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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북스]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유아이북스]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내용보기
화면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션 허먼 지음 안세라 옮김 유아이북스   제목처럼 우리 아이들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느끼는게 많습니다 비단 이 문제가 아이들만의 문제일까요? 작은 화면안에서 세상을 경험하고 인간관계를 만들어나가는 세대  우리 아이들 MZ세대로 불리우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봤어요    큰애때 한창 스마트폰이 나왔을때 아이들의 뇌에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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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션 허먼 지음

안세라 옮김

유아이북스

 

제목처럼 우리 아이들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느끼는게 많습니다

비단 이 문제가 아이들만의 문제일까요?

작은 화면안에서 세상을 경험하고 인간관계를 만들어나가는 세대

 우리 아이들 MZ세대로 불리우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봤어요 

 

큰애때 한창 스마트폰이 나왔을때 아이들의 뇌에 변화를 가져오는

 책한권을 읽을적이 생각납니다

심각하더군요 여러가지 순기능을 떠나서 스마트폰이 가져오는 중독의 의미에 대해

 참 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워낙에 연령층도 낮아지고 스마트폰이 없는 친구들이 거의 없다보니

 소통의 창구로도 활용되는 이 작은 기계에 대해 단순히 배척만 할껀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의 스마트기기의 활용도 시간이 길어지니

 더욱 더 와닿는 부분들이기도 하구요 

이 책은 스마트폰의 악영향적 부분도 마주하지만

 올바르고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다란것에 초점을 맞추고 책을 읽으면 좋을꺼같아요 

 

화면의 노예가 되어 버린 우리 아이?

얼마나가 아닌 어떻게를 고민하라

맞아요 어떻게하면 좋아요와 팔워수에 연연하지 않고 

그걸 그대로 자신이라 투영하지 않고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며 

성장해나갈 수 있을지말이죠 

 

다양한 데이터와 함께 스마트폰의 사용의 연령대가 굉장히 낮아진 부분부터 

우리는 심각성을 인지하게 됩니다 

단순히 기계적으로 좋아요와 팔로워 수가 늘어난데 따른

 저자의 아이의 반응에 그 심각성을 이야기하며 아이들을 위한

 올바른 스마트폰활용의 필요성과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우리아이들의 스마트폰사용 실태를 점검해보고 부모로써

 함께 고민하고 조언하고 방향성을 제시해줄 수 있는 시간들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냥 하지말아라가 아니라 현명한 사용법말이죠 

아이들의 인격이 형성되고 교우관계가 다양해지는 시기가 바로 사춘기죠 

그 시기에 유난히 이 스마트폰으로 인한 갈증이 고조되는 시점이 옵니다

 저역시 겪었던 부분들이기에 둘째의 그 시기가 두렵기도 합니다 ^^

하지만 제가 먼저 알아가고 아이들의 세계를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개방적 인내심과 알고자하는 의지가 있다면

 현명하게 함께 대처하고기다려줄 수 있을꺼같아요 

사실 어른인 저도 SNS의 이 좋아요와 팔로워수가 참 이기적이게도

 늘어가는 순간 하트가 많아지는 순간의 희열감을 감추지 못하겠더라구요

 아이들은 오죽할까싶어요 그안에서 형성되는 인간관계요

 소위 말하는 인싸와 아싸의 의미들 말이죠 

현명하게 알고니즘을 이해하고 그안에서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는 시간의 중요성~!!

어찌보면 못하게 하는게 능사는 아니란걸 느끼실꺼예요 

우리와는 확연히 다른 세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니깐요 

배척하고 거리를 두기엔 생활속 깊숙하게 자리잡은 스마트폰의 기능들

 노예가 되어 이끌려가기보다는 현명하게 조절할 수 있는 지혜를

 이제는 공유하고 배워나갈때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화면의 노예가 아닌 현명한 스마트폰이용자로 넘어가기 위한 다양한 팁과 방법들 

그 방법들을 더 고민하고 활용하며 방대하고 무한한 인터넷공간

 스마트폰은 분명 우리삶을 더욱 행복하게 해줄꺼란 생각이 듭니다 

또한 시간의 분배와 양과 질의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했던 시간이였어요 

현명하게 스마트폰을 활용해나갈 수있는 길라잡이가 되어줄 책이였어요

 고민스런 부분들 앞으로 우리아이들이 더욱 빠져들 스마트폰의 사용

 그안에서 건강한 습관을 위해 관심과 지속적인 노력의 중요성도 느끼게됩니다 

 

컬처블룸 카페 리뷰단으로 책을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f******n 202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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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을 보자마자 읽지 않을 수 없었다. 스마트폰에 대한 내 고민이기도 했고, 내 아이에게 스마트 기기를 어떻게 노출시켜야할지 걱정이 많았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아이들 비중도 많이 높아졌고, 그에 따른 여러가지 문제가 생겨나고 있다. 무작정 스마트폰을 금지 시키기에는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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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을 보자마자 읽지 않을 수 없었다. 스마트폰에 대한 내 고민이기도 했고, 내 아이에게 스마트 기기를 어떻게 노출시켜야할지 걱정이 많았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아이들 비중도 많이 높아졌고, 그에 따른 여러가지 문제가 생겨나고 있다. 무작정 스마트폰을 금지 시키기에는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좀 더 현명한 스마트 기기 사용법이 필요하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스마트폰이, SNS가 소속감을 측정하는 새로운 지표이다. 청소년 시기에는 또래집단에 대한 소속감이 굉장히 중요한데, 소속감을 잘 나타내는 것 중 하나가 SNS라는 것이다. 과거와 다른 점은 예전에는 소속감을 학교나 학원처럼 공간의 제약이 있었지만, 스마트폰의 활성화로 요즘은 전세계로 뻗어나간다는 것이다. 잘 모르는 사람이 주는 '좋아요'나 댓글에 기분이 좌지우지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내가 기대했던 내용과는 조금 다른 방향이였다. 나는 처음부터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알려주는지 알았는데, 처음부터 읽다보니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아이들의 심리에 대해 자세히 분석하며 설명해준다. 오히려 이런 부분이 요즘 아이들의 마음을 읽게 하고 그들이 왜 SNS에 집착하는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 수 있었다.

 

 

 

 


 

 

유튜브를 보는 사람들은 '알고리즘'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어떻게 내 취향을 그렇게 잘 아는지, 내가 흥미를 가질만한 영상을 추천영상으로 보여준다. 유투브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광고도 내가 전에 검색했거나 '좋아요'를 눌렀던 것과 비슷한 것으로 보여준다. 마치 내 정보가 다 새어나간 것처럼 말이다. 이러한 알고리즘으로 우리 삶에 소셜 미디어가 미치는 영향을 점점 커져가는 것이다.

 

 

 


 

앞 부분이 스마트폰이나 소셜 미디어에 대한 사용자의 심리나 그들의 마케팅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면 뒷부분은 스마트 시대에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 지 알려준다. 스마트폰이 꼭 나쁜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분명 좋은 점도 있기 때문에 우리 부모는 스마트폰을 양이 아닌 질의 문제로 보며 그것에 초점을 두고 이용해야 한다. 부모들은 아이들의 온라인 활동을 모니터링할 책임이 있고 끊임없이 가르치고 이끌어야 한다.

나도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에 대해 되돌아보았다. 나부터 올바르게 사용해야 올바르게 가르칠 수 있다. 쉽진 않겠지만 아이와 함께 노력하며 정말 스마트한 스마트 기기 이용자가 되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6 2021.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 션 허먼/ 안세라 / 유아이북스
"[서평] 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 션 허먼/ 안세라 / 유아이북스" 내용보기
이 책을 읽는데 두께에 비해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너무나 생각하게하는 책이예요~   지금 제 아이도 규칙이 있지만 핸드폰과 유튜브, 게임을 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요~ 책을 읽으면 6분, 15분, 2시간 주기로 했는데 유튜브, 게임을 하기 위해서 책을 읽는 ㅎㅎ 주객이 바뀌드라구요~ 저 또한 심심하다는데 체력은 떨어지고ㅜ 책은 안 읽으려하니 규칙을 만들었지만 역이용하
"[서평] 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 션 허먼/ 안세라 / 유아이북스" 내용보기


이 책을 읽는데 두께에 비해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너무나 생각하게하는 책이예요~

 

지금 제 아이도 규칙이 있지만 핸드폰과 유튜브, 게임을 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요~

책을 읽으면 6분, 15분, 2시간 주기로 했는데 유튜브, 게임을 하기 위해서 책을 읽는 ㅎㅎ

주객이 바뀌드라구요~

저 또한 심심하다는데 체력은 떨어지고ㅜ 책은 안 읽으려하니 규칙을 만들었지만 역이용하네요ㅜ

 

제가 책 읽고 공부하는 모습 보여도 재미를 아니깐 처음엔 통제가 안되었어요~

타이머가 울렸는데도 거짓말하고 계속 보더라구요~ 몇 번 그런 일이 있은 후 무섭도록 혼냈어요^^;

서로 얘기할 시간이 지나니 말을 안듣는 거 같았어요

지금은 잘 지키고 있지만 잔꾀를 부려 역이용해요 ㅎ

 

아이 친구 엄마들과도 빠져드는게 무섭다 했는데 생각과 몸은 따로 가고

그 동안 저의 행동을 정당화시킨거 같아요ㅜ

이 책 읽으며 다시 읽고 제 핸드폰 보고 설정하고 그랬어요!


 

 

우리 아이는 9살인데 아직 소셜미디어는 안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른이나 아이나 청소년이나 블로그보다는 인스타그램 많이 해요~

저는 코로나시작하고 인스타그램 배워서 이벤트나 플젝하는데도 사용했어요~

이벤트 신청해도 친구수가 적어서 잘 안되었어요 ㅎ

 

저는 코로나 시작 때 배웠으니 심심하기도 하고 학교도 안보내니 모임이나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어서 열심히 댓글을 쓰고 받고 했어요

그렇다고 재능이 있어 글을 잘쓰는 것도 잘 꾸미는 것도 없어서 금방 시들해졌지만요ㅋ

리액션이 적으니 반응이 떨어지드라구요~

다행이였네요~ㅋㅋㅋㅋ

 

 


저자는 소셜이나 게임, 유튜브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 회사들이 돈을 벌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모으고 데이타를 생산해서 판다는 거예요~

광고주가 어떤 정보를 원한다 하면 추려서 주는 것이죠~

 

물건을 검색하고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 것이 뉴스를 볼때 광고로 나오더라구요~

우연인줄 알았는데 몇 번 반복되니 아.... 뭐가 있구나... 생각은 들었지만 프로그램을 모르니 그냥 둘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알고리즘으로 수집하고 유인하는 거였네요~

 

한 아이가 이런 상황을 모르고 게임을 하다가 2백을 냈다가 돌려받았다는 이야기를 직접 들은적도 있어요~

밤 낮이 바뀌어 게임을 해서 아침 6시에 핸드폰 사용하게 했더니 일찍 자고 6시면 일어나더래요 ㅜ

아빠가 너무 늦은 나이에 낳아서 뭐든지 사달라고 하면 사주고 핸드폰도 내어주고

엄마가 핸드폰 부시면 사주고 그랬더라구요

가정내 불화도 있어서 상담을 그렇게 받으라고 해도 안하더만... 지금은 어찌 지내는지....

 

아이도 모르게 알고리즘에 의해 빠져든건데... 알고나니 돈 때문에 그렇다는게 화가 나네요

그런데 회사도, 아이도 다 통제를 못하니 부모가 아이를 잘 케어해자 주의예요ㅜ 저자도요.

이런 부분이 너무 힘들어요

옛날엔 낳으면 알아서 잘 큰다고 그랬는데... 자기 밥그릇 갖고 태어난다고 그랬는데 ...

지금 시대에 어디 그런가요? 웃픕니다

 

 

 


이 글을 보고 앗!

제 핸드폰을 들고 설정을 찾아보고 비공개로 돌리고 로그아웃하고 했네요 ㅎ

페이스북 같은 경우는 뭔 메뉴가 많은지~~~ 이해도 안되니 사용안하는게 낫겠다 하고 로그아웃했어요 ㅋㅋ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돌리고 욕심나는 공구나 이벤트 있을 때 사용하려고 합니다~

 

소설에 올리는 피드가 그 회사의 정보가 된대요 ㅜ 앞으로 인지해야 겠어요!

제가 삭제를 한다해도 누군가가 공유해갔을 경우~~~ 어찌 합니까 ㅜ

소통하고자 글 쓰고 댓글올리는 건데~~ 무료로 운용되고 편리한데에는 이유가 있었어요

 

 


 

 

앞장의 글들은 소셜의 유행과 뇌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좋아요가 좋지 않은 이유, 조종당하는 인간 화폐 등 소셜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하였습니다~

7장에서 유튜브의 알고리즘을 토끼굴이라는 그림으로 표현한게 와 닿았어요!

아시겠죠?

 

 


 

마지막 7장에서 저자는 스마트폰 중독때문에 사회문제도 많지만 그렇다고 사용하지 말자는 아니예요~

스마트폰의 좋은 점 때문에 아이들에게 못하게 할 수는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부모들이 현명한 사용법을 가르치자! 입니다~

발도르프 교육자도 스마트폰의 좋은 점이 많다고 하였네요~

기술발전이 지금은 가상현실인 메타버스가 유행 조짐에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때문이지요... 나를 인터넷상에서 대신할 아바타를 만들고 아바타는 회사도 가고 공부도 하고 그러네요~

일단 저는 복잡해서 이런 기술발전이 싫은데.... 아이들은 더 빨리 잘 받아들으니 부모들은 어찌해야 할까요?

 


로부터 우리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유해한 프로그램 통제도 필요하고

알고리즘이 무엇인지 어떤 작용을 하는지 이해도 필요하고

무엇보다 판단할 줄 아는 아이로 교육시키자 입니다~

건전하게 이끌기 위해서 부모가 같이 알아보고 체험해 보면서 이야기도 하면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하니

우리 부모님들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이 책을 읽고 스마트폰 중독에 대해 고민하는 또래 엄마에게 빌려주기로 했어요~

제가 다 설명을 할 수 없으니 읽어보고 적용해봤으면 좋겠어요

늦은감이 있지만 안하는 것보단 나으리라 봅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만 무상제공 받아 꼼꼼히 읽어본 후기입니다

 

#화면속에갇힌아이들구하기 #션허먼 #안세라 #유아이북스 #스마트폰사용제한 #똑똑한습관 #화면의노예 #팔로워수 #서평이벤트 #컬처블룸

y*****a 2021.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SNS사업가에게 듣는다.
"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SNS사업가에게 듣는다." 내용보기
놀이터에 가면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아이들이 있고 혼자서도 잘 노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꼭 핸드폰이나 태블릿을 가져와 욕하면서 게임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그런 아이들은 대부분 부모 없이 혼자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어울려 뛰어놀 때 구석에서 스마트 기기를 하며 눈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참이 지나서야 목이 아픈지 목덜미를 잡고 “아이고 목이야~” 하며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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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 가면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아이들이 있고 혼자서도 잘 노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꼭 핸드폰이나 태블릿을 가져와 욕하면서 게임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은 대부분 부모 없이 혼자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어울려 뛰어놀 때 구석에서 스마트 기기를 하며 눈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참이 지나서야 목이 아픈지 목덜미를 잡고 “아이고 목이야~” 하며 일어납니다.
그러고 나서 아이들 무리에 껴보려는 아이도 있지만 그렇게 스마트 기기만 보다가 집에 가는 아이도 있습니다.
요즘 놀이터에서 스마트 기기를 보는 아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서인지 아이들이 놀고 있을 때 엄마들끼리는 스마트 기기에 대한 이야기가 빠짐없이 등장합니다.

어느 날 지인들의 아이들 4명과 놀고 있는데 그중 한 명이 핸드폰을 사게 되었습니다. 맞벌이 부부였기에 학원에 갈 때 연락을 하기 위해 사주었다고 합니다. 안 사주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이 사게 된 거라 작은 미니 사이즈 폰으로 사주었는데 게임도 할 수 없는 키즈폰으로 문자를 그렇게 많이 보낸다며 손에서 놓질 못한다고 걱정이었습니다.

그나마 주변 지인들은 아이들이 스마트폰 하는 거에 문제 있다고 생각해 있어도 못하게 하거나 저처럼 안 사줘서 큰 문제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 기기에 호의적인 부모를 만나면 그때부터 문제가 발생합니다.
같이 놀러 나왔는데 그 아이는 놀지 않고 스마트 기기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아이들도 하고 싶어 합니다.
놀러 나와서까지 게임하냐며 아이와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쟤는 하는데 왜 나는 못하게 하냐고 아이는 울고 떼를 씁니다.
게임하는 아이 엄마한테 얘기해서 이야기가 잘 되면 괜찮은데 그 엄마가 놀러 왔으니까 하게 하는 거라며 합의가 안되면 그날 하루를 다 망치게 됩니다.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스마트 기기는 이제 우리 일상 속에 깊이 파고들어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현명한 이용습관을 들이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늘 고심합니다.
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책에서는 글로벌 SNS 사업가가 두 자녀와 함께 슬기로운 스마트 기기 사용법을 알려줍니다.

“엄마 왜 핸드폰 하면 안 돼?”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얕은 지식으로 뇌가 팝콘 브레인이 된다. 집중력이 떨어진다. 중독될 수 있다 등 주워들은 정보 대신 실제 SNS를 제작하는 사업가에게서 제대로 된 정보를 읽고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핸드폰은 언제 사줄 거야?"라며 핸드폰이 첨단 기계인데 구닥다리 같은 사고방식을 가졌다고 비난하는 남편에게 왜 스마트 기기가 아이들에게 해로운지 왜 실리콘밸리 부모들은 자녀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려 하는 건지? SNS를 만드는 기업들의 속내를 살펴봄으로써 설득력 있게 이야기해줄 수 있었습니다.

회원 수를 인간 화폐로 바라보는 기업들의 민낯을 들여다보며 스마트 기기 사용에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해 콘텐츠로 방문자 수가 증가하자, 경영진과 CEO는 각종 경고는 물론 시청자들을 위해 더 나은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내부 규정까지 무시하기에 이르렀죠.
소셜 미디어 기업에 있어 방문자 수는 최고의 화폐이기 때문입니다.
p.97

기술은 우리를 연결합니다. 그것이 기술이 가진 아름다운 측면이죠. 저는 우리가 기술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그것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세상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잘 이해해야 아이와 더욱 의미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p.210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g*****e 2021.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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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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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고 아침마다 나의 글에 하트가 몇개인지와 조회수를 신경쓰게 되었다. 하트가 몇개 없거나 조회수가 별로 없으면 그렇게 실망스러울 수가 없었다.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면서는 더욱 하트수에 민감해졌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내가 좋아하는 사진이나 글이 아닌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자극적인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속으로 다른 이웃들과 하트수를 비교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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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고 아침마다 나의 글에 하트가 몇개인지와 조회수를 신경쓰게 되었다. 하트가 몇개 없거나 조회수가 별로 없으면 그렇게 실망스러울 수가 없었다.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면서는 더욱 하트수에 민감해졌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내가 좋아하는 사진이나 글이 아닌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자극적인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속으로 다른 이웃들과 하트수를 비교해가며 경쟁아닌 경쟁까지 하고 있었다. 이게 바로 화면속에 갇힌 어른들이 아닌가 싶다. 비단 아이들뿐만 아니라 사실 어른들도 스마트폰 화면속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어른과 아이들과의 차이점은 자기제어를 하는 능력일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8살 딸이 스마트폰 앱의 하트수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으며 이후에는 앱에서 결제까지 하는 상황에 이르러 심각성을 깨달았다고 한다. 사실 나는 아직 결제까지 하는 상황에 이르르진 않았지만 우리딸이 12시 넘어서까지 핸드폰을 만지는 모습을 수상하게 보고 옵챗인가 하는 채팅방에 들어갔다는 걸 알게되었다.

부모들은 주로 묻는 질문이 스마트폰을 몇시간만 허락해야 하냐고 묻지만 사실 중요한 건 시간이 아니라 어떻게 사용하느냐 이다. 앱마다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창의적인 앱도 있지만, 오로지 아무생각 없이 놀기 위한 시간때우기용 앱도 많다. 급변하는 시대에 스마트폰 사용은 필연적이다. 못쓰게 하거나 잘못사용한 거에 대해 혼낸다면 아이는 이후에 그런 일이 생긴다면 부모에게 말조차도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혼날게 뻔하니까 말이다. 저자는 혼을 내기 보다는 왜 안되는지 이유에 대해 충분히 이해가 가도록 설명해 주고 다시 그런일 생기더라도 부모에게 알려달라고 타이르라고 한다. 그리고 이용시간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새로운 기술들을 탐험하면서 적극적으로 아이의 길잡이가 되어주라고 한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이용 시간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삶의 다른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 또한 양보다 질이 훨씬 중요하죠.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든 활동을 동등하게 평가할 숭 는 없습니다. 재런 래니어가 인터뷰에서 지적했듯이,'이용하는 시간'과 '조종당하는 시간'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화상 통화, 교육 콘텐츠 함께 시청하기, 친구와 가족에게 함꼐 이메일 쓰기, 친척들에게 문자나 사진 보내기, 가족 친화적인 비디오 게임하기, 정보검색등을 통해 창조적인 활동을 가능하게 해 주는 기술의 긍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평생 지속될 올바른 온라인 습관을 길러 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 스스로 잘 하고 있는지 먼저 점검을 해야 하며 아이들이 새로운 플랫폼이나 게임을 시작하려 할 때 부모가 먼저 테스트해 보아야 하고 허락하지 않을 때는 그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주며 어떻게 아이들이 행동과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주어야 한다.

최근 언론이나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과거에 SNS에 올린 글이나 사진하나가 얼마나 파급효과가 크며 그 당사자들을 힘들게 할 수 있는지 보았을 것이다. 이것은 비단 유명인들만의 일이 아니다. 나에게도 내 아이들에게도 이후에 사회생활을 하는데 지워지지 않는 잘못이 될 수도 있으므로 SNS사용법에 대해서도 주의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 스스로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스마트폰을 단지 시간때우기용이 아닌 좀더 창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들과 같이 공부하고 공유하면서 건강한 스마트폰 생활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술하였습니다.

s******5 2021.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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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한 독서 필수 . 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자녀를 위한 독서 필수 . 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내용보기
말하지 않아도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책이다. 스마트기기 사용연력이 점점 낮아지고, 현재는 말을 채 배우기도 전에 휴대폰 사용법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중요한 책이다. 스스로 제지하기 쉽지 않은 어린 나이의 친구들은 아무래도 부모님이 곁에서 지켜봐 주어야 한다. 현재 아이를 지키는 용도의 앱들을 보면 지켜보거나 감시하는 앱이 일쑤.. 아이들에게 과연 도움이 될
"자녀를 위한 독서 필수 . 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내용보기


말하지 않아도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책이다. 스마트기기 사용연력이 점점 낮아지고, 현재는 말을 채 배우기도 전에 휴대폰 사용법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중요한 책이다.

스스로 제지하기 쉽지 않은 어린 나이의 친구들은 아무래도 부모님이 곁에서 지켜봐 주어야 한다. 현재 아이를 지키는 용도의 앱들을 보면 지켜보거나 감시하는 앱이 일쑤.. 아이들에게 과연 도움이 될까? 아이들에게 어떻게 사용하는지 더 좋은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 올바른 방법이라곳 생각된다.

아이에게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지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아이들은 현재에도 디지털과 함께 태어나고 성장하게 된다. 다양한 매체들을 만나고 수많은 서비스들을 접하게 되는데 그 방대한 양을 부모가 막아내기엔 역부족이다. 

이책에서는 알고리즘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면서 우리의 행동을 유도하고 우리가 '화면의노예'가 되어가는 과정 또한 짚고 있다. 플랫폼이 어떻게 사용자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지, 광고주와 제 3자들은 수집된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아이들의 디지털기기 사용을 무차별적으로 제한하기 보다는 디지털 사회에서 더 안전하게 소통하고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네의 아이들도, 성인들도 물론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이들에게만 필요한 책이 아니다. 현재 내 주변에도 있고, 나에게도 보여지는 모습이다. 이 모습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면 무한정 알고리즘의 늪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자녀들의 연령별 스마트기기 사용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어떠한 의사소통으로 대할 지 이야기한다. 물론 아이들의 사용습관에 대해서 끊임없는 관심이 필요하지만, 정작 부모님이 무분별한 사용습관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는 시간이다.

h********i 2021.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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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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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을 구하라는 말이 남일 같이 들리지 않습니다. 아마도 많은 부모님들이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지 않나 싶어요. 그렇다고 우리 아이가 휴대폰에 심각하게 빠져 있는 아이는 아니지만 저 역시도 늘 실리콘밸리 부모들은 자기 자식에게 휴대폰을 주지 않는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기에 저 역시도 그러고 싶은 마음이 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그러지 못하고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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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을 구하라는 말이 남일 같이 들리지 않습니다. 아마도 많은 부모님들이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지 않나 싶어요. 그렇다고 우리 아이가 휴대폰에 심각하게 빠져 있는 아이는 아니지만 저 역시도 늘 실리콘밸리 부모들은 자기 자식에게 휴대폰을 주지 않는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기에 저 역시도 그러고 싶은 마음이 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그러지 못하고 휴대폰을 아이에게 쥐어 주고 말았긴 하지만요.

 

책에서 가장 제가 많이 와닿았던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좋아요’에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이왕 자신이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무언가를 한다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일종의 표시라고 할 수 있는 ‘좋아요’를 많이 받으면 좋겠죠.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유튜버들은 좋아요와 구독을 많이 눌러달라는 말을 하나같이 하곤 하죠.

 

그런데 이 ‘좋아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과 인정을 받기 위해 노력하라고 은연 중 저 역시도 방관하면서 가르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무척 놀랐습니다. 이렇게 까지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동안 너무 아이와 스마트폰 사용 시간에 대한 이야기만 했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나 시용하느냐 보다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늘 어디에 쓰는지를 물어보고 대부분은 사용 시간에 대한 이야기만 한 것 같아 부끄럽네요. 정작 중요한 것은 보지 못하고 핵심을 비껴 간 이야기만 하지 않았나 싶어서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미 우리 아이 손에 스마트폰을 쥐어 준 이상 이제와서 아예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좀 더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우리 아이들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고 있는지 심각하게 고민해 보게 만들어주는 책이었습니다.

d****h 2021.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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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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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_글로벌 SNS 사업가가 권하는 스마트한 스마트 기기 이용 습관 션 허먼 / 유아이북스 "오늘날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고 있다. 기술은 생활 속에 있고 아이들은 기술과 함께 살아간다. " 코로나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아이가 컴퓨터나 태블릿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등교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대신 컴퓨터로 학교 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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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_글로벌 SNS 사업가가 권하는 스마트한 스마트 기기 이용 습관
션 허먼 / 유아이북스


"오늘날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고 있다.
기술은 생활 속에 있고 아이들은 기술과 함께 살아간다. "


코로나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아이가 컴퓨터나 태블릿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등교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대신 컴퓨터로 학교 수업을 듣거나 밖에 나가 노는 것보다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보며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곁에서 커가는 아이를 지켜보며 내가 자라왔던 환경과는 많이 달라진 지금의 모습을 둘러보게 된다.
태어나면서부터 아이는 온갖 스마트한 기기들에 둘러싸인 환경에서 살아서일까 무언가를 조작하고 해결하는게 자연스럽다.
그런 아이를 지켜보며 여러 생각이 든다.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과 영상, 가지고 싶어하는 스마트폰 등 언제 어떻게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무작정 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마냥 허용하는 것도 답은 아닌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던 차에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는 스마트기기에 대한 사용을 무조건 막는 게 아니라 현명하게 이용하도록 길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두 아이의 아빠이자 SNS사업가다. 일곱살 딸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다 앱의 즉각적인 반응에 동요하고 교묘하게 재생산된 아이용 영상에 노출된 아이를 통해 아이가 온라인 세상에서 어떤 종류의 상호작용을 하게 되고 아이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궁금해 공부를 하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최신 기술에 둘러싸인 아이에게 안전한 방식으로 온라인 세계를 탐험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온라인 미디어 중독을 막고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부모가 함께 하라고 한다.

책의 전반부의 이야기는 넷플릭스에서 본<소셜 딜레마>의 내용을 조금더 구체적으로 들려준다. 화면 속에서 소속감을 찾고 좋아요를 통해 사회적 확인을 부추기고 현실에서 벗어나 화면 속에 머무르는 인간관계의 문제와 접속하는 이들과 이들이 계속해서 플랫폼에 머무르도록 하는 알고리즘에 대한 내용과 무료로 이용하는 앱 속에 수익과 이익 구조가 어떤 관계를 이루는지 우리의 관심을 끌고 데이터를 수집하고 어떻게 이용되는지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나와 있다.
앱이나 플랫폼들은 아이들을 염두에 두고 만들지 않았고 우리가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기는 유튜브키즈도 예외는 아니라는 점도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부모를 바라보고 닮는다. 부모자신의 행동과 습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아이의 습관을 나무라기 전에 내가 어느정도 어떻게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먼저 돌아봐야 할 필요가 있다.
스마트폰의 사용을 허락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용하도록 가르칠 것이냐를 고민해야 할 때다.
광고에 대한 주의와 앱이 어떻게 구매를 유도하는지 알려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

저자는 이용하는 시간과 조종당하는 시간으로 구분해서 말한다.
정보를 찾고 교육적인 콘텐츠를 접하고
영상통화로 멀리있는 친구나 친척과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책을 읽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이끌라고 한다.
가족간에 안전한 문화와 개방적인 대화환경을 만드는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이제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스마트기기와 다양한 기술은 기본이 되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술과 정보들이 펼쳐지고 하루하루 더 빠르게 달라질 것이다.
그런 환경과 변화에 잘 대처하도록 해야 하겠다.
스마트 환경에 부정적인 시선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연결해주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고 창조적인 활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의 긍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춰야 하겠다.
아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탐색할 수 있도록
맞닥뜨리는 문제에 대해 토론할 수 있도록
그런 부모가 되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j****o 2021.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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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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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NS 사업가가 권하는 스마트한 스마트 기기 이용습관 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아이들이 자라면서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를 않는다. 많은 아이들이 스마트폰과 전쟁을 하며, 나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전문가가 말하는 스마트 기기의 사용법은 어떠한지 궁금하여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저자 션 허먼은 SNS 사업가이며,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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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NS 사업가가 권하는 스마트한 스마트 기기 이용습관

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아이들이 자라면서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를 않는다.

많은 아이들이 스마트폰과 전쟁을 하며, 나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전문가가 말하는 스마트 기기의 사용법은 어떠한지 궁금하여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저자 션 허먼은 SNS 사업가이며, 가족이 안전하게 소통할 수 있는 메신저 킨주(kinzoo)개발자이기도 하다.

딸의 앱 사용을 관심 있게 본 아빠의 마음으로 책을 쓴 것 같아 더욱더 관심이 가져졌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아이들은 집에서 쇼파에, 침대에 누워 동영상을 보고,

어른들은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식당, 카페에서 모두 핸드폰을 들고 무언가를 보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 기기 홍수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건강하게 본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책안의 이야기는 너무나 많은 실체를 전해준다.

SNS의 실체, 그리고 팔로우와 좋아요에 목을 메는 사람들

관심 분야의 광고가 따라 오는 현상

자동 봇을 통해 팔로우와 좋아요가 클릭되는 내용

 

예전에 어느 유명의류회사 마케팅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SNS 팔로우 수가 많은 경우, 당사자에게 광고 제안을 한다.

유명의류회사의 옷을 입고 피드를 올리면 1주일에 1번 000달러 등

제안 후 수락을 하면 계약서를 작성하고 약속된 만큼 피드를 올린다고 한다.

처음엔 협찬 정도라고 생각을 했지만, 계약되는 금액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래서인지. SNS의 사진을 올리기 위해 몇 시간의 노력을 쏟아 내고 인플루언서가 되어 영향력을 가지려고 한다.

세계적인 스타, 인플루언서의 게시물 당 수익도 상당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러한 SNS의 영향이 어린이에게도 영향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 콘텐츠

스마트기계에 자유롭게 노출되어있는 어린이라면 한 번쯤은 느꼈을 유튜브의 무한 재생

저자는 ‘화면의 노예’ 현상은 유튜브 시청할 때 많이 나타난다고 말한다.

유튜브는 관심 분야의 영상을 재생을 하면, 끊임없이 영상을 추천하고, 재생하고

영상 도입부, 중간에 삽입된 광고를 강제로 시청하게 만든다.

어린이들 또한 끊임없이 나오는 추천 영상 중 어린이에게 부적절한 내용이 나와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이 있다. 이러한 부분은 자동 재생 기능을 비활성화 하여 다음 볼 영상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

 

이렇다고 해서 무조건 스마트 기기 사용을 막을 수는 없다.

다만, 어떤 내용을 보고, 이로운 콘텐츠를 사용하는 법, 책임감 있게 사용을 하는 법 등 올바른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 기기 이용은 양이 아닌 질의 문제입니다.’

 

자녀가 자라면서 SNS로 소통하는 세상이 되고 있어, 스마트 기기를 빼고 생각할 수는 없을 것이다.,

보여지는 SNS 의 좋아요, 팔로우의 수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세상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부모의 관심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소통을 통하여

편리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유아이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o********3 2021.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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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대에서 우리 아이들을 키운다는 것 - [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스마트 시대에서 우리 아이들을 키운다는 것 - [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내용보기
스마트 시대’라는 오늘날, 우리 주변을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스마트폰은 단순히 예전의 컴퓨터나 전화기가 아닌 이 두가지가 합쳐진 상태로 새로운 형태의 문화를 형성하기도 한다.예전의 어느 광고 충격을 준 적이 있다. 테이블에 모여 앉은 네 가족이 대화를 없이 무언가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그게 바로 ‘스마트폰’이였다.이는
"스마트 시대에서 우리 아이들을 키운다는 것 - [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내용보기
스마트 시대’라는 오늘날, 우리 주변을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스마트폰은 단순히 예전의 컴퓨터나 전화기가 아닌 이 두가지가 합쳐진 상태로 새로운 형태의 문화를 형성하기도 한다.

예전의 어느 광고 충격을 준 적이 있다. 테이블에 모여 앉은 네 가족이 대화를 없이 무언가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그게 바로 ‘스마트폰’이였다.

이는 비단 광고에서만의 모습이 아니었다. 식당이나 공공 장소에 가면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들까지도 모두 식사를 하거나 대화를 하지 않고 고개를 숙여 스마트폰에 담긴 다양한 세상을 보느라 정신이 없다.

화면에 노예가 되어 버린 우리 아이?
‘얼마나’가 아닌 ‘어떻게’를 고민하라.

실리콘밸리의 부모들은 자녀들의 스마트폰의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일부의 경우는 스마트폰의 사용을 금지하면서 이 시간에 책을 읽거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어 버린 우리 아이들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소셜미디어에 푹 빠진 딸의 모습을 계기로 가족이 안전하게 소통할 수 있는 메신저인 ‘킨주’를 개발한 이가 쓴 <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 속에는 소셜미디어의 중독성과 그 중독으로 인한 여러 문제를 이야기하고 화면 속에 갇혀 버린 우리 아이들을 위한 스마트한 스마트 기기의 이용 습관을 제시해주고 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기업들은 사용자를 계속해서 붙잡아두기 위해 도파민 체계를 조종하고 있으면, ‘좋아요’를 받거나, 댓글이 달리거나, 또는 자신의 게시물이 공유되는 등의 형태에는 가변적인 보상을 숨겨두었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이나 성인에 상관없이 소셜미디어 속에 숨겨둔 보상을 인지하지 못한 채 ‘좋아요’나 ‘별풍선’ 등에 있어 갯수에 중독이 되어 사람들에게 많은 반응을 얻기 위해 위험한 일도 서슴치 않게 하고 있으며, 구독자나 일반인들도 어떠한 걸러짐이 없이 더 자극적인 것을 원하며 그대로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챕터를 통해 우리에게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중독될 수 밖에 없는 요인들을 알려주고 그러한 현상을 이야기하면서 또 한번 스마트폰의 사용에 따른 주의할 점을 생각해보게 한다.

중요한 것은 과도한 스마트폰의 사용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에 종속되지 않고 주인이 되어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정보를 이용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이 책 속에서 다룬 앱과 플랫폼들은 결코 아이들을 염두에 두고 만든 것이 아니라고 한다.

유튜브 키즈와 같은 플랫폼조차도 오리지널 유튜브 플랫폼을 조금 변형한 정도인데다, 중독성 있는 기능은 그대로 가져와 썼다고 하니 우리는 특정앱을 사용할 때 그 앱이 어떤 행동을 부추기는지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바라봐야 한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

기술은 우리 생활 속에 있고, 아이들은 기술과 함께 살아갑니다.
이제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의 사용을 허락할 것이냐 말 것이냐가 아니라,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도록 가르칠 것이냐’가 화두가 되어야 합니다. (169p)

책을 읽어 보면 스마트폰의 이용 시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스마트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있어 스마트폰의 사용은 당연한 것이 되었기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되 거기에 조종되기보다 자신에게 유용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화면 속에 갇힌 아이들 구하기>의 마지막 장에는 스마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관한 저자의 생각이 나와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화면 속에 갇혀 자신들의 생각이 종속되지 않게 지금이라도 올바르게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였다.



YES마니아 : 골드 j*****g 2021.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