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진이 아해인에게 에반젤을 제자로 받아들이게 하는 등 에반젤이 인간 세상 속에 녹아들게 하네요. 나중에는 레이첼에게 에반잴의 안전을 부탁하는데 레이첼의 반응이 재밌어요. 21층으로 향하는 열차 속에서 무작위 배정으로 김하진을 조우한 채나윤은 이 사건을 계기로 오빠 채진윤의 사건을 재조사하기로 결심하네요. 어서 사건의 전말을 밝혀 오해가 풀어졌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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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엑스트라 14권입니다. 자신의 쓴 소설에 미지의 존재가 개입하게 되며 공동저자가 되어버리면서 작가인 주인공은 소설 속 아무도 모르는 엑스트라가 되어버렸습니다. 자신이 쓴 이야기이기에 당연히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알지만 공동저자의 개입으로 인해 조금씩 조금씩 이야기들이 바뀌게 되고 주인공이 거기에 대처해 나가며 헤쳐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도 중반이 넘어가다보니까 이 소설속 세계에 대한 비밀 같은 것도 조금씩 나오는 거 같네요. 어쨌든 재미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