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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엑스트라 10권입니다. 자신이 창작한 세계에 엑스트라로 빙의해버린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런일이 그냥은 안일어나겠죠. 주인공이 쓴 작품에 누군가가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리고 원래 있던 이야기에 조금씩 변주를 넣기 시작하는 거죠. 어쨌든 지금은 비원의 탑이라는 것이 나타나 거기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탑이라는 소재가 여느 작품에서 그렇듯이 이작품에서도 비슷합니다. 거기서 레벨업도 하고 퀘스트도 깨고 그런 것 말이죠. 재미있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 비원의 탑 속에 원래 살고 있는 주민들을 엔피씨라고 하니까 왠지 게임 설정 느낌이 나네요. 도시 프레스티지를 순기능으로 돌리기 위해 김하진은 그곳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도 닦으면서도 퀘스트를 수행하는 등 레벨도 올리면서 바쁘게 지내네요. 뒤늦게 비원의 탑으로 올라온 진사혁도 죽여버리는 데 세상 무서울 거 없던 사혁이가 김하진 때문에 공포까지 느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