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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엑스트라 13권입니다. 요즘 엑스트라라는 소재가 많이 쓰이고 있죠. 전생물의 파생이라고 보면 되는데 다시 태어나면서 주인공으로 태어나는 게 아니라 주인공의 친구의 친구 같은 엑스트라로 태어나면서 자기의 살길을 모색한다는 그런 장르인데 이작품은 자신의 쓴 작품의 세계에서 엑스트라가 되어버린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쓴 소설과는 조금씩 달라져가는 소설속 세계에서 살아남기위한 주인공의 이야기는 꽤 재미있습니다. 이번권도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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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에서 김춘동과 만나며 점점 이세계의 진실에 김하진이 가까워지고 있음. 도플갱어로 김춘동이 나왔다는 것으로 탑이 김하진을 이세계의 인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에서 충격을 받았고 그럼 탑은 김하진의 정체를 알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듬. 스토리가 진행되어 갈수록 벨의 정체에 대해 의구심이 생김. 원 작가인 김하진이 모르는 등장인물임에도 불구하고 비중이 크지 않음. |
| 재앙이 나타나기 전에 검은 연꽃이 플레이어들이 위층에 못가게 막은 걸 두고 원망해서 토벌할 땐 언제고 재앙이 나타나니 검은 연꽃을 저격한 마랑을 원망하는 걸 보니 웃기네요. 둘이 같은 사람이라구. 김하진은 진사혁만 보면 여전히 죽일 타이밍만 노리는데 진사혁의 멘탈이 슬슬 걱정되네요. 탑 15층에 겐켈로프의 버려진 함선이 나오는 걸 보니 sf 느낌도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