
억울한 죽음을 당했지만,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잊혀져서는 안되는 일이다.


 

e****5 2021.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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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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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잔인한 5.18 그날의 이야기 영화속 그아이 책입니다.       우리에게 잊혀져서는 안되는 5.18 민주화운동을..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할 일들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찬들이의 엄마는 배우가 꿈인데 이번에 시민배우 오디션에 합격을 해서 낙화잔향이라는 영화에 출현해요 찬들이는 엄마의 대본을 가져다 주러 영화촬영장에 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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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잔인한 5.18 그날의 이야기

영화속 그아이 책입니다.

 

 

 

우리에게 잊혀져서는 안되는 5.18 민주화운동을..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할 일들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찬들이의 엄마는 배우가 꿈인데 이번에 시민배우 오디션에 합격을 해서 낙화잔향이라는 영화에 출현해요

찬들이는 엄마의 대본을 가져다 주러 영화촬영장에 가게 되는데요

 

 


시민배우로의 찬돌이 엄마는 계엄군에 쫓기다가

시장바구니를 엎고 넘어지면서 계엄군에게 쫓기며 맞아죽는 역할을 하게 되어요


그러다 엄마심부름으로 영화세트장에 간 찬돌이도 아역 엑스트라 역할로 함께 영화를 찍게 되어요

아역 엑스트라가 더 필요하다는 말에 친구도 함께 영화엑스라 배역으로 촬영하게 되어요

찬들이가 맡은 역은 밖에서 무슨 소리가 나서 밖으로 나갔다가 군인에게 맞아 죽는 역할이예요

덩달아 찬들이 엄마는 아이를 찾으러 나섰다가 그 모습을 지켜보고 같이 맞는 역인데..

 

컷 소리가 났음에도 계속 흘러내리는 눈물에..

 

찬들이는 이 역할을 하면서 영화 속 그아이를 생각하게 되어요

 


그리고 찬들이 친구들이 5.18을 북한군이 그런거 아니냐며 잘못 알고 있는 이야기에

5.18은 군부 독재에 대항하는 광주시민들의 민주 항쟁이라고..

제대로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5.18 광주 민주화항쟁, 슬픈일이고 가슴아픈 일이면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역사적인 일

 

"사과하라! 사과하라! 그 아이에게도 사과하라! "

 

책을 읽고 저도 아이도 5.18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고 이야기한 계기가 되었어요

 

 

 

 

업체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후기 입니다.

a*****9 2021.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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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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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잔인한 그날의 이야기! 5.18 그날의 이야기, 그날의 기록!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에서 출간된 영화 속 그 아이 입니다. 이 책은 5.18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동화로 접할 수 있도록 그 날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다소 묵직한 책입니다.   임지형님의 작품이라 5.18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어떻게 펼쳐 나갈지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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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잔인한 그날의 이야기!

5.18 그날의 이야기, 그날의 기록!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에서 출간된 영화 속 그 아이 입니다.

이 책은 5.18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동화로 접할 수 있도록

그 날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다소 묵직한 책입니다.

 

임지형님의 작품이라 5.18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어떻게 펼쳐 나갈지 궁금했어요.

작가님의 작품들은 다 엄마인 저도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볼 수 있었고

무거운 이야기들도 동굴 속으로 빠지는게 아닌

깊은 생각을 나누게끔 이야기를 진행하시기에 믿고 볼 수 있답니다.

임지형님의 글에 최민호님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재미있게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어요.

 

 

 

이 책은 광주에 살고 있는 찬들이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 됩니다.

찬들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부분들을 한 자 한 자 전달하고 있기에

아이가 느낀 느낌을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았어요.

 

 

 
                                                                         

영화배우가 꿈이었던 엄마가 '낙화잔향' 영화의 시민배우로 뽑히게 되고

찬들이 역시 엄마를 따라갔다가 어린이 엑스트라로 출연하게 되면서 생기는

아이들의 마음의 변화를 책을 통해 볼 수 있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어린이들은 광주에 살고 있지만

5.18이 무엇인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선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고 해요.

그때의 희생자로 유공자가 되어 혜택을 받게 되더라도

사람들의 수근거림에 밝히기를 꺼려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잊혀지면 안 될 이야기가 그 현장에서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서 조차

잊혀지고 있다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5.18이 뭐냐면 말이야, 너도 이젠 이걸 알아야 할 때가 되긴 된 것 같다.

사실 이건 꽤 비극적인 사건인데 1980년에 광주에서 벌어진 민주화운동을 말해.

발단은 197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때 전국적으로 독재 반대 운동이 일어나면서 정권의 위기를 맞게 되고...

국민들이 저항하자 1980년 5월 17일 계엄령을 확대하고 학생 시위를 폭력적으로 진압하면서 벌어진 사건이지.

p51

 

 

5.18때 집에 있다가 동네가 갑자기 시끄러워져서 무슨일이 있나 나갔다가

계엄군에 쫓기는 사람들과 얼떨결에 도망치면서 맞아 죽는 역할을 맞게 된 찬들이.

엄마는 그 모습을 목격하고 아이에게 달려가다 계엄군의 몽둥이에 맞는 연기를 하게 됩니다.

영화라는 가상의 상황에서도 충격적인 사건이었음에

찬들이는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파 눈물을 흘리게 되지요.

 

그날, 내가 모르는 어떤 아이는 이런 일을 당했다고 했다.

이유없이 짓밟히고, 맞고, 죽었다. 내가 연기 했던 영화 속 어떤 아이는......

p100

 

 

5.18은 북한과 관련된 이야기라고 알고 있는 친구들의 대화를 보면서

저자가 그날의 일을 거의 제대로 아는 친구들이 적을거란 생각에 책을 쓰게 됐다는 말이 떠올랐답니다.

 

가슴 아픈 그날의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동하는 모습은 용기있었고

앞으로의 반복된 아픔은 생기지 않을 것이란 기대감이 들기도 했어요.

 

어른인 저도 5.18에 대해 알아보거나 생각하면

너무나 잔혹한 이야기에 가슴이 아프고 충격이 큰데

아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들려줄지가 늘 고민이있답니다.

하지만 최근 5.18 관련한 어린이 동화가 여러 권 나오고 있어

아이들에게도 잊혀지면 안될 아픈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려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영화 속 그 아이는 5.18의 상황과 정서를 그대로 담고 있지만,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만 급급하지 않고

아이들의 동화 속에 적절히 녹여 냈기에 책을 읽고 아이들이 느낄

심리적인 부담이나 충격은 적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저희 아이도 자세한 이야기를 더 묻지는 않았지만, 책을 보고 한참 말이 없더라고요.

눈물이 또르르 맺힌 채 참. 나쁘다.. 정도의 말 뿐이었어요^^

 

조금씩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영화 속 그 아이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서평단자격으로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j******r 2021.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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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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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영화속그아이 #임지형 글 #최민호 그림 #고래가숨쉬는도서관출판사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맘수다 #518민주화운동 #영화보다잔인한그날의이야기       #임지형 글 #최민호 그림       줄거리 광주로 내려와 살고 있는 주인공 찬들의 엄마는 오래전부터 배우를 꿈꾸었고, 드디어 한 영화에 시민 배우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출연하는 영화는 <낙화잔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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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영화속그아이 #임지형 글 #최민호 그림 #고래가숨쉬는도서관출판사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맘수다 #518민주화운동 #영화보다잔인한그날의이야기



 

 

 

#임지형 글 #최민호 그림


 

 

 

줄거리

광주로 내려와 살고 있는 주인공 찬들의 엄마는 오래전부터 배우를 꿈꾸었고, 드디어 한 영화에 시민 배우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출연하는 영화는 <낙화잔향>이라는 5.18 민주화운동이 소재인 영화입니다. 설레면서 연습하는 엄마를 보며 찬들은 꿈을 갖고 그것에 기뻐하는 모습이 이해하기 어려우면서도 질투가 납니다.

어느 날 엄마가 촬영하는 영화에 어린 애들 엑스트라가 필요하다며 엄마는 찬들과 찬들의 친구를 촬영 장소로 데리고 갑니다. 찬들의 역할은 시끄러운 소리를 듣고 집밖으로 나왔다가 갑자기 계엄군에게 쫓기며 맞아 죽는 아이 역할이었습니다. 몇 번의 촬영을 거듭하며 찬들은 알 수 없는 울분이 생겨 울어버립니다.

그리고 영화 출연을 계기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친구들과 더 자세히 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뉴스에서 주범자가 재판을 받으러 광주로 온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요. 찬들과 친구들은 뭔가 행동하기로 결심합니다.

 

 

감상


이 동화책은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이 있습니다. ‘영화보다 잔인한 5.18 그날의 이야기!’라는 문구가 앞표지에 나와 있어요.

임지형 작가님은 <작가의 말>에서 광주에 살면서 어른들도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잊혀져 가는데, 어린 세대들은 이 일에 대해 얼마나 기억할지 그것에서 출발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작가님의 5.18 관련 영화 단역 출연도 이 동화책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했고요.

5.18 민주화운동은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잊을 수 없는 기억이지만, 누군가는 관심이 없거나 뉴스에 언급 될 때만 알게 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나라 안에서 잊혀저서는 안될 사건들이 있는데, 그 사건을 대하는 태도가 절박한 이와 무관심한 이들이 공존한다는 게 씁쓸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어떠한 사건들은 제대로 마무리 지어지지 않고 여전히 숙제로 가슴 속에 피멍이 든 채로 해결되지 않고 남아 있으니까요.

그러한 점에서 이 동화책은 과거의 가슴 아픈 역사가 현재에도 이어지는 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아이들은 5.18 민주화운동의 주범자가 광주로 와서 재판을 받는다는 뉴스를 보게 됩니다. 최근의 일을 반영하고 있지요. 그리고 아이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한 내용을 읽으면서 가슴이 뜨거워지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당시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모습에 부끄러워졌습니다. 뉴스를 보며 한탄했었는데, 책 속의 아이들은 현실의 어른과 달랐어요. 작은 행동이라도 우리가 여전히 잊지 않고 있음을 알려주며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동화책을 통해서든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든 5.18 관련 소재로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것은 왜 일까요? 이 사건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우리들은 계속 기억해야 합니다. 



이 책은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지만, 솔직한 저의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y*********0 2021.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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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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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우리 민족의 수많은 비극과 아픔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고 자라날 수 있었던 무척 규모가 큰 종가집 어르신 자손인지라 익숙했어요.         일제 강점기를 시작으로 수많은 부당함의 휘둘리고 약탈 당하며 인권이 유린되고 생명이 위협받는 삶을 살아왔던 집안 어른들의 이야기는 특별했답니다.     그것을 듣고 무섭다기 보다는 저는 매우 슬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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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우리 민족의 수많은 비극과 아픔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고 자라날 수 있었던 무척

규모가 큰 종가집 어르신 자손인지라 익숙했어요.

 

 

 

 

일제 강점기를 시작으로 수많은 부당함의 휘둘리고

약탈 당하며 인권이 유린되고 생명이 위협받는

삶을 살아왔던 집안 어른들의 이야기는 특별했답니다.

 

 

그것을 듣고 무섭다기 보다는 저는 매우 슬펐으며 다시는

이런 우리 민족의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직

정말 어린 저를 붙잡고 반복해서 들려주신다 생각했었죠.

 

 

허나 유일하게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는 전혀

듣지 못했고 그것에 대해서 아는 어른들도 없는 상황에서

청소년기에 처음 접한 그 날의 비극은 처참했었답니다.

 

 

 

도심을 봉쇄하고 언론을 통제하면서까지 숨겨진 엄청난

우리 민족의 비극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하지만 그 업적은

영원히 빛나서 언제까지나 기억되어야 한다고 믿어요.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출판사의 고래동화마을 시리즈 신간도서

영화 속 그 아이 책은 실제 광주 민주화 운동 40주년 기념 제작

낙화잔향 작품에 참여했던 작가분의 경험이 동화로 탄생했죠.

 

아이들에게 과거의 역사적 사건은 자신과 아무 상관없는

 

 

상당히 거리감이 느껴지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성향을

빠르게 타파할 수 있는 현재 진행 방식이 마음에 들었어요.

 

 

영화라는 소재를 통해 그 날 광주에서 벌어진 비극이 과연

어떤 형태였는지를 접하게 되면서 사실 우리 아이들은 내심

큰 충격을 받았고 실화라는 부분에 더 놀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 아픈 한국사의 부분도 모두 알아야한다고 저는

생각했고 역사 관련 내용에서 몇 줄 정도의 정보로만 이 사실을

접할 것이 아니라 좀 더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길 바랬어요.

 

 

엄마가 출연하는 영화의 시나리오를 접한 찬들이의 반응이

어쩌면 많은 아이들의 모습이리라고 생각하지만 이 역사적인

사건이 실화임을 인지시키고 읽었기 때문에 우리 애들은

영화 대본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사뭇 달랐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 책 속에서 절대 잊을 수 없었던 대사라면 연기도

이렇게 아픈데 진짜 맞으면 얼마나 아플까라는 작품 주인공의

혼잣말이었는데 모두 읽고 난 후에도 잊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사의 큰 비극을 인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 사건에서

희생된 소중하고 고귀한 생명에 대한 애도를 마음에 품기만 하여도

분명 앞으로의 대한민국 미래가 많이 달라지리라 믿습니다.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t******0 2021.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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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 운동을 새로운 느낌으로 보는 책
"518 민주화 운동을 새로운 느낌으로 보는 책" 내용보기
<영화 속 그 아이>는 임지형 작가가 5.18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에 엑스트라로 1회 출연했던 계기가 기회가 되어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에게 1980년의 아픈 기억 5.15 광주 민주화 운동을 비추어 줍니다.   저도 그저 5.18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저 독재 정치에 반대했던 시민군과 저항할 힘조차 가지지 않았던 무고한 시민들을 계엄군이 무차별적으로 군의 강한 힘으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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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그 아이>는 임지형 작가가 5.18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에

엑스트라로 1회 출연했던 계기가 기회가 되어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에게

1980년의 아픈 기억 5.15 광주 민주화 운동을 비추어 줍니다.

 

저도 그저 5.18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저 독재 정치에 반대했던 시민군과 저항할 힘조차 가지지 않았던 무고한 시민들을

계엄군이 무차별적으로 군의 강한 힘으로 제압했던 슬픈 이야기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가는 우리가 이렇게 어렴풋이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대로 알아야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찬들이의 엄마는 영화배우가 꿈입니다,

젊은 날, 오디션에 합격했다가 아빠와 갑자기 결혼을 하면서

평생의 한으로 꿈을 간직하고 있는데요.

엄마는 시민 배우로 오디션에 합격해 5.18 영화에 출연을 하게 됩니다.

엄마의 수선스러운 행동이 탐탁지 않은 찬들이는

엄마의 갑작스러운 심부름에 엄마가 영화를 찍는 촬영장에 가게 되는데요.

그 곳에서 촬영장의 분위기와 대본 리딩 등을 구경하며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독자로서 영화 세트장과 영화 대본 등을 만날 수 있는 독특함에

참 신선했던 책입니다.

 

엄마의 영화배우 데뷔는 알고 보니 단역입니다.

야채 바구니를 들고 가다 계엄군에게 쫓겨 쓰러지는 역할을 한 아줌마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몸을 아끼지 않고 열중하는 엄마를 보며 찬들이는 꿈의 깊이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우연히 엑스트라가 부족해 찬들이는 연기학원에 다니는 친구와 함께 엄마와 함께

졸지에 단역 배우가 됩니다.

계엄군을 피해 도망치는 역할을 맡은 찬들이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데

감독님은 찬들이 몸을 아끼지 않고 연기를 한 것으로 오인해

찬들이 쓰러지는 장면을 클로즈업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찬들이 계엄군에게 쫓겨 쓰러진 사이 쫓아온 계엄군은

찬들에게 종이로 만든 가짜 몽둥이로 맞습니다.

그리고 그런 계엄군을 말리다 함께 맞아 죽는 역할을 맡은 엄마의 열연을

보며 찬들은 진짜 5.18 민주화 운동 때의 시민이 된 기분이 들어

자기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엄마의 꿈, 5.18 민주화 운동, 우정과 역사 사이에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속 그 아이>

 

5.18 피해자들의 알지 못했던 2차 피해까지 알게 되며

찬들과 찬들의 친구들처럼

저도 이제는 5.18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고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미얀마의 민주화 투쟁이 우리나라의 5.18 민주화 운동과 너무나 흡사하다고 합니다.

하루 빨리 미얀마에 평화가 오길 바라보며 많은 상처가 남지 않길 응원해봅니다.

그리고 5.18 피해자 분들의 희생 덕분에

민주적인 나라에 살 수 있음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역사의 깊은 곳까지 많이 알고 다시는 아픈 기억을 경험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21.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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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눈책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이야기에요. 영화 낙화 잔향에 출현한 작가님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영화 속 그 아이 임지형 글 최민호 그림 /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표지를 살펴볼게요. 영화보다 잔인한 5.18그날의 이야기 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닿아요. 울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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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눈책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이야기에요. 영화 낙화 잔향에 출현한 작가님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영화 속 그 아이

임지형 글 최민호 그림 /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표지를 살펴볼게요. 영화보다 잔인한 5.18그날의 이야기 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닿아요. 울고있는 이 아이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작가의 말에서 작가는 재작년에 경험한 영화 촬영에서 엑스트라로 출현한것이 계기가 되어서 이책을 썼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 생생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작가님의 배역은 무엇이었을까? 궁금해지더라구요. 지금 말레이지아에서 우리와 같이 민주화운동때문에 죽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도 해주셨어요.

 

아픈 역사일수록 기억을 하고 있어야 그 일을 반복해서 당하지 않는 거랍니다.

작가의말 중에서

차례를 살펴볼게요.

 

작가의 말

우리 엄마 꿈은 영화배우

시민 배우

임배우라고 불러 줘

대본 리딩

생각지도 않은 일의 연속

첫 야외 촬영

엑스트라가 필요해

꿈이 있는 사람들

엉뚱한 싸움

아는 게 힘이라고?

소리 높여 외쳐!

 

영화 『낙화잔향』에 대해서

영화 『낙화잔향』의 기획 의도

 

총11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어요. 한눈에 어떤 이야기인지 알 수 있었어요.

 

줄거리를 간단히 알아봐요.

 

찬들이의 엄마는 배우가 꿈이었지만 찬들이 아빠와 일찍 결혼을 하게 되어서 꿈을 이룰수 없었어요. 어느날 찬들이 엄마는 시민배우 오디션에 합격을 해서 낙화잔향 이라는 영화에 출현하게 되요. 5.18이 배경인 영화에요. 찬들이는 엄마와 대본 연습도 하고 영화촬영장도 가게되요. 찬돌이 엄마는 계엄군에게 쫓기다가 맞아죽는 역활인 시장바구니를 든 여성의 역활을 연기해요. 감독님에게 전화가 오고 찬돌이도 엑스트라로 영화에 출현하게 되서 연기학원에 다니는 친구와 함께 영화촬영장에 가요. 영화촬영을 하면서 찬들이는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책에서 확인하세요.

 

5.18에 관한 동화는 많이 접했지만 이렇게 현대를 배경으로 한 것은 처음읽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야기가 더욱 생생했어요. 처음에는 5.18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찬들이가 점점 5.18에 대해서 알게되고 느끼게 되요. 그과정이 무척 감동적이었어요.

 

 

 

 

엄마도 책을 읽고 아이도 책을 읽고 서로 이야기를 나눴어요.

 

어떤내용이야?

 

이건 영화 속 그 아이 말대로 찬들이가 영화속에 나와요. 찬들이 엄마는 영화에 출연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아기도 낳고 아빠랑 결혼해서요. 엄마가 오디션에 합격했어요. 우연히 찬들이도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어요. 친한 친구랑요. 영화에서 군인에게 맞아서 죽는 역할을 해요.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했어?

 

진짜 5.18을 일으킨 사람이 있을까요?

 

그 아이가 5.18때문에 이렇게 죽을지 몰랐어요. 영화에 나오는 아이가 군인들에게 맞아서 죽어요. 그걸보고 이사람들은 왜 이렇게 잔인한 걸까? 하고 생각했어요. 동물은 서로 죽이지 않는데 사람들은 정말 잔인해요.

 

 

아픈역사일수록 기억을 해야한다는 작가의 말이 마음에 남아요.

우리 5.18에 대해서 잊지않고 기억해요.

우리 친구들과 함께 읽고 싶어요


 

q*****9 2021.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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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잔인한 5.18 그 날의 이야기" 2017년 5월 18일, 광주 망월동 5.18 민주 묘지에서 열린 제37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을 잊을 수가 없다. 기념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것은 그 날이 유일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진심을 담은 연설에 눈물이 흘렀고 감동이 일었다. 그래서인지 tv앞에 앉아있었지만 꼭 그곳에 있는듯 숙연해졌다. 내가 직접 겪지 않았지만 그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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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잔인한 5.18 그 날의 이야기"

2017년 5월 18일, 광주 망월동 5.18 민주 묘지에서 열린 제37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을 잊을 수가 없다.

기념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것은 그 날이 유일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진심을 담은 연설에 눈물이 흘렀고 감동이 일었다.

그래서인지 tv앞에 앉아있었지만 꼭 그곳에 있는듯 숙연해졌다. 내가 직접 겪지 않았지만 그 날을 꼭 기억하리라 마음먹게 되었다.

올해는 김부겸 국무총리가 기념사를 했는데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 "광주시민과 5.18영령들 앞에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말하곤 고개를 숙이고 사죄하는 모습에 또 눈물이 떨구어졌다. 2017년 이후로 5월18일 오전 10시면

한 해도 빠트리지 않고 tv앞에 앉아 '임을 위한 행진곡'이 흘러나올때까지 장엄한 그 행사를 지켜보게 되었다.

그렇게라도 잊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던것 같다.

책은 5.18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해서인지 5월 18일에 출간되었다.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임지형작가가 쓴 책으로

저자가 광주 민주화 운동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 '낙화잔향'에 참여했던 경험이 글의 바탕이 되었다고 한다.

주인공 찬들이의 엄마는 영화배우가 꿈이었다. 어느날 찬들이 엄마는 영화 오디션에 합격하게 되고 시민배우가 된다.

그리고 영화에 필요한 아이 엑스트라 역할을 찬들이와 찬들이의 친구 제훈이가 맡게된다.

그 영화가 바로 5.18 민주화 운동에 관한 영화였다. 연기였지만 얼떨결에 계엄군에 쫓기며 매를 맞게되고

같이 도망가던 엄마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게 된다. 연기였지만 리얼한 상황에 찬들이는 눈물을 흘리게 되고

자신이 연기하고 있는 그 아이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그 날 이후 1980년 5월18일 광주에서 일어났던 그 날 그 사건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고, 그 일을 겪은 친구 무진이의 가족사도 알게된다.

전두환이 재판을 받는 날.. 찬들이와 친구들은 용기를 내어 소리를 높여 시위한다.

5.18 민주화 운동 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사과하라고! 무진이의 할머니께 사과하라고! 영화 속 그 아이에게 사과하라고 말이다.

아이들도 잘못을 했을땐 억지로라도 사과를 하는데 다 큰 어른이 이렇게 엄청난 잘못을 저지르고도 한번도 사과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아이들을 소리 높이게 만들었다. 아는것이 힘이라고 아이들은 이제 강해졌다. 그리고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다.

이 책을 읽고 큰아이와 다시한번 5.18 민주화 운동에 관해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내 아이도 다시 알게 되었다.

평범한 시민이었고 학생이었고,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이웃이었던 그들이 목숨을 걸고 지키고자 했던것은

인권과 자유를 억압받지 않는, 평범한 일상이었다는 것을.. 그때 그 시절엔 그것을 지키고자 싸웠다는 것을 말이다.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역사인 5.18 민주화 항쟁의 진실규명은 꼭 이루어져야 하고

그날의 그 사건은 절대 잊혀져서는 안된다고 다시 한번 되뇌이게 되었다.

더이상 어둡고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길 바라며 이 책이 시사하는 내용을 가슴깊이 새기게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길 권한다.

k****5 2021.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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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잔인한 5.18 그날의 이야기 영화 속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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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인 저자는 광주 민주화 운동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한국 영화 낙화잔향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그 경험을 영화 속 그 아이로 책을 썼어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초등학생은 잘 모르는데 영화 속 그아이 책으로 5월18일 광주에서 어떤일이 있었고 그날의 아픈 역사가 지금까지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알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오디션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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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인 저자는 광주 민주화 운동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한국 영화 낙화잔향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그 경험을 영화 속 그 아이로 책을 썼어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초등학생은 잘 모르는데

영화 속 그아이 책으로 5월18일 광주에서 어떤일이 있었고

그날의 아픈 역사가 지금까지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알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오디션에 떨어졌다고 찬들이 엄마는 엄청 속상해했어요.

그런데 다음날 엄마가 오디션에 붙었다면서 음식을 잔뜩 차려 놓았어요

엄마는 임배우라고 불러달라고 했어요.

엄마가 회의하러가면서 찬들에게 용돈을 줬어요.

찬들이는 학원 수업이 끝나고 집에 왔어요

엄마가 나둔 시나리오를 읽어보게되었어요

 

 

 

 


 

 

 

찬들이가 읽어본 시나리오는 어려운 말들도 있었어요

계엄군에 쫓기는 사람들이 나오고 총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들이 나오는 걸보고 전쟁이야기 인줄 알았어요

엄마는 찬들에게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찬들에게는 어려운 내용이였어요.

 

 


 

 

 

엄마의 부탁으로 엄마가 영화촬영하는 곳으로 가게되었어요

거기서 대본리딩하는 걸 구경하게되요.

영화로만 보던 배우들을 눈앞에서 보게되니 신기했어요.

그러다 감독님이 찬들이에게 엑스트라를 해보자고

엄마랑 같이 오라고해요.

찬들이에게 낡은 옷을 입히고 촬영장으로 데리고갔어요

엄마가 계엄군에게 쫓기고 맞는 장면을 보았어요

찬들이는 엄마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실감난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넘어지고 멍이 들면서 연기를 하는

엄마가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찬들이는 찬들이 친구와 함께 영화촬영하는 곳에 가게되었어요

거기서 찬들이는 친구와 골목에서 계엄군에게 쫓기는 장면을

촬영을 하게되요

찬들이가 넘어져서 계엄군 역할을하는 사람들에게 종이 몽둥이로

맞는데 아팠어요. 찬들이는 눈물이 났어요

그날 내가 모르는 어떤아이는 이런일을 당했다고 생각하니 슬픔이

차올랐어요. 이유없이 짓밟히고 맞고 죽었다니 속상했어요.

 

 


 

 

학교가서 영화촬영했다고 자랑했는데

친구들이 광주민주화 운동을 북한군들이 그런거라고

잘못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5.18은 군부 독재에 대항하는 광주 시민들을

민주 항쟁이라면서 친구들은 말싸움을 하게되었어요.

친구들 가족중에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피해자도 있었어요

평범했던 광주 사람들의 일상을 앗아가고 아직도 제대로 된

사과가 이루어지지 않은 5.18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였어요

아이에게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영화 속 그 아이 책이였어요.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s******0 2021.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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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 영화 속 그아이, 초등저학년이 읽기 좋은 책, 5.18 민주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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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 #초등5.18민주화운동   초등저학년이 읽기 좋은 5.18민주화 운동에 대한 책 영화 속 그 아이     5.18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다룬 영화나, 책이 많아요. 저도 학교를 다니면서 알게 된 사건이지만, 6.25라든지, 일제강점기 시절 등에 비해서는 비중을 많이 두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영화속그아이 를 보고는 눈물까지 흘리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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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초등5.18민주화운동
 
초등저학년이 읽기 좋은
5.18민주화 운동에 대한 책
영화 속 그 아이
 

 

5.18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다룬 영화나, 책이 많아요.

저도 학교를 다니면서 알게 된 사건이지만,

6.25라든지, 일제강점기 시절 등에 비해서는 비중을 많이 두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영화속그아이 를 보고는 눈물까지 흘리뻔 했네요..

아직까지도 5.18 민주화 운동이 어떤 일이지, 어디에서 일어난 일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5.18민주화 운동도 잊어서도 안되는 일인데 말이죠.

 
 

#영화속그아이 의 책 속에 주인공 찬들이는

영화배우를 꿈꾸는 엄마와, 아빠, 형이랑 살아요.

젊은 시절 영화배우를 꿈꿨지만, 결혼을 하고 자신들을 낳는 동안 시간이 흘렸지만,

그래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엄마가 있지요.

 

어느 날은, 학원도 가지 말고 얼른 집으로 오라는 소식을 들은 찬들이는 집으로 갑니다.

이유는, 드디어 엄마가 영화배우의 길에 들어섰다는 겁니다.

시민배우지만, 영화 촬영에 들어가기로 했나 봐요.

찬들이 엄마는 너무 기뻐했지만, 찬들이는 본인의 꿈도 아닌데, 내가 왜 기뻐해야 하지?

엄마인데도 왜 꿈을 아직도 이루려고 하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루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영화 세트장에 가게 됩니다.

그러다가, 아역 엑스트라로 투입하게 되는데요.

찬들이는 내가 왜? 기쁘지 않아? 했지만,

엄마는 너무나도 기뻐했죠.

 

 


 

영화 촬영전, 아역 엑스트라가 더 필요하다는 말에, 친구와 엄마와 함께 영화 촬영을 시작합니다.

찬들이가 맡은 역은 밖에서 무슨 소리가 나서, 밖으로 나갔다가, 쫓아오는 군인을 피해서 도망가다가, 군인에게 맞아서 안타까운 일을 당하는 역인데요.

덩달아, 찬들이 엄마는  아이를 찾으러 가다가, 그 모습을 지켜보고 같이 맞는 역이에요.

 

찬들이는 도망을 치기 시작했다, 어쩌다가 진짜로 넘어지면서 많이 아팠는데,

군인이 때리기까지 하니, 너무 아팠어요.

그러면서, 영화 속의 이 아이는 어땠을까?

아무것도 모르고 도망치다가 맞고, 엄마까지 맞는 장면을 봤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생각을 하니, 눈물이 절로 나왔어요.

(저도 덩달아서,, 이 장면에서 울컥했네요.ㅠㅠㅠ)

 

 

지금은 이런 일이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좋아졌지만,

80년대에는 이런 일이 일어났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당했다는 걸 생각하면 마음이 참 아픈 거 같아요.

 

찬들이의 연기가 아닌, 진심으로 눈물이 나고, 그걸 사람들이 알아보고

찬들이도 연기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하게 되면서,

5.18 민주화 운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이처럼 직접 경험은 해보지 못했지만,

영화, 책으로 간접적으로 체험을 해보면서, 당시의 상황을 느낄 수 있어요.

물론, 그 당시의 상황만큼의 절박함, 무서움, 두려움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느낄 수 있는 거 같아요.

 

저도 이때까진. 그렇지, 참 슬픈 일이야 생각을 했는데,

오늘 다시 검색을 하게 되더라고요.

조금 더 당시 상황을 알고 싶어지고, 같이 마음 아파지고 싶은 그럼 마음이 들었어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z 2021.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