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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순정??!!" 내용보기
순수하진 않다..그러나 현실적이다..요즘 청소년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동감할수있는 만화다..아이즈는 순정이아니라 드라마다.. 이 책을 읽어보면.. 이츠타카라는 소년의 심리가 절묘하게 드러나있다.. 사춘기 시절 누구나 겪었을 짝사람을 바탕으로..나중에는.. 그 짝사랑이 이루워진다는 내용이다.. 그와중에도 방해하는 소녀들과 이츠타카와의 갈등.. 이츠타카를 도와주는 친구.. 짝사
"순정??!!" 내용보기
순수하진 않다..그러나 현실적이다..요즘 청소년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동감할수있는 만화다..아이즈는 순정이아니라 드라마다.. 이 책을 읽어보면.. 이츠타카라는 소년의 심리가 절묘하게 드러나있다.. 사춘기 시절 누구나 겪었을 짝사람을 바탕으로..나중에는.. 그 짝사랑이 이루워진다는 내용이다.. 그와중에도 방해하는 소녀들과 이츠타카와의 갈등.. 이츠타카를 도와주는 친구.. 짝사랑인줄로만 알았던..것이.. 사실은 이오리도 이츠타카를 좋아 한것이었다는..내용을... 그림으로 잘그러낸 작품이다.. 맷음은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약간은 허무한감이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정말 재미있다.. 소년의 심리를 나타내는 장면은 정말 남자들이 읽으면 자기가 사춘기 시절에 겪었던 생각과 일치하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아니..거의 대부분이 그럴것이다..주인공의 심리를 절묘하게(?)파고들어간 작가를 칭찬하고 싶을정도니까..그림만 조금 야하지(?)않은다면 소장가치가 더욱 뛰어났을것같다..적어도 나한테는..(엄마한테 들키면 혼나여..이런야한만화만본다고^^;;;)..
s*******5 200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오리와의 거리가 0이 되는 날
"이오리와의 거리가 0이 되는 날" 내용보기
이오리에게 드디어, 크리스마스의 들뜬 기분을 이용해서 얼렁뚱땅 다소 어설프게 고백을 하긴 했지만, 어쨌든 이오리의 짝사랑도 이치타카였던 이유로, 두 사람은 아주 자연스럽게 거리를 0으로 만드는 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이오리는 공부에 열중해야 한다는 이유로 연락을 미루고, 이오리와의 전화 통화만을 기다리던 이치타카는 어느 날 이오리의 호출에 반가워 하면서도 목소리가 어
"이오리와의 거리가 0이 되는 날" 내용보기
이오리에게 드디어, 크리스마스의 들뜬 기분을 이용해서 얼렁뚱땅 다소 어설프게 고백을 하긴 했지만, 어쨌든 이오리의 짝사랑도 이치타카였던 이유로, 두 사람은 아주 자연스럽게 거리를 0으로 만드는 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이오리는 공부에 열중해야 한다는 이유로 연락을 미루고, 이오리와의 전화 통화만을 기다리던 이치타카는 어느 날 이오리의 호출에 반가워 하면서도 목소리가 어둡다는 것을 느끼고 불안해 하며 약속 장소로 나가지만, 역시 예상이 맞았던 듯. 이오리는 뭔가 어두운 얼굴로 만남을 그만 두자면서, 불안했던 이치타카의 마음에 결정적인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듯 싶습니다만. 11권에서 어떤 사연이 밝혀질지는 모르겠지만, 이치타카는 잠시나마 이오리와의 거리가 0으로 되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즐거워 하다가 서운한 마음을 가누지 못하고 쓸쓸해 합니다. 한편 그런 이치타카의 마음 속에 이즈미가 다시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사람들이 빤히 보는 앞에서도 적극적으로 입술을 들이미는 이즈미에게 이치타카는 마음이 흔들리는 것인지? 심리 묘사가 뛰어난 것인지, 잡생각을 늘어놓는 것에 소질이 있는 것인지는 다소 의문이지만 독특한 독백의 맛으로 명성이 높은 마사카즈 카츠라는 역시 이번 작품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이치타카의 내면을 투영해 주는 것으로 독자에게 감칠맛과 분위기의 고조에서 오는 긴장감을 선사해 줍니다. 정말 보기 드물게 자신만의 확고한 영역과 냄새가 있는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y*****k 2001.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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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환상, 그리고 절망
"고백, 환상, 그리고 절망" 내용보기
'전영소녀'의 작가 마사카즈 카츠라의 '아이즈'는 역시 그의 작품이구나 싶을 정도로 소년 심리를 파고드는 작품이다. 주인공 이치타카는 잘 하는 것도 별로 없고, 마음도 그다지 유별나게 착하다고 할 수도 없는 평범한, 정말 평범한 학생이다. 그림이라도 잘 그렸던 전영소녀의 주인공보다도 오히려 더 평범해진 셈이다. 하지만, 이 별 볼일 없는 설정은 학교 빠지길 밥 먹듯이 하고 그
"고백, 환상, 그리고 절망" 내용보기
'전영소녀'의 작가 마사카즈 카츠라의 '아이즈'는 역시 그의 작품이구나 싶을 정도로 소년 심리를 파고드는 작품이다. 주인공 이치타카는 잘 하는 것도 별로 없고, 마음도 그다지 유별나게 착하다고 할 수도 없는 평범한, 정말 평범한 학생이다. 그림이라도 잘 그렸던 전영소녀의 주인공보다도 오히려 더 평범해진 셈이다. 하지만, 이 별 볼일 없는 설정은 학교 빠지길 밥 먹듯이 하고 그 넓은 집에서 혼자 살던 전영소녀의 주인공보다는 오히려 더 현실에 가까운 인물인 이치타카를 만들어, 독자들로 하여금 주인공 이치타카와 같은 입장에서 동일시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게다가 상대는 누구나 꿈꾸는 예쁘고, 상냥하며, 마음씨 착하고, 다재 다능한데다 요리까지 잘하는 PERFECT 美少女 '이오리'가 아닌가!! 드디어 10권에 이르러 이치타카는 크리스마스의 들뜬 분위기 속에서 이오리에게 고백하는데 성공하고, 꿈꿔오던 이오리와의 거리를 '0'으로 만드는데 성공했지만, 더이상 만날 수 없다는 이오리의 말에 좌절하고 또다시 고뇌에 빠진다. 어떻게 보면 멍청하고 답답하기 이를데 없는 주인공에게 화가 날 때도 있겠지만, 남의 이야기에 대해선 그토록 결단력있고, 화끈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문제일 땐 우유부단하고, 고민만 하게 되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치타카를 응원해보자. (결말은 해피엔딩이니까 ^^)

[인상깊은구절]
널 좋아했어. 네가 너무 예뻐서 잡지의 사진을 장식할 정도라 나에게는 정말로 그림의 떡이라고 생각했어... 이야기하는 것조차..., 그런데 이렇게 만진다는 건 꿈도 못 꾸었어... 되돌이켜보면 몇 번인가 접근은 했었어... 둘이서 한마음.. 대왕마마게임... 물론 그건 그 나름대로 기뻤었지만... 그때는 언제나 공기의 벽, 절대로 가까워질 수 없는 '거리'가 있었다. 이오리는 예버서 학교에 팬클럽이 있을 정도로... 나로서는 정말로 그림의 떡이라 평생 만져볼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나와 이오리의 '거리'가 없어졌다. 만질 수 있다!! 널 좋아해! 이오리!! 멈출 수 없어. 좀더 좀더 깊이... 너를...
s******z 2000.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