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단행본으로 발간된 거로 알고 있는데 이제야 예사에 왔군요. 오랜만에 읽어봐도 재밌어요. 지갑송님 필력도 대단해서 술술 읽히네요. 자기가 쓴 소설을 리메이크하겠다는 연락을 바도 고민하다 허락한 김하진. 그런데 왠걸 자고 일어났더니 소설 속에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엑스트라가 돼버렸어요. 원작자 혜택으로 여러모로 유리하게 생활하지만 언제 집으로 돌아갈지 기약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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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엑스트라 2권입니다. 자기가 쓴 작품속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런 류의 이야기가 요즘엔 많이 나오고 있지만 이작품은 나온지는 꽤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상당히 인기가 많았던 것 같더군요. 어쨌든 어느날 자기가 쓴 소설속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고 어느 인물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공동저자라는 작자가 주인공의 쓴 소설부분을 고쳐쓰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발생합니다. 상당히 흥미롭네요. 다음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