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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엑스트라 5권입니다. 제목처럼 소설속 엑스트라로 빙의해버린 주인공이 살아남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이 작품에서 주인공은 바로 소설을 쓴 장본인이란 것인데요. 누군가의 힘으로 소설 속 엑스트라만 됐으면 또 괜찮은데 이 누군가가 계속 소설 속 전개에 태클을 걸어가며 조금씩 변화시킵니다. 그래서 주인공도 예상못한 일들이 막 벌어지는 것이죠. 그걸 절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는 게 이 소설의 볼거리라 하겠습니다 이번권도 재미있네요. |
| 김하진이 마인들에게서 레이첼을 알게모르게 구해줬더니 그게 이상한 방향으로 소문이 나네요. 채나윤과 김하진은 게임 상에서 서로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연애상담 하는 걸 보니 하진이가 제 스스로 함정에 빠진 꼴이 돼버려 우스워요. 궁술전 대항전에서는 아해인 대공이 조카를 봐주느라 김하진에게 너무 편파적으로 대해서 어이가 없기도 했어요. 견학 때 또 일이 발생하는데 여행이나 견학, 시험 같은 경우에 마인들의 습격이 상당히 잦은 편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