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랍게 초초초단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내용은 알차다 느껴져서 신기했습니다. 이문열님의 추천사, 서문, 작가 소개글 등이 모두 합쳐져서 하나의 작품을 본 듯하고, 소설 작품만으로도 단편인 하나의 이야기로 좋았습니다. 더 확장된 이야기는 어떨까 궁금해졌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부모들은 어찌할 바를 몰랐다. 어떤 때는 그들이 맛있는 음식으로 앨리스를 꾀기도 하고, 과자를 먹이려고도 해보았다. 제과점에서 가장 맛있는 슈크림을 고르기도 했다. 앨리스는 거부했다. 그 애가 열망하고 있는 독점애 앞에서 과자 같은 건 아무것도 아니었다! 의사는 그 애에게 양분을 공급해 주기 위하여 음식물 주입하는 식도 고무관을 사용할 것을 권했다 |
| 이문열 작가님 추천작 샤를 루이 필리프 작가의 앨리스입니다. 죽음과 관련해서 다소 섬뜻한 줄거리의 이야기입니다. 이제 막 태어난 동생에게 질투심을 느낀 앨리스라는 아이가 엄마와 동생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을 죽음과 관련지어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
| 뷔뷔 드 몽파르나스, 어머니와 아들, 작은 집에서, 페르드리 노인 등을 주요 작품으로 남긴 프랑스 출신의 작가 샤를 루이 필리프의 단편 소설이다. 일곱 살의 귀여운 여자아이 앨리스는 항상 엄마 곁에 있고 싶다며 학교에 가지 않는다. 그런 앨리스는 동생이 생기자 불안감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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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루이필리프가 쓰고 무블출판사가 출간한 앨리스 - 이문열 세계명작산책 2 죽음의 미학입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구매해서 읽었는데 즐겁게 읽은 시간이었습니다 잘 봤어요 짧고 간편하게 읽기 좋아서 출퇴근때 읽기 괜찮았습니다 ㅎㅎ |
| 셔우드 앤더슨의 <숲속의 죽음>을 보고, 죽음의 미학 관련 편 중 생소한 책들을 다 사 보기로 했다. 앨리스는 어린 여자 아이인데, 동생이 태어난 것을 보고 엄마의 사랑을 빼앗길까 질투를 하게 된다. 아기가 죽었느냐며 묻는 일도 다반사다. 영아 사망률이 높던 시절의 이야기라, 이미 이전의 동생들이 일찍 죽었던 경험을 했던 터라 그랬겠지만, 다소 섬뜩하기도 했다. 그리고 아니는 결국 질투심에 복수를 하게 되는데... |
| 주인공 앨리스는 일곱 살 짜리 여자아이로 어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서 학교도 가지 않고 엄마 주변과 집안을 맴돕니다. 새로 태어난 동생과 엄마의 사랑을 나누기를 거부하며 앨리스는 엄마에게 자신과 동생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합니다. 애초에 그것이 불가능한 일임을 알게 된 앨리스는 굶어 죽어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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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블출판사에서 출간된 샤를 루이 필리프 작가의 앨리스 - 이문열 세계명작산책. 2 죽음의 미학 리뷰입니다. 왜 소개글에 작가를 꿈꾸는 이들의 필독서라고 했는지 조금 알 것 같았어요 사고의 깊이와 질을 향상 시켜준달까.. ㅎㅎ 저는 그럴 재주는 전혀 없지만 그래도 흥미로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