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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보기 좋습니다. 요약본이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기 좋습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되는 책이라도 술술 읽여 나갈 수 있습니다. |
| <모된 감상기> 이 말은 한자조합이 된 제목이었다. 모가 어머니란 뜻의 한자어 ‘모’였던 것이다. 즉 어머니가 된 감상을 적은 글이란 것이다. 나혜석 작가의 솔직하고 심도깊은 어머니 되기까지의 상념과 생각이 굉장히 자세히 나와 있어서, 어머니란 어떤 존재일까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막연한 어머니의 존재, 그보다 어머니가 되기까지의 여자에서 어머니로의 과정이 심리적으로 잘 그려져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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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알지 못하였던 우리나라의 훌륭한 작가들의 작품을 읽어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나혜석 작가는 1918년 3월 [여자계] 제2호에 나혜석의 대표작이자 문학사적 가치를 지닌 단편소설 「경희」를 발표하고, 'H.S.'라는 필명으로 시 「광(光)」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나혜석작가의 모된 감상기- 한국문학전집 274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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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화가, 신여성 나혜석에 대해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전문을 한 번 읽어봐야한다 추천을 받아 구매해본 작품입니다. '자식이란 모체의 살점을 떼어가는 악마'라는 문구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꽤 많은 내용이 담겨 있더라고요. 전문으로 읽지 않았다면 후회할뻔 했네요. 아직까지도 모성애가 당연시되고 신성시되는데, 그시대에 이런 글을 적은 나혜석이 너무 대단한거 같아요. 너무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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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며 읽었습니다. [나혜석 - 모된 감상기 - 한국문학전집 274] 이 시리즈는 부담없는 비용으로 우리의 좋은 소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주요작품으로는 경희, 정순등의 단편소설과 나부, 선죽교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일본 도쿄 사립여자미술학교 졸업 후 3.1운동에 가담하기도 하였습니다. 나혜석은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문학가로 신여성의 대표 인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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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의 예술 에서 출판된 나혜석 저자의 모 (母) 된 감상기 를 이북으로 구매 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티비 프로그램에서 나혜석님의 삶을 소개하는 것을 보고 관심이 생겨서 읽게 되었습니다. “여자이기 전에 사람이다” 를 외친 조선의 신여성 나혜석. 첫 아이를 임신, 출산하며 쓴 책이 모된 감상기 입니다. ‘자식은 모체의 살점을 뜯어먹는 악마다‘ 라는 적나라한 표현이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그 시대 여성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아주 신여성이신 분이셨네요. |