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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많이 해 보지 못 했고, 혼자 여행을 멀리 떠난 적이 없다. 어떻게 생각하면 여행은 멀리 떠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기에 더 어렵고 귀찮은 것으로 여겼는지 모르겠다. 이 책이 눈에 띄었던 건 '당일치기부터 바캉스까지' 가능한 국내 여행지를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국외가 아닌 국내 여행이라 가까운 곳이 있다면 가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다.
열다섯 살 여름, 의도하지 않았지만 홀로 첫 여행을 떠났었던 저자. 처음으로 홀로 떠난 여행은 설렘과 불안함, 두려움도 있었지만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나이가 들면서 여행을 떠나는 데도 핑계가 늘었다고 한다. 사람이 많고, 깔끔한 숙박시설이 없고, 교통이 불편하고 같은... 여행을 생각하면 불편한 점을 떠올리는 것이 여행을 무작정 떠나게 하는 것을 막는 원인인 것 같다. 하지만 저자는 길 위에서 만나는 인연, 추억, 혼자서 여행할 때 집중할 수 있는 것에서 매력을 찾는다.
오랜 시간 나 홀로 여행을 떠났던 저자가 혼자 여행을 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꿀팁 여덟 가지를 제시한다. 그리고 8가지 테마에 따른 국내 여행지 44 곳을 소개한다. 서울에서 생활하는 저자가 쉽게 떠날 수 있는 가까운 서울 여행지부터 제주도와 울릉도 등 먼 섬까지, 전국의 여행지를 이 책에 담았다.
독자들은 이런 여행책을 특히나 국내에 관한 여행책을 만나면 자신이 생활하고 있는 지역과 가까운 곳이 있는지, 그래서 여행을 떠나기 좋은 장소가 있는지 먼저 찾아 볼 것이다. 아쉬운 건 내가 생활하는 지역의 장소는 없었고, 경남에 관련된 여행지도 44곳의 여행지 중에 2군데 밖에 되지 않아 경남에 대한 여행지를 많이 만나보지 못한 점이 개인적으로는 아쉬웠다.
각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는 3페이지 정도의 길지 않은 분량으로 만날 수 있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라던가 여행지가 주는 느낌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여행지마다 '1일 코스', '1박2일 코스', '2박 3일 코스' 중 어느 코스로 선택할 수 있는지 제시하고, 찾아가는 법, 교통 수간 등을 수록했다. 또 'MORE'에서는 함께 들르면 좋은 곳을 몇 군데 더 소개하고, 'EAT'에서는 홀로 들르기 좋은 맛집, 'STAY'에서는 홀로 머물기 좋은 집으로 숙소를 소개하고, 'CAFE'에서는 홀로 들르기 좋은 카페를 소개해 여행을 할 때 참고할 수 있게 했다. 입장료가 있는 곳은 입장료나, 음식점 가격, 숙박 가격까지 알려줘서 여행 계획하기에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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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난히 훌훌 털어버리거 떠나고 싶은 마음들이 많았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나 홀로 여행을 떠나기는 쉽지가 않을 것이다. 용기도 없고 혼자 떠나는 여행길이 두렵기도 하고 해서 많이 망서리기만 했다. 그렇지만 거창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곳부터 발길 닫는 곳으로 출발 해보는 것도 좋다. 어렵다 생각을 하면 정말로 떠나지 못할 것 같기도 하다. 그녀가 이 책에서 테마별로 국내여행을 소개를 한다. 나 홀로 여행자들를 위한 중요한 팁을 주기도 한다.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그녀의 여행길을 따라 떠나고 싶게 만드는 그녀의 여행기록엔 묘한 매력이 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장소 그냥 지나쳐 버렸던 장소들도 너무나 생생하게 펼쳐보여진다. 그녀가 머물렸던 흔적들을 고스란히 알려준다. 혼자이기에 먹는 것도 잠을 자는 것도 장소를 자세하게 알려준다. 나 홀로 혼자 떠나는 여행길도 좋다. 시간에 쫒기지 않고 자유롭고 간섭하는 이 없어 좋구 여유로움으로 그 시간만 허락한다면 종종 떠나고 싶기도 한다. 유명한 곳이 아닌 고향처럼 다가오는 그런 아늑한 그 곳으로 이 여름이 다가기전에 가까운 곳부터 시작을 해보고 싶다. 그런 그녀의 이야기에 힘입어 안 떠날 수가 없다. 그 만큼 그녀가 주는 힘이있다. 이제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나 만의 사색을 즐기고 그 풍요로움을 주는 그 곳으로 떠나는 날을 고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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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에게 있어 홀로 떠나는 여행은 아마도 로망이 아닐까? 나 역시 홀로하는 여행이 로망 중 하나다. 하지만 현실은 덜컥 겁부터 나기 시작하고, 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막막하다. 일단 장소 선정부터 참으로 어렵다. ㅠㅠ 예쁘고 가보고싶은 곳은 천지인데 이미 이름난 유명지는 사람들로 북적댈 것 같아 제외하고, 여긴 이래서 별로고 저긴 저게 맘에 안들어! 하면서 여러 이유를 갖다붙이다보니 결국엔 제대로 된 계획을 세워보기도 전에 흐지부지 되고.. 결국 여행의 꿈은 산산히 부서진 채 같은 일상을 반복한다. 그렇게 마음속에선 여행을 간절히 외치지만 현실적으론 뭐 하나 쉽게 진행되지 않는다. 그러던 찰나 <나 홀로 진짜 여행>이라는 책을 만나보게 되었다. 나 홀로 떠나는 테마별 국내여행!! 일단 겁이 많은 나에겐 국내여행부터 찬찬히 시작하는걸로~ 책에서는 7가지 다양한 테마별로 홀로 즐기는 여행을 소개한다. 휴식을 위한 힐링 여행서부터 예술여행, 맛따라 가는 즐거운 여행들까지~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 못한 나로썬 어느곳 하나 맘에들지 않는 곳이 없다. 거기다 작가의 짧은 이야기도 덧붙여있고 그녀가 추천하는 맛집이라던지 나들이 코스에 숙박정보들까지~! 짧게는 당일부터 ~ 1박2일까지의 대략적인 일정까지 한눈에 볼 수 있고 생각했던것보다 알차게 잘 나와있는 것 같아 맘에든다. 또한, 코스가 짜여있어서 자유로운 여행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흥미롭지 않을 수 있지만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나같은 사람들에게는 선택의 폭도 조금 줄어서 좋고 무엇보다 처음이라는 점에서 비교적 무난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만한 서울 근교에서부터 비교적 먼 곳까지 장소 역시 다양하고 볼거리들도 의외로 구석구석 많은 여행지들을 잔뜩 알게된 것만으로도 일단은 합격점!! 벌써 눈에 들어오는 여행지가 몇 군데 있는데 올 가을엔 나 홀로 첫 여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 기대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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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진짜 여행...이 제목이 이 책이 말하고 싶은것의 전부입니다. 국내의 다양한 여행지들...국내 구석구석 혼자 여행하기 좋은곳이 담겨있는 그런 책입니다. 당일치기로 간단하게 갈수있는 곳부터 바캉스로 갈만한 곳까지 구석구석 잘 나와 있습니다. 책도 두껍고 컬러로 담겨있어서 꼼꼼하게 하나하나 읽는다기보다 빠르게 넘겨보면서 찾아보는게 좋습니다. 구석구석에 혼자가기 좋은 밥집이나 맛집, 게스트 하우스나 숙소까지 꼼꼼하게 나와 있습니다. 사진들도 잘 들어있습니다. 여행지에대한 정보가 담김 사진도 있구요. 코스도 짜여서 들어있습니다. 어디서 어떤것들을 보면 좋은지에 대한 코스나 일정도 있어서 아주 좋구요. 이 책을 꼼꼼하게 읽는다기보다 쭉 읽다가 마음에 드는 여행지가 있으면 또한 테마를 정해서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벽화마을 이라던지..혹은 기차여행..봄꽃여행 등등의 테마가 있더라구요. 저는 기차여행이 끌리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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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 먹는 것, 잘한다. 혼자 영화 보는 것, 잘한다. 혼자 모임에 참석하는 것, 잘한다. 그런데 혼자 여행은 아직 해보지 않았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여행 자체를 즐기지 않는 데다가, 세상 또는 사람에 대한 관심이 적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책은 내가 여행을 하는 주된 통로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여행을 하고 싶어졌다. 그것도 기차와 버스와 도보를 통해. 바로 <나 홀로 진짜 여행>(2015, 권다현 지음, 지식너머 펴냄)에 뽐뿌를 받아서. 저자의 전작 <여자들의 도시여행>을 흥미롭게 읽었기 때문에 이번 책도 자연스럽게 선택했다. 그리고 역시 이 책도 흥미로웠다. 지난번 책은 '여자'와 '도시'라는 키워드가 있었고, 이번 책은 '홀로'라는 키워드를 내세웠다. 프롤로그에 보면 저자 자신이 15살 때 혼자서 대구에서 서울로 여행을 온 것이 그의 직업의 시작이었으니, 이 '나 홀로 진짜 여행'은 저자가 아끼면서 오래오래 숙성시킨 주제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저자는 나 홀로 여행자를 위한 꿀팁을 먼저 제시하면서 여행자들을 도닥이고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혼자 여행할 수 있다고, 혼자 여행해도 된다고, 이렇게 하면 된다고. 그래서 힐링, 걷기, 풍경, 예술, 맛, 기차 여행, 역사, 바캉스까지 8가지 주제에 무려 44개의 여행 코스를 제시한다. 그것도 어디에서 무엇을 타고 어떻게 내린 후 어떻게 이동하고, 그다음 장소까지 걸어서 또는 버스로 얼마나 걸리는지를 꼼꼼하게 적어주었다. 아래에는 지방에서 그곳까지 버스 소요 시간을 함께 적었다. 일반 여행 책에는 당연하게 있는 지도 대신, 당연하지 않은 소소한 식당이며 낯선 마을 이름들이 들어 있다. 함께 들르면 좋을 곳과 맛집, 카페까지 꼼꼼하게 들어 있다. 이곳들의 방향과 위치는 모르겠지만, 달랑 책만 들고 가도 괜찮을 듯한 이 꼼꼼함. 본문은 400쪽이 넘지만 44꼭지로 나눠진 데다가 사진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본문에 할당된 비중은 적다. 그리고 여행지에 대한 정보보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많다. 충남 아산에 있는 외암민속마을에 가서는 외할아버지와 외갓집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하고, 서울 염리동 소금길을 산책하면서는 정말 오래 전 친구를 만나러 가던 염리동의 과거와 현재를 대비해서 이야기한다. 철쭉과 겹벚꽃이 흐드러진 전주 완산공원을 보면서 연인을 생각한다. 신혼여행 때 단체에 끼어서 아무 생각 없이, 가이드를 따라다니는 것으로 끝났던 기억이 난다. 다른 사람을 신경 써야 하는 여행은 진정한 여행이 아니었다. 그래서 나 홀로 진짜 여행이 이제는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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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진짜 여행
'어느 계절이든 내 인생에서 다시 못 올 시간이건만, 그렇게 멀어지는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허망한 생각마저 든다. 새빨간 단풍은커녕 발끝에 차이는 낙엽에 그제야 다녀갔음을 알게 되는 가을은 특히 그렇다.' (본문 중에서)
나만의 여행. 저자는 이 홀로 떠나는 여행에 대해서 우리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여러 가지 핑계들에 대해 지적한다. 사람이 많아서, 숙박여건이 좋지 못 해서, 교통이 불편해서.. 등 셀 수 없이 이유만 늘어놓고 실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모든 것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도전하기를 두려워하는 나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조금만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 혼자만의 여행은 옳지 못한 길을 가면서도 한 번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자신에게 많은 생각할 시간을 주는 일이 될 것이다. 알고 있고, 늘 해보고 싶다고 마음으로만 간절했던 혼자만의 여행은 일상에서 매일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더군다나 결혼이나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사는 우리에게는 그리 쉽지 않았던 일이다. 여러 가지 직업이 있지만 저자의 직업인 여행작가라는 직업은 참 부러운 직업이다. 보이는 것이 모두는 아니겠지만 한 장씩 책장을 펼치면서 여행지마다 담아낸 소소한 글들은 정말 제대로 즐기는 여행가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한창 사춘기인 열다섯 살부터 홀로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다는 점부터 이미 진짜 여행가가 될만한 싹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때부터의 여행을 시작으로 혼자만의 여행에 필요한 여러 가지 문제점과 부족한 부분을 담아내고 있다는데 많은 공감이 되고 용기가 생긴다. 특히 여자 혼자서 여행하는데 필요한 숙박 시절 등의 정보가 가장 마음에 든다. 한동안 '한비야'씨의 책이 출간될 때마다 참 열심히 읽고 부러워했다. 또한 방송 등에 나오는 그녀를 보면서 홀가분해 보이는 그녀가, 늘 떠날 준비가 갖춰져있다는 그녀가 부러웠다. 하지만 한 번의 발걸음을 내딛기가 힘들다고 생각이 된다. 우리가 흔히 시작이 어렵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참 별것도 아닌 거 같은 나만의 여행을 다양하게 소개된 장소 중에 내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거리부터 조금씩 실천해보려고 한다. 이제 조금은 놓아버릴 것은 놓고 다른 곳에서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이 책이 많은 길잡이가 되어주길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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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 할아버지에게 책 두권 얻었다. 암자까지 뭘그리도 가져갈게 많다고 국립공원 숲을 다망칠까. 도선사는 북한산국립공원안에 있다. P427 시간이 멈춘듯한 섬마을의 삶도 치열하다. 바로전에 읽은책 (내가 만난 술꾼)에 ㅡ 미즈노교수와 종로피맛골이야기 ㅡ 리뷰에 써놓았는데 시간 나실때 읽어보셨으면한다. 글 쓰시는데 도움되지 않을까해서 권해드린다. 이책 한국판 (돈가스의탄생) 읽는 느낌이다 잘봤어요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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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진짜 여행'을 소개해 드릴게요^^ 나 홀로 여행이라고 하면 겁나기도 하고 잘 시도하지 않게 되는데요. 특히 여자 혼자서는요. 그치만 나 홀로 여행을 떠나보신 분들은 혼자 여행을 꼭 한번 가보라고 추천하시더라구요^^ 저도 나 홀로 여행을 꿈꾸고 있던 중에 이 책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지은이 권다현님은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나 늘 대관령 너머 도시의 번잡함을 동경했고, 단발머리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용돈을 모아 홀로 서울구경을 다니는 것이 최고의 놀이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길 위에서 혼자일 때 자유로움을 느끼며 방황하고 스스로의 한계에 부딛히며 완벽하게 낯선 도전을 하면서 혼자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권다현님이 홀로 떠나기 좋은 여행지를 추려서 8개 테마로 44곳 여행지를 추천해주신 책이에요!
프롤로그. 열다섯살 여름부터 혼자 여행을 떠나기 시작하셨는데요.
이렇게 8개의 테마로 나누어 혼자 하기좋은 국내 여행지를 추천해주셨어요. 혼자 여행하기에는 국내 여행지가 좋겠더라구요. 처음부터 해외 여행지를 혼자 시작하기에는 무척 어렵잖아요~ 저의 취향에 맞게 여러 여행지를 추천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여행고수 권다현의 나 홀로 여행자들을 위한 꿀팁 여덟가지가 나와있는데요. 여행지를 읽기 전에 먼저 이 부분을 꼭 읽어보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유명 관광지보다는 내게 맞는 여행지를 찾아라, 여행을 풍요롭게 하는 여백의 미학을 즐겨라 등 나 홀로 여행의 중요한 자세에서부터 꼭 지켜야할 원칙 등이 나와 있습니다.
8가지 원칙을 참고해주시구요.
나를 위한 휴식을 주는 힐링 6곳입니다.
'부암동 서울 나들이'부터 시작해요!!
주인공의 작은 경험에서부터 차근차근 써내려가고 있는데요. 담담한 수필 형식이라 쉽게 읽어가실 수 있구요. 혼자 여행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다음번에는 겪지 않기위한 팁도 알려주고 계셔요^^
함께 들르면 좋은 곳으로 서울 미술관과 환기 미술관이 나와있군요!
홀로 들르기 좋은 맛집과 홀로 들르기 좋은 카페도 나와있어요!! 혼자 떠나는 부암동 나들이 추천 플랜도 알려주셔서 이 추천 플랜에 따라 천천히 이동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버스 정보와 걸어서 소요 시간까지 자세히 나와있네요~~
중간에 작가님께서 찍으신 여행 사진도 분위기있고 예쁘더라구요^^
01. Healing│나를 위한 휴식
02. Trail│걷고 쉬고 생각하다
03. Landscape│마음에 담고 싶은 풍경
04. Art│감성을 두드리다
05. Taste│여행의 맛을 즐기다
06. Train│낭만 가득 기차 여행
07. History│과거로의 시간 여행
08 Vacance│혼자 떠나는 바캉스
그밖에도 이렇게 8가지 테마로 다양한 국내 여행지를 접해보실 수 있어요. 홀로 여행... 떠나본 사람만이 아는 길 위에서 만나는 다정한 인연과 행복, 그리고 소중한 추억까지.... 비로소 혼자일 때 더욱 풍성해진다. 일행과의 대화보다 풍경에 집중하게 되고, 스스로의 한계에 부딛힐 때 조금 더 성장한다. 홀로 떠나온 불편함은 어느새 혼자이기에 가능한 자유로움이 되고, 여행이 우리에게 가장 큰 선물은 스스로를 믿고 사랑할 수 있는 힘이다. 이 구절 하나하나가 와닿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펴내신게 아닐까 싶어요. 자신이 홀로 여행을 떠나면서 불편했던 점과 고생했던 점을 하나하나 작성함으로서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의 고생스러움이 조금이라도 덜기를 바라는 마음... 홀로 여행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홀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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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을 해본적이 없다.
여행을 늘 하고 있고, 계획을 짜고 준비를 하고 운전을 하면서 그렇게 목적지를 향해서 간다.
그렇지만, 혼자서 가고 싶을 때에도 혼자서 가본적은 없다. 시간이 있어서 가보고 싶은 곳이 있지만,
혼자였을 때 크게 즐거운 마음이 들지 않아서
때론 다른 이의 시선이 두려워서
또는 위험하다고 생각되서
그래서
홀로 여행을 해 본 경험이 없다.
한번 하면 두번째는 좀 더 쉽고 세번째는 일상이 되어 버릴 수도 있는데,
한번은 어렵고 두 번은 더욱 어렵다고 느껴지는
나 홀로 여행.
아마 나는 여행이 아니라 관광을 다녔나 보다.
나 홀로 진짜 여행
출판사 : 지식너머
당일치기부터 바캉스까지
테마별 국내여행 44가지
작가 : 권다현
<내일로 기차로> 라는 책을 썼다고 한다. 책을 읽고 난 후에 또 다른 여행지를 소개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한 책.
그대로 최근의 여행은
관광이 아니라 여행이라고 생각해서
블러그 뿐만 아니라 여행책을 뒤적거리며 계획을 세워서 출발한다.
이 책이 최근의 나의 심정을 대변해 주고 있기에 바로 읽어보게 되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난 누구와 함께하는 여행이 즐거워서 여행을 했는데,
여행갈 때, 늘 어딜갈까 생각을 하면서 익숙한 곳으로만 가게된다.
너무 멀다. 사람 많다.
별것 없다.
등등
이런 것들을 뒤로 하고 갈수 있는 곳들로 책은 구성하고 있다.
하나씩 체크해 가면서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 곳 부터 읽게 된다.
작가의 변명이 내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주제에 따라 가고 싶은 곳을 정리해 둬서 마음이 가는 곳을 먼저 찾아서 읽어 볼 수 있다.
내가 잘 알고 있는 곳이 이 책에서 다른게 구성되어 있고,
가보지 않은 기간동안 뭔가 변해 있구나 하고 느껴진 점
가봐야지 했던 곳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매우 기쁘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나 홀로 여행자들을 위한 꿀팁 여덟 가지
1. 유명 관광지보다는 내게 맞는 여행지를 찾아라! 2. 여행을 풍요롭게 하는 여백의 미학을 즐겨라! 3. 가능하면 대중교통, 이왕이면 기차를 타라! 4. 나 홀로 여행자를 위한 최적의 숙소, 게스트하우스를 활용하라! 5. 안전한 여행을 위한 원칙이 필요하다! 6. 홀로 즐기는 만찬을 두려워하지 말라! 7. 가방은 가볍게, 셀카 아이템은 필수, 짐 챙기기 요령! 8. 기록은 다시 떠나게 한다!
이렇게 8가지가 나 마음을 울린다.
그래도 아마 나는 둘은 되어야 떠날 것 같다.
통영
몇 년 전에 거의 관광처럼 가본 적이 있다.
참 여행을 잘 아는 분의 소개로
잘 알아온 곳이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알지 못했던 곳으로 했던 여행이지만, 너무 멋져서 다시 또 와야지
했으나 어떻게 가야 할지 고민 하다가 그저 유명한 곳만 다시 가보게 된 곳
통영
여행지만 소개 해 둔 곳이라면 여행 책자를 갖고 읽어보겠지만,
이 책은 스토리가 있다.
구석구석 돌아봤구나 싶고, 돌아보면서 느낀 감성도 살아있어서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같은 감성이 느껴지니 더욱 반가이 느껴진다.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서 좋다.
여행이 좋아서 사진도 찍으면서 정리하는 것은 싫어해서 별로 기록이 없는데,
게으른 나보다 훨씬 기록이 잘 되어있어서 그저 읽어보기만 하고 줄만 그으면 된다.
가 봐야 할장소와 전화번호까지 적혀 있어서 따로 조사할 필요도 없어서 좋다.
통영을 여행하다가 좋다고 느낀 곳들이 전부 다 있다. 다시 여행을 할때는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고 다녔었는데, 책만 읽어도 여행계획을 자기에 어렵지 않겠다.
더욱 좋은 점은 여행책자의 장점, 식당이 선별되어 있다는것.
원래 식당은 맛집을 크게 추구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역의 유명 특색을 갖춘 집은 알고 싶어서
다른 이의 추천을 중요하게 여긴다.
가보고 싶네
예전에 1박 2일 코스로 다녀왔는데, 여기도 1박 2일 코스로 작성이 되어 있다.
좋네.
삶에 지쳐서 방황하는 중인가? 자신감을 잃고 좌절하고 있나? 자꾸만 타인에게서 답을 찾고 있나?
요즘은 혼자라도 여행을 하고 싶다.
이 책은 나에게 좋은 안내 책자가 될 것 같다.
이 책은 카페 <화장발>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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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쳐 방황하는 당신이라면, 자신감을 잃고 좌절하는 당신이라면, 자꾸만 타인에게서 답을 찾고 있는 당신이라면, 한번 도전해볼만한 책이에요^^ 더이상 무섭지도 힘들지도 불편하지도 않을것 같구오~ 홀로 떠나는 것이 정말 두렵거나 특히나 여성들한테는 꿀팁이 될수 있는 책이라서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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