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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속 엑스트라 3권 입니다. 웹툰을 통해서 먼저 접했던 작품입니다. 사실 요즘 엑스트라라는 소재로 나오는 작품이 많아서 그 중 하나겠거니 했는데 좀 나온지 됐더라구요. 자기가 쓴 소설에 누군가 간섭하면서 작품의 세계로 떨어지게된 주인공이 그 누군가가 바꿔써내려가는 소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이 작가이기에 당연히 앞으로의 일을 알고 있어야하지만 조금씩 변하는 상황에서 주인공은 대처를 해나가는데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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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에서 김하진은 쓸데없이 채나윤에게 오해로 인한 플래그를 사정없이 꽂아버리네요. 김하윤이나 유연하, 레이첼과의 관계가 지금이 딱 적당하고 좋은데 여캐들이 점점 너무 많아지고 있어요. 그래도 아직은 스토리 전개도 술술 나가 재미있는 편이에요. 유진혁이 김하진의 과거를 캐내려하는데 어떤 과거일지 궁금궁금. 근데 원작 주인공 김수호의 활약도 좀 많이 나왔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