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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엑스트라 6권입니다. 자신이 쓴 소설의 엑스트라가 되어버린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도 아닌 엑스트라이기에 애매한 상황이 되어버리지만 자신이 썼기에 소설의 주요사건들은 꿰고 있기도 하고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변화하는 상황과 엑스트라일뿐인 자신에게 쏠리는 관심들 그리하여 변화는 소설 속 주인공들과의 관계를 보는 게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굉장히 호흡이 긴 작품이라고 생각해서 천천히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
| 과거 속 망령과의 싸움을 통해 김하진은 채나윤 김수호 등과 더 친해진 듯 하네요. 김하진은 채나윤의 오빠를 죽이려 하기 때문에 채나윤과 더이상 친해지려 하지 않지만 채나윤의 마음은 그게 아니라서 둘의 관계가 아슬아슬하게 보여요. 에반젤이 만들어준 유령늑대가 사키템같지만 멋있어요. 이걸로 목숨 한번은 건지네요. 김하진은 위색단에 활동할 건지 대장에게 임무를 받아 활동하는 등 바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