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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계 저의 『청소년을 위한 사랑 에세이』 를 읽고 오늘날에 있어서‘청소년’과 ‘사랑’은 가장 중요한 명제이면서 가장 필요한 단어임에 틀림이 없다. 아마 이 두 명제를 빼놓고는 이 사회가 유지되기 힘들 정도로 가장 필요하면서도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라 할 수 있다. 바로 이런 분야에 관한 일상에서 접하는 물음에 관해서 그간 연구하고 종사해온 철학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의 본질과 바람직한 태도 등에 대해 속 시원하게 분석하여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그간 알고 있는 일상적인 사랑의 내용 뒤에 감추어져 흐르고 있는 역사와 신화, 종교, 심리학과 생물학 등을 두루 넘나들면서, 철학자, 심리학자, 성직자 등이 주장한 사상이나 이론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사랑의 본질을 다루면서, 엄마와 딸, 선생님과 학생의 대화를 통해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하며, 묻고 답하기 어려웠던 사랑에 관한 궁금증을 아주 상세하게 하나씩 해결을 해준다. 우리 청소년들이 사랑이라는 숭고한 감정의 가장 중요한 개념을 근원부터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서 즐거운 마음으로 갖은 희로애락에 관한 내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현실적으로 확실하게 도와주는 지침이 되리라 확신한다. 진심으로 저자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사랑과 관련한 확실한 지침을 내려주어서 사랑으로 충만한 시간을 선물로 갖게 해주는 최고의 기회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막연한 경쟁에 가득 찬 삶에서의 사랑이 아니라 진정한 자신의 마음에서의 사랑이 충만한 하루를 꾸려보기 위한 멋진 삶을 위해서라도 이 책에 도전해보았으면 한다. 의외로 쉽게 터득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절대 어렵지가 않다. 솔직히 다른 사람을 따라 하기는 결코 쉽지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마음과 달리 행동으로 옮기기는 더더욱 어렵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책을 통해서는 언제 어느 때든지 나의 것으로 하기에는 적격이다.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이런 기회에 가장 확실한 가장 바람직한 사랑의 모습을 터득하고서 바로 행동으로 옮겨서 나만의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특히 유명 철학자, 심리학자들이 전하는 사랑에 관한 감정의 근원을 확실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서 든든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으면서 사랑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여유로움을 가졌으면 한다. 인간에게 있어 가장 순수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사랑에 대해서 가장 확실하면서도 가장 아름답게 행사할 수 있는 청소년기의 모습에 대해서 알고, 행할 수 있다면 가장 멋진 인생이라고 확신을 해보면서 다시 한 번 이 좋은 책을 권해본다. 그리하여 이 사회에 건전한 사랑의 문화가 활짝 피어나서 최고의 문화의 꽃피워나는 사회발전의 초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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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도 자라고 변화한다.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과정에 서 있는 것이 청소년이다. 요즘 청소년들은 육체는 빠르게 성숙하는 편이다. 하지만 정신적인 성숙은 육체에 비해 느린 것 같다. 그런 정신적 성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부모와 가족에 대한 사랑이나 친구에 대한 사랑, 이성에 대한 사랑 등 사랑엔 종류가 여러 가지이고, 그 중 이성에 대한 사랑이 많이 발달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이성에 대한 사랑을 잘못 인식하거나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어른이 되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청소년을 위한 사랑 에세이>는 청소년들에게 사랑에 관한 올바른 관념을 심어주기 위한 책이다. 철학적인 의미에서 플라토닉한 의미 등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알려주고 사랑에 대해 어떤 관념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준다. 청소년들에게 이성에 대한 사랑이라는 감정이 이성에 대한 관심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는 없을 것이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시작된 것을 철학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신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 판도라의 상자가 바로 사랑의 정체에 대해 알려주는 하나의 예라고 한다. 제우스는 인간에 대한 분노를 상자에 담았고 판도라가 그것을 열었고, 상자 속에 들어 있던 여러 가지 다양한 정서들과 뒤섞여 다른 정서로 전환하고 변화한다. 그리고 그 속에 있던 사랑 역시 고정 불변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에 의해 바뀔 수 있다. 이런 사랑에 대한 감정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성숙한 사랑을 위해 청소년 시기에 겪는 사랑에 대한 환상과 상상적이고 쾌락적인 욕망과 구분해야 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이 말하던 플라토닉 사랑을 배우고 가르칠 수 있어야 성숙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사랑 에세이>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관념을 가질 수 있게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내용은 생각과는 다르다. 철학적인 내용과 글들이 많아 사랑을 사람과의 소통이라는 단어로 다시 쓸 수 있을 것 같다. 성교육과도 같은 내용의 책은 아니더라도 동서양의 철학에 대한 내용들이 많아 읽을 수 있고 추상적인 사랑에 대한 여러 가지 정의를 읽을 수 있다. 이런 정의들은 청소년기에 꼭 필요한 정의고 알아야 할 것들이다. 한 권의 책이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담고 있어 여러 가지로 도움을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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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f"청소년들의 상상적 내지 환상적 사랑은 프라토닉 러브중 한가지다. 청소년은 미성숙한 짝사랑에서 성숙한 사랑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친밀감과 책임감을 배우게되고 열정을 조절하게 된다. 청소년들은 이렇게 환상의 사랑을 극복할때 형제애, 모성애, 조국애, 자연사랑, 예술사랑, 종교적 사랑 등이 의미와 가치를 체험에 의해 알게된다..."
나는 강영계 건국대철학과명예교수님께서 저술하시고 <해냄 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청소년을 위한 사랑 에세이>를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플라토닉 러브에 의한 청소년사랑>에 대해 말씀하신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정말 <플라토닉 러브>의 정의도 잘내려주셨고 청소년시기에 갖춰야할 <바람직한 이성관>에 대해서도 아주 잘설명해주셨다.
이글을 읽고서 나는 나의 청소년시기를 회고해보았다. 그당시엔 정말 <이성교제>는 지금과같은 분위기가 아니었다. 지금은 교복입은 남녀학생들이 아무렇지도않게 손잡고 다니지만 우리때만해도 이성교제를 금기시하던 분위기였다.
대학가면 얼마든지 미팅할 수 있으니 하라는 공부나해! ...
바로 사회적으로도 그런 분위기였다.
그런 면에서 사회적으로도 개방적이고 이성교제에 대해서도 폭넓게 허용하는 요즘의 분위기와 많이 달랐다고 본다.
그러나, 이렇게 자유와 개방에는 그에따라 <책임>이 뒤따르는 법...
넘녀간의 교제에 있어서도 이것이 자칫 방종이나 일탈로 흐르지않게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
그러나, 사회적으로는 너무나도 자극적인게 많다. 특히,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청소년들이 음란물에 접촉하는 시기도 빨라졌고 첫키스하는 시기도 놀랍게도 넘 이른 시기에 많은 청소년들이 하고있다고 나와있다.
이러한게 결코 좋은게 아니다.
돌이켜보면 오히려 <그런데에 일찍 눈뜨면 일찍 망한다>고 생각된다.
사랑이란 이성교제란 다 때가 있는 법이다. 그것은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성인이 되어 남자들은 군대갔다오고 취업하고 그러면서 직장생활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성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된다. 그런데, 청소년시기에 하찮은 이성교제하나로 이성문제하나로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을 너무나 많이 봐왔다. 자신의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이성문제하나로 자신의 인생이 좌절되거나 주저앉게된다면 이만큼 더 불행이 또 어디있겠는가!
따라서, 강교수님께서는 책임감도 배우게되고 단순히 이성에 대한 사랑만이 아닌 형제애, 모성애, 조국애, 자연사랑, 예술사랑, 종교적 사랑 등으로까지 승화되는 사랑을 하라고 하시는데 나는 전적으로 공감이 갔다.
그렇게된다면 청소년의 사랑도 아름다움으로 승화될 수 있고 나중에 더욱 성숙된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글고 나는 강영계교수님의 저작들을 즐겨읽는 강교수님의 팬중 한사람이다. 학창시절부터 강교수님의 철학서적들을 즐겨읽었던 사람중의 한사람이다. 강교수님께서는 다소 딱딱하고 추상적인 철학이야기를 알기쉽게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즐겨읽곤했다.
이책도 <청소년의 사랑>을 테마로 소크라테스, 플라톤, 엠페도클레스, 아리스토텔레스, 토마스 아퀴나스, 헤겔 등 철학자들의 사상도 인용해 이해하기쉽게 잘설명해주셨다.
따라서, 이책으로 철학자들의 주옥같은 철학사상들도 알 수 있게되어 넘넘 뜻깊었다.
아주 잘읽었다...^^*
그래서, 이책은 청소년의 사랑문제와 바람직한 이성교제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다시한번 자율에 따르는 책임을 생각해본다. 자신이 한 행동에는 정말 자기스스로가 책임질줄 알아야한다고 생각된다. 그것은 성인이건 청소년이건 마찬가지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한사람의 자연인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이성적 가치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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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청소년을 위한 사랑에세이]를 통해서 강영계 교수님의 '철학' 속 '사랑'에 대해서 이모저모 생각의 폭과 깊이를 넓혀나갈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뜻깊은 독서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답니다. [청소년을 위한 사랑에세이]는 '철학자 강영계 교수가 청소년을 위해 쉽게 풀어쓴 사랑에 관한 모든 것'이라는 부제를 달고서 '사랑'이라는 주제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어떻게 생각해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지를 잘 파악해서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기에 더욱 좋아요!
이 책 [청소년을 위한 사랑에세이]으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떠올리면서 생각하게 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철학적인 지식들, 그리고 철학자들의 경험이 살아있는 이야기들로 마주하며 더 곱씹어볼 수 있다 싶어요! 특히 '사랑'이라는 주제는 요즘 바쁘게 살아가느라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등등 접하는 많은 곳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요즘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가 되는 터라 더욱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느끼는, 혹은 느끼지 못하지만 그러한 상황에 빠져있는 상태에 대해서 '소외'와 '결핍'이라는 화두를 던지면서 '사랑'이라는 것이 사실은 그 모든 문제들과 고민들의 원인이면서 동시에 해결책임을 살며시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더욱 빠져들 듯이 책을 읽어나가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을 마주할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맞추고 있다는 점을 책 속의 삽화나 철학자들에 대한 부연 설명까지 구체적으로 잘 되어 있어서 더욱 좋더라고요!
철학자들의 이야기, 또 그들의 이론과 사상,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신화, 그리고 종교 속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까지 모두 이야기를 두루두루 찾아서 적절하게 들려주고 있으니 어찌 좋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해하고 접근하기가 더욱 쉽도록 '사랑'에 대한 내용을 엄마와 딸의 대화 형식으로, 또 선생님과 학생의 대화 형태로 담아내기에 어렵고 알쏭달쏭한 개념에 대해서도 즐겁게 접근하고 이해하기 쉽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랑'을 더욱 실감나게 생각해보고 또 '사랑'에 대한 답들을 찾아나가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으니 더욱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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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계 교수님의 이 책 [청소년을 위한 사랑 에세이]로 '청소년'들의 고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들여다보는 시간~ 그리고 그 마음에 대해서 조금씩 이해하고 알아가는 멋진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정말 폭풍우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이야기해도 과언이 아닐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에게 그 마음을 위안해줄 친구 같은, 그리고 따뜻한 선생님 같은 정말 멋진 책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곤 했었는데 이렇게 출간되는 소식들에 더욱 반가움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진정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러면서도 그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좋은 책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가에 대해서 늘 마음으로 생각하고 응원하기에 이 책 [청소년을 위한 사랑 에세이]을 만나는 기쁨이 더욱 큰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또한 '철학자 강영계 교수가 청소년을 위해 쉽게 풀어쓴 사랑에 관한 모든 것'이라는 부제가 얼마나 오래오래 그 내용을 곱씹게 만들어주는지 모른답니다. 청소년기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은 그 삶과 생활 자체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무엇인가로 작용한다고 느끼기에 더욱 이 책에 대한 관심과 호감이 커지게 됩니다.
내가 생각하고 이해하는 '사랑'의 의미와 그 힘의 이야기들이 상대방과는 다를 수 있기에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잘 소통하며 행복하게 '사랑'에 마주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하나둘 알아가는 멋진 시간을 선물받는 기분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해주는 '사랑'이어서 더욱 행복하고 끈끈한 기분으로 마주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멋진 장점이 되는 것 같아서 더욱 마음에 들고 좋습니다.
철학자들의 주옥과도 같은 사상과 생각들의 정수들을 토대로 '사랑'에 대한 의미와 실제, 방향성을 찾아나서는 활동과 작업을 이 책을 토대로 제대로 해볼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선물받는 기분이 들어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와 같이 보아도 좋고, 즐겁게 함께 읽으보면서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어볼 수 있는 기회를 행복하게 얻고 싶은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요, 아이들 눈높이를 잘맞추어서 다양한 팁들, 내용들을 잘 담은 그림이나 소개들도 정말 눈에 잘 보여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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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하지만 누구나 자기 자신만의 사랑을 펼쳐가는 오늘날의 사람들의 어른들 조차도 사랑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어 놓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사랑은 정서라고 한다. 흔히 우리는 사랑의 감정을 논하며 사랑은 감정이라 청소년기에서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는 분명 신체의 변화와 함께 성(性)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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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시기에는 많은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 데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다. 중학생인 울 녀석들을 보면 아직은 스마트폰에만 관심이 있어 보이는 데 이성에 대한 호기심은 갖고 있긴 한 건지 엄마인 나도 잘 모르겠다. 여튼 이성하면 성적인 부분을 떠올리는 요즘의 아이들이기에 더욱 올바른 사랑에 대한 인식을 미리 미리 그 부모가 심어 주는 것이 아이에게도 무척이나 중요하리라.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사랑의 감정이 시작된 곳에서 부터 성숙한 사랑을 위한 밑거름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와 몸이 자라면 마음도 함께 자라야 하는 것이 당연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사랑의 발자취를 찾아라-에서는 사랑의 종류와 사랑의 의미에 대한 변천사 등 사랑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재미있고 흥미롭게 풀어간다. 성과 사랑의 연간 관계에서는 흔히 청소년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데 매우 흥미롭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예술 속 사랑의 모습을 통해서는 더욱 다양한 사랑의 종류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마무리장인 사랑에도 정답이 있을까-에는 현실적인 시각에서의 사랑과 철학적 관점의 사랑, 원시시대의 사랑, 종교에 입각한 사랑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본문 속에는 용어에 대한 사전적 해설도 곁들여져 있어 청소년들이 더욱 쉽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며, 각 장을 마무리하는 코너인 <생각해 볼 문제>를 통해서 읽었던 내용과 본인의 사고를 접목하여 생각 또는 토론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도 만들 수 있다. 사랑은 이성이 아닌 정서적인 부분에 해당되므로 더욱 신중하게 시작해야 되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다. 간혹 뉴스로 비이성적인 사랑에 대한 사건사고들을 접할 수 있는 데 그 끔찍한 결말에 참담함을 느끼기도 한다. 나이먹은 어른도 그런데 하물며 한창 자라나는 미성숙한 존재인 청소년들은 오죽하랴 싶기도 했고, 이에 가정에서의 올바른 성에 대한 교육은 꼭꼭 필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싶다. 아직도 자녀와 성에 대한 부분을 얘기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부모가 많다. 이에 이러한 책을 통해서 자녀와 자연스러운 성교육에 도전해 보길 바라며, 분명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니면 자녀에게 선물로 살짝 주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마음만 먹으면 쉽게 야동도 접할 수 있는 세대가 지금의 청소년임을 우리는 잘 알면서도 한편으론 내 자식만은 아닐거란 편파적인 생각을 많이들 하기도 한다. 내 자식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으니 필히 이 책을 함께 읽길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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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사랑 에세이 – 라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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