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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엑스트라 19권입니다. 몇년전에 이벤트로 크레마 그랑데를 얻게 되었는데요. 그전까진 이북이 불편해서 그다지 선호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전용리더기가 생기니까 그 생각도 바뀌게 되더군요. 그러다보니 가볍게 읽을수 있는 책들을 원하게 되고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 장르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근데 이쪽 장르 작품들이 정말 많아요. 그중에서 저한테 재미있는 작품을 찾는 건 쉬우면서도 어려운데요. 그럴때 좋은 참고자료가 되는게 미디어믹스인데 이작품은 웹툰을 보고 원작도 읽어보게 된 케이스인데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긴호흡의 작품인만큼 조금 늘어지는 부분도 없진 않은데 그래도 재미있네요. |
| 김하진이 막상 채나윤과 대면하고나니 왠지 힘이 빠지네요. 감정의 밀당은 잘 표현하시는데 이렇듯 직접적 감정의 교류는 뭔가 좀 어색해요. 그리고 오르덴, 왜 이렇게 쓸데없이 진지 모드인지... 뭔가 연극톤 같아요. 캡슐을 통해 가상현실로 대규모의 인원들이 다시한번 과거 체험을 하는데, 과거체험이 벌써 세 번째이다보니 패턴의 반복인가 싶어 살짝 김이 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