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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 세계 시민 의식과 다문화를 배워요.
"[서평]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 세계 시민 의식과 다문화를 배워요." 내용보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나라는 모두 몇 개가 있을까요?정답은?...직접 찾아보는 걸로~ ^^이 많은 나라들이 모두 같은 옷을 입고, 모두 같은 음식을 먹는다면참 재미없을 것 같아요.물론, 좋은 점도 있겠지요. 다른 나라 말을 배우지 않아도 되는...^^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이 함께 살기 위해서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이것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동화책이
"[서평]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 세계 시민 의식과 다문화를 배워요." 내용보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나라는 모두 몇 개가 있을까요?


정답은?


.

.

.


직접 찾아보는 걸로~ ^^


이 많은 나라들이 모두 같은 옷을 입고, 

모두 같은 음식을 먹는다면

참 재미없을 것 같아요.

물론, 좋은 점도 있겠지요. 다른 나라 말을 배우지 않아도 되는...^^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이 함께 살기 위해서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이것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동화책이 출간되어 소개합니다.


20200910_003859.jpg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최형미, 이향 글, 박연옥 그림 / 팜파스)


이 책의 주인공은 '박서연'입니다.

앞표지에서 오른족에 있는 한국어린이입니다.

왼쪽에는 이슬람어린이, 아일라입니다.

둘이 친구가 되어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서연이가 이태원으로 이사를 가서 만나게 된 사람들,

전학을 가면서 만나게 되는 다문화 친구들과 함께 겪는 일들을 

재미있는 동화이야기로 볼 수 있어요.


20200913_115333.jpg


서연이는 이사가자마자 부모님께서 맛있게 만들어주신 만두를

옆집 사람들에게 전하며 인사를 해요.


하지만, 금발머리에 파란 눈을 한 아주머니가 한국말을 잘 해서 놀라고,

이슬람 가족이 만두를 보고 놀라는 모습에 서연이도 놀라고,

이슬람 가족이 고맙다고 전해준 그 나라 음식이 맛없어서 또 놀라죠.


서로가 갖고 있는 고정관념으로 상대를 바라볼 필요도 없고,

서로 다른 문화를 상대에게 강요할 필요도 없지요.

그저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의 문화를 존중하면 되지요.


20200913_115350.jpg


동화 이야기가 잠시 멈추면,

그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이 부분을 읽으면,

다문화에 대한 지식이 더 풍부해지는 것 같아요.

여러 문화의 종교, 음식, 언어, 집, 옷 등

다른 부분들을 예시를 들어 자세히 설명해 주니, 이해가 잘 됩니다.


편견을 가지고 문화를 보는 태도 가운데 

'문화 사대주의'는 다른 나라의 문화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 걸 말해요.

하얀 피부가 더 멋지다고 생각하거나,

영어로 쓴 간판이 더 멋지다고 생각하는 것... 등을 말해요.


'자문화 중심주의' 또는 '국수주의'는 그와 반대의 경우입니다.

자기 문화만 중요하고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유럽 사람들이 아메리카 원주민을 노예로 부리려고 한 거나,

일본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침략했을 때,

일본어를 쓰게 하고, 일본 이름을 짓게 한 거죠.


20200913_115431.jpg


자세한 설명으로 공부를 도와준 후에는

지금 배운 내용을 바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학습지가 마련되어 있어요.


자신의 생각을 직접 써 보면서,

생각을 더욱 확고히 해 봅니다.

다른 나라와 우리 나라의 같은 점과 다른 점도 생각해 보면서...


20200913_115438.jpg


다른 나라의 친구 입장이 되어서

그 나라에 대해 소개해 보는 신문 만들기 활동도 해 봅니다.

이 활동을 통해

음식, 옷, 언어, 돈, 도시, 위인 등

그 나라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고.

이해하는 마음이 커질 것 같아요.


학교 교육과정에도 다른 나라를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2학년 1학기 국어, 3학년 도덕, 4학년과 6학년의 2학기 사회.

학교 공부에도 도움을 주고,

다문화, 세계에 대해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라는다르지만모두친구가될수있어, #최형미, #이향, #박연옥, #팜파스, #세계시민의식, #다문화, #어린이사회생활첫걸음, #초등국어, #초등도덕, #초등사회

b****w 2020.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화적 차이가 편견이 되지 않도록![서평]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문화적 차이가 편견이 되지 않도록![서평]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내용보기
어린이 친구들에게 세계 시민의식과 다문화의 힘을 일깨워 주는 사회생활 동화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최형미, 이향 글 / 박연옥 그림 / 팜파스 출판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는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초등 저학년 친구들도 이해하기 쉽도록짧은 단편들이 전체 이야기로 연결되도록구성된 이야기책입니다.  저희는 신도시에 살아서 그런
"문화적 차이가 편견이 되지 않도록![서평]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내용보기

어린이 친구들에게 세계 시민의식과

다문화의 힘을 일깨워 주는 사회생활 동화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최형미, 이향 글 / 박연옥 그림 / 팜파스 출판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초등 저학년 친구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짧은 단편들이 전체 이야기로 연결되도록

구성된 이야기책입니다.

 

저희는 신도시에 살아서 그런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많이 만나보긴 어렵지만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이제 애써

다문화라는 말을 하기도 불필요할 만큼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을 만나보고 접하게 될 테지요.

 

그래도 올해 8세인 큰 아이는

영어 유치원 출신이라서

다양한 피부색과 다양한 문화를 가진

선생님들과 접촉을 통해서

다문화에 대해 애초에 낯설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또 선생님이 아닌,

친구들과 만날 때도 그렇게 열린 사고로

접근해줄 지는 모를 일이기에

이렇게 다문화 관련한 책들을 접할 때면

꼭 한 번씩 읽어보도록 권해주고 있답니다.

 

이야기는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습니다.

각각이 독립된 이야기 같으면서도

서연이라는 친구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에피소드들이라는 공통점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302호는 예의가 없나봐!>가 첫 번째 이야기인데요.

서연이라는 친구가 이태원에 살면서

이태원 상가에서 신발가게를 하시는

할머니네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 첫날 떡 대신 만두를 빚어 돌리는

엄마를 도와 이웃들에게 떡을 돌렸는데요.

그 과정에서 만나는 이웃들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나라마다 문화권마다 다른

종교와 식습관을 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이렇게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나고 나면

해당 에피소드와 관련이 있는

여러 가지 정보가 추가로 제공돼 있어요.

그래서 아이 혼자서도 책을 읽다가 궁금했을

이야기들을 추가로 더 알아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

이렇게 정보들을 알려준 말미에

자연스럽게 간단히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페이지들까지 있어서

알차게 활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두 번째 에피소드는

중국인 여령이도 된장찌개를 좋아한다고?>입니다.

서연이가 이태원으로 이사와서

처음 사귄 동네 친구가 바로

중국인 여령이인데요.

여령이와의 이야기를 통해

각국의 전통 음식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도록

해주는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한국에서 오래 산 외국인 친구들은

의외로 한국음식을 더 좋아할 수도 있다는

의외의 사실도 알 수 있게 해주죠. ^^


그리고 에피소드 뒤에 이어지는 정보 페이지에선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전통음식도 알아보고

문화권마다 지양하는 음식들이 있다는 사실도

알려줍니다.


앞서 잠깐 소개된 여령이처럼

외국인 친구들이

의외의 반전 모습을 지닐 수 있다는 사실은

영어를 어려워하는 금발 머리 소년!>

에피소드에서 더욱 확실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연이가 학교에서 만난 짝꿍, 루도빅은

전형적인 금발의 외국인이지만

영어를 쓰지 않는

프랑스 출신의 부모님을 둔 데다

심지어 한국에서 태어나서

영어를 알지도 못하고

한국말에 익숙한 친구거든요. ^^

 

이렇게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일상적으로 충분히 만날 수 있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세계 각국엔

다양한 문화와 삶의 양식이 있고,

겉모습만 보고 섣부르게 판단하고

피하기보다 먼저 다가가 친구가 돼 볼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유쾌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학교에 다니고

여러 활동들을 할 수 있게 되면

여러 루트를 통해 만나게 될 지도 모를

다문화 가정 친구들과 오해 없이

소중한 친구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미리미리 이런 책을 통해

너른 시야를 갖도록 해주는 게

! 필요할 것 같아요. ^^

 

#나라는다르지만모두친구가될수있어, #최형미글, #이향글, #박연옥그림, #팜파스출판, #어린이사회생활첫걸음시리즈, #다문화이해, #세계문화, #우아페서평이벤트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0.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문화 편견을 바꿔주는 좋은 이야기 _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다문화 편견을 바꿔주는 좋은 이야기 _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내용보기
팜파스 출판사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2명의 글 작가와 1명의 그림 작가가 이야기하는세계시민 의식과 다문화를 이야기하는 사회생활동화입니다.아이들과 함께 다문화 친구들의 나라와 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로 보고편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는 내용이지요. 서연이는 외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인 이태원으로 이사를 했어요.할머니께서 하시는
"다문화 편견을 바꿔주는 좋은 이야기 _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내용보기



팜파스 출판사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2명의 글 작가와 1명의 그림 작가가 이야기하는

세계시민 의식과 다문화를 이야기하는 사회생활동화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다문화 친구들의 나라와 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로 보고

편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는 내용이지요.




서연이는 외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인 이태원으로 이사를 했어요.

할머니께서 하시는 신발가게를 도우려고 이사를 왔답니다.

서연이는 신발가게에 찾아온 외국인들을 보면 신기하고 재미있지요.

어릴 때 다른 나라 사람을 만나면 신기하고 반갑고 하던 마음은 다들 같나 봐요.^^


차례를 보면 내용 전개를 쉽게 알 수 있는데요.

이야기는 서연이를 중심으로 서연이가 겪는 일들을 소개하면서 거기에 맞는 설명들이 후속으로 나온답니다.





서연이가 이사 떡 대신 고기만두를 돌리면서 만난 이슬람교 아이 이야기에 종교 문화에 대한 설명,

서연이가 중국인 친구 여령이와 먹는 저녁식사에서의 해프닝과 세계 음식의 특징,

외모가 외국인이라고 해서 영어를 잘 하는 것은 아니며,

다른 나라의 문화를 우리가 함부로 좋다, 나쁘다 판단할 수 없다.

이런 편견을 이제는 바꾸어야 한다고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나온답니다.





책에는 기원전부터 사람들이 살기 위해 어떤 촌락을 이루어 살았는지,

그들의 관습과 종교, 언어 등 다른 민족과 어떻게 융화를 이루었는지에 대해

문화의 다양성과 교류의 중요성을 생각할 수 있게 설명을 해줍니다.

문화 사대주의, 국수주의 등 아이들이 어려울법한 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어서

타문화에 이타심을 갖는 기회를 주어 좋았고

우리에게 낯설다고 그들의 문화를 나쁘다고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며

책 속에 워크시트를 통해 아이들이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란을 두어 아이와 한 번 더 내용을 환기하기 좋았습니다.


서연이가 학교에 다니면서 만나는 친구들의 각각의 문화를 겪으면서

종교에 대한 갈등, 인종에 대한 인식, 강국과 약소국에 대한 편견 등을

아이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볼 수 있었는데요,

비단 이 시선이 아이들뿐만이 아니라는 것은 알 수 있지요.

학급에서 친구들과 있었던 일들을 계기로 다문화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 어떻게 세계화와 다문화를 받아들여야 하는지 잘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다문화가 모여있는 곳에는 문화의 다양성만큼이나 장단점이 공존하고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쉽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점과

문화나 종교가 너무 달라 조심하고 배려해야 할 불편하거나 어려운 점도 있다는 것을

언급해 주어서 그만큼 더 배려 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부분을 강조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며

우리가 평소 가질 수 있었던 편견들에 대한 내용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사실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었답니다.

아이는 아직 다문화라든지 다른 문화에 대해 배타적인 태도가 아님에도

혹시나 이 책을 읽고 그런 마음이 들면 어떻게 하지? 하고 말이지요.

하지만 언제고 어떤 영향에 따라서든 아이의 관점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함께 읽어보면서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보았답니다.





사람의 편견은 보통은 보고, 듣고, 느끼는 개인적인 감정에서부터 시작하곤 하지만

타의에 의해 심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직 다양한 문화를 접해보지 못한 아이들이 이런 책 속과 같은 편견을 갖게 되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들에게 내 것만 옳고 중요하다는 생각보다

다른 이의 것에 대한 시선과 인식도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과

좀 더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네요.^^




교과연계로 이어지는 내용뿐만 아니라, 내용 자체가 아이들과 읽어보기 굉장히 좋았습니다.

어른들도 읽어보면서 우리가 갖고 있는 편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포스팅하였습니다. -


h******9 2020.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문화 교육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배우기
"다문화 교육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배우기" 내용보기
요즘은 다문화시대!주변에서 외국 친구들을 많이 접하게되고,해외로 나가는 친구들도 많은것 같아요.이책은 세계시민의식과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알려주는 책이에요여러사람들을 만나면 어떤일이 일어나고그속에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되는지 이야기를  통해서 알려주는 이 책은학교라는 익숙한 곳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서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접근할수 있는것 같아요다
"다문화 교육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배우기" 내용보기


요즘은 다문화시대!

주변에서 외국 친구들을 많이 접하게되고,

해외로 나가는 친구들도 많은것 같아요.

이책은 세계시민의식과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알려주는 책이에요


여러사람들을 만나면 어떤일이 일어나고

그속에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되는지 이야기를  통해서 알려주는 이 책은

학교라는 익숙한 곳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접근할수 있는것 같아요


다문화를 나타내는것 거처럼 글자마다 다른색깔로 만들어진 하나의 문장이 쓰여진 차례

마치 다양한 문화의 어린이들이 모여 사회를 이루는 것을 나타낸것 같아요.


다양한 무노하가 충돌되면서 오해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에피소드로 담아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요.

문화/음식/언어의 다양성을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고 있어요.


글밥은 많지 않은편이라서

저학년부터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이야기 뒤에는 이렇게 다문화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자신의 생각을 써볼수 있는 워크시트도 있어서

이야기를 읽으면서 느꼈던 생각을 정리해볼 수도 있어요.


'나'혼자만이 아닌 '다같이'함께사는 세상을 위해서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이책~

아이들과 읽으면서 생각을 확장해보는데 좋은것 같아요.

h******r 2020.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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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외국인도 있고, 다문화에 대해서 학교에서 배워서 그런지 문화가 다름을 알고 편견없이 존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나와 태어난 곳, 생활 습관 등이 이상하거나 틀린 것이 아니라 다름을 알게 되는 책이에요.상대방이 나를 봤을 때 똑같이 느낄 수 있겠죠.  이태원에서 오랫동안 신발가게를 하신 할머니를 돕기도 하기 위해 서연이는 할머니가 계신 동네인 이태원으로 이사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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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외국인도 있고, 다문화에 대해서 학교에서 배워서 그런지 문화가 다름을 알고 편견없이 존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나와 태어난 곳, 생활 습관 등이 이상하거나 틀린 것이 아니라 다름을 알게 되는 책이에요.
상대방이 나를 봤을 때 똑같이 느낄 수 있겠죠.

 

이태원에서 오랫동안 신발가게를 하신 할머니를 돕기도 하기 위해 서연이는 할머니가 계신 동네인 이태원으로 이사를 가요.

서연이 엄마는 이사 떡이 아닌 만두를 빚어요.
이태원에는 외국인이 많이 살아요.
만두를 이웃에게 나눠주면서 누가 살지 궁금한 서연이에요.

302호가 왜 예의가 없다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302호 아주머니는 만두 접시를 받지 않고,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는 아예 코를 막아버려 심통이 난 서연이에요.

할머니는 302호 사람들이 이슬람교를 믿고 있어서 돼지고기가 들어 간 음식을 못 먹는다고 해서 문화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어요.

 

문화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어요.
의식주, 옷, 음식, 집, 종교 등도 문화에 속한다고 해요.
 

아이가 좋아하는 나라를 생각해보고, 사는 모습을 비교해서 직접 작성할 수 있어요.

교과 연계되는 책이라 도움이 많이 되네요.
서연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문화가 다른 친구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다른 나라 친구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7 2020.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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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은 저리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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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글 최향미, 이향그림 박연옥펴낸곳 팜파스펴낸날 2020년 9월 10일 아직은 자기중심적인 세계관과 시야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는 학령기 아이들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일은 쉽지 않은 과정이다. 물론 이 과정은 발달과정을 거치며 보다 폭 넓게 확장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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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글 최향미, 이향

그림 박연옥

펴낸곳 팜파스

펴낸날 2020년 9월 10일

아직은 자기중심적인 세계관과 시야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는 학령기 아이들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일은 쉽지 않은 과정이다. 물론 이 과정은 발달과정을 거치며 보다 폭 넓게 확장이 되겠지만 적절히 개입해 교육하고 이해와 궁극의 성장을 돕는 일이 어른들에게도 큰 과업이다. 교육을 담당해야 할 어른들 또한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과 같은 이해부족에 놓여있다. 이제 더 이상 세계 모든 국가들이 단일 민족으로만 구성되어 살아갈 수가 없는 세상이 되었으니 우리 스스로 벽을 부수어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할 것이다.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는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로 아이들이 내가 속한 문화,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비교를 폭 넓게 다루고 있다. 초등학생인 서연이와 가족, 이웃들과 친구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점점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 환경과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보다 성숙한 아이들로의 진입에 성큼 다가서게 된다. 나와 너라는 대립 구도 보다는 문장 하나하나에서 교과서처럼 차근차근 이해를 도우며 진행이 된다. 초등 국어, 도덕, 사회 과목과도 연계된 도서이다 보니 사전 교과 대비를 위해서도 미리 보아두면 좋을 것이다. 아이들에게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었다. 쉽게 풀어 설명하기가 쉽지 않은 영역에 대해 다양한 에피소드와 부연 설명들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어쩌면 다문화에 대한 편견은 새로운 것, 잘 모르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깊이 있게 교육해야 하는 부분이 되어야 할 것이다.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다른 문화를 자기화하여 응용하는 아이들이 한발 앞서 억압되지 않은 자유로운 세계관과 융화, 배려, 공존을 받아들일 것임을 믿게 된다. 작가 두 분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싶다고 머리말에 적어 두고 있다. 나는 우리가 불필요한 편견으로 갈등과 논쟁이 사라지는 그런 세상을 꿈꾸고 싶다. 반 편견 세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g*****a 2020.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내용보기
서연이가 이태원으로 이사오면서 만난 여러나라 친구들과의 이야기입니다.목차에는 여러 나라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 암시되어 있네요.제가 사는 동네는 외국인 또는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많지 않아 아이들이 겪기 어려운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내용보기

 

서연이가 이태원으로 이사오면서 만난 여러나라 친구들과의 이야기입니다.

목차에는 여러 나라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 암시되어 있네요.

제가 사는 동네는 외국인 또는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많지 않아 아이들이 겪기 어려운 일들이 이 책에 많이 소개됩니다.

나와 다른 외모나 언어를 가진 조금 낯설어보이는 사람들과 어떻게 인사해야 할지 어떻게 친해져야 할지 어렵게 느껴지는게 당연합니다. 어렵다고 느끼다보니 조금 멀리하게 되고요. 외모가 다르거나 생활 습관, 규칙, 관습이 다르지만 틀린 것은 아니죠. 문화라는 것은 각자의 자연환경이나 사회적 환경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각각의 문화권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후와 자연환경에 따라 옷차림이 달라집니다. 같은 사과나 배라는 과일인데 다른 나라에서 먹었더니 모양도 맛도 조금 달랐던 경험 있죠? 이런 모든 것들은 환경과 문화 속에서 달리 변화했을 뿐, 좋고 나쁨을 따질 수 없습니다.

이 책 주인공 서연이는 이태원으로 이사오면서 이웃으로 또는 학교에서 다양한 문화 속에 살아 온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서연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문화가 다른 친구들을 이해해볼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가질 수 있습니다.

시간 부자가 된 키라, 키라의 감정학교를 작가의 글이라서 선택했습니다.

첫째 아이가 좋아했던 책이거든요.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춰져서 쓴글이라

고학년 친구들은 좀 쉽지만 가볍게 넘겨볼 수 있습니다.

저학년 친구들이 읽으면서 부모와 함께 대화를 해나간다면 더욱 좋을거 같고요.

저학년의 경우에도 자기 수준보다 너무 쉬운 책만 읽으면 어휘 실력이 늘어나지 않더라고요.

특히 요즈음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자주 안가고 또래 친구들을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시기가 아니잖아요.

요즈음 아이들이 전자기기 노출이 많아서 국어실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니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게 하는게 코로나 시절에도 역시 유일한 방법인거 같습니다.

종교이야기도 나오고, 언어이야기도 나오는데 이야기식으로 되어 있어서 함께 읽으며 아이가 모를만한 단어는 좀 더 설명해주면 되고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많은 책속에서 스스로 그 의미를 깨달을 기회가 많지만 책을 워낙 안 읽는 아이는 좀 더 부모의 노력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r******n 2020.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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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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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혹은 지금, 우리 아이들이 충분히 경험할 수 있을만한 이야기이며나와 다른 문화를 가진 친구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게 좋을지,다른 여러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러한 친구들과 어떻게 소통하는 게 좋을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책.<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 입니다.현재 우리나라는 이미 다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이미 아이와 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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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혹은 지금, 우리 아이들이 충분히 경험할 수 있을만한 이야기이며

나와 다른 문화를 가진 친구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게 좋을지,

다른 여러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러한 친구들과 어떻게 소통하는 게 좋을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책.

<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 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이미 다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미 아이와 가깝게 초등학교 내에도 다른 문화를 가진 친구가 있는 것 같거든요.

<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

지금 시기에 딱인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제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한 번쯤은 이런 여러 나라의 문화들에 대하여,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 여러 나라 친구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겠다 싶었거든요.

이 책은 서연이가 할머니가 계신 이태원으로 이사를 가면서 만난 친구들은

히잡을 쓰거나 돼지고기를 먹지 않거나 머리 색깔이 다르거나.. 하는

서연이에게는 처음엔 낯설고 이상하고 신기한 친구들이었죠.

이사를 기념하여 정성껏 만든 만두를 그리 반가워하지 않는 친구를 보며 씩씩 거리거나,

보기에 이상하게 기도하는 친구를 보면서 주변의 다른 친구들은 기도하는 친구가 유별나다고 생각하거나,

중국산은 별로라며 괜히 트집을 잡거나 하는 등,

우리 아이가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인 마음이 없는 상태라면 이런 친구들을 봤을 때,

얘는 우리나라에 살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쓰지 않는 히잡을 쓰니 이상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돼지고기를 다~먹는데, 정성껏 만든 만두를 안 먹어주니 기분이 나빠...

이런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어요.

우리처럼 하지 않으니 이상한 문화야, 이상한 행동이야..라고 하는 건 사실 잘못된 생각이죠.

더구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이미 다문화 가정들이 많고, 언젠가는 아이가 직접 경험할 일들이기에

이런 다문화 아이들에 대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문화만 옳은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줘야 될 것 같아요.

아이와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가 어렵다면

이 책의 주인공이 서연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시선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아이가 충분히 공감하면서 읽어 볼 수 있는 책.

초등 저학년부터 다른 문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은,

이 <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 책을 추천해요~

아이가 읽고 난 뒤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과 즐거운 호기심이 생겨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세계 시민 의식이 필요한 시기에 다문화에 대해 배워 본 시간이었습니다.

z*********1 2020.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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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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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학교 다녀와서 우리반엔 엄마가 몽골인인 친구도 있고, 필리핀에서 온 친구도 있어. 라며이야기했던 적이 있다.요즘은 흔한 풍경이다.초등학교 교육과정내에서도 다문화교육을 다루고, 아이들도 그들을 다름으로 인정한다.이 책은 다른 나라의 음식, 의상, 가옥 등의 문화와 가치관 등에 대해서도 알고,함께 하는 친구로 인식하게끔 자연스레 도움을 준다.특히 책에서 만나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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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학교 다녀와서

우리반엔 엄마가 몽골인인 친구도 있고, 필리핀에서 온 친구도 있어. 라며

이야기했던 적이 있다.

요즘은 흔한 풍경이다.

초등학교 교육과정내에서도 다문화교육을 다루고, 아이들도 그들을 다름으로 인정한다.

이 책은 다른 나라의 음식, 의상, 가옥 등의 문화와 가치관 등에 대해서도 알고,

함께 하는 친구로 인식하게끔 자연스레 도움을 준다.

특히 책에서 만나는 bts 이야기는 더욱 흥미롭게 해 준다.

지구촌 시대,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고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이후 학생들도 충분히 읽고 공감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안목과 배려하는 마음을 갖길 바란다.

 

m******0 2020.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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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다름이 아님을 알게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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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목차를 보면,302호는 예의가 없나 봐! 라는 제목이 있고 아래 부제가 있다.'하나하나가 모여 문화를 만들어요.'라고.6개의 작은 이야기의 제목아래, 아이들이 깨달아야할 부제가 있어서 교사가 어떤 수업을 준비할 때 편하게 준비할 수 있다. 또, 중간중간 학생들이 적어볼만한, 그리고 아이들에게 물어볼만한 질문들이 학습지마냥 들어있어서 교사 입장에선 좋은 것 같다.내용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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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목차를 보면,

302호는 예의가 없나 봐! 라는 제목이 있고 아래 부제가 있다.

'하나하나가 모여 문화를 만들어요.'라고.

6개의 작은 이야기의 제목아래, 아이들이 깨달아야할 부제가 있어서 교사가 어떤 수업을 준비할 때 편하게 준비할 수 있다. 또, 중간중간 학생들이 적어볼만한, 그리고 아이들에게 물어볼만한 질문들이 학습지마냥 들어있어서 교사 입장에선 좋은 것 같다.

내용도 요즘 아이들의 생활과 동떨어지지 않게 구성되어있다. 또 아이들이 글로만 상상하기에 어려운 시기일 수 있는데, 삽화도 적절하게 구성되어있다. 

  이야기의 시작은 서연이의 만두 전달하기에서 시작된다. 아이 입장에서, 그리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모른 사람입장에서는 충분히 반응할 만한 이야기가 나오고, 그 뒤 부제의 '하나하나가 모여 문화를 만들어요' 라는 설명글이 나온다. 이야기만으로는 모자라는 것을 설명하는 페이지인데, 내용은 참 좋고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것들이 나오지만.... 보다 이야기가 더 적어저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야기속에 다른나라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더 나오다보면 아이들이나 함께 읽는 어른들이 덧붙여 설명해 줄 수도 있는 내용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혼자서 책읽기를 좋아하고 딱딱한 설명글도 잘 읽는 친구라면 이러한 편집과 구성이 좋겠지만, 대다수의 아이들은 이런 설명글을 자신의 생활과 비슷한 소설보다는 안좋아하니까.  물론 설명글에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귀여운 그림들이 들어있다.

  학교의 아이들과 한챕터씩 읽어가면서 다문화 교육을 하기에는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너무 많지 않고 아이들 수준에 맞으면서도 학습지형식의 활동들이 제시되어 있어 교사로써 다른 교사들에게 추천해주기에는 무척 좋은 책이다. 

s******3 2020.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