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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쯤 되는 아이가 있다면 꼭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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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반적인 책과 같이 시간의 순서로만 금융에 대해 설명하지 않습니다. 목차에 나와 있듯이 크게 돈/은행/사람 을 중심으로 하여 금융의 역사와 발전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늘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공부한 사람들은 조금 헷갈릴수도 있지만 금융에 대한 이야기를 각각의 다른 관점을 가지고 접근하여 설명하므로 입체적인 설명이 가능해집니다. 특히 저자는 한국은행에서 오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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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반적인 책과 같이 시간의 순서로만 금융에 대해 설명하지 않습니다.

목차에 나와 있듯이 크게 돈/은행/사람 을 중심으로 하여 금융의 역사와 발전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늘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공부한 사람들은 조금 헷갈릴수도 있지만 금융에 대한 이야기를 각각의 다른 관점을 가지고 접근하여 설명하므로 입체적인 설명이 가능해집니다.

특히 저자는 한국은행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중앙은행 전문가로 여타 다른 책보다 돈과 은행과 사람에 대한 일반 경제학자들과는 다른 시각에서의 이야기를 풀어나감으로서 지루하지 않게 책을 끝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프로TV등을 통해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본 독자라면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경험을 해보시게 될테니 방송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i***n 2022.02.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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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오디세이 돈과 인간 그리고 은행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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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오디세이 돈과 인간 그리고 은행의 역사 [ 개정증보판 ]차현진 저 | 메디치미디어 | 2021년 08월 30일판매가    16,200원쪽수, 무게, 크기 424쪽 | 724g번역: 원본이 한국어라 번역문제 없어서 좋다. 더욱이 요즘 한국어 원본서인 경우적지 않은경우 존대말본이라 시간낭비 종이낭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책은 존대말로안쓰여서 더 많은 내용을 담은 책이라 가치가 있다.휴대성: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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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오디세이 돈과 인간 그리고 은행의 역사 [ 개정증보판 ]
차현진 저 | 메디치미디어 | 2021년 08월 30일
판매가    16,200원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724g
번역: 원본이 한국어라 번역문제 없어서 좋다. 더욱이 요즘 한국어 원본서인 경우
적지 않은경우 존대말본이라 시간낭비 종이낭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책은 존대말로
안쓰여서 더 많은 내용을 담은 책이라 가치가 있다.
휴대성: 700그램이 넘어가 무게가 꽤되서 휴대성은 좀 떨어진다.
내용: 경제분야는 많은 기초지식이 필요하다. 그러한 기초지식과 동시에 금융의역사와
세계사도 동시에 배울수 있어 지식내공 쌓기에 매우 가치가 있는 책이라 적극추천한다.
현대사회에서 은행의 적나라한 돈버는 방식에 관한 사실적인 지식의책은 아직까지 아무도
그러한 책은 쓰질 않았는데 그러한 천기누설 같은 현실적인 내용의 금융서는 쉽지 않겠
지만 저자가 이책의글을 매우 잘썼는데  그러한 책도 쓴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i 2024.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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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역사와 상식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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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영 팀장의 [부의 대이동] 후반부에 추천도서가 나오는데 그 중 하나가 이 서적입니다 금융의 역사를 돈, 은행, 사람 세 파트로 구별해서 서술하셨어요 돈의 역사를 보니 서양에서는 예전에 돈=군주 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통화제정권이 권력인거죠.  시뇨리지란 프랑스어도 이런 의미가 있구요. 다만 원의 유래가 일본 화폐단위에서 유래되었다는 점, 그리고 아직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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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영 팀장의 [부의 대이동] 후반부에 추천도서가 나오는데 그 중 하나가 이 서적입니다

금융의 역사를 돈, 은행, 사람 세 파트로 구별해서 서술하셨어요

돈의 역사를 보니 서양에서는 예전에 돈=군주 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통화제정권이 권력인거죠.  시뇨리지란 프랑스어도 이런 의미가 있구요.

다만 원의 유래가 일본 화폐단위에서 유래되었다는 점, 그리고 아직도 그 단어를 사용한다는 점은 아쉽더라구요   8,15이후 미군정이 그대로 일본화폐의 효력을 인정한게 80여년간 계속 지속된거죠.

그리고 은행업은 비공식적인 대금업에 출발했다는 사실, 십자군전쟁이후에 습속도로 교역활동과 무역규모가 성장하면서 여수신업무를 대행하고자 생겨난게 초기은행이라고 하네요

금융에 대한 상식과 역사를 한 번에 해결할수 있는 서적이라 정말 강추하고 싶네요

 

 

 

c*****6 2023.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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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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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로서의 돈과 사회제도로서의 돈. 또는 사유재로서의 돈과 공공재로서의 돈. 이것은 틀림없이 양립할 수 없는 개념이다. 하지만 양립할 수 없는 속성을 돈이 함께 가지고 있다는 데서 모든 수수께끼가 시작된다.돈의 가치에 대한 신뢰는 지켜야 한다. 그러나 대공황, 글로벌 금융위기 그리고 코로나19 위기와 같은 전례 없는 상황에서는 직장을 잃고 집에서 쫓겨난 사람들의 아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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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로서의 돈과 사회제도로서의 돈. 또는 사유재로서의 돈과 공공재로서의 돈. 이것은 틀림없이 양립할 수 없는 개념이다. 하지만 양립할 수 없는 속성을 돈이 함께 가지고 있다는 데서 모든 수수께끼가 시작된다.
돈의 가치에 대한 신뢰는 지켜야 한다. 그러나 대공황, 글로벌 금융위기 그리고 코로나19 위기와 같은 전례 없는 상황에서는 직장을 잃고 집에서 쫓겨난 사람들의 아픔을 덜어주고 눈물을 닦아주려는 배려도 필요하다. 중앙은행 제도에 담긴 이런 지혜를 ‘중앙은행의 독립성’이라고 부른다.
은행이란 악마와 천사의 양면성을 가진 존재다. 지금까지 길게 살펴보았지만, 아직도 답을 알 수 없는 것이 은행의 정체다." 은행의 역사와 변천에 대한 고찰 


YES마니아 : 로얄 k*******k 2025.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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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금융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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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오디세이/차현진/메디치미디어/2021 저자의 다른 책 두권을 읽고 나서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대부분 절판되어 아쉬워하던 중에 따끈따끈한 개정판이 나왔다고 하여 바로 읽어보았습니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책입니다. 깊이도 있고 재미도 있고 그 와중에도 진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는 교양서라고나 할까요.  과연 화폐란 무엇인가, 통화란 무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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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오디세이/차현진/메디치미디어/2021

저자의 다른 책 두권을 읽고 나서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대부분 절판되어 아쉬워하던 중에 따끈따끈한 개정판이 나왔다고 하여 바로 읽어보았습니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책입니다. 깊이도 있고 재미도 있고 그 와중에도 진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는 교양서라고나 할까요. 

과연 화폐란 무엇인가, 통화란 무엇인가, 역서적으로 딱 이거다라고 정의하고 내려온 것은 아닙니다. 화폐는 보통 교환의 매개이자 가치의 척도라고 하지요. 서양에서는 시장에서 자연 발생적으로 생긴 것이라고 하고, 동양에서 정책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구요. 또 은행은 어떤가요? 금리라는 것이 엄격하게 관리되었던 시대에서 점차 자율적으로 바뀌어 가는 과정에서 대부, 환전, 예탁, 이자 등등 현대 금융의 기본적인 토대는 생각보다 아주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자연발생적으로 발생한 은행, 즉 사설 은행들을 통괄할 목적의 중앙은행이라는 것도 처음은 민간에서 만들어진 민간 은행이었다는 것이 흥미롭지요. 지금도 의견은 분분합니다. 중앙은행이라는 게 도대체 뭐하는 곳이고, 어디까지 상관하는 게 정상적인 걸까? 중앙은행이라고 하는 것이 과연 정치권에서 독립적이라고 할 수는 있는걸까? 독립적인 것이 좋기야 하겠지만, 또 이게 마냥 좋기만 한 것일까? 

여러 의문점도 주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교양서입니다. 당연한 존재라고 생각하는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건 언제나 뜻밖의 재미를 주는 것 같아요. 

r*******n 2021.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