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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엑스트라 18권입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작가입니다. 그리고 어느날 자신의 작품에 공동저자를 청하는 자가 나타나고 작가는 자신의 작품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근데 그 빙의하게 된 존재는 작품에서 아무런 언급이 되지 않는 엑스트라 중의 엑스트라였는데요. 주인공은 그런 상황에서 자신이 기억하는 사건순서를 따라 움직이지만 공동저자에 의해 조금씩 이야기가 바뀌면서 돌발사태가 일어납니다. 주인공은 또 거기에 대처하기도 하고요. 어쨌든 이야기는 탑도 나타나고 점점 진행되어 가는데요. 재미있네요. |
| 비원의 탑이 현세에 출현하면서 지구의 마계화가 가속되고, 유성우가 쏟아지면서 마물과 마계 상인들이 나타나네요. 마계 상인을 상대로 김하진의 운이 발동하면서 즉석 복권으로 DP를 쓸어담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김하진에게만 유리한 전개가 조금은 씁쓸해지네요. 고난과 역경을 딛는 주인공 따위는 저 멀리로 날아갔다고나 할까... 김하진이 벨에게 납치돼 상황을 들을 때도 긴장감이 안생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